모에리뷰 2019. 6. 15. 02:15


대충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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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리뷰 2019. 5. 27. 23:22


필자가 지난번에 모드에 관한 글을 쓰기위해서 원치도않게 구해서 하게된 새컨드 라이프.


자신만의 아바타를 구해서 사람들이 자기가 만든 월드에서 돌아다니는 가상 아바타 채팅 게임으로


하기도 뭐하지만 그렇다고 지우긴 뭐한 게임이라 지금도 거의 몇달마다 한번꼴로 들어가는정도.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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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리뷰 2019. 4. 26. 22:46



인체의 부위중 하나인 겨드랑이는 한때는 이상성욕의 절정에 도달하는 모에요소였으나


이상성욕이 판치는 오늘에 와서는 비교적 평범한 모에요소가 되었다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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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리뷰 2019. 1. 8. 14:27





스타킹은 오늘와서는 굉장히 일반적인 의상 중에 하나이며


당연히 모에 요소 중에서도 굉장히 일반적이고 건전한 모에요소 중에 속한다


고작 다리에 걸치는 1mm 수준의 얇은 천에 불과하지만 


그 1mm에는 수많은 남성들의 꿈이 담겨있는 셈인데


왜 그런지는 이미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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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리뷰 2018. 12. 29. 17:17



일본의 학교에서 학교내 치안?을 담당하는 직책을 맡는 학생들로 풍기위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선도부원이라하는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직책이 있지만


일본 애니에서의 풍기위원 캐릭터들은 현실의 선도부원과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현실의 선도부원과 구분을 두기위해서 국내에서도 일부러 풍기위원이라고 부르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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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리뷰 2018. 10. 18. 21:32




NTR 모에리뷰는 모에요소 중에서도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면서 많은 사람이 갈망하는 모에리뷰 중 하나다


왜냐면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이만큼 개같은 상황도 없지만 보는 입장에선 이만큼 꿀만한 모에리뷰가 따로 없기때문이다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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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리뷰 2018. 7. 11. 12:15



좀 오래된 모에리뷰를 다시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질겸해서 


오늘은 좀 옛날에 리뷰했던 손가락쭙쭙요소를 다시 언급해보기로했다.


할당량 채웠으니 당분간 모에리뷰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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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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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리뷰 2018. 7. 5. 17:52



바니걸은 1900년 중후반기에 상업적인 목적으로 개발되어 


지금까지 현역으로 뛰고있는 대표적인 모에요소 중에 하나로,


보통 모에요소가 10년 전후로 수명이 다 하는것을 감안하면 지금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이 모에요소는 정말로 엄청난 복장이라고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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