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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
마비노기 신작, 마비노기 모바일에 대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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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5 :: 헬테이커 개발자 신작, 아바리아 리뷰 3
- 2024.12.19 :: 스팀 98% 호평받은 공포게임 갓겜 미사이드 리뷰 6
- 2024.10.22 :: [게임리뷰] 닌자슬레이어 네오사이타마의 불길 리뷰 4
- 2024.10.05 :: 마블 영웅 많이 나오는겜,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리뷰 4
- 2024.09.22 :: 13년만의 후속작, 워해머 스페이스마린2 리뷰 7
완전히 잊혀졌다가 갑자기 나오더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참으로 앞으로 어떻게 갈지가 궁금한 넥슨의 애완종양겜

처음 정보를 공개한게 2017년이었으니
얼추 개발력만 8년, 그동안 사용된 제작 개발비만 해도 1000억이 넘어감.
제작 도중에 얼마나 엎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제작이 길어지고 돈만 쏟아부어서 게임이 성공한 사례가 그리 많지않은데다가
엎기에는 이미 들은 돈이 많고, 그렇다고 진행하기엔 성공을 보장하기도 어려워서
사람들한테 애완종양 소리 들을정도로 비아냥까지 생길정도였고 기대하는 사람도 많지는 않았는데

엊그저께 3월 27일에 말도 많던 이 게임이 오픈됨
새로운 그래픽으로 다시 만나게된 여전한 압도적 볼륨감의 나과장

여전히봐도 다시 빡치는 퍼거스

심지어 마영전하고 세계관 통합이라도 하려는건지 마영전 캐릭터들도 나옴


새로나온 그래픽으로 만난건좋지만 뭔가 호감가는 그래픽은 아님.
npc그래픽도 많이 바뀌었는데 특히 서큐버스는 너 쌓여있잖아-! 하면서 달려들거같음

반대로 엄청 이쁜 npc도 있음

마비노기에 환생이 맨처음 나왔을때 환생이 유료였던것처럼
이겜도 환생이 유료임. 그 시절 환생 고증

다만 장점보다는 단점이 압도적으로 많이 보이는 게임인데
염색시스템이 시간제한내로 옷 파트 3색을 전부 고르는 구조라서
룩딸러들한테 엄청난 비난을 받고있고

뭣보다 최적화가 나락을 찍어서 4000대 그래픽카드에서도 프레임드랍이 생김
특히 램 누수가 심해서 주기적으로 껏다 켜야함.
위짤처럼 무한로딩현상도 가끔 생겨서 진행에 치명적일정도.

여기에 캐시창도 어질어질해서 어떤 과금구조가 나올지도 지켜봐야함

이렇게 미묘한 그래픽에 미묘한 게임성,
날려버린 최적화, 어질어질한 캐시창등의 여러 문제가 지적됨에도
호연에 버금가는 엄청난 개망작이 나올거란 모두의 예상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게임이 할만함.
진짜 아무생각없이 달리면 어? 이거 나름 재미있네 할만하네? 정도임.
뭔가 개고기소리 들을정도는 아님.

문제는 그렇다고 1000억들여서 만든게임이냐?라고 하면 아님
5성호텔에서 흔한 분식집 메뉴를 받은느낌인데 그게 맛있을때의 느낌임.
호연도 1000억주고 8년 개발하라고하면 그럴듯한 게임이 나오지않았을까 싶을정도임
다만 개발비 1000억이 우리돈 들여서 만든것도 아니니 이 문제는 그리 깊게 신경쓸게 아닐수도 있음.


사실 다들 생각하는 원본 마비노기에 관한 추억이라면
시간이 날때 마을의 캠프파이어나 던바튼의 광장에 모여들어서 채팅을 하다보면
사람들이 한두명씩 몰려들어서 그 와중에 누군가는 음식을 나눠주기도하고,
누군가는 자기가 구상한 악보를 통해 음악 연주를 하기도하며, 춤을 추기도 했던
커뮤니케이션 게임으로서의 추억을 가지고있는 분들이 많을거임

이런 마비노기 모바일도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가능한 살리려했는지
악기 연주를 통해 자기가 직접 악보를 넣을수 있는등의 많은 기능을 구현한 흔적이 보임
다만 이 게임은 모바일이기때문에
모바일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힘드니까 하기힘들고
컴퓨터에서 굉장히 불편한 디자인의 UI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음


그렇기때문에 일방적으로 좋은 장비를 통해 캐릭터를 강하게 키우고,
강한 보스를 잡는것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은 이 게임이 호연만도 못할것이고
느긋하게 RPG를 하거나 커뮤니케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거 괜찮네?소리가 나올것임

아무튼 다른 게임에서 넘어온 사람중에 재밌게 하는 사람도 있고

그 와중에는 빡세게 게임하는 사람들도 있고

커마가 맘에 들어서 하시는 분들도 있고

남의 커마가 맘에 들어서 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미 지금 이게임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나름 자기만의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고있음





여기에 온갖 변태들까지 나타나기도함

만약 이 게임이 5년만 더 빨리 나왔더라면,
코로나 시대때 다들 집에 있어야할때 이런 게임이 나왔더라면,
지금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이 되었을 가능성도 큼
하지만 이 게임은 2025년에 나왔고
지금은 이 게임말고도 할수있는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이 많이 나온 시대임
지켜야할 세상이 많은 여러분들에게 이 게임까지 배분될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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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다 필요없고 오직 게임 이름 하나만으로
그냥 여기저기서 이름만 언급되고있는
사실 게임이라고 볼수없는 스크린세이버 프로그램임
아니 그런데 왜 게임 이름이 어떻게 느금...

게임 이름이 엄청난 어그로를 끌어서
발매 1주일도 안되서 벌써 2200개의 리뷰에 매우 긍정적 평가
너희 어머니에게 긍정적 평가...


발매당시엔 무려 880원! 엄마가 880원이라니 무척 저렴하네요
아 근데 지금은 할인끝나서 1100원에 사야함
그래도 엄마가 1100원이라니 무척 저렴하네요

그렇게 모두에게 어머니를 갖게해주는 초갓겜, 1100원에 하실?
사실 이정도면 게임내용 다 던져버리고 무슨 프로그램인지 궁금해서라도 하게됨

시작하면 언어 선택할수 있는데 한국어 없음
지원하는 13개 언어중에 11개가 중국어임. 딱봐도 중국인이 만든게 티가 날정도임.
우리한텐 어쩔수없이 익숙한 씹덕어를 쓰는 야쿠자 어머니(일본어) 쓸수밖에 없음

아무튼 언어 누르고 겜 시작하면
그냥 배경화면에 왠 20대 여성캐릭터 뿅 하나 튀어나오더니 이게 전부임
사실 게임?이라고 할수도 없음. 그냥 스크린세이버 같은 겜임
대사도 3가지? 그 정도 뿐임

진짜 이렇게 띄워놓는게 전부임. 다른 기능 없음.
그래 천원 프로그램에 뭘 바라냐..

커스텀마이즈 기능도 없음.
그냥 목에 걸고있는 목걸이나 바꿔줄 수 있음

그렇다고 엄한데 만지면 싸닥션맞음
너..지금.. 어머니한테 성희롱한거니...?

그리고 친구가 이 게임을 가지고있으면 그 친구의 엄마를 초대할 수 있음

짜잔. 당신의 어머니 우리 집에 있다
이 게임을 가지고있으면 내 어머니도 조만간 내 친구의 집으로 소환당할것이다


아무튼 1분만 가지고놀다가 바로 지울 프로그램이지만
그래도 전세계적으로 유행을 탔는지 창작모드에는 온갖 모드가 존재함
디오 엄마... 미사이드 엄마...

야짤 엄마.. 딥다크한 붕탁반닥 엄마...

샌즈 엄마까지
WA!!!!!!!!!!!!!!! 샌즈ㅡㅡㅡㅡㅡㅡ!!!!!!!!!!!!!!!!!!!!!!!
어머니! 언더테일도 아시는구나!





나만 이런 생각한게 아닌건지
리뷰로도 다들 어머니 생겼다고 좋아함
외국인 리뷰라고 다를거같지않음

아무튼 1분만 즐기면 끝인 프로그램이니 즐길거 다 즐기고 이제 지워야겠다 싶은데
당신의 엄마를 삭제하시겠습니까..?

지우는 것도 쉽지않음
죄책감 장난아님

사실 이 프로그램 자체가 시리즈라서
아내도 있고, 딸도 있고 일가족이 가능함

부족한건 애완동물뿐이니
애완동물겜도 사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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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전세계를 2차 창작으로 휩쓸었던 무료겜 헬테이커를 만든 제작자의 신작
게임 제목이 AWARIA라서 아와리아라고 읽히는데
개발자 국가인 폴란드에선 아바리아라고 읽어서 아바리아라고 부르는 모양


게임자체는 주인공 울라 우스테르카가 터널 러너라 불리는 신입 정비사로서
온갖 유령들이 득실득실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망가진 발전기를 고친다는 내용으로
실제로 죽을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일이지만 기꺼이 그 위험을 감수하는데

게임을 클리어하면 나오는 갤러리에 적힌 설정에 의하면
이 공장 지역은 회사에서 불필요한 직원을 사고사 처리 시킬때 일부러 발령보내는 매우 위험한 지역으로
신입 정비사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눈밖에 난 주인공을
사고사 처리기위해 회사에서 이 공장으로 발령을 보내는데
사실 이것 자체가 유령을 만나기위한 주인공의 본래 목적이었다는 설정

헬테이커는 마지막 미션을 제외하고 퍼즐이었던 반면
아바리아는 탄막 액션겜이 되었는데, 필드에서 나타나는 온갖 유령들의 공격을 피해
맵에 스폰되는 물건을 가지고 파괴된 발전기를 고쳐야함

맵 마다 몸에 쫄쫄하게 붙어 바디라인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겁나 야한 바디슈트를 입은
여자 유령이 나타나서 주인공을 공격해오는데

대충 이 유령의 공격으로부터 피하면서 살아남아
발전기가 부숴질때 필요한 도구를 확인 후, 스폰되는 정비도구를 갖다주는것으로 수리가 되며
밑에 있는 수치만큼 수리하면 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매우 간단한 룰의 게임이지만

적들의 공격이 끝도 없이 나오는지라
노말 난이도 기준으로도 내가 좀 액션겜좀 친다 하는 사람도 어려워할정도의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함
적의 공격을 피하면 다음 공격을 피할 준비를 미리 해둬야할 정도로
헬테이커와 달리 중간중간에 전혀 쉴틈이 없음. 망설임은 곧 패배임

사실 이 게임이 입소문탄 이유는 게임성보다는 특유의 설정인데
유령을 상대로 살아남아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경우,
주인공이 그 유령한테 뽀뽀해서 함락시킴.

" 이 개객키들아... "



전작인 헬테이커가 아 하렘마렵다... 하면서 모든 악마를 꼬신 상남자 주인공이었던반면,
이번작 주인공은 키스로 모든 여자 유령들을 함락시키는 레즈함락마 였던거임.
결국 무료게임인데다가 전작만큼 플레이타임이 짧아서
이지로 쭉 깬다면 30분도 안걸릴정도로 매우 짧은 플레이타임을 가지고있음.
사실 전작인 헬테이커가 게임성보다 캐릭터성으로 유명해진만큼
이번작도 그에 못지않은 캐릭터성을 갖고있는것같음

여담으로 게임을 클리어하면 갤러리가 열리게되는데


게임 잡담이나 캐릭터 설정, 아트워크등을 확인할 수 있음
만약 아트북 dlc를 샀으면 클리어하지도 않고도 열리는 모양.

앗....

아니! 스토리도 끝이고 노말도 어려운데 어려움을 깨야한다니!!!!

하.. 어쩔수 없나....

나는 이 게임을 (노말로) 깨봤어요!!

그런 놈이 왜 (하드모드로) 다시 기어들어와?


과연 주인공은 하드모드까지 클리어해서
유령들을 공략해 유령 하렘을 만들 수 있을것인가


아니면 엄청난 하드모드 난이도에 굴복해서
되려 유령들에게 공략당하는 신세가 될 것인가
그 결말은 당신의 컨트롤에 달린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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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발매한 미소녀가 나오는 공포게임
발매하자마자 여기저기서 시끌시끌하고 인방에서도 여기저기서 다 할정도로 입소문이 엄청남
실제로 발매하자마자 압도적 98% 긍정적 평가를 받은 갓겜 인증을 받음
발매한지 이제 1주일인데 이정도면 입소문이 안날수가 없는 게임임
지금 구입하면 10% 할인받아서 대략 15000원대(부가세 별도)에!!

게임을 시작하면 평범하게 주인공의 방에서 일어나는 주인공
거울을 통해 주인공의 모습을 확인해보면 평범하게 생긴 인남캐인데 교복을 입은거보니 학생?같아보임
게임 자체는 평범한 1인칭 3D게임임.

그렇게 주인공의 방을 돌아다니다 휴대폰을 확인한 주인공은
친구한테서 미연시 갓겜이라고 어떤 미연시 게임을 추천받아서 실행하게됨

추천받은 게임은 미타라고하는 어느 미소녀 여캐와 집에서 같이 지내면서
꽁냥꽁냥하는 미연시 어플이었는데
미타가 "해줘"하는거 다 들어주기만하는 게임적인 요소도 있음

아무튼 집안정리를 해줘하는 퀘스트를 받고 집안을 같이 청소해주게되는데
문특 오븐안쪽은 확인하지말아달라고함

하지말아달라는거 해주는게 인간의 심리.
결국 오븐을 조사하게되면 안에서 전기톱이 갑툭튀하고 튀어나옴

???????????????????????

요즘 여고생은 저런것도 기본적으로 가지고있어야되나?
하긴 여자 혼자사는집에 저정도 호신 도구는 있어야지

아무튼 미타가 해달라는거 "해줘"하면서 미타한테 칭찬받기만 하는 아주 간단한 게임이었지만
주인공은 마치 게임을 새로운 갓겜을 찾은것마냥, 하루.. 이틀.. 한달이 넘도록 매일같이 접속하면서
월정액까지 박는등, 미타 게임을 열심히 플레이하게되는데
그 와중에 그런 플레이어의 노력을 알아준것일까? 미타가 갑자기 주인공을 만나고 싶다고하더니

주인공이 앗하는 사이에 게임속의 사이로 주인공을 불러와버림
주인공은 이제 게임속 세상으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들어와졌음


화면상이 아닌 그토록 애정을 갖고 대했던 리타와 게임속에서 1:1로 만나게된 주인공
리타를 만졌을때의 촉각을 비롯해 온갖 감각이 마치 현실에서 실제 여자와 만난것같아
마치 현실에 실제로 리타가 있는것같은 이런 꿈같은 현상에 어리벙벙하기만 한 주인공

그렇게 리타와 만나게됬지만
내가 드디어 게임속에 살게된거야?하면서 내심 기대감과
동시에 여기서 어떻게 나가? 하면서 당혹감 또한 감출수 없었는데,
정작 주인공과 이제 평생 함께라면서 주인공을 돌려보낼 생각이 없는 미타
요망한것

이제보니 리타의 세상에 들어온 뒤부터는
자막이 밑에 뜨는것과 별개로 사물이나 허공에도 따로 표시되는데
이것때문에 연출에도 굉장히 신경쓴 게임이라는것을 알수가 있음

집으로 가는 방법을 물어보는 주인공에게
집으로 간다는 생각자체를 못하게 하려는건지
바로 말을 돌리면서 같이 놀자고 주인공을 유혹하는 미타.. 요망한것..

그렇게 미타의 페이스에 휘말려 주인공은 집에 가고싶다는 말은 꺼내지도 못하고 같이 놀게되는데

같이 셀카도 찍어보고

같이 식사를 준비해보기도하고

같이 게임하면서 놀기도하고


모드를 깔아서 온갖 코스플레이도 해주기도하고

그렇게 미타와 함께 금단의 길을...

[야겜아님]
아무튼 그렇게 주인공은 마치 연인마냥 미타와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재밌게 지내게 되는데


그렇게 이 세상에 몰입하고싶어도 잊을만하면
주인공의 몰입을 깨게하는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가령 다른 방으로 넘어가다가 가끔 방이 아니라 시커먼 공간이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었던것
그건 여기가 현실이 아닌 게임속 세상이기때문에 아직 로딩이 덜 되었기때문이라고...
이뿐만이 아니라 집밖을 나가고싶어도
원래 게임 자체가 미타의 방밖에 구현이 안되있기때문에
집밖에도 나갈수없이 오직 집안에서만 있어야된다는것

그야말로 주인공은 그토록 행복한 미타와 꽁냥꽁냥하게 살게됬지만
동시에 미타와 함께 이 집에서만 평생을 갇혀살게 되버린것
그곳이 주인공의 새 감옥이다...

이뿐만 아니라 TV를 켜면 무심코 살벌한 장면이 나온다던가

화장실에 환풍구가 열려있길래 무심코봤더니
사람이름이 적혀진 무수한 수의 게임팩이 보이는등
이 세상에는 뭔가 수상한게 너무많고, 이질적이고,
마치 미타가 자신에게 무언가를 엄청나게 많이 숨기는듯한 수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그때부터 미타를 수상하게보기시작하면서 미타가 권하는 행동을 거절하기 시작하는 주인공
얘가 음식에 이상한걸 탔는지, 혹시 자기에게 뭔가를 저지려는것이 아닌지
그저 미타의 호의적인 행동 하나하나가 그저 수상하게 보이게되는데

그러던중 갑자기 주인공의 시야에 엄청난 노이즈가 끼면서 극심한 두통이 찾아오게되는데

이러한 주인공의 증상을 알아채고 곧바로 약을 주는 미타
이게 무슨 약인지 무슨 성분인지, 지금 자기가 앓고있는 증상이 무엇인지 물어보고싶어도
당장 극심하게 밀려오는 고통속에 주인공은 그럴 정황없이, 다른 선택지 조차 없어
일단 약을 먹고보는데

약을 먹고 의식이 흐려지는 주인공에게 속삭이는 미타
이 세상은 게임이며 오직 단순하게 흘러가는 세상이라고
이 약에 '병을 낫게한다'라는 옵션만 있으면 어느병이든 낫는다는 식으로
그저 단순한 게임세상이라는것...

그리고 정신을 차린 주인공은
자신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왔음을 눈치 채는데

????????????????
미타! 내 몸이 왜 GTA의 CJ가 되있는거야?!

" 드디어 당신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거에요"
" 뭣..내가 GTA의 CJ 였다고...?! "

와!! 미국 로스 산토스에서 벌어지는 온갖 더러운 범죄에 중심에 서있는 CJ!!
언젠가 나올 GTA6를 앞두고 GTA3 산안드레아스 지금 즉시 설치....!!!

아무튼 그렇게 통증도 가라앉고 미타와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가던 주인공은
문특 미타 방의 옷장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걸 알게됨

주인공이 옷장을 열어보려하자 필사적으로 막는 미타
여긴 자신의 속옷이 있으며 자기가 감추는것은 아무것도 없다고하는데...

속옷..? 그럼 더더욱 열어봐야하는거 아니니?
당장 열어!!!

옷장엔 아무것도 없으니 자신을 의심하지말고 여기서 계속 자기와 함께 살자며 유혹하는 미타
하지만 무수한 의혹을 해소하지않고는 안되겠다며 어떻게든 옷장을 열어봐야겠다는 주인공
플레이어는 여기서 두가지 선택지를 고를수 있게 되는데...
옷장을 열어 이 세상의 진실을 알게되는 빨간약을 먹게 될 것인가
아니면 여기서 계속 거짓될수도있는 미타와의 삶을 계속하며
미타와의 안락하고 꼴리는 삶을 계속살아갈 것인가

이미 답은 정해진것. 옷장을 열어 미타의 속옷을 보겠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전부 보여주겠다면서 사악한 표정을 지은채 갑자기 손가락을 팅기며
료이키 덴카이(영역전개)!!
를 외치는 미타

영역이 전개되자 당황하는 주인공

미타의 영역전개가 펼쳐지자, 미타는 사라졌으며
방의 모든 전원은 꺼진채 아무리 전등을 켜도 켜지지않고
마치 지금부터 게임시작이다 애송아! 라고 말하는듯한 갑자기 모든 분위기가 바뀌어버리는데

전원을 켜도 들어오지않아 오직 고요하고 적막해 마치 공포게임이 된듯한
어두운 집에서 오직 후레시에 의지한채,
언제 귀신이 나오지않을까 조마조마하면서 집을 수색하던 도중,
주방에서 발견한 미타는 주인공이 아무리 불러도 반응하지않으며

미타가 그렇게 숨기고싶었던 옷장의 안에는 지하실로 통하는 비밀 통로가 있었는데

집 지하실에서 찾은건 바로 감옥에 갇힌 미타였는데,
이 미타는 여태껏 주인공과 만난 미타가 아닌, 별개의 미타라는것.
확실히 긴 생머리인게 우리가 만났던 미타보다는 훨씬 성숙해보이는 미타였는데
뭐지? 미타의 봉인된 인격이라도 된단 말인가?
이 애가 뭐길래 미타가 필사적으로 숨기려 한 것인가

이 미타로부터 이 세상의 빨간약 진실을 들을수 있었는데
주인공이 여태까지 만난 미타는 미쳐버린 미타이며,
현실에서 사람들을 끌어와 게임팩으로 바꿔버린다는 무서운 진실을 듣게된다.
주인공이 여태까지 살았던 집은 원래 이 갇힌 미타의 집이었고 미친 미타가 찾아와 강탈한 것으로 보이는데

감옥에 갇힌 미타는 주인공을 도와주겠다면서 반지를 건네받으며 그 미쳐버린 미타와 싸워야한다고 하는데
정작 방금 미타에게 속아버린 주인공에게 있어 이 감옥에 갇힌 미타조차도 어떻게 신뢰해야한단 말인가
그러나 당장 이 미타를 믿지않는 이상 별수가 없었던 주인공은 어쩔수없이 반지를 착용하게되는데

여기서 우리가 알던 미쳐버린 미타가 습격하지만 반지의 도움으로 가까스레 들키지않고 빠져나가게된다.

만약 잡히게될경우 미쳐버린 리타에게 얄짤없이 살해당한다.

미타에게 도망쳐 목적지도 모른채 무작정 출구를 통해 걸어나오던 도중,
주인공 이외에 다른 플레이어를 만나게되는데
상당히 중상을 입은 상태였으나 그는 자신은 멀쩡하며
여기가 좋으니 나갈 방법을 알 필요도 없으며
자기만의 미타를 찾으러가야한다는 말을 뒤로 한채 주인공을 무시하고 떠나고 만다.
아무래도 얀데레를 좋아하는 플레이어가 아닐까?

문을 열면 다시 다른 복도가 나오고, 끝없는 복도를 걸어가며
마치 자기가 백룸에 있는것마냥 방황하면서 다음 문을 열고 무작정 걷기만 하는 주인공

무작정 헤맨 끝에 감옥에 갇혀있던 생머리 미타와 다시 재회하게된다.
어떻게든 미쳐버린 미타한테서 도망나오는데 성공한 모양
최소한 이 미타한테서 건네받은 반지가 주인공을 지키는데 제 역할을 한 것을 보면
이 미타는 주인공을 도울 의지가 있다는것은 증명된 셈인데

생머리 미타한테서 미쳐버린 미타를 막을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듣게된다.
정확히는 영역 전개에 대항하기위해선 이쪽 역시 영역을 전개해야한다는것

다행히 주인공의 아군이 더 있다며 다른 미타한테 주인공을 소개하는 생머리 미타
하지만 막상 새로 알게된 미타는 생머리 미타를 알아보지못하는데...

생머리 미타는 아무래도 미쳐버린 미타가 먼저 찾아와 이 미타를 죽였다고한다.
미타는 죽을경우 기억을 모두 초기화되고 다시 리스폰되는 모양

아무튼 조력자가 사라졌으니 새로운 작전을 찾을때까지 이 미타의 방에서 지내게되는데
어째 만나는 미타마다 조금씩 다른거보니 모두가 다 같은 미타여도 각각의 개성이 있는 모양.
하나하나가 전부 평행세계고 모두 다 모으면 미타 어셈블도 가능하지않을까


아무튼 생머리 미타가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동안,
이 방의 주인인 모자 미타와 놀게되다가 엄청난 진실을 알아버리는데
바로 이 게임이 성인물 R-18등급이었다고한다
오...

그렇다면 미쳐버린 리타의 비밀을 파해치지않고
같이 계속 살았다면 언젠가 이런게 가능했을지도 모른다는 소리인가?
오....

사실상 여기부터 본 게임의 스타트라고 봐도 되는데
이제부터 주인공은 미쳐버린 미타에게서 도망치며 게임의 중심으로 가서
미쳐버린 미타를 초기화시켜야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게임의 더더욱 깊은 곳으로 향하게되는데
가는 방법도 모른채 무작정 문을 열면서 진행하는 것일뿐이고
처음에는 그저 평화롭고 아무렇지도않은 평범한 방으로 시작하지만

진행할수록 게임에 버그걸린것처럼 점점 게임이 뒤틀리면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게되고

공포게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괴물들이나 여러 이상현상과도 엮이게된다


또한 게임성이 동일하지않고 군데군데 갑자기 게임의 장르가 바뀌는등
온갖 다양한 미니게임이 계속해서 나와 지루할 틈을 없게 만들게하며



새로운 방을 건너갈때마다 그때마다 새로운 버전의 미타와 만나게되는데
어떤 미타는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고
어떤 미타는 주인공에게 방해를 주는등의
다양한 만남과 이벤트가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으며

심지어 어느 미타방을 가더라도 가구의 배치나 구조, 사진이
그 미타 방에 맞게끔 전부 다른것을 보면
게임의 꼼꼼함과 세심함이 얼마나 엄청난지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그렇게 많은 미타와 만나며 넘어가다 결국 이 게임의 진실에 도달하게되며

하지만 그런 길고긴 술래잡기 끝에
결국 주인공 앞에 나타난 미쳐버린 미타와의 재회

Leave Me Alone!!!!

"이리와요 주인공..."

"으아아아아아!!! "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게임팩으로 만들고
많은 미타를 해치면서까지 하는 의도를 묻자
미타에게서 돌아오는것은 그저 "중요한것은 메세지..."

그러나 미쳐버린 미타의 길고긴 여정속에서도
오직 그녀가 생각했던것은 그저 주인공 한명...
그저 주인공과 이 세계에서 영원히 함께 지내고싶었던 것일뿐

주인공에게 미타란 그저 이 세계의 전부였으나
미쳐버린 미타에게는 그저 플레이어면 누구나 상관없었던것일까
의심했던 주인공이었으나
미타의 진심을 당한 마지막 유혹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주인공의 유혹이 흔들리려던 그 순간,
모니카가 나타나 주인공을 구출해내는데 성공하고
미타의 음모는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게 된다.

오직 모니카만
오직 모니카만
오직 모니카만

[왜곡이 너무 잔뜩 들어가서 이젠 원본게임하고 완전히 아무상관도 없게된 게시글입니다]
님들도 모니카와 여전히 이어질수있는
98% 호평갓겜 미사이드 하실?
게임 자체적으로는 3~4시간정도면 클리어하는 정도의 분량이며
아직 추가될 컨텐츠가 있다고하니 갓갓겜이 분명함.

혹시나해서 여전히 게임에 대한 여운이 있으신분들을 위해 한가지 팁을 추가하자면
VR챗에도 미사이드 월드가 있는 모양이고

직접 미타도 되어볼 수 있다..

이젠 내가 미타다...
내가 미타가 되는것이야말로 진정한 진엔딩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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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한 올해 여름에 발매한 횡스크롤 하이스피드 액션게임
드디어 한국어로 지원되는 인살게임이 나왔습니다
아이에에에?! 닌슬 게임?! 닌슬 게임 난데!?

아무튼 이제 나온지 3개월이 됬고 이제와서 겨우 플레이해보지만
이 게임엔 분명 무수한 닌자슬레이어 독자 제형들의 비원이 가득담겨져있어
엄청난 갓갓 디지털 오락이 분명할터!
이는 고사기에도 적혀있다!


아이에에에에--!! 난데 부정적!? 난데 부정적?!!
분명 갓겜이래야할 이 닌자슬레이어 디지털 오락에 부정적이라니!
그것도 출시 당일부터!?! 이 무슨 폭거인가!!

비록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있지만 평가에서 실제 그윽한 아트모스피어를 풍긴다
이것은 분명 산시타놈들의 계략이 분명할터!
닌슬을 주제로 했으니 갓게임일것이 분명할거에요!
그렇지않으면 내 머리를 폭☆발☆사☆산 해야해요!
그러니 복합적 평가는 일절 없다, 알겠지?


도-모 여러분, megatonjang데스
수많은 닌자 헤드들이 기다려왔을 닌자슬레이어 게임이 몇달전에 출시되었고,
무려 코믹스 1권부터 14권. 아니메이시욘으로 재현된 부분까지 게임화된것이다.
놀랍게도 공식 한글화인데, 이는 한국에 또한 닌자헤즈들이 2억명 이상 살고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봐도 타이틀에서부터 스고이 망겜의 냄새가 풍겨오고있는데
첫인상만으로 바로 게임을 똥겜으로 취급하는 것은 바로 무례한 자로 간주되어 무라하치!
무라하치란 음습한 사회적 린치를 말한다. 무서움!

그러나 게임을 하기에 앞서, 이 일반인에게 불과한 필자에게는
닌자슬레이어 원작은 물론이고 아니메이시욘조차도 보지않은것이다!
따라서 본작에서 사용되는 닌슬어조차 매우 어설프기 그지없는 것이다!
닌자슬레이어란 근미래의 일본이 배경으로,
세계전역을 전자 네트워크가 뒤덮인 사이버펑크 세계관에서
가족을 모두 잃은 주인공 닌자가 삼성급의 대기업 소우카이야에게 복수한다는 내용으로
작중에 나오는 닌자들이 현실의 닌자와 뒤떨어진, 마치 애니에서 나올법한 닌자들로 나오는데
특유의 말투, 고유어를 비롯해 작품 분위기가 매우 혼란스러운것으로
유명해 국내에서 밈으로서도 많은 작품이라 할수 있는것이다.
이 또한 고사기에 적혀있다! 이래도 모르겠으면 아니메이시욘을 보는것이다!

잠깐, 내가 지금 아니메이시욘이라고 했었나..?
그런 외도는 취급하지않는것이 좋다!


참으로 게임시작부터 청소년의 무언가를 지키는 매우 야사시한 경고문이 나오고있다
닌자가 슈리켄을 흩뿌리듯, 모탈 소울이 오줌과 토사물을 흩뿌리는 것은 실제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기대를 갖고 게임을 실행한 필자에게 기다린것은
참으로 무시무시한 장벽이 기다리고있었는데



끄악-! 끄악-! 끄악-! 끄악-! 끄악-! 끄악-! 끄악-! 끄악-!
고유명사는 전부 틀려먹었고 마치 번역기로 돌린것같은 왈도체의 번역!!
이 무슨 스고이 실례수준의 번역!
까고자빠졌넴마---!!

갓게임이어야할 닌슬에 이런 퀄리티 용납될 리 없다!
죽음을...죽음을...!!
이건 케지메 안건이 아닌지?!

바이오 번역기를 써라! 우민들은 분간하지 못할 것이다!
이 무슨 폭거! 붓다여 보고 계십니까!?

그러나 이는 그저 한국어할줄 아는 사람이 없었던 개발팀의 사고일뿐,
담당자는 케지메를 했고 며칠내로 정확한 한국어 패치가 다시 나오면서
제대로된 번역으로 바뀌게 된것이다! 오오 고우랑가


그리하여 다시 패치된 한국어 패치! 종적인 쾌감! 아득히 좋구나!
이미 아니메이시욘이 망한 것을 직접 체험한 닌붕이들에게
이정도의 여유정도는 충분히 인내할만한 것이다.붓다가 그러했듯이...
고우랑가 고우랑가...

게임자체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는 벨트스크롤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별다른 설명없이 누구나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쉬운 게임성이지만
허나 그래픽이 어째 흡사 활동사진판을 방불케하는 그래픽인것이다

록맨처럼 스테이지 6개를 고르고 시작하는데,

스테이지 시작전에 슬라이드쇼처럼 사진만으로 얼추 스토리 요약을 보고 시작
닌자에겐 오직 죽음뿐! 하이쿠를 읊어라!

이 게임에 거창한 설명은 필요없다!
게임은 그저 가면서 나타나는 클론 야쿠자들을 해치우면서 나가면 되는것이다
까고자빠졌넴마--!!!
이야압-!
끄악-!



적들을 죽이면 쌓을수있는 게이지로 닌자=주먹도 날릴수있는 것이다!
이야압-!
끄악-!

이야압-!
끄악-!

그렇게 수많은 야쿠자를 사츠가이하면서
스테이지 끝에 도달하면 록맨처럼 보스 닌자가 기다리고있는것이다
도-모 소닉붐상, 닌자슬레이어 데스!

그러나 참으로 야사시하지않은 게임의 더러운 조작감과
좁은곳에서 회피도 못하게 끝도 없이 나오는 야쿠자들의 음습한 무라하치에
이미 걸레짝이 되어버린 주인공은
단 한방에 폭발사산 당해버린것이다! 나무삼!
끄아악-!

그러나 걱정말라! 주인공이 쓰러지면 나라쿠에게 주인공이 잠식!
나라쿠 모드가 되어 다시 부활해서 싸울 수 있는것이다!

이야압-!
끄악-!

이야압-!
끄악-!

그리하여 온갖 접점의 끝에 보스를 해치운것이다!
왓쇼이-! 사요나라----!!!

보스를 처리하면 스텟이 오르며
기술도 하나 배울 수 있는것이 참으로 록맨 그 자체!
게임을 더욱 더 설명하고싶지만
글의 절반에 닌슬 드립을 치다보니 이제 글에 여분이 부족하다!
이 무슨 불찰!
거기다 실제로 플레이타임도 짧아서 길게 설명할수록 그만큼 게임을 보여주는 셈이다!







그러나 야사시하지않은 난이도!
세밀한 조작을 요구하는데 비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미끄러지는 조작감!
까고자빠졌는 타격감! 여러 문제로 인해서
이미 이 게임은 무라하치를 당하고 있는 중이다!
똥겜짓을 실제로하면 똥겜!


아니메니시욘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어찌하여 이런 불운을!
오오 붓다시여 주무시고 계십니까
암흑메가코프 카도카와=상이 개발 중점일 때 이미 파멀을 눈치챘어야했단 말인가!
수많은 헤즈들의 단말마! 실로 말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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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블영화는 엔드게임 이후로 멀티버스니, 세대교체니, PC니 뭐니
뭔가 영화는 영화대로, 드라마는 드라마대로 계속 조지고있는데
생각해보면 마블 원작 기준으로 벌써 몇십년동안 연재했을정도로 굉장히 역사도 깊은 만화책인 만큼
다양한 영웅들이 나올텐데 그런 영웅들이 많이 나오는 게임이 있나?
싶어서 찾아보던 중 이런 겜이 있더라



그래서 오늘 소개할것이 이게임. 마블얼티밋얼라이언스임
2006년에 발매한 고전겜임. 벌써 20년 다되감
그런데 대충 나오는 영웅만 거의 30명가까이 되는거보면
마블게임중에서 가장 많은 마블 영웅이 나오는 게임이 아닐까싶음
그것도 익히 유명한 토르,스파이더맨, 캡아를 비롯해서 판4, X맨,블레이드,루크케이지,엘렉트라까지 있음.
이렇게보면 마블 주요 영웅들이 판4빼고 드라마든 영화로든 다 나온거같기는함
물론 이 캐릭터들을 다 처음부터 할수있는건 아니고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한두명씩 해금되는 방식

여기에 원작팬들을 위해 캐릭터마다 원작에 나오는 코스츔이나 파생영웅 복장 코스츔이 2~3개씩 있는거같음
캡아는 드라마에 나왔던 US에이전트 코스츔이 있고, 아이언맨은 워머신 코스츔이 있고

헐크는 헐크가 주인공으로 꺵판쳤던 플래닛헐크때의 코스츔도 있고

스파이더맨은 심비오트 때의 검은슈트 코스츔도 있음
원작에서 심비오트를 입으면 능력치버프를 받았지만 여기선 그냥 코스츔이라 능력치 차이는 없음

"당장 그 슈트 벗어!! 그거 위험한거야!!! 외계 기생충이라고!!! "

"아니 이건 그냥 뒤집어 입은거라고요!!! 뒤집어 봐요!!!"

" ....... "

" .... "

" .... "


아무튼 스토리는 닥터둠(로다쥬)가 악역빌런들 모아서 히어로 연합인 어벤저스를 친다는 내용인데

닥터둠(로다쥬)의 선전포고에 아랑곳하지않는 닉퓨리
이때 아직 영화 나오기전이라서 코믹스 디자인이라 사무엘의 닉퓨리가 아니라 원작의 백인 닉퓨리임...

아무튼 그렇게 닥터둠이 울트론 선동시켜서 어벤저스의 헬기캐리어 습격시키는 바람에
닉퓨리가 시급하게 어벤저스를 소집하는데 당장 소집되서 온게 캡아,토르,울버린,스파이더맨


게임자체는 디아블로같은 탑뷰형식의 액션롤플레잉임
플레이어가 고른 한명을 조종하고 남은 3명은 AI가 되서 따라오면서 자동전투함
캐릭터마다 고증에 맞춘 각각의 전투방식과 스킬이 있고
필요하면 전투 도중에 다른 캐릭터와 교대도 가능함.
2000년 초기겜이라 아직 코옵개념이 없는 겜이다보니 멀티를 통한 코옵은 없지만
패드를 통해서 2인용 오프라인 코옵은 가능함

아무튼 닥터둠을 수장으로한 빌런연합 VS 어벤저스와의 대립이 주 스토리인데
좀 어지간한 이름있는 빌런 캐릭터들은 다 나오는거같음
앤트맨에 나온 살상유기체 모독이나

양조위가 아닌 영화에 나오기전에 원작설정의 만다린

드라마에도 나온 원작 로키

판4에서 나오지않을까싶은 세계구급 빌런 갤럭투스

마지막으로 닥터둠이 최종보스로 나옴.
마블게임은 영화가 나오면서 원작이나 게임들이 점점 영화의 디자인과 설정을 채용하는데
이 게임처럼 영화 발매전의 게임들은 원작 설정을 따라감. 원작 좋아하시는분들은 재밌게하셨을듯

그리고 몇년뒤에 나온 후속작인 마블 얼티밋 2




훨씬 좋아진 그래픽과 액션, 합체기도 나오는등 여러모로 강화된 시스템으로 돌아옴


반면 등장 영웅 수는 전작보다 줄었는데 좀더 비중있는 애들로 채워짐



반면이 등장하는 보스 수는 전작보다 많아짐

사실 2에는 이전작, 이후작품에는 없는 독특한 컨셉이 있는데
메인스토리가 원작 만화책의 시빌워라는것임.
뉴 워리어즈 히어로팀이 자기들 홍보를 위해 기자들 끼고 가만히 있었던 빌런들 연합을 습격하는데


빌런연합을 거의 다 때려잡아가던 도중 폭발 능력이 있는 나이트로가
뉴워리어즈의 행동이 철없는것처럼 보였는지 "어휴 우리 긔여운 애기덜"하면서 비웃고는
자폭 능력을 써서 도심 한가운데서 시밤쾅 폭발엔딩을 내버림

도심내에서 터진 나이트로의 폭발은 당시 그 자리에 있던 히어로들을 포함해 민간인 피해만 600명,
하필 옆에 초등학교도 있어서 아이들 피해까지 나올정도로 끔찍한 참사로 이어짐

폭발속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뉴워리어즈의 히어로 스피드볼은
사상자 600명에 대한 막대한 책임감 속에 희생자수만큼 자신의 몸에 600개의 가시를 박아넣어
자해하는 슈트를 입고 활동하는 페넌스가 되어 다크히어로/빌런으로 활동하게됨
고통을 느낄수록 강해진다는 설정

그러나 이 사건을 계기로 능력있다고 나대는 히어로도 통제해야하는거 아니냐? 라는
여론과 민심이 들끓기 시작하고,


정부는 이를 계기로 히어로의 실명을 국가에 등록시켜
전부 공무원화시키는 초인법안등록을 재정하게됨
등록하지않고 익명으로 활동하는 히어로는 전부 해적으로 취급하겠다는 소리

이러한 초인법안등록에 관해선 히어로들도 서로 찬/반 토론이 이어지면서
아이언맨의 찬성파와 캡틴아메리카의 반대파로 나뉘어지게됨
대화로 문제가 끝나지않고 정부는 따르지않는 히어로는 전부 해적취급하면서
결국 문제는 주먹으로 번지게 되는것이 원작 만화책 시빌워의 내용임

플레이어도 찬성파와 반대파, 한쪽을 선택하게되며
이때부터 반대편의 캐릭터가 적이 되니 스토리와 보스가 달라지게됨.

한쪽을 고르게되면 반대편의 히어로는 시빌워 끝날때까지 선택이 불가능함

[시빌워 도중 아이언맨의 권유로 정체를 공개하는 스파이더맨]
히어로들이 서로 내전을 벌이면서 서로 죽고 죽이고,
그 와중에 인생이 파탄난 히어로도 왕창나오는 등, 이후 시리즈에 엄청난 여파를 끼치면서
원작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던 스토리이니만큼 이겜에서도 이 스토리를 적극적으로 채용한듯함


[ 원작을 기반으로한 게임 시빌워와 영화의 시빌워]
소코비아협정 체결문제로 시작했다가 결국 버키의 처벌 문제로 대립하게되는
영화 시빌워하고는 언뜻 다른거같으면서도 비슷한 내용임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로 나온 후속작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3
시리즈 중에선 유일하게 정발+한글화함




시작부터 가오갤 멤버들로 시작하고
가장 시리즈 최신작이다보니 그래픽도 가장 좋지만 그래봣자 스위치겜이라...









[3편와서 드디어 사무엘이 된 닉 퓨리]
디자인이 어느 캐릭터는 영화 기반, 어느 캐릭터는 원작 기반으로 나오는데
색감도 화려해지고 시스템적으로는 가장 완성된 시리즈같음
스케일도 가장 커서 갤럭투스나 도르마무같은 우주급 스케일 보스도 가장 많이 나옴
그보다 헬라 누님 몸매 이쁜거 실화냐..

이렇게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시리즈를 대충 살펴봤는데
게임은 그냥저냥 평범해서 뭐라 권할정도는 안되지만
우리한테 익숙한 캐릭터부터, 아직 영화에 나오지않은 캐릭터까지 다 나오는거보면
마블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이만한 게임이 없는거같음
앞으로 마블 영화에서도 이정도까지 구현되려면 과연 얼마나 걸릴까


과연 로다쥬의 닥터둠은 이후 MCU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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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게임중에 간만에 정말로 하기 좋은 갓갓 GOTY겜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이거 하느라 정신없어오

워해머는 지금 현대로부터 41000년이 지난 43000년 시기의 암울한 인류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게임으로 본래는 보드게임이지만
설정이 매우 탄탄하게 잡혀있어서 마이너한 인기가 계속 불어나면서
한국에 정발을 전혀 안한 작품인데도 국내에 아는 사람이 꽤 될정도의 시리즈임.
당장 언제 인류를 위협할정도의 수많은 외계세력들이 끝도 없이 인류를 쳐들어와
인류에겐 멸망이 확정될정도로 암울한 시대인데 어떻게든 인류가 그때마다
영웅적인 서사로 버텨가면서 그 멸망의 시기를 미루는 인간승리를 그리는 작품이기도함.

워낙 설정이 탄탄하고 팬들이 많아서 원작이 보드게임임에도 게임으로도 많이나왔는데
오늘 소개할작품은 렐릭에서 개발중인 스페이스마린2로,
워해머가 굉장히 액션게임으로 만들기 좋은 작품인데도
의외로 워해머 중에서 이런 액션게임이 손에 꼽음. 그마저도 대부분 망함.
아무튼 이번에 소개할 스페이스마린2의 스토리가 전작인 스페이스마린에서
스토리가 이어지다보니 잠깐 전작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대충 굉장히 중요한 포지월드 행성인 그라이아 행성에
오크들이 WAGHHHH---!!하면서 단체로 쳐들어오자,
스페이스 마린 챕터 중 하나인 울트라마린에서
주인공 타이투스를 비롯한 병력 단 3명! 만이 이 행성에 지원을 오게됨
꼴랑 3명? 할수도 있지만 스페이스마린의 인력문제가 워낙 심해서 3명도 많이 온걸수도 있음


쳐들어오는 옼스는 수백만이지만 지원온것은 딸랑 스페이스마린 정예 3명
하지만 머릿수가 적을수록 강해진다는 스페이스 마린 특성상,
단 그 3명이서 수백만에 가까운 오크를 손수 다 쓸어버리면서 행성의 전황을 완전히 뒤집어버림.
주인공 타이투스는 한명의 마린으로서 마린이 사용하는 원거리,근거리 모든 무기를 바꿔가면서 사용하고
제트팩을 메고 강하하는등, 스페이스마린이 사용할수있는 전술은 본겜에서 다 사용해볼 수 있음

행성에 있던 가드맨들은 오크들이 공격해오면서 중과부적으로 전멸할 위기에 처했는데
주인공의 분발로 이들의 전멸을 간신히 피할수 있게됨
보통 가드맨들이 살아가면서 스페이스마린을 보는 일이 한두번 될까말까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걸보면,
여기 전쟁이 스페이스마린이 투입될정도로 얼마나 치열한 전쟁인지,
여기에 작중내 보여주는 배경 묘사등으로도 예상이 가능함

여기에 행성에 있던 이단심문관이 오크를 죽일 실험무기를 써보자며 도와달라는데


알고보니 이단심문관은 악마한테 빙의당해 조종당한 상태였고
실험무기는 워프를 열어악마들을 현실로 불러들이는 장치였음
열린 워프를 통해 코른 소속의 악마들과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이단자들이 쳐들어오게됨
오크의 침략부터 주인공 일행이 지원오는것, 이단심문관을 조종해서 실험무기를 사용하는것.
모든것이 다 카오스가 설계한 것이었음

행성에 오크가 아직 바글바글하고 워프까지 열려서
워프내의 악마와 카오스 이단자들까지 우글우글한 상황속에서
주인공은 일단 오크들의 대빵인 WA뽀쓰를 직접 찾아가 처단해버리고

그 와중에 카오스 이단자들의 대장이자 카오스 로드인 네메로스는 모든걸 다 얻는데 성공하고
카오스신들의 축복을 받아 데몬 프린스의 승천에 성공하여 최종보스가 되지만
주인공과의 재미없는 QTE딸칵딸칵질 몇번에 개털려서 결국 워프로 쫓겨나버림

그렇게 오크도 다 잡고 이단도 다 쳐죽이고 워프에서 대놓고 걸어나오는 주인공을 본 부하는
워프속에서도 대놓고 걸어나오는게 이상하다며 주인공의 카오스 타락을 의심함

[대충 부하시점의 주인공]
핵폭탄이 터진 도시에서 방사능 맞아가면서 멀쩡한 인간을 보면
다들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할거임.

결국 부하는 이단심문관한테 다이렉트로 찔러버렸고
이에 결국 주인공 타이투스는 이단 의심을 받아 연행되는것으로 1이 끝남


게임 자체는 스토리원툴이면서 최종보스는 QTE만 나오고 끝이고,
뭔가 용두사미이긴하지만 워해머 중에서 제대로된 겜이 손에 꼽다보니 무난무난한 수작
다만 PVP는 드레드노트도 될수있고 꽤 재밌었다고함

아무튼 그렇게 타이투스가 이단심문소에 연행되고나서 워해머 세계관에 큰 대격변이 일어나는데
본래 악마들이 사는 워프에서 현실로 이어지는 문이 열리는게 굉장히 드문일이고,
그나마 24시간 상시로 열려있는 유일한 워프의 입구는
제국의 행성 카디아에서 결사항전하면서 지키고있다보니
카오스의 수장 아바돈이 직접 군을 소집해서 12번이나 침략하고도 뚫지못할정도였는데

그렇게 아바돈의 13번째 침략

카디안 행성에 아바돈이 블랙스톤 포트리스 요새기함을 통채로 꼴아박아서
행성 자체를 터트리면서 기어코 뚫려버림
문제는 카디안 행성에 네크론이 만들어놓았던 파일런이라고하는
워프 억제기들이 몰래 숨겨져있었고 이것들까지 연달아 같이 터지면서

이전에는 카디안 행성앞에 작게 열려있던 워프입구가
이젠 인류의 은하계 중간에 대놓고 가로를 횡단하면서 제국을 동강낼정도로
아예 길게 열려버린 대균열 사태가 일어나버림
입구가 카디아 앞에서만 있어서 카디아만 막아도 됬었던 이전과 달리,
이제는 길게 늘어진 워프의 입구를 따라 인류의 수비진영을 다시 세워야했고
워프건너 제국하고는 아예 연락도 안될정도로 전황이 굉장히 심각해짐

하지만 인류에도 희망은 있듯이 여태껏 빈사상태였던
울트라마린의 프라이마크 로부트 길리먼이 엘다의 기술지원을 받아 부활하고,
다크엔젤의 프라이마크 라이온도 긴 동면에서 깨어나 제국에 복귀하여 인류를 이끌게됨
하지만 길게 늘어진 워프를 통해 무한히 쏟아져나오는 카오스 배신자들과 악마들의 습격에
제국의 시민들은 그대로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인류 그 어느때보다 제일 암울한 시기에 들어서게되는데..

하지만 그래봤자 레이더와 페럴 구울, 슈퍼 뮤턴트나 데스클로 같은 돌연변이들에게
고통받는 불쌍한 커먼웰스 시민들만큼 중요하지는 않지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정착지가 있어요. 여기, 지도에 표시해 주겠습니다

알았네. 이 역겨운 이단 놈들과 돌연변이들을 모조리 도륙을 내버리고 오겠네...

아니, 잠깐 당신 누구에요?

연민 없이! 후회 없이! 두려움 없이!
(No Pity! No Remorse! No Fear!)
비록 이런 암울한 제국의 상황속에서라도 황제 폐하를 위해!!

아무튼 지난주에 나온 스마1의 후속작인 스페이스마린2의 시점이 바로 여기임.
이렇게 인류가 대균열로 큰 변혁을 겪는동안 이단심문관에 연행된
타이투스는 긴시간동안 이단심문관의 조사 끝에 이단에 대한 그 어떤 증거도 발견되지않았지만
이단심문관 소속의 부대 데스워치에서 활동하게됨

그렇게 스페이스마린2 튜토리얼부분, 타이라니드에 침략당한 행성을 구하기위해
투입되었으나 결국 주인공 타이투스와 분대원 전원이 타이라니드를 상대로 분투하다 전사하면서
그 길었던 한많은 인생을 마치고 황제폐하 곁으로 돌아가게됨

하지만 죽은줄 알았던 타이투스가 정신을 차리고보니
다시 본대인 울트라마린으로 복귀한데다가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으로 개조까지 되면서 다시 부활에 성공함

그렇다 프라이머리스 마린이란 로부트 길리먼이 복귀하면서 새로 강력권장하는 기술로,
기존의 21가지 수술을 거쳤던 스페이스마린의 신체에
3개의 수술을 더해 총 24개의 수술을 통해 완성된 스페이스마린의 버전업이라 볼수있는데
이미 전 인류제국에 도입되어 기존의 스마들이 프마로 변해가고있었고
이번에 타이투스도 수술을 통해 이 프라이머리스 마린(프마)이 된것

아무튼 다시 울트라마린으로 돌아와 기쁜 타이투스
하지만 본래 중대장이었던 직위는 부관으로 강등되버렸고
이단으로 조사받았다는 과거도 숨겨야해서 부하들한테 수상쩍은 의심도 받고있는상태

그리고 그렇게 새로 울트라마린으로 복귀한 타이투스에게는
타이라니드에게 침략당한 행성을 도와주라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되는데
1편의 메인적이 오크였으면 2편은 타이라니드

전작과 동일하게 액션게임이었지만 13년간의 후속작이다보니
게임시스템적으로 매우 발전된데다가 무엇보다 세계관 설정을 잘살린 배경이 굉장히 일품
전작에선 뭐 하나같이 애매모호하다는 평가뿐이었지만 본작에서는 묵직하고 타격감도 좋은지
그야말로 호평의 연속




심지어 세계관을 잘살린 배경덕분에 사진모드 살짝만 조정해주면
게임도중에 언제 어디를 찍어도 아트워크같은 고퀄리티 사진이 될정도로
워해머팬한테는 평생가져가도 될 게임이며



여기에 PVE모드나 PVP모드까지 있어서 끊이지않는 컨텐츠 덕분인지
올해의 GOTY소리 듣는중

[특히 전작의 꼰대같은 후임이 없어서 마냥 기쁜 타이투스]
과연 타이투스는 2중대원들을 이끌고 무사히 행성을 지켜낼 수 있을것인가
과거에 이단의혹을 받았다는 오명을 과연 본편에서 씻어낼 수 있을것인가
그건 당신이 얼마나 제국에 헌신하냐에 달려있다

" 워프에 접촉했다는것만으로 이단의혹이라니..
블러드엔젤 로드커맨더 단테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워프현상 역시 의심스러우니
가장 엄격한 이단심문관을 속히 파견하여 직위해제 및 가석방 없는 무기한 근신을...... "

"단테야 뭐하니 세쿤두스 가자 "

No--------!! Stop------!!!
(황제이시여!!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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