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리뷰 2022. 9. 7. 18:46

 

동명의 인기애니 를 원작으로한 갓 료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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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작가 츠쿠시 아키히토의 만화 메이드인 어비스를 원작으로한 게임으로

동글동글 귀염귀염한 그림체의 캐릭터들이 많이나오지만

그림체와 다르게 굉장히 잔인하고 자비없는 전개가 특징인 작품으로도 유명한데

 

 

 

대충 알몸 매달기를 좋아하는 변태 탐험가 리코와

 

 

여자를 보면 특정부위가 커지는 기능이 있는 이상성욕자 로봇 리코,

 

 

 

그리고 대독일제국의 정수를 지니고있는 나나치, 이렇게 3명이서

 

 

 

태어난 이후로 한번도 본적없는 리코의 엄마를 찾기위해서

엄마가 행방불명된 유적으로 향하게된다는 내용인데

 

 

 

문제는 이 유적이 끝도 알수없는 미친 규모의 던전으로

안이 워낙 넓어 독자적인 자연이 펼쳐져있어 뭐가 있을지 모르는 마경 그 자체인데다

 

 

11살짜리 어린애는 그냥 한번에 잡아먹힐정도로 이런 괴물이 득실득실한 곳이라

성인들도 함부로 가지 못하는데 하물며 주인공같은 11살의 애가

탐험하는것은 더더욱 불가능한 굉장히 위험한 규모의 던전이라는것

 

 

거기다 들어가긴 쉬워도 나오기는 어려운데

매 층마다 특유의 잠수병 증상까지 있어서 정체를 알수없는 괴식물들과 싸우는것과 별개로

알지도 못하는 증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매번 죽어가는 곳임 

 

이렇게 어른도 어려운곳을 애 3명이서 가다보니 온갖 고생을 하다보니

게임 자체가 굉장히 암울하고 희망적이지 못한 전개로 유명함.

 

 

 

그리고 이 원작을 배경으로한 게임이 며칠전에 발매했는데 평이 복합적임. 

가격도 대략 61000원, 풀프라이즈임

 

 

게임 자체도 원작의 그래픽을 따라 캐릭터가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하고

원작의 캐릭터들인 리코,레그로 진행하면서 스토리를 따라가는 모드 이외에도

자신의 오리지날 캐릭터를 만들어서 여행할수도 있는데

 

 

게임은 전체적으로 넓은 필드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재료를 채집하고 적과 싸우는

오픈필드 방식의 게임으로 

사실 그래픽이나 게임방식은 썩 좋다고는 하기힘들정도지만

이게임엔 이게임만의 독특한 특징이 하나 있는데

 

 

꿈도 희망도 없는 원작답게 한순간의 방심만으로도 바로 죽을수있는 온갖 죽음이 판침

 

 

사실 사소한 실수로 죽을수있는거야 당연하지만 더욱 충격적인건

주인공이 피떡이 되고 찔리고 잘리고 썰리고 잔인하게 죽는 장면을 적나라하게 그대로 묘사함

 

 

 

또한 원작의 설정에 따라 낮은곳에서 높은곳으로 올라갈경우 발생하는

특유의 잠수병인 어비스 시스템도 구현되었는데 

1층은 구토, 2층은 환각이 걸리는식으로 층수마다 이 잠수병의 증상이 다름

 

 

 또한 어느 적에게 죽냐에 따라 데드씬이 따로 준비되있고

 

 

거기에 중간에 키입력실수해도 오폭으로 적이 아니라 아군을 태워버리는 끔찍한 게임오버씬까지 있음

그야말로 어느몬스터에게 죽느냐, 어느 장면에서

실패하느냐에 따라서 해당된 데드씬이 전부 준비되있는듯함

 

 

 

 어지간한 료나물도 이정도까지는 아닐듯..;

 

 

 

 

 

 여기에 내려갈수록 원작처럼 더더욱 강하고 스치기만해도

바로 사망으로 이어지는 강한 몬스터들과 함정, 이상현상이 드글드글하니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얼추 예상될지경

난이도가 쉬운편이 아닌데 그냥 게임오버로 끝나는게 아니라

잔혹한 데드씬까지 봐야한다니 게임이 엄청나게 매움

 

 

다만 좀 게임성과 달리 허술한 부분이 많아서 잔버그가 굉장히 많은 편인데

투명의자 버그라던가

 

 

특히 레그의 AI가 유독 안좋은편이라

 적을 조사중에 레그가 혼자가서 줘패버리거나

 

 

레그가 리코를 안고 내려갈때 어디 걸리면 안긴게 풀려서 그대로 낙사하거나

 

 

 

어비스를 겁탈하는등, 별짓을 다하고 한번 망가지면 안고쳐짐

 

 

 

 

여기에 턱에 살작만 걸려도 못올라간다던가

 

 

 턱에 걸려도 올라가던 로프에서 떨어진다던가

 

 

투명발판

 

 

생각없이 물건을 배치한건지, 광석을 역경사 지형에 배치해서

캐려면 시스템상 떨어질수밖에 없다던가

 

 

 

언덕을 올라갈때 메뉴를 열면 그대로 바깥으로 튕겨나가는 버그

 

 

지형 눈뽕 버그

 

 

무한 추락버그로 단숨에 어비스 끝층까지 단숨에 간다던가 등등의 잔버그가 굉장히 많은편

 

 

 

 

 

 

 

암튼 이렇다보니 발매한지 며칠안됬는데 게임 자체 평가는 복합적이지만

그래도 버그 꾹 참고 가다보면 의외로 할만하다는 평가

낙하할 때도 제대로 비명소리가 들리고 살과 뼈가 으스러지는 소리가 울려 정신을 침식한다거나

스토어 유사 게임란은 다크소울  등등 타협이 없는 평가등을 볼수있음

 

다만 원작 설정에 고증하여 어비스의 고증은 상당히 잘되있으니 

원작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충분히 재밌게하실듯

 

 

 

 그래도 나나치 귀여우니까 갓겜임

제 블로그엔 료나게임 좋아하는 변태들만 가득하니까 

님들도 이런 게임 좋아하실듯. 전 별로 안좋아해서 ㅎㅎ;;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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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리뷰 2022. 8. 20. 00:07

 

니케는 데스티니 차일드를 서비스중인 일ㅂ..아니,

국내 모바일게임회사 시프트업에서 현재 개발중인 신작 모바일게임이고 

특정 부위 모핑때문에 PV발매때부터 시끌시끌하다가 얼마전에 CBT 베타 테스트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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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의 정보가 처음 공개된건 2019년쯤, 

당시 공개된 PV로는 게임의 정확한 장르나 게임성은 유추하기가 힘들었으나

하나 확실한건, 여캐가 엄폐하면서 총을 쏠때

그 반동으로 엉덩이가 좀 과하게 흔들렸다는것.

 

 

 

총을 쏠때 엉덩이가 반동으로 흔들리는거야 현실에도 있다고들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게임내에서 너무 심하게 흔들려서

되려 천박해보일정도라는 평가가 많았었고

 

 

 

얼마전 공개한 CBT에선 이런 유저 평가를 의식한건지 모핑이 많이 줄어들었음

 

 

게임 자체는 별거 없음.

적과 대치중인 상황에서 엄폐중이면 적의 공격에 안맞고

 

 

 

공격할때는 엄폐물에서 나와서 적을 공격하지만 적의 공격에도 노출됨

 시간내로, 혹은 적이 늘어나고 접근해오면서 더욱 상황이 불리해지기전에

보이는 적을 다 쏘면서, 적이 발사한 미사일도 총으로 격추해야함.

 

 

 

엄폐중엔 숨고, 공격중엔 노출되는 시스템이라고하니

어찌보면 오락실에서 흔히 보이는 이 게임이 생각남.

 

 

 

대표 취향 아니랄까봐, 엄폐중에는 이쪽을 향하지만 공격시에는 뒷태,

특히 사격반동으로 엉덩이가 흔들리는것을 이 게임의 판매전략으로 잡고있음

따라서 본 게임에는 가슴이 작은 애는 많아도 엉덩이 작은 애는 없음;

다만 스샷으로 봐도 알겠지만 게임의 템포가 굉장히 빠르고

하단의 캐릭터 얼굴 UI에 가려져서 실제 플레이도중엔 엉덩이 감상할 시간은 없는듯함

 

 

다만 아직 천박하게 흔들리는 몇몇 캐릭도 아직 남아있는듯

 

 

 

게임내 이미지가 전부 고품질 라이브2D로 되어있는데

데스티니 차일드때보다도 기술력이 훨씬 올라간건지 

이미지 퀄리티 하나는 장난이 아님.

다만 여캐마다 미묘하게 천박함이 느껴지는데

이제 이 천박함이 되려 회사게임의 매력이자 특징이 된거같음

 

 

 

그냥 단순히 이미지 퀄리티만 좋은 수준이 아니라

조준시, 플레이어가 지정하는 조준에 따라서 캐릭터가 움직일때

이때 상체 등 근육에 따라 엉덩이 둔근이랑 허벅지 근육 수축 이완까지 구현되있음

어지간한 변태수준이 아님; 이쯤되면 천박하다는건 이 게임에 있어 칭찬일듯.

 

 

게임내 미래는 먼 미래의 지구로, 랩터라 불리는 기계의 반란으로 인류가 거의 전멸하고 

살아남은 인류는 땅파고 지하로 숨은다음에 저항활동 중인 아포칼립스 배경인데

 

랩터로부터 저항하기위해 로봇여캐를 만들어서 총들고 싸우게한다는 소녀전선 같은 설정임

즉 여기 나오는 총쏘는 여캐들은 다 인간이 아니라 로봇임

주인공은 이 여캐병사들을 지휘하는 신참지휘관 군인으로

작전지역으로 지원가던중 갑자기 수송선채로 공격받고 추락함

 

 

수송선채로 추락했는데 하필 적진 한가운데인지라 위험한 상황에서

다행히 같이 타고있던 니케 마리안의 분투로 어찌저찌 위험한 상황은 벗어남

와 가슴 짱ㅋ...

 

 

 

그래서 어찌저찌 도보로 본래 작전지역에 도착해서 합류하기로한 부대원들과 합류했는데

그쪽 부대 지휘관은 전사했고 병사만 꼴랑 둘만 남은 상태

 와 이쪽도 가슴 짱ㅋ...

 

 

 

그중 빨간애가 생초짜왔다고 툴툴거리는데

주인공이 어제 사관학교 졸업하고 실전 투입된 진짜 땡초짜라서 그럼

 

 

빨간애가 툴툴거리니까

우리 지휘관 나쁘게 말하지말라고 마리안이 쉴드쳐줌.

파란애는 무조건 주인공에게 잘보일려고하고 

빨간애는 독설적이며 진지하고, 노란애는 분위기가 가벼움.

 

파랗고,  빨갛고, 노랗고.. 신호등인가?

 

 

 대충 주인공목표는 얘내 3명 데리고 2일전에 실종된 부대원들 찾는것으로

3명만으로 한가득한 적들을 쓸어가면서 이잡듯이 뒤지게되는데

노란애는 유탄 발사기를 들고있어서, 적을 맞추면 폭발이 일어나 적들에게 스플 데미지를 가함

 

 

 

또한 샷건든애는 가까이 온 적을 상대로 큰 피해를 주고

 

 

반대로 저격총 든애는 멀리있는 적을 확대해서 더 잘맞출수 있게함.

이런식으로 무기를 든 소대원이 다 다르니 특징에 맞춰서 운영방법이 다른듯

전투 도중엔 컨트롤하는 부대원의 변경이 자유로우니

필요할때마다 다른 부대원으로 스위칭하면서 싸워야함

 

 

또한 적과 싸우다보면 고품질 라이브2D와 함께 스킬을 쓸수있고

팀원과의 연계 스킬도 같이 사용할 수 있음

 

 

여캐들이 겉으론 그냥 사람 처럼 보여도 로봇이라서 머리만 멀쩡하면 다 수리된다고함

그런데 이렇게 개쩌는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있어도 다들 이런 니케들을 전쟁병기로만 볼뿐,

성적충동을 느끼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함. 느끼면 이상성욕이라는듯;

 

 

하지만 우리 주인공은 다 하나같이 인간취급해주고요.

어멋 이런 남자 처음이야하면서 파란애가 여기 꿈뻑 넘어오고요

 

 

 

근데 진행도중, 여긴 저글링밖에 없어서 주인공이 타고있던

수송선이 터질이유가 전혀 없는데 왜 터졌던거임? 이라는 의혹이 나오고

 

 

블랙박스 확인결과, 수송선은 밖에서 공격받은게 아니라 안에서 터트린것이 확인됨

그리고 당시 수송선에 있던 유일한 니케는 파랭이뿐

 

 

 

진실이 까발려지자 파랑이 상태가 갑자기 이상해짐

사실 파랑이는 이미 오래전에 이 지역 보스에게 바이러스 감염당해서

원격세뇌로 아군들을 이곳으로 유인하는 스파이였던거임.

실종된 부대원들도 이 파랑이의 배신으로 이미 여기 보스한테 잡혀버린거임.

파랑이 너 캬루였던거야...?

 

 

 

그리고 말끝나기 무섭게 파랑이를 세뇌한 적보스가 촉수로 마리안을 낚아채 자기 몸에 부품으로 박아버림

놀랍게도 여기나오는 적기계들은 니케들을 산채로 납치해서 고치로 만들어서

서서히 에너지를 강탈하기위해 니케와 인간들을 습격하는것이었음

 

tag:생체배터리,촉수,에너지드레인,세뇌,타락 

ㅗㅜㅑ 게임 하나에 페티시가 대체 몇개인거임?

 

 

 

그렇게 부대원 하나가 산채로 적의 촉수에 꽂힌채 생체 부품이 되어버린 장면을 보면서

바로는 안죽으니까 지금이라도 줘패고 구하실? or 빤스런을 정해야하는데

 

 

가뜩이나 3명밖에 없는 부대원이 2명밖에 없는데 적 보스하고 싸우라고..?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상남자니 그대로 적 보스와 싸우는 루트를 택하는데...

과연 주인공과 일행들은 무사히 적 보스를 해치우고 산채로 배터리가 되버린 캬루를 구할 수 있을것인가

 

 

아무래도 가챠겜이니만큼 가챠가 있고, 10연차에 3000주얼 들어가는데

아직 cbt라 이게 얼마만큼의 현질이 들어가는지는 오픈나오고 나서 봐야할거같음

이렇게보면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인데

전작인 데스티니 차일드의 운영이 워낙에 끔찍했던지라

사람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좋지않고 기대치도 낮음. 

자세한건 나와바야 알거같긴한데,

사실 이런 천박한 게임인지라 나같은 일반인은 못할거같음. 

 

 

여담으로 여기 나오는 캐릭터중에선 앨리스라고하는 애가 

옷이 그냥 분홍색 전신타이즈 하나라는 미친 육감적인 패션인지라 인기가 제일 많음

분홍소세지라고도 불림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얘가 짤, 야짤 제일 많음

이런거보면 씹덕겜은 대놓고 섹시어필로 만든 캐릭터일수록 인기가 많은게 아닐까..

 

 

인기가 어찌나 많은지 다른 게임에서도 볼수있음

 

님들 갓겜 폴아웃하실?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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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리뷰 2022. 3. 16. 12:33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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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나온 갓겜 엘든링

나오면서 고평점 싹쓸이

 

 

소식공개하고도 하도 안나와서 밈까지 되어버렸던 엘든링이 출시가 되었을정도인데

이제 트릭컬만 나오면 나올겜은 다 나왔다고보면됨

트릭컬? 트릭컬? 트릭컬? 트릭컬?

 

 

 

오픈필드 겜이라 그런지 소울시리즈 중 세계관은

제일 커서 대충 즐길려고해도 못해도 40시간은 걸림

어디부터 공략할지 스스로 정해야하고 하다가 막혀도 다른곳을 갈수있음.

장점은 그렇게 세계관이 넓다보니 살펴볼것이 많다는것이고 

단점 또한 살펴볼것이 많다는것이다

 

 

고인물 커마도 가능한 갓겜

 

 

 

근데 커마 너무 잘하면 남의 방에 도움갔을때 방장이 보고 기겁해서 쫓아냄

 

 

 

점프와 회피에 말까지 탈수있는등, 여러모로 전투도 진화된 갓겜

 

 

 

그래서 다른사람 엿먹이기도 최적화된 갓겜

 

 

프롬게임의 전통이라 할수있는 뉴비스틸 또환 최적화된 갓겜

 

 

소울 시리즈와 블본, 세키로를 통해 프롬 게임에 익숙한 망자들에게 내려진 새로운 신작이다보니

그런 게임에 단련되어왔던 많은 프롬유저들에게 많은 도전과 실패를 갈구하게되며

 

 

소울시리즈답게 어딜가더라도 좋은일이라곤 하나 없이

보이는 모든것이 플레이어를 죽이려하는등,

고난과 역경이 플레이어를 덮쳐오며 도전정신을 자극함

 

 

또한 프롬게임답게 어딜가든 신비롭고 아름다운 배경은 이국적이고 몽환적인 느낌을 줘서

저곳에 가면 뭐가 있을까?같은 호기심을 자극해 도전정신을 일으킴

물론 간다고해서 그곳에 좋은것만 있던건 아니더라

 

 

 

배경스토리는 프롬시리즈게임답게 잘나가던 세상이

모종의 사건으로 당장이라도 무너지기 직전의 암울한 세상인데

대충 마리카라는 여성이 엘든링이라는 개쩌는 무언가로

이 대륙에 거대한 질서를 세우고 거대한 나라를 세운뒤 통치하게됨

 

마리카에 의해 엘든링의 힘을 받게된 황금나무는 수도에서 우뚝 솟아나

대륙 어디서든 그 황금빛을 볼수있을정도로 대륙의 상징이 되었고

그 힘으로 대륙끝까지 엘든링의 질서를 닿게하는 세계수가 됨.

 

 

암튼 마리카 여왕이 엘든링을 통해 세운 대륙의 질서는 

죽음도 없고 모든것이 완벽한 세계를 만들었고

인간도 신도 모두가 영원히 잘살고있는 완벽한 낙원이었음

 

 

그러나 황금나무가 엘든링이자 마리카니, 황금나무가 진실이자 법이었고

황금나무의 축복을 받지못한 이들은 대륙에서 추방되는데 이들은 대륙 밖에서 비참하게 죽어감

 

 

암튼 이런 엘든링과 황금나무의 치세 속에서도

"역시 죽음이 있어야 인생이지" 하면서 이런 통치를 반대하던 일부 극소수의 인간들이 있었고

마찬가지로 마리카의 통치에 불만이 있던 다른 마리카의 자식들의 후원을 받은

극소수의 극단적인 인물들에 의해 마리카의 장남인 고드윈이 살해당하자,

 

 

 

자기가 사라진 이후에 나라를 책임져줄정도로 모든게 완벽하던 장남이 뒤지자

빡친 마리카는 나라의 질서를 유지하던 엘든링을 스스로 부수고 잠적하면서

나라의 질서가 흔들리고 위험해짐

 

 

마리카는 살면서 3번의 결혼을 했고, 수많은 자식들을 낳았는데

마리카가 엘든링을 부숴버리고 잠적타자,

자식들은 유산인 엘든링의 파편들을 자기가 완성시키겠다고 서로 유산싸움을 벌이는데

결국 그 누가 승자가 되지도 못하고 상처만을 안은채, 서로 엘든링의 파편만 따로따로 가지게됨

하루아침에 여왕과 장남도 사라지고, 다른 자식들은 서로 싸우며 각자의 사정으로 왕이 되길 거부하며

사실상 방치되어버린 마리카가 세운 국가는 급속도로 몰락하기 시작함

 

 

아 ㅈ됬다 싶은 황금나무는 대신 왕해주실분들 구함 하면서 격문을 돌리는데

워낙 상황이 급하다보니 예전에 황금나무의 축복을 받지못해

추방당해 대륙밖에서 비참하게 죽은 사람들마저도 다시 불러모으는데 이들이 빛바랜 자들임

 

 

그렇게 대륙밖에서 비참하게 죽어있던 망자인 주인공은

빛바랜자가 되어 황금나무의 격문을 받고 고향인 대륙으로 돌아오게됨

피부색이 좀 다르다고 추방했던걸보면 황금나무는 인종차별자였던것이 분명하다.

유 퍼킹 레이ㅅ..

 

 

그리고 시작부터 트리가드라는 산림감시원 보스한테 쳐맞고 

대부분의 빛바랜자들은 환불테크를 타게되면서 대륙을 떠남

 

 

그러나 산림감시원의 개빡센 보스의 공격속에서도 일부 망자들은 살아남아 오히려 역으로 그를 털어먹고

 

 

트리가드를 털어버린 플레이어 빛바랜자의 실력을 본 어느 여성이 플레이어에게 접근하는데..

 

 

그녀는 주인공에게 "엘더의 왕이 되어줘"하면서 주인공의 여행에 동참하기로한다

내가 엘더의 왕이 될게.. 황금나무 펀치!

 

 

 

그러나 트리가드는 그냥 튜토리얼 보스격이었다는걸 알려주는 더 빡센 보스들과 만나기도하고

 

 

몬스터뿐만이 아니라 자연동물까지도 위험하다는 것을 느끼며

나약한자는 이 엘든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자연의 법칙을 뼈저리게 느끼고나서야

 

 

 

그러던 중 팔이 4개인 어느 신비로운 여인과 만나게되는데

그녀는 키가 커보이기위해 받침 의자에 앉는 조금 특이한 여성이었지만

 

 

 

 

 

 

그녀의 굉장히 꼴린 외모에 주인공은 끌리기 시작하는데....

 

 

 

 

 

 

암튼 그리하여 아름다우면서도 황량한 온 세상을 여행하면서

많은 만남을 가지고 많은 죽음을 반복하며 점점 강해지는 주인공은

멜리나의 인도에 따라 마리카의 자식들이 가지고있던 엘든링의 파편을 전부 모아

다시 엘든링을 고치고 세상의 질서를 바로 잡는 여행을 떠나게되는데..

 

 

 

그러나 진정한 엘더의 왕은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엘든링 하실? 엘든링 하실? 트릭컬도 하실? 아 안나왔지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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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리뷰 2022. 3. 14. 12:16

 

 

Shirone the dragon girl

엊그저께 스팀에서 나온 신작

가격은 16000원정도인데 플레이타임 생각하면 딱 가격값함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05200/Shirone_the_Dragon_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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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이전에 리뷰했던 야겜인 야미와 수상한 저택 제작자의 신작인데

이번 작품은 야겜아님

 

 

 

일어나보니 낯선 천장의 성에서 정신을 차린 하얀 용의 소녀 시로네

 

 

 

송곳니와 하얀뿔, 날개, 꼬리 등으로 그녀가 사람이 아니라 드래곤족임을 알수있지만

아직 어린지라 날개도 작고 멸망을 부르는 우뢰탄도 쓸수 없고, 드래곤메이드로도 변신할 수 없고, 

드래곤이라 하기엔 많이 미숙한 나이지만 커여움 

 

 

 

 

 

 

 

 

아무튼 자기가 왜 이성에 있는지 모르겠음. 여기 온 기억도 없고 정신 차리고보니 여기임

방 밖으로 나가보니 팩맨에 나올것만같은 유령들이 보이는데

여긴 어디고 나가는 방법 물어봐도 자기들도 갇힌상태라 몰?루라는 답변만 돌아옴

 

 

 

결국 성내에서 싸돌아다니는 유령들한테 전부 수소문을 해봐도 그 어떤 정보도 얻을 수 없었고

하는 수없이 자기가 직접 발로 뛰어서 성을 나가보기로하는 시로네

앉으면 꼬리를 앞으로 말아서 앉는거 졸귀

 

 

하지만 이 성은 성이라고 볼수없을정도로 아무리 용족인 시로네라 할지어도

떨어지면 목숨을 보장하기 힘들정도의  낭떠러지가 많은 위험한 함정투성이의 성이었는데

 아직 날지는 못해도 작은 날개를 이용해 2단 점프가 가능함

2단 점프시 작은 날개로 파닥파닥거리는게 귀여움

 

 

 

그리고 꼬리치기로 레버는 작동시킬 수 있고 벽도 부술 수 있음..

어.. 아무리 어려도 용은 용이라는건가

 

 

 

게임 자체는 3D액션 퍼즐게임임. 

레버를 꼬리로 돌리고 열쇠로 보이는 빛의 구슬을 적당한 기계에 넣으면

상호작용하는 문이 열리면서 길이 열리는 식으로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인데

퍼즐이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님

조작감도 야미의 수상한 저택과 비교하면 많이 좋아짐

 

 

 

또 군데군데 이런 퍼즐조각이 숨겨져있는데

 

  

 

 모아서 코스튬이나 머리모양, 뿔모양 변경이 가능한거같음 

 

 

꼴려져라

 

 

 

 

 

 

 

 

 !!!!!!!!!!!

 

 

 

완-벽-해

 

 

 

 

 

오... 코스튬이 생각보다 과감함.

나이 어린 용이라고하더니 몸매는 상당함

 

  

 

오....

 

 

 

 

^오^......

 

 

 

 

아니 판사님 그냥 죽어라 모은 퍼즐로 산 코스튬을 감상한것 뿐입ㄴ...

 

 

 

아무튼 그렇게 퍼즐을 진행하면서 성을 탐험하다보면

몰?루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말해대는 유령들과 다르게 아직 좀 정신차리고있는 다른 괴물들과 만남

근데 시로네도, 얘내들도 다 어디서 납치당해서 갇힌 사이라 서로 아는건 없음

 

 

 

결국 아쉬운대로 또 퍼즐을 풀고 벽을 부숴가면서 성을 탐험해나감

 

 

그렇게 퍼즐을 풀어가면서 드디어 출구를 찾아내고

여태까지 찾아낸 칭구 생존자들과 같이 나가게되는데

 

 

문을 나가는순간 갑자기 의식을 잃고 정신을 차려보니 맨처음에 자기가 자고있던곳임

???

 

 

다시 방밖에 나가서 유령들에게 물어보니

그 사이에 치매끼가 더 심해졌는지 몰?루같은 답변만 더 많이 돌아옴

 

 

그래서 칭구먹은 괴물들에게 다시 찾아가보는데 시로네를 기억하고있는거봐선

시간이 되돌아오거나 한건아님

그냥 문밖으로 나가려고하면 다시 방으로 돌아와지는것뿐임

 

 

 

결국 그 출구가 함정이라 생각한 시로네는 다른 길을 찾기위해 성을 더 탐색하기로함

하지만 갈수록 퍼즐이 더 어려워지고

 

 

 

빠지면 아무리 강력한 용족의 아이인 시로네도 오래버티지못하는 끈적끈적한 독슬라임 늪과

 

 

 

용족인 시로네한테 가차없이 공격해대는 독슬라임들이 공격까지해옴

판타지 잡몹인 슬라임이 드래곤한테 덤벼온다? 이게 정신이 나갔나 싶었지만

시로네는 아직 아이라서 되려 슬라임한테 쳐발리는 상황이라 기절시키고 피하는게 고작임 

코이츠www 저런 허접www 슬라임도 못잡는 허접 용일줄이야 www

  

 

여태까지는 그냥 퍼즐만 있었는데

이제는 오래있으면 중독되서 죽는 독늪,

심지어 성의 주인이 배치한 독슬라임들이 막는걸봐선 이곳이 출구가 맞나봄

아무튼 안쪽에서 텔레포트 보석까지 얻어내서 더더욱 쉽고 빠르게 성의 미궁을 돌파해나감

 

 

그러니 성의 마당으로 나오게됨. 바깥이 아니라 오히려 성의 중심으로 들어온 셈이지만

아무튼 햇빛이랑 바깥 바람을 쐬니 좀 살거같음

여기서 만난 친구말에 의하면 나가는 길은 없지만

스샷 한가운데 보이는 하얀 공이 수상하다고함

 

 

 

그러니 퍼즐을 풀고 부숴봄

 

 

근데 오브를 부수는순간 다시 방으로 되돌아와있음

시로네 또 여태까지 헛수고한거임. 이번엔 다른길을 찾아봐야하나봄

 

 

근데 여태까지 몰?루만 말하고다니던 유령들의 말이 좀 많아짐

유령들의 기억이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가 돌아온것임

 

 

이 성에 갇히게되면 지낼수록 결국 자신이 누군지조차도 잊을정도로 기억을 잃게되는데

알고보니 시로네가 부쉈던 하얀 공은 그 기억을 모아둔 아카이브같은 걸로

주인공이 부숴서 그만큼 애들의 기억이 돌아왔다 카더라

다만 공이 몇개 더 있어서 완전히 기억찾으려면 더 찾아서 부숴야한다고함

 

 

만약 시로네가 이 성에 계속 있었다면 결국 시로네도 자신이 누군지를 잃을정도로 기억을 뺏겨서

결국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살아있는 인형같은게 되버리고마는거임.

그것도 뭔가 취향이긴하지만

이쯤되면 시로네가 납치당한 이유가 어떤지 성 주인의 취향이 의심됨

뭐하는 사람인진몰라도 겁나 말세임.

 

 

 

기억의 공을 더 찾아서 다 부숴버리고 기억을 찾으면 단서가 있지않을까? 하면서

이제 탈출보다는 기억의 공을 찾아서 부수는 목적이 생김

애초에 시로네가 이곳에 왜 왔는지를 까먹은걸보면

시로네도 계속해서 탈출을 시도했었던것일지도 모름

 

그러나 마치 유적의 주인이 기억의 공을 필사적으로 지키려고하는것마냥

퍼즐도 더더욱 어려워져서 머리 터질지경이고 적들이 더 많아져서 더 위험하기만함

 

 

 

거기다 던전 보스로 보이는 오크까지 나타나서 시로네를 쫓아오기 시작함

호에엥 저는 슬라임도 못잡는 연약한 용소녀라구요오오오

 

 

 

딱콩

아얏

 

 

과연 시로네는 살아있는 인형이 되기전에 기억을 무사히 되찾고 성을 무사히 나갈수 있을것인가?

메스가키는 아니지만 그래도 꿀밤마려운 귀여운 소녀 시로네 나오는 갓겜하실?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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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리뷰 2022. 2. 14. 22:22

 

 

[아직도 갈길이 먼 주인공과 엘베걸눈나와의 여행]

 

분명 1편으로 끝인데 더 해달라라는 요청나와서 더해봄

[1] : https://megatonjang.tistory.com/989

 

더보기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엘리베이터에 타서 끝이 모를 여행을 하고있는 주인공

층이 닿는곳마다 뭔가 나사빠진것만 같은 공간에 도착하지만

그 어느곳에서도 내리지않고 계속해서

요망한 빵실빵실 요염요염 엘베걸 누나만의 작은 여행을 계속하고있다

 

그 여행도 길어지자 허기가 진 주인공을 위해 식사까지 준비해주는데

대충 K-푸드랑 고기요리중에서 선택가능하다. 뭐지 비행기도 아니고..

 

 

1편에서도 말했다싶이 육식위주의 메뉴를 고르면

니가 고른 메뉴때문에 동물이 도축됬다는 겁나 죄책감 넘치는 비건스러운 말을 해주신다

이 무슨 억까...

 

 

 

그리고 몇가지를 물어보는데

-애완동물이 있는가?

-무인도에 노인과 고양이랑 갇혔는데 음식이 있으면 누구 줄거냐?

 

여기까진 대충 전부 니가 동물 얼마나 좋아하는지 떠보는 억까 질문인듯

 

 

여기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기위해서 혀도 자를수있는지도 물어본다

갈수록 질문이 미쳐감

 

 

눈나 혹시 로자리아였던거야...?

아니 혀를 바치면 누나의 허벅지는 어떻게 핥으란거야...?

 

 

 

 

아무튼 여러 미친 질문이 오가는 중에 -250층에 도착하는데

바로 끔찍한 모습을 하고있는 동물(같은것)들이 즐비한 주방이었음

여기서 동물들을 도축해서 이 엘리베이터에 있는 모든 시설로 음식을 보내는것이었음

 

 

주방에 내리면 저 미친 동물들한테 주인공은 한끼 식사가 되버리고

그것도 모자랐는지 서로 잡아먹으려고 싸움

주인공은 그렇게 죽은줄알았더니 몸이 재생되버리는것임

그렇게되니 먹히기는 싫고 배고파져서 자기도 사냥에 참여하게됨

 

 

근데 먹혀서 재생할수록 주인공은 점점 동물 모습으로 변해가는것이 아니겠는가 

저 미친 동물(같은것)들이 여기서 먹히고 재생하고를 반복하다가

결국 인간적인 모습을 잃고 동물로 변해간 먼저온 사람들이었던것이고

주인공 포함한 동물들은 그렇게 평생 서로 먹히고 먹는 대자연의 먹이사슬을 하면서 살아가게됨

와! 원시저그 엔딩!

#엔딩4

 

 

그 다음에 도착한 곳은 -445층, 감옥이라는데 인간관계에 문제있는 사람들이 온다고함..

안에서 공포게임에 나올법한 괴물이 튀어나오는데 더 섬뜩한것은 사람말까지 함

이 괴물은 엘베걸이 거짓말을 하고있으며 주인공을 가지고놀다가

여기에 버려서 자기같은 괴물로 바꿔버릴거라고 고발함

그러니 자기와 자리를 바꾸자고 제안하는데

 

 

괴물의 말이 진실일지 아닐지 확인조차 불가능한데다

괴물 뒤로 보이는 공간은 새까매서 아무것도 안보이는게 들어가기가 무서운데

여기서 엘베걸을 고를것이냐 엘베걸을 저 괴물에게 줘 버릴것이냐

 

한참 고민하다가 괴물의 말을 믿고 여기서 내리게되면

감옥 속에서 다른 수감자들이 주인공의 모든 신체부위를

다 뜯어가서 자기들끼리 나눠가진 모양이다

결국 아무것도 남지않은 주인공은

언젠가 자리를 바꿔줄 사람을 기다리며 생각을 포기한다는 내용

 

#엔딩5

 

 

그렇게 괴물의 제안을 거절하고 더 내려가게되면 갑자기 엘베걸 눈나의 모습이 바뀜..

피부색도 바뀌고 분위기도 바뀌고 손잡이가 생김.. 눈나..?

그렇게 엘베걸누나한테서 진실이 나오는데

사실 주인공은 죽은 상태고, 이곳은 지옥이고 자신은 악마이며

여태까지 들렀던 층은 전부 저승세계중에 하나였으며

주인공이 어느 지옥에 갈지 심판받는 중이었던거임

 

당연히 점점 밑으로 내려갈수록 더 최악의 범죄자가 가는 지옥인셈이니

이럴줄알았으면 아까 괴물이 제안한 자리바꾸기를 수락할걸 후회되기도함

여기까지 올정도로 주인공은 정말 인간 막장중에 쓰레기였다는 소리라는것임

 

 

 

그렇게 엘베는 종착점인 -666층, 유황지옥에 도착함

우리가 지옥이라면 생각할법한 모든게 활활 불타는 그런 지옥이 여기인것임

뭐지? 여름만 되면 불반도가 되는 한국이 여기인건가?

암튼 인류 역사상 최악의 범죄자들 또한 이곳에서 평생을 걸쳐 고통받고있음

 

 

결국 이곳에 강제로 내리게된 주인공은 유황지옥에서 펄펄끓는 고통을 평생 느끼며

죄를 받아가면서 살았을때의 좀더 잘할걸하면서 후회만 한다는 내용

#엔딩6

 

 

근데 놀랍게도 지옥에 안내려주고 문을 닫아버리는 눈나

주인공은 지옥에 들어가야할 최악의 인간보다도 더 최악의 인간이라며

그보다도 더 밑에있는 더 끔찍한 지옥으로 안내하겠다고하는데 ㅎㄷㄷ

그렇게 엘리베이터는 최하층의 정말 최하층까지 전속력으로 향하기 시작하고...

뭐지 주인공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단 말인가

 

 

그렇게 주인공에게 내려진 최후의 심판..

층이 -를 돌파하다못해 아예 0이 되어버렸는데, 그곳은 바로 지구

 

 

주인공에게 내려진 판결은 바로 저 지옥의 근원인 지구라는 곳에 다시 환생해서 살아갈것

아..아냐 그..그럴리가 없어...!

으악 살려줘! 현실 멈춰! 저런 현실지옥으로 보내지 말아줘!

차라리 누나랑 여기서 살래 제발 보내지 말아줘요

 

 

 

 

 

 

 

아 포상... 감사합니다

 

 

 

#엔딩8

 

결국 주인공은 현실지옥에서 최악의 형벌을 받으면서 끔찍하게 살았습니다

매도도 해주고 엉덩이 씰룩씰룩하는 누나가 없으면 그 어딘들 지옥이 아닐까 

 

 

 

 여담 숨겨진 엔딩 하나 더있다고함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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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리뷰 2022. 2. 12. 20:21

 

 

한시간이면 다 깰수있는 간단한 인디 게임

게임 : https://redamz.itch.io/the-elevator
한글 패치 : https://lifeculture.tistory.com/1089

 

더보기

 

 

 

눈을 떠보니 낯선 천장의 엘리베이터에서

처음보는 안내원 누나와 함께 엘베걸에서 정신을 차린 주인공

 

 

엘베걸 누나 골반 흔드는 춤이 뭔가 유사 제로투춤 같아서 뭔가 뭔가 야함  

헤으응

뭔가 야짤도 많을거같음

 

 

찾아보니 많음

 

 

 

암튼 씰룩씰룩 제로투 추는  엘베걸 눈나ㅏㅏ가

주인공 데리고 어디로 간다고하니 

주인공은 목적지도 모른채 마냥 같이가게됨

 

 

그렇게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통해

엘베걸 눈나와 단둘만의 긴..여정을 떠나게된 주인공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엘리베이터가 도착할 생각을 안함

가끔 이 엘베가 안전이 보장되있지않다는 뭔가 섬뜻한 말을 하긴하는데

더 물어볼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서 신경안쓰기로함

 

 

그렇게 굉장히 한참을 기다려서 도착한곳은 -1층임.

체감상 1000층은 뚫고 올라갈 긴 시간을 기다렸는데 고작 한층 내려간거였음

도착한 곳은 고작 대기실이라고하는데

 

 

 

이곳에는 그냥 뭔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무작정 기다리는 장소라고함

기다리는 사람도 자기가 뭘 기다리는지, 왜 기다리는지 모르는채로 그냥 무작정 기다리는곳임

 

 

 

방금 엘베의 긴 대기시간을 기다리지못한 사람은 여기 내리게하는데

주인공이 여기 내리게되면 먼저온 기다리는 사람들과 수다떨면서 어떻게 시간은 보내는데

나중으로 갈수록 할이야기도 없어지고 결국 할것도 없어져서

너무도 오랜 기다림끝에 자기 자신도 까먹고

주인공도 똑같이 뭔가..뭔가를 영원히 기다리는 신세가 된다는 내용

한번 내리면 다시는 그 엘리베이터엔 다시 탈수없고 영원히 여기서 지내는것임

내가 뭘 기다리는거였더라.. 왜 기다리는거엿더라... 기다려서 뭘 어떻게하려는거였더라..

나는 누구였더라? 여긴 어떻게 왔더라? 몰?루...

#엔딩1 

빨리빨리의 민족만을 위한 엔딩인것은 분명하다

 

 

근데 방금 엘베를 내려가면서  엘베걸을 재촉하지않았으면 -1층 대기실에 안내리고 

같이 더 내려가는데 갑자기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해줌

 

 

이야기를 다 해주고난다음에 토끼와 거북이중에 누가 더 낫냐고 물어보는데

보통 다들 거북이를 고를거라고 생각하는데

엘베걸은 거북이도 토끼의 게으름을 이용해 이긴것이니 토끼만큼 게으르다며 억까시전함

 

 

 

그렇게 의미없는 대화를 하면 다음층인 -13층에 도착하는데 여긴 공장이라고함

온갖 모든 물건을 만들수있는 만능 공장인데

모든 공장처리가 자동화되있어서 사람이 할게 없음

 

 

 여기 내리게되면 주인공이 이 공장에 취직해서 로봇을 관리하는 관리직이 됨

하지만 물건을 생산하는 공정이 전부 로봇들이 처리해주니까

주인공이 할게 워낙 없어서 주인공이 무료함의 끝에 미치고 미쳐서

결국 자기가 직접 기계처럼 단순작업만 일해버리면서

생각도 사고방식도 기계처럼 변해버렸다는 내용

여기서 작업하는 기계들도 전부 주인공처럼 무료함에 미쳐서

직접 기계처럼 생각없이 일하게된 사람들이었던것

#엔딩2

 

 

 

공장층에 내리지않으면 더 내려가는데 워낙 주인공이 심심해하니까 슬롯머신을 하나 준비해줌

 

 

그래서 돌려보는데 너무 돌려보면 적당히하라고 핀잔 줌

주인공의 행동에 따라 어느층에 내릴지 엘베걸이 결정하기때문에 

너무 많이해도 엔딩이 갈릴거같음

  

 

암튼 다음층인 -23층은 사무실임

방금 -15층의 공장은 블루칼라였고, 여긴 화이트칼라가 직접 서류작업하면서 일하는곳이었음

시간당 1억을 넘게벌수있는 미친 시급의 사무실이지만

하루24시간, 주7일을 일하는 연중무휴의 미친 근로시간을 자랑함

 

여기있는 사람들은 미친 시급에 눈이 돌아가 자신들이 성공한 삶을 보내고있다는

착각속에 빠져사는 야망에 찬 사람들만으로 가득찼음

 

 

여기서 내리게되면 역시 주인공도 하루 24시간, 주7일의 미친 빡센 서류작업을 하지만

미친 시급에 눈이 돌아가 주인공도 "언젠가 부자가 될거야"하면서

정작 번 돈은 쓸 시간이 전혀 없이 일만 계속한다는 일노예 엔딩

#엔딩3

 

 

 

안내리면 다음층으로 계속 이동하는데 50년동안

이 일해온 자기 눈썰미로 보면 주인공이 꽤 한탕해왔을거같다고함

자..잠깐 50년? 50년넘게 제로투만 추면서 살아온거야?

 

 

 

 

 

 

 

다음층은 -69층인데 엘베걸이 안내려주고 얼렁뚱땅 다음층으로 넘어가버림

뭐지..? 뭐냐? 대체 뭐하는 층인건데? 숫자도 69라니 수상하잖아!

 

 

 

아 자체검열 진짜

 

 

암튼 꽤 시간이 됬으니 식사 제공해준다고함

엘리베이터에 비행기마냥 식사가 됬던거임

암튼 메뉴 고를수있는데 대충 K-푸드랑 고기요리중에서 선택가능함

 

 

육식위주의 메뉴를 고르면 니가 고른 메뉴때문에

동물이 도축됬다는 겁나 죄책감 넘치는 말 해줌

앗..앗.. 누나 혹시...

 

 

암튼 그 이후로 도착하는 방마다 뭔가 정신나간 방들만 만나고

거기 들어가면 주인공에게 끔찍한 결말만 기다리고있음

 

 

 

그러다가 어느 괴물한테서 이 여자가 괴물이라는 경고를 받게됨

 

 

그 이후부터 엘베걸 눈나의 상태가 뭔가 악마같은 모습으로 변하다니

사실 주인공은 죽은 상태고, 이곳은 지옥이고 자신은 악마이며

여태까지 들렀던 층은 전부 저승세계중에 하나였으며

주인공이 어느 지옥에 갈지 심판받는 중이었던거임

 

 

그리고 여태까지 오면서 그 어느 층에도 들어가지않은 주인공은

그 어느 지옥에서도 심판받을 수 없는 최악 of 최악의 인간쓰레기로

이 엘리베이터의 최하층이자 지옥중에서도 가장 지옥인 -666층, 유황지옥으로 안내됨

주인공은 그 누구보다도 인간쓰레기이기에

그것에 걸맞는 최악의 지옥인 이곳에서 평생을 심판받는것임

 

 

근데 생각해보니 주인공은 자기 생각이상으로 쓰레기라

최하층인 여기 유황지옥보다도 더 밑에 있는

더 끔찍한 지옥으로 가야한다면서 더 밑인

정말로 지옥의 밑바닥 밑바닥까지 향하게되는데...

 

 

 

과연 살아있을때 얼마나 끔찍한 짓을 저질러온것인가

그런 주인공에게 걸맞는 최악의 죄란 과연 무엇인가

주인공은 이제 어떤 처형을 당하게 되는것일까

사실 작품내용보다는 씰룩씰룩밖에 기억에 안남음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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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리뷰 2022. 1. 28. 17:13

 

지난번에 필자가 리뷰한 공포?게임 폐심만든데서 만든 신작임

거기서 만든겜이니까 정상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야한짤있으니까 후방주의하셈

정가 2,780엔이고 국내 한글화 발매예정

 

더보기

 

 

 

 대충 세상에 마왕이 부활헀고 그 마왕을 잡기위해 필요한 마법문양이

10등분되서 각 나라의 공주님들이 하나씩 가지고있음

마왕봉인을 위해서 다들 모여서 협력하면 되는거아냐? 싶었는데

서로의 이해관계가 불일치되서 협상이 결렬되고 결국 나라가 따로따로 놀게되버림

 

 

그래서 그럼뭐다? 전쟁이지? 하면서 10개의 국가가 서로 군웅할거 하는 겜임

마왕입장에선 "엌ㅋㅋㅋ지들끼리 싸우네 이 무슨 개꿀잼ㅋㅋ"하는 상황일듯

 

 

 

그렇게 10명의 공주님 중 한명을 골라서 천하통일 하는데

맨처음엔 가장 왼쪽 애만 열려있고 나머지 공주님들은 플레이하면서 언락됨

 

 

가장 처음에 고를수있는 이 공주님은 가장 구석탱이에 있는 국가의 공주님인데

국가가 국력도 약하고 문화도 경제도 뭣도 없는 진짜 소국의 소국임

그래서 주인공이 문양을 모두모아서 마왕을 때려잡으면

영웅의 국가가 되서 모두를 이끄는 종주국이 된다는것임

마왕잡는것도 중요하지만

다들 얘처럼 뭔가 한탕해먹을 생각인지라 협상이 결렬된것  

 

 

그래서 바로 옆나라부터 쳐들어감

주인공과는 어렸을때부터 같이놀았던 베프 소꿉친구였고

서로 오랫동안 무역해왔던 이웃국가지만 전쟁앞에 그런거없다

 

듀얼을 선언해라 이소노!

 

 

 

  

 

 

 

근데 이름에 듀얼이 붙어있는데 정작 카드게임은 안하고 게임은 라인 디펜스 방식임 

 

 

 

 

 

그러니까 이 겜 기억남? 이거랑 같은 겜임. 난 -틀-아니라서 무슨겜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자원이 차면 소모해서 유닛을 뽑고 유닛은 알아서 적진에게 공격감.

이렇게 적본진 부수는겜임

 

 

 

그렇게 자기만의 카드로 덱을 짜고 

 

 

 

그래서 서로 땅따먹기 하면서 영토 야금야금 먹어가다가

 

 

그렇게 땅 따먹고 수도까지 공격해서 이기면 전쟁 승리임

  

 

 

 스킬게이지차면 스킬 쓸수있고

 

 

 

수도를 공격할때는 적도 스킬 씀

 

 

그렇게 적을 함락하면 옷이 부파되고는 겁나 아청아청한 장면 나오면서

적의 공주는 포로로 잡힘

 

 

적의 공주는 포로로 잡았고 이제 뭐다? 아청이다

 

 

그렇게 붙잡은 적의 공주를 고문함

무저항상태의 여자애의 온몸의 여기저기를 만져서 야한 기분을 느끼게 만들자!

함락되서 헤으응♥상태가 되니까 허벅지에 숨겨놓았던 문양이 나타남

어이어이 코노 온나 아까와 같은 기세 어디갔냐구ww

숨겨왔던 소중이(문양)가 다 보이잖아www 이제 옛날과 같은 생활은 무리라구www

 

 

 

방법도 여러가지임

얼음 갖다대기, 간지럽히기, 주물주물하기.. 슬라임뿌리기.. 미약뿌리기...

 

 

 

 

 

흐음.... 온가족의 스위치.......

 

 

 

 

고문하고 문양도 뺏긴 이후엔 이미 주인공한테 몸과 마음 다 조교당하고 함락되서

주인공없이 살수없는 몸이 됬으니 스토리상 동료가 됨

 

 

 

그렇게 문양 2/10이 된 주인공은 다음 먹이감을 찾으러 전쟁을 이어간다

 

 

 

그렇게 하나하나 나라를 함락시켜가면서

적의 공주님에게 수치심을 줘가면서 고문하고

 

 

능욕으로 함락시킨 여자애들을 자신의 수중에 넣어간다

대체 이쯤되면 누가 마왕인지 모르겠음

 

 

 과연 주인공은 모든 나라를 함락하고 유희왕이 될수 있을것인가

 

 

 

 

 근데 이런게임이라서 결국 얼마전에 배포중지먹음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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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리뷰 2022. 1. 9. 14:13

 

 

지난달에 스팀에 발매한 특이한 컨셉의 액션게임

가격은 대략 3300원(부가세 별도)

 

 

더보기

 

 

 

 

세계적인 미술가이자 전라남도 목포 출신의

빈센트 반고흐를 조작해서 진행하는 참신한 게임으로

게임도 고흐가 생전에 그렸던 수채화들로 구성되있다는것이 특징. 

조작법은 간단하다, 이동하고, 공격하고, 막고, 점프한다.

무기로는 붓을 휘두르며, 방어하면 팔레트를 방패로 방어한다

 

 

미술관에서 일하면 밤마다 고흐 그림이 움직인다는데 아무래도 사실이었던 모양이다

 

 

이건 정열과 사랑에 이끌려 붓과 팔레트로 싸웠던..

어느 고통받았던 영혼의 이야기다. 그는 언젠가는 집을 가지고

그림으로 살아갈 수 있을만큼 돈을 벌 수 있을거라고 꿈꿨다. 

이러한 단순한 꿈을 가지고, 그는 여정을 이어갔다.

 

 [많은 꿈을 가지고 기쁘게 여행을 떠나는 고흐흐]

그렇게 고흐는 전라남도 목포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명작을 그리기위한 여정을 출발한다.

 

[까마귀가 나는 밀밭]

끝이없는 평야에 밀들이 자라고있었고 까마귀들이 밀을 쪼아먹고있었다.

그 밀밭을 지나던중, 밀들을 수확하고있던 농부, 수확자가 고흐의 앞을 막아섰다 

왜 싸우는지 이유는 없다. 포켓몬은 눈만 마주쳐도 싸우는 세상이니 여기서도 싸우는데 이유는 없으리라

 

 

횡스크롤 2D게임에서 보스와 1:1로 격투하는 게임으로,

나는 몇대맞으면 즉사하고 보스는 죽을때까지 마구패야하는 하드한 난이도의 다크소울류 게임,

뭔가 때리는 타격감이 바람의 나라 목검 휘두르는 느낌 정도만 난다

다만 빡센난이도에 비해서 조작감이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뭔가 갓겜과 똥겜사이의 애매한 게임

 

 

달려드는 수확자의 패턴을 피하며, 동시에 달려드는 까마귀의 공격도 피하거나 막아야한다

방어한다해도 최저데미지는 들어오니 방어를 과신해선 안된다.

 

 

 

패배하면 결국 붓과 팔레트를 떨어트리고 현실에 절망하는 고흐를 볼수있다.

보스도 빡센데 조작감까지 영 별로라서 난이도가 상당한편.

 

고통을 겪어보지않은자 말하지말라.. 그곳엔 신은 없이, 오직 혼돈뿐이었다.

 

 

 

고흐흑.. ㅠㅠ

 

 

보스를 이기면 보스의 능력을 하나 얻고 계속 여행을 떠난다.

수확자가 부리던 까마귀들이 따라오는듯

우리는 그의 현실과 고난의 삶을 택했다. 

아름다운 거짓말보다 가혹한 진실이 더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밤의 카페테라스]

넓디넓은 밀밭평야를 지나 사람이 사는 도시로 들어왔고 어느새 밤이 되었다

밤이 되었음에도 시내는 영업하는 카페들과 많은 사람들로 인해 북적이며 활기를 띄고있었다

 

 

하지만 마스크도 안쓰고 거리두기를 안하며

방역지침을 지키지않는 사람들에게 벌을 가하기위해서인지 박쥐가 날아왔다

여기서 코로나가 터지면 고흐의 창작활동에도 영향이 생길것이다

 

 

 

그렇게 사람보다도 더 큰 하얀여우라는 이름의 박쥐와 싸우는 고흐흑

  

사람이 많고 활기가 넘치는 동네라 살기 좋은 곳이었지만 

그는 압생트와 담배에, 거기다 안전과 편안함 때문에도 이곳에 머물 수 없었다. 

무엇보다 박쥐와 접촉했기때문에 그에게는 2주간의 격리기간이 필요했다

그렇게 그는 밀려오는 에너지를 창작활동에 쏟아붓기 위해 어딘가로 혼자 떠나야만 했다

 

 

 

[폭풍에 휘말린 하늘과 밭]

창작활동을 위해 인파를 피해서 조용한 곳으로 떠나는 고흐

 잔잔한 바람이 불어오는 기분좋은 평야에서 그는 곡식을 탈곡중인 어느 농부와 만났다

 

 

그리고 배틀.. 그는 굉장히 긴 탈곡기를 능숙하게 휘두르고,

말린 곡식을 고흐에게 던지며 공격해왔다

잡았다싶었더니 2페이즈까지 있었다

 

그의 그림 속에는 거친 획을 통해 타오르는 활력이 있었다. 

오래 남는 슬픔과 외로움도 활력과 함께 있었다.

 

 

 

[고흐, 노란집]

 

2주간의 격리기간이 끝나고 창작활동을 위한 여정끝에 어느 마을에 들린 고후 

갑자기 마을에 있던 석상이 고흐를 공격해왔다

 

 

 

온갖 무식한 방법으로 공격해오는 석상

 

타오르는 태양이 세계에 색을 가져다 주었고, 

모든 것을 칠하려는 그의 거친 열정을 가져다 주었다. 

그는 마침내 그가 살아갈, 그림을 그릴 장소를 찾았다

 

 

 

[고흐, 아를의 침실]

 

또한 그는 이 마을이 마음에 들었는지 마을 한가운데있는 노란 집을 구입해서 살기로한다.

그가 가구 배치와 장식을 끝내니, 그는 그의 꿈에 더 가까워지는 것 같았다

 

 

 

꿈에 그리던 집을 갖게된 고흐,

하지만 편안한 집에서 혼자 재밌게 megatonjang 블로그나 보면서 인생을 보낸지 언 몇년,

 

어느날 "나가서 그림을 그려!"라는 부름을 들었다. 

농부들, 방직공들, 땅, 태양, 별들, 마음 속의 창작욕구가 그를 부르고 있었다. 

어떤 역경이 그를 기다리고 있더라도 그는 그림을 그려야 했다. 

이것이 그가 살아온 이유이니까. 이것이 그의 운명이었다.

 

 

 

예술가로서 간만에 집밖에 나온 고흐. 그러나

"그림을 너무 늦게 시작했어!! 나이가 30 인데 아직도 조각상 그리는 연습을 하는거야?" 

라는 비난소리와 함께 이전에 부쉈던 조각상이 다시 도전해왔다

 

그는 그가 이제껏 그려왔던 그림 중 아직 가치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아마 언젠가 그는 그의 삶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 줄 가치있는 그림을 몇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그림 도구들을 사는 데에 그의 돈을 거의 모두 썼다. 

그의 배를 채울 것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처음에는 커피와 호밀빵 이었지만, 어느새 호밀빵만 먹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생수로 끼니를 때워야 했다. 결국 열병, 탈진, 섬망을 얻었다.

 

 

그렇게 별다른 그림을 그리지못한채, 재산을 탕진한 고흐앞에 나타난 가난

가난의 엄청난 공격 앞에 맥을 못추던 고흐였지만 그 고통을 참고 싸워나가야했다.

 

"예술가는 고통 속에서 번영해" 목소리가 그에게 속삭였다. 

그는 수년간 굶주렸다. 그는 수년간 불행했다. 

그리고 그는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 목소리는 거짓이었다.

 

 

그렇게 다시 이전에 틀렀던 카페테라스로 돌아온 고흐,

그러나 그의 모습을 보자 사람들이 수근거렸다.

 

"저기 봐! 그 떠돌이가 또 왔어!"

"머리 빨간 바보 자식"

"미친놈이래요~"

 

 

 

광기잇-!

 

 

 

 

그렇게 고흐를 바보취급하는 성난 군중들에게 공격받는 고흐

군중들 공격하는게 공포스러워서 이게 공포게임인지 구분이 안갈정도

 

 

 

"당신 귀가 정말 작고 웃기게 생겼네요!"

"잘라서 저좀 줄래요?" 

 

 

결국 적당히 손절못하고 뇌절못하는 군중들에 의해 고흐는 한쪽 귀가 뜯겨져나간다.

고갱과 같이 살던 고흐는 결국 말년에 정신병 발작으로 자신의 귀를 자른것으로 알려져있으나

실제론 군중들한테 잘려져 나간것인지,

아니면 군중을 광기로 착각할정도로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있던것인지는 모른다

 

그정도로 그는 삶과 자연에 대해 과민했다. 그것은 선물이자, 저주였다.

색에 대한 그의 미친 열정, 자연과 진리에 대한 잔인한 사랑은 그를 파멸로 이끌고 있었다

 

 

 

그렇게 밀밭으로 다시 돌아온 고흐,

무럭 자라있던 밀들은 거의 추수가 끝나가는 와중에,

이전에 없앴던 수확자가 절망이 되어 그를 덮쳤다

 

미쳐 날뛰는 광인이 되어 가는,

사랑하는 이에게 속수무책인 짐덩이가 되어 간다는

압도적인 공포는 그를 산채로 집어삼키고 있었다.

 

 

 

그렇게 여행을 떠난 시작지점까지 돌아온 반고흐,

하지만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작품명과 맞지않게 빛나는 별들이 전부 사라진 칠흙같은 어두운 날이었다

 

 

 

 그리고 그런 고흐앞에 나타난것은 놀랍게도 빈센트 반 고흐 자신.

최후의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요즘 멀티버스가 유행이라더니 평행세계의 고흐가 넘어온 것인가?

 

 

 

 

그렇게 자기 자신과 싸우는 반 고흐 

 

 

그렇게 자기자신을 해치우니 그에게서 떨어진 별을 줏었다

별을 모을수록 고흐의 몸이 빛이 나기 시작한다.

동시에 평행세계의 다른 반고흐가 그를 덮쳤고,

평행세계의 고흐를 해치울때마다 계속해서 별들이 떨어졌다.

 

 

덮쳐오던 고흐를 전부 해치웠다. 그러나 고흐의 몸도 한계에 달했다.

끝이 다가왔다. 이 세상에 남은 것은 고통 뿐이었다. 

진정한 예술가를 만드는 것은 고통이 아니었다. 사랑이었다.

 

 

 

아임..빈센트 반 고흐...

 

 

 

파-킨-!

 

 

 

그렇게 스스로를 희생해서 빛나는 별이 되어 작품의 가치를 올리는 고흐

일생을 오직 예술만으로 위해 살아왔던 그의 작품은 먼훗날 미래까지 명작으로서 후손에게 전해지게된다.

 

그가 먼 훗날, 어느 일본의 미소녀게임에서 여성화되어서 나오는 날까지...

 

 

 

고흐흑..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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