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리뷰 2022. 1. 9. 14:13

 

 

지난달에 스팀에 발매한 특이한 컨셉의 액션게임

가격은 대략 3300원(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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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술가이자 전라남도 목포 출신의

빈센트 반고흐를 조작해서 진행하는 참신한 게임으로

게임도 고흐가 생전에 그렸던 수채화들로 구성되있다는것이 특징. 

조작법은 간단하다, 이동하고, 공격하고, 막고, 점프한다.

무기로는 붓을 휘두르며, 방어하면 팔레트를 방패로 방어한다

 

 

미술관에서 일하면 밤마다 고흐 그림이 움직인다는데 아무래도 사실이었던 모양이다

 

 

이건 정열과 사랑에 이끌려 붓과 팔레트로 싸웠던..

어느 고통받았던 영혼의 이야기다. 그는 언젠가는 집을 가지고

그림으로 살아갈 수 있을만큼 돈을 벌 수 있을거라고 꿈꿨다. 

이러한 단순한 꿈을 가지고, 그는 여정을 이어갔다.

 

 [많은 꿈을 가지고 기쁘게 여행을 떠나는 고흐흐]

그렇게 고흐는 전라남도 목포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명작을 그리기위한 여정을 출발한다.

 

[까마귀가 나는 밀밭]

끝이없는 평야에 밀들이 자라고있었고 까마귀들이 밀을 쪼아먹고있었다.

그 밀밭을 지나던중, 밀들을 수확하고있던 농부, 수확자가 고흐의 앞을 막아섰다 

왜 싸우는지 이유는 없다. 포켓몬은 눈만 마주쳐도 싸우는 세상이니 여기서도 싸우는데 이유는 없으리라

 

 

횡스크롤 2D게임에서 보스와 1:1로 격투하는 게임으로,

나는 몇대맞으면 즉사하고 보스는 죽을때까지 마구패야하는 하드한 난이도의 다크소울류 게임,

뭔가 때리는 타격감이 바람의 나라 목검 휘두르는 느낌 정도만 난다

다만 빡센난이도에 비해서 조작감이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뭔가 갓겜과 똥겜사이의 애매한 게임

 

 

달려드는 수확자의 패턴을 피하며, 동시에 달려드는 까마귀의 공격도 피하거나 막아야한다

방어한다해도 최저데미지는 들어오니 방어를 과신해선 안된다.

 

 

 

패배하면 결국 붓과 팔레트를 떨어트리고 현실에 절망하는 고흐를 볼수있다.

보스도 빡센데 조작감까지 영 별로라서 난이도가 상당한편.

 

고통을 겪어보지않은자 말하지말라.. 그곳엔 신은 없이, 오직 혼돈뿐이었다.

 

 

 

고흐흑.. ㅠㅠ

 

 

보스를 이기면 보스의 능력을 하나 얻고 계속 여행을 떠난다.

수확자가 부리던 까마귀들이 따라오는듯

우리는 그의 현실과 고난의 삶을 택했다. 

아름다운 거짓말보다 가혹한 진실이 더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밤의 카페테라스]

넓디넓은 밀밭평야를 지나 사람이 사는 도시로 들어왔고 어느새 밤이 되었다

밤이 되었음에도 시내는 영업하는 카페들과 많은 사람들로 인해 북적이며 활기를 띄고있었다

 

 

하지만 마스크도 안쓰고 거리두기를 안하며

방역지침을 지키지않는 사람들에게 벌을 가하기위해서인지 박쥐가 날아왔다

여기서 코로나가 터지면 고흐의 창작활동에도 영향이 생길것이다

 

 

 

그렇게 사람보다도 더 큰 하얀여우라는 이름의 박쥐와 싸우는 고흐흑

  

사람이 많고 활기가 넘치는 동네라 살기 좋은 곳이었지만 

그는 압생트와 담배에, 거기다 안전과 편안함 때문에도 이곳에 머물 수 없었다. 

무엇보다 박쥐와 접촉했기때문에 그에게는 2주간의 격리기간이 필요했다

그렇게 그는 밀려오는 에너지를 창작활동에 쏟아붓기 위해 어딘가로 혼자 떠나야만 했다

 

 

 

[폭풍에 휘말린 하늘과 밭]

창작활동을 위해 인파를 피해서 조용한 곳으로 떠나는 고흐

 잔잔한 바람이 불어오는 기분좋은 평야에서 그는 곡식을 탈곡중인 어느 농부와 만났다

 

 

그리고 배틀.. 그는 굉장히 긴 탈곡기를 능숙하게 휘두르고,

말린 곡식을 고흐에게 던지며 공격해왔다

잡았다싶었더니 2페이즈까지 있었다

 

그의 그림 속에는 거친 획을 통해 타오르는 활력이 있었다. 

오래 남는 슬픔과 외로움도 활력과 함께 있었다.

 

 

 

[고흐, 노란집]

 

2주간의 격리기간이 끝나고 창작활동을 위한 여정끝에 어느 마을에 들린 고후 

갑자기 마을에 있던 석상이 고흐를 공격해왔다

 

 

 

온갖 무식한 방법으로 공격해오는 석상

 

타오르는 태양이 세계에 색을 가져다 주었고, 

모든 것을 칠하려는 그의 거친 열정을 가져다 주었다. 

그는 마침내 그가 살아갈, 그림을 그릴 장소를 찾았다

 

 

 

[고흐, 아를의 침실]

 

또한 그는 이 마을이 마음에 들었는지 마을 한가운데있는 노란 집을 구입해서 살기로한다.

그가 가구 배치와 장식을 끝내니, 그는 그의 꿈에 더 가까워지는 것 같았다

 

 

 

꿈에 그리던 집을 갖게된 고흐,

하지만 편안한 집에서 혼자 재밌게 megatonjang 블로그나 보면서 인생을 보낸지 언 몇년,

 

어느날 "나가서 그림을 그려!"라는 부름을 들었다. 

농부들, 방직공들, 땅, 태양, 별들, 마음 속의 창작욕구가 그를 부르고 있었다. 

어떤 역경이 그를 기다리고 있더라도 그는 그림을 그려야 했다. 

이것이 그가 살아온 이유이니까. 이것이 그의 운명이었다.

 

 

 

예술가로서 간만에 집밖에 나온 고흐. 그러나

"그림을 너무 늦게 시작했어!! 나이가 30 인데 아직도 조각상 그리는 연습을 하는거야?" 

라는 비난소리와 함께 이전에 부쉈던 조각상이 다시 도전해왔다

 

그는 그가 이제껏 그려왔던 그림 중 아직 가치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아마 언젠가 그는 그의 삶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 줄 가치있는 그림을 몇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그림 도구들을 사는 데에 그의 돈을 거의 모두 썼다. 

그의 배를 채울 것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처음에는 커피와 호밀빵 이었지만, 어느새 호밀빵만 먹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생수로 끼니를 때워야 했다. 결국 열병, 탈진, 섬망을 얻었다.

 

 

그렇게 별다른 그림을 그리지못한채, 재산을 탕진한 고흐앞에 나타난 가난

가난의 엄청난 공격 앞에 맥을 못추던 고흐였지만 그 고통을 참고 싸워나가야했다.

 

"예술가는 고통 속에서 번영해" 목소리가 그에게 속삭였다. 

그는 수년간 굶주렸다. 그는 수년간 불행했다. 

그리고 그는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 목소리는 거짓이었다.

 

 

그렇게 다시 이전에 틀렀던 카페테라스로 돌아온 고흐,

그러나 그의 모습을 보자 사람들이 수근거렸다.

 

"저기 봐! 그 떠돌이가 또 왔어!"

"머리 빨간 바보 자식"

"미친놈이래요~"

 

 

 

광기잇-!

 

 

 

 

그렇게 고흐를 바보취급하는 성난 군중들에게 공격받는 고흐

군중들 공격하는게 공포스러워서 이게 공포게임인지 구분이 안갈정도

 

 

 

"당신 귀가 정말 작고 웃기게 생겼네요!"

"잘라서 저좀 줄래요?" 

 

 

결국 적당히 손절못하고 뇌절못하는 군중들에 의해 고흐는 한쪽 귀가 뜯겨져나간다.

고갱과 같이 살던 고흐는 결국 말년에 정신병 발작으로 자신의 귀를 자른것으로 알려져있으나

실제론 군중들한테 잘려져 나간것인지,

아니면 군중을 광기로 착각할정도로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있던것인지는 모른다

 

그정도로 그는 삶과 자연에 대해 과민했다. 그것은 선물이자, 저주였다.

색에 대한 그의 미친 열정, 자연과 진리에 대한 잔인한 사랑은 그를 파멸로 이끌고 있었다

 

 

 

그렇게 밀밭으로 다시 돌아온 고흐,

무럭 자라있던 밀들은 거의 추수가 끝나가는 와중에,

이전에 없앴던 수확자가 절망이 되어 그를 덮쳤다

 

미쳐 날뛰는 광인이 되어 가는,

사랑하는 이에게 속수무책인 짐덩이가 되어 간다는

압도적인 공포는 그를 산채로 집어삼키고 있었다.

 

 

 

그렇게 여행을 떠난 시작지점까지 돌아온 반고흐,

하지만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작품명과 맞지않게 빛나는 별들이 전부 사라진 칠흙같은 어두운 날이었다

 

 

 

 그리고 그런 고흐앞에 나타난것은 놀랍게도 빈센트 반 고흐 자신.

최후의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요즘 멀티버스가 유행이라더니 평행세계의 고흐가 넘어온 것인가?

 

 

 

 

그렇게 자기 자신과 싸우는 반 고흐 

 

 

그렇게 자기자신을 해치우니 그에게서 떨어진 별을 줏었다

별을 모을수록 고흐의 몸이 빛이 나기 시작한다.

동시에 평행세계의 다른 반고흐가 그를 덮쳤고,

평행세계의 고흐를 해치울때마다 계속해서 별들이 떨어졌다.

 

 

덮쳐오던 고흐를 전부 해치웠다. 그러나 고흐의 몸도 한계에 달했다.

끝이 다가왔다. 이 세상에 남은 것은 고통 뿐이었다. 

진정한 예술가를 만드는 것은 고통이 아니었다. 사랑이었다.

 

 

 

아임..빈센트 반 고흐...

 

 

 

파-킨-!

 

 

 

그렇게 스스로를 희생해서 빛나는 별이 되어 작품의 가치를 올리는 고흐

일생을 오직 예술만으로 위해 살아왔던 그의 작품은 먼훗날 미래까지 명작으로서 후손에게 전해지게된다.

 

그가 먼 훗날, 어느 일본의 미소녀게임에서 여성화되어서 나오는 날까지...

 

 

 

고흐흑..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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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ㅇㅇ

    고흐흑

    2022.01.09 16:46
  2.  Addr  Edit/Del  Reply 낭인

    시방 이것이 무슨 똥겜이여

    2022.01.09 20:57
  3.  Addr  Edit/Del  Reply ㅇㅇ

    생각보다 게임이 전하려는 의도는 괜찮은듯 하오
    예술을 한다는 것은 고통이오
    창작용의 해소는 행복이나, 타인의 인정과 가치를 얻지 못하면 입을 적실 금조차 얻지 못하니 심한 고통이오

    금 없으니 사랑하는 이를 행복하게 할 수 없고, 자신의 주린 배도 채울 수 없으니, 사는 것이 고통이오

    게임의 조작감과는 별개로 주인장의 해설이 반 고흐를 잘 모르는 본인에게 백미처럼 귀히 들렸소
    늘 좋은 글 감사하오, 이런 의미 깊은 게임이 있는 것임을 처음 알았소

    2022.01.09 22:05
  4.  Addr  Edit/Del  Reply 아쿠스타애호가클럽

    음~ 이상했어요~~

    2022.01.10 18:23 신고
  5.  Addr  Edit/Del  Reply 고흐흑

    그는 페그오에서 그녀가 되었다

    2022.01.12 11:14

게임/게임리뷰 2021. 12. 28. 00:25

 

 

2001년에 국내에 발매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아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게임 대회도 열렸던거 보면 꽤 유명한 게임이었던거 같긴함

2001년이면 디아2 나왔던 시기이자 워3 나오기 1년전이라,

전세계적으로 RTS붐이 일었던 시기인데 이겜도 그때 나왔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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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빡세서 스토리 리뷰하면서 대충 겜설명하려고함

풀3D게임이고 선택 종족은 4개인 겜임

스토리 시작하면 어느 삿갓쓰고다니는 켄지라 불리는 이방인이

이 분쟁과 전쟁이 넘치는 지역으로 여행을 오면서 겜이 시작함

 

 

 

알고보니 지역농민들이 해당지역 영주한테 농민 반란을 일으킨 상태인데

정식으로 무장한 영주 군대에 비해 낫이나 들고 저항하는 농민들이

압도적으로 불리해서 농민들이 몰살당하는건 시간문제임

 

여기서 플레이어인 켄지는 농민을 도와 영주군대와 싸울지, 

아니면 영주군대를 도와서 농민을 진압할지를 골라야함

 

 

 

농민들와 군대를 몰살시키면 플레이어의 종족은 드래곤 클랜으로 정해지고

군대를 도와 농민을 몰살시키면 플레이어의 종족은 서팬트 클랜으로 정해짐

이게임 종족은 총 4종족임

 

 

농민을 도우면 농민반란군을 이끌고있던 오토모라는 무사가 켄지를 반기는데

놀랍게도 켄지가 이 지역을 통치했던 지도자의 아들이란게 밝혀짐

 

 

 

거기다 목숨걸고 도와줬더니 정작 도와준 농민들이 주인공을 살인자라고 비난함

뭐지? 기껏 구해줬더니만 반란 마렵네

 

 

알고보니 지도자였던 아버지가 갑자기 어느날 암살당하고

시체를 발견한 켄지가 아버지 살해 누명을 죄다 뒤집어써버리는 바람에

살기위해서 영지를 떠났다가 지금 돌아왔던것임

 

다행히 오토모를 비롯해 대부분의 백성들은 이게 누명이라는것을 알고있고,

지금 전난의 시기라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보니 켄지를 따르기로함

 

 

 

켄지의 아버지가 세운 거대한 제국이 켄지의 아버지가 암살당하고 

아들은 도망쳐버렸으니 이후로 아버지의 가신들이 죄다 독립해서

영토 전체가 춘추전국시대마냥 다 쪼개져버림

켄지는 아버지가 세웠던 영토를 다시 회복하여 이전의 대제국을 다시 세우기로함

 

 

 

그래서 가장 가까운 지역에서 독립해나간 신자라는 영주를 찾아가서

다시 섬겨라 하니까 한번 권력의 맛을 본탓인지 거절당함

대화(무력)가 필요할거같음

 

 

전략시뮬레이션게임이라 건물짓고 유닛뽑아야되는데 다른게임이랑 조금 시스템이 다름

우선 유닛을 내가 생산하는게 아니라, 본진에서 시간이 지나면 농민이 알아서 자원소모없이 나옴

유닛이 많을수록 농민의 생산속도는 느려짐

 

 

자원은 2개인데 벼와 물임. 벼는 말그대로 농민이 길가에 나있는 벼를 캐면 되고

물은 농민이 길러오는데, 벼를 캐서 벼가 사라진 땅에 농민이 물을 주면 다시 벼가 자람

물만 대주면 벼가 끊임없이 자라고 자원에 최대치가 있어서 멀티할 필요가 없음

이 외에 물은 건물이 피해를 입어서 불이 붙었을때 불을 끌때도 사용됨

 

 

싸울때는 스샷 보시다싶이 애들이 계속 싸우면서 왔다갔다하고 매번 모션도 다르고

칼을 챙챙챙하면서 싸우는등, 뭔가 실감나게 싸움

활쏘는 애들은 멀리있을땐 활을 쏘지만, 적이 가까이붙으면 근접공격하는데

근접공격력이 형편이 없어서 활쏘는애들은 컨이 필요함

 

 

 

체력 밑에 파란게이지는 스테미나게이지인데, 

애들을 그냥 이동시키면 걷고, 뛰게하면 이 스테미나를 소모해서 뛰어다님

스테미나니까 가만히 두면 알아서 회복되는데

MP=스테미나라서 스킬 쓰는애들은 스테미나가 고갈나면 안되니까 

적절한 휴식을 갖게하여 스테미나를 회복하고 진군 속도를 조절해야함

또한 싸우다가 빠질일 있다싶으면 뛰어서 나와야되니까

적에게 쳐들어갈때 스테미나 조절도 해줘야함

 

거기다 체력이 딸피되면 애들이 헉헉헉거리느라 이동속도가 극히 떨어짐

 

 

 

병력 생산건물을 지으면 거기에 농부를 집어넣어서

농부를 훈련시키는식으로 병력으로 바꿔주는 식임

궁병장에 농부를 집어넣으면 궁사가 나오고, 보병소에 넣으면 창병이 나옴

 

 

그럼 그렇게 나온 궁사, 창병을 서로 다른 건물에 집어넣으면 

근거리 공격력과 원거리 공격을 모두 갖추고있는 드래곤워리어라는 2티어 유닛이 나옴

아니 기껏 입고있던 갑옷은 대체 어디다 버린거임?

 

 

병력 생산건물은 3개고, 각각에 유닛을 꽂아넣으면 3티어 유닛이 3개,

그리고 그 병력생산건물을 2개씩 섞어서 만드는 2티어 유닛이 3개,

그리고 건물 3개에서 모두 훈련시킨 최고티어 유닛이 한개가 있음

확장팩에선 건물 하나 또 추가되서 유닛 하나씩 더 추가됨

 

유닛마다 서로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땡히드라마냥 하나로 통일하는것보단

유닛의 종류를 섞어서 운영하는게 훨씬 세다고함.

 

 

 

여기에 전쟁을 하면 할수록 병력의 칼에 피가 묻어나오고

 

 

물에서 죽을경우 피가 물에 번지는 식의 게임에 상당한 디테일이 엄청남

이겜 2001년겜임. 워3나오기 1년전이고, 에오엠2를 비롯해서

온갖 2D 전략시뮬레이션이 유행했던 시기임 

 

 

 

 

 

암튼 신자의 성까지 함락하고 나면

 

 

신자가 결국 항복하는데 말뽄새가 죽기싫어서 어쩔수없이 항복한다 이런 느낌임 

앞으로 넌 자가라라고 불러줘야겠다 

이렇게 좌오토모, 우신자 두개의 영주를 포섭하고나면 

아버지가 영지를 통치할때 썼던 드래곤오브라는게 필요한데

신지가 이를 게이사의 정원에 내버린 상태임

 

 

그렇게  드래곤오브가 있는 게이사의 정원까지 가려는데 길이 3갈래임

왼쪽땅은 외지에서 찾아온 야만종족인 울프클랜이 점령한 상태고,

오른쪽땅은 악마한테 영혼을 팔아넘긴 로터스종족이 점령한 상태고

가운데는 제일 지름길이지만 그 양쪽 종족에 동시에 치일수있다고함

저렇게 울프와 로터스까지 해서 이게임 종족이 총 4개임

 

 

일단 가운데로 가보니 아버지 신하중 하나였던 가란이라는 영주가 통치하는 땅인데

본래 백성 겁나 아낀 성군이었지만

아버지 돌아가신 후로는 사람이 변해서 이젠 폭군이 되버렸다고함

 

 

 

근데 알고보니 가란은 성에 감금된 상태고,

그 부하였던 베킨이라는 애가 멋대로 폭정 저질러왔던것임

선한 성품은 그대로라서 켄지 보자마자 예의차리고 신하로 들어옴

그렇게 가란과 함께 베킨도 쳐내고 게이사의 정원으로 향함

 

 

 

그리고 여기서부터 마굿간을 사용가능한데

필드에 보면 보이는 야생마를 농부로 조련이 가능함

조련하면 말한테 하트마트가 뜨면서 마치 말박이할거같은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조련이 되는데

야생마는 가뜩이나 길들이기가 힘든데 저렇게 쉽게 길들이는거보면

뭔 무슨 최면어플이라도 쓰는건가 싶음

 

 

 

이렇게 길들여진 말을 병력한테 주면 군마가 되고

농부한테 주면 짐마가 되서 자원 2배씩 캠

군마로 쓸경우엔 이동시 유닛의 스테미나를 아낄수있고,

공격받으면 말체력부터 까여서 유닛의 피가 2~3배 뻥튀된 상태가 됨

 

 

암튼 가란도 구하고 베킨도 조지고, 그 와중에 지원온 울프클랜까지 조져버림

이 울프클랜은 외지에서 살다가 먹을게 없고 로터스클랜한테 쫓겨서 이곳까지 도망온 야만족인데 

켄지는 "아 얘내들도 살려고 이러는건데 내가 좀 심했나?"하고 자책함

 

 

 

암튼 그렇게 조져버린 울프클랜을 뒤로하고 드래곤오브나 찾으러 다시 가자는데

켄지는 이 드래곤오브가 신성한 용의 힘을 지닌 돌이라

통치자를 상징하는 물품이라 천하통일에 반드시 필요하다고는하지만

신자나 오토모가 보기엔 이 난세에 그런 돌을 가져서 어따써? 하면서 별로 못마땅해함

마치 삼국지에 옥쇄같은 그런 물건인거같음

 

 

암튼 그렇게 드래곤오브를 보관중인 게이사의 정원까지 오면

게이사들이 친히 마중나와서 반기는데

 

 

오브가 여기 없댄다. 위험할거같아서 자기들이 또 다른데 숨겨놨다고함

근데 그 와중에 울프클랜 잡느라 방치해놨던 로터스클랜애들이 뒤에서 찔러온다며

오브찾는건 나중에 하기로하고 게이사들과 합류해서 방어전하러가기로함

 

 

근데 여기서 잠깐, 맨처음에 농부 구할때 농부를 구하면 드래곤루트(선)로 오지만

병사들을 도와서 농부를 해치면 아예 다른 루트로 오게된다고 말을 했는데

그렇게 농부를 해치우고 병사쪽으로 돌아서면 서펜트 클랜 루트(악)로 타게된다 

이러면 병사들이 켄지를 알아보고 자기들은 신자의 부하인데 신자가 겁나 무능하니

켄지를 따르겠다고 거의 대부분이 켄지 휘하로 들어옴

켄지가 아버지를 죽였다는 누명은 아무도 신경안씀, 힘이 센놈이 전부니까

 

 

신자를 조지게되는 과정에서 오토모가 합류하는데

"백성이 못살겠다고 반란을 일으키면 몽땅 죽여서 떄려잡아"식으로

이쪽 켄지는 백성따윈 안중에도없는 전형적인 폭군으로 성격이 변함

 

 

 

당연히 종족이 달라지니만큼 서펜트 클랜 애들은 유닛 자체가 다름

근데 유닛의 성능은 전체적으로 드래곤 클랜애들이 더 좋은거같음. 

 

 

신자를 제압하면 드래곤클랜 루트때와는 정반대로

똑같이 야망이 넘치는 성격인 신자가 켄지를 맘에 들었는지 기꺼이 충성하고

오토모쪽이 오히려 못마땅하듯이 켄지를 섬김

 

 

이쪽 켄지도 드래곤오브부터 찾으려는데

"아버님이 게이사의 정원에 두랬어요"라고 신자가 말하니까

켄지가 자기아버지를 치매걸린 노친네라고 셀프 패드립까지 침 ㄷㄷ

 

 

 

그리고 가란을 유폐하고 지 뱃속만 챙기다가 토벌당했던 베킨이

이쪽루트에선 지가 마중나와서 아군이 되고

반대로 가란을 시대에 뒤떨어진 퇴물이라고 욕하며 켄지가 죽이게됨 

이쪽 켄지는 그냥 막말대잔치임

 

 

그리고 울프클랜 토벌후에는 드래곤클랜의 켄지는 "아 내가 좀 너무했나? " 하던 반면에

이쪽 켄지는 "아 시바 더 조져놓을걸"하면서 아쉬워함

 

 

거기다 게이샤의 정원에 도착해서는

오브를 다른데로 숨겨놨다고하니까 1차 빡침,

거기에 게이샤들이 말이 많아 짜증난다는 이유로 

나이많은 애들은 다 죽이고 젊은애들만 챙겨감  ㄷㄷ

 

 

보다못해서 오토모가 "님 너무 잔인한거아님?"하니까

"뭐래ㅋㅋ 이것들 다 원래 내거인데ㅋㅋㅋ"하면서 전혀 안들음 

 

 

이렇게 드래곤클랜과 서팬트클랜 루트가 전체적인 방향은 같은데

켄지의 성격이 완전히 정반대라 큰 차이가 남.

따라서 주인공은 선도 악도 될수있는 것임.

물론 착한게 좋기야하겠지만 지금은 아버지의 부하였던 사람들이

아버지 죽자마자 자기땅들고 독립해서 서로싸우고있는 전국시대인데

이 힘이 전부인 시대에서 어느쪽이 옳은것인지는 아무도 모름

 

 

 

아무튼 드래곤이든 서펜트든 이후 게이샤를 병력에 편입시켰으니

이 미션 이후로 게이샤를 생산할 수 있게됨

이렇게 게이샤 건물을 짓고 다른 유닛 생산하듯이 농부를 집어넣으면

 

 

 게이샤가 생산되서 나오.....응?

 

 

 

 

 

 

남자인 농부를 집어넣었는데 여자인 게이사가 나온다고...?

남자가 들어갔더니 여자로 TS되서 나왔다고..?

농부가 딸을 낳아서 그 딸이 게이사로 성장해서 나오기엔 너무 빠른데...?

 

 

 

 

와! TS 갓겜! 2001년겜인데 TS도 있는 갓겜!

남자가 정신적 암캐로 변해버리는 Vrchat이 그대로 구현된 갓겜!

님들 이 갓겜 하러가실? 하는김에 Vrchat도 해보실?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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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혼조나리

    아니 기승전 야겜 ㅇㅋㅋㅋㅋㅋㅋㅋ

    농부가 마사지 같은 훈련 상대로 들어가서 게이샤 훈련끝낸 게이샤가 나온거라 함ㅋㅋㅋ 왜 성전환이 당연하게 되는거얔ㅋㅋㅋ

    2021.12.28 07:06
  2.  Addr  Edit/Del  Reply 낭인

    이게 2001년 게임이었다니...인류역사에 길이 남을 빛나는 수작입니다...아직도 기억하는 이가 있었다니..

    2021.12.28 12:28
  3.  Addr  Edit/Del  Reply 무플방지

    일본에선 남창도 유행이였지 않나?

    2021.12.29 20:19

게임/게임리뷰 2021. 12. 13. 21:48

 

 

옛날에 비타로 나온겜인데 얼마전에 엑스트라라고 추가요소 넣은 버전이 스위치로 나옴

 

 

더보기

 

 

 

대충 주인공 인남캐. 특)잘생김

성별은 남자 고정임

 

 

 

정신을 차려보니 낯설은 지하던전에서 일어난 주인공

기억도 뭣도 없어서 자기도 왜 여깄는지는 자기도 모름. 

일단 별수없이 무작위로 돌아다녀보는데

 

 

 

란슬로나라는 헤으응스러운 누님을 만났는데

주인공이 갑자기 데몬한테 쫓기고 있다고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대체 뭘 잘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을 보자마자

원수마냥 엄청난 적대감을 들어내면서 죽이려드는 데몬

 

 

폭력이라는 대화를 조금 나눠보니 데몬의 변신이 풀리며

원래의 모습인 어린애로 돌아가더니 주인공의 눈에 봉인되버린다

 

 

 

그렇게 란슬로나 누나랑 던전 같이 나와서 드디어 사람사는 마을의 술집까지 같이오게됨 

 

 

 

여관주인인 프란과 만나게되는데

주인공의 전투능력을 눈여겨본 란슬로나 누나의 추천으로

기억도 없고 갈곳없는 주인공을 기꺼이 여관에서 재워주기로함

성우 하야미 사오리라서 목소리 들을때마다 녹을거같다. 헤으응

 자세히보면 배꼽도 노출하는 은근 변태 패션임 헤으응

 

 

다름 아니라 주인공은 때려잡은 데몬을 눈에 봉인해서

그 데몬의 힘을 쓸수있는  데몬 게이즈(마안)을 지닌 특수능력자였음

이 능력으로 온세상에 깽판치고있는 데몬과 몬스터를 잡는 모험가가 되어 돈벌라고함.

 

 

 

근데 여관에서 재워주는대신에 돈받는다고함

시작부터 주인공 벌써 빚쟁이 신세. 앞으로 어디까지 뜯길지 상상이 안감

돈 소리만 나오면 눈이 빛나는 수전노 캐릭임 

 

 

 

주인공 혼자만으로는 싸움이 힘들어지니 파티원을 더 만들어서 동료로 데리고 다닐수있는데

 

 

방을 다같이 쓰는게 아니라서 파티원의 수 = 여관에서 빌려야되는 방의 수 = 숙박비용 증가가 됨

여관주인 프란은 돈이 있으면 있는대로 주인공한테서 뜯어가려고함. 

근데 사실 무조건 입만 열면 돈!돈! 그러는 애는 아니고

주인공 사정봐주면서 응원도 하고 사정도 봐줌

그냥 돈은 형식적인 관계고 실제론 주인공 도와주고싶어서 안달난 캐릭같기도함

 

 

 

여기에  무기상인, 여관알바생, 도구상인과

 

 

지하에는 속옷차림으로 당당히 다니는 로리캐릭까지 여관에는 온갖 이상한 이웃들이 한가득함 

 

 

 

결국 갈곳없는 주인공이 노숙자 신세가 되지않기위해서 모험가로서 돈을 벌어야되는데

동시에 서브퀘스트도 하면서 진행하는 게임임

 

 

게임 자체는 위저드리 형식의 RPG게임임 1인칭으로 던전을 앞뒤좌우로 이동하면서

몬스터 나오면 싸우고 함정나오면 걸리고 그런 게임 

RPG니까 게임 자체는  그렇게 나쁘진않음. 난이도 조절도 되서 뭐 막히는 부분도 없고

 

 

 

그러다 지역보스로 데몬이 나오면

 

 

두들겨패고 주인공 눈동자에 봉인시키면 됨

이후 주인공 패시브 스킬로 써먹을수있음

패배당해서 눈동자(히토미)에 넣지말라고 애원하는거보면 뭔가 야리꾸리함

 

 

 

아무튼 중반까지 스토리가 별거 없음

그저 돈벌기위해 몬스터가 있는곳으로 가서 퀘스트깨면서 돈벌고 강해지고의 게임인데

그 와중에 NPC캐릭터들과 여러 잡담과 만담하면서 친해지게됨

그 와중에 여관알바생이 퀘스트 때문에 주인공을 불러서 가보려는데

 

 

 

 

알바생이 여관주인 프란 속옷가지고 킁카킁카하고있음

 

 

 

 

 

 

 

 

 

왜 프란 속옷보고 킁카킁카하는지는 불문에 부치고

아무튼 자기는 길고 굵은 버섯이 너무 좋다면서 주인공보고 찾아달라는 식으로 퀘스트가 내려옴

대체 그걸 받아서 뭐할려는건지, 얘가 제일 정상인줄 알았는데 제일 비정상이었네

 

그보다 이 여관 괜찮은건가. 얘는 여관주인 용케도 안덮치고있네 

 

 

 

아무튼 이런식으로 NPC들한테 서브퀘스트 깨면서 천천히 이벤트 진행하는 겜임

친해지면 전용이벤트도 나오고 그러는듯. 엘프 도구상인이 밤에 같이 놀자고한다

 

 

 

아무튼 그러다보면 여관에서 흔히들 있을 사랑이야기 해보는 이벤트가 있는데

다들 프란이 아직 남친경험 없는거보고 애취급함

 

 

 

애취급받는게 울컥했는지 프란이 거기에 자기도 맘만먹으면 알낳을수있다고 커밍아웃함

 

 

 

 

 알?

 

 

 

 

갑자기 분위기 갑분싸되니까 프란이 주인공 단둘만 방으로 데리고오더니

알 낳는다는 말때문에 자기를 사람이 아닌 무언가로 오해하지말라고 함

 다른사람은 몰라도 주인공한테는 오해받기싫다 이건가..?

 

 

 

그리고 증명하겠다면서 냅따 속옷차림이 되는 프란, ㅗㅜㅑ...

이거 갓겜이었음. 

그 와중에 다른쪽도 보여줘 선택지 실화냐

 

 

 

 

거기에 만져보라고까지 함. ㅗㅜㅑ 고티 확정 갓겜임

뭐지 알만드는 과정을 하자는건가?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이거 야겜이었던거임

어떻게 이런게 국내 정발까지 한거지

하물며 18세겜 아니라 15세 겜임

 

 

 

 결국 하다못해서 만지기 선택지 누르면 주인공이 고작 용기내서 한다는게 배를 만짐

 

 

 

 

 

 아니 거기서 배를 만진다고..?

 

 

 

 

 

근데 그러다보면 아까 그 엘프 도구상인이

아까 밤에 놀기로 약속한거 기억나냐면서 도중에 끌려나가

목욕탕 데려가서 같이 목욕해버리는 전개 나옴

 

 

 

 

이겜 제목 사실 데몬 GAYS일지도 모름

이게 아직도 초반임 초반인데 벌써 만지라고하는거봐선

중반, 후반만 가면 자녀계획할지도 모름 

암튼 갓겜임 님들도 해보셈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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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ㅇㅇ

    이 주인장은 누가 뒤에서 총겨누고 똥겜 리뷰만 시키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21.12.13 22:51
  2.  Addr  Edit/Del  Reply 철수철수

    킹갓겜 브다샤펄이나 허쉴?

    2021.12.14 20:39
  3.  Addr  Edit/Del  Reply 무플방지

    이거 뭔가 진행방식이나 그림체가 루프란의 지하미궁 같은데

    2021.12.18 00:19

게임/게임리뷰 2021. 12. 7. 15:20

 

 

드래곤볼게임은 하나같이 다 드래곤볼 주인공이 되서 악당들과 싸우는 격투게임이 대부분인데

이게임은 드래곤볼 주인공이 아니라 드래곤볼에 나오는 시민A,B,C가 되어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일반인으로서 셀을 상대로 살아남는 서바이벌게임밈

아직 정식출시는 안했고 엊그저께 베타 비공개플레이 해봐서 리뷰함

 

 

더보기

 

 

 

 

 

말그대로 내가 손오공같은 전사가 아니라 일반 드래곤볼 시민이 된다는게

게임 컨셉이 특이해서 컨셉 발표되자마자 드래곤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졌는데

 

 

 

총 8명이서 같이 매칭되는데 한명이 셀이되고 나머지 7명이 생존자가 됨

생존자는 6개의 에리어에서 템파밍해서 기계를 가동하는게 목표

 

 

 

반대로 셀은 생존자의 몰살이 목표임. 유충부터 시작함

유충이니까 이때 생존자한테 걸리면 ㅈ되는거아냐? 싶은데 역시 셀은 셀이라고 

유충때도 그냥 겁나세니 건들지말것

 

 

 

진짜 데바데판 드래곤볼 그 자체이긴한데

워3로 나왔던 브로리 유즈맵, 통칭 브로리 벗기기하고도 비슷함

다만 브로리냐 셀이냐의 차이일뿐

 

 

 

생존자는 우선 6개나 되는 에리어를 돌아다니면서

온갖 템파밍으로 템을 모으고 경험치를 모아서 레벨업하고

셀한테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무기나 드래곤볼도 찾을 수 있으며

그리고 데바데의 발전기에 해당하는 기계를 설치하기위한 열쇠도 파밍으로 구해야함

 

 

 

주인공말고 NPC로 생존자가 등장하는데 이를 구출하면 경험치를 줌

이렇게 경험치를 모으면서 레벨업함

 

 

 

반대로 셀이 NPC를 찾으면 흡수하면서 경험치를 얻고 레벨업함

생존자말고도 플레이어 죽여도 레벨업함

따라서 NPC를 생존자가 먼저 발견하느냐, 셀이 먼저 발견하느냐에 따라서 파밍 방해를 하는것임

 

 

 

심지어 그렇게 NPC든 생존자든 어느쪽이든 흡수해버리면

유충상태에서 1형태로 레벨업함

 

 

 

 

이때부터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면서 기탐지를 하고 에너르기파를 쏘고

 

 

 

심지어 6개의 에리어중에 하나를 날려버릴 수도 있음

원작의 셀의 파워가 그대로 고증되있음

일반인 7명잡겠다고 온힘을 다하는 셀

 

 

 

 

에리어 파괴를 해버리면 그 지역에 에너르기파를 쏴서 날려버리는데

그 지역에 있는 생존자는 날아가기전에 빨리 대피해야 같이 안날아감

이렇게 에리어를 하나씩 없애버릴 수 있기때문에

결과적으로 셀이 수색할 구역이 줄어들고 생존자는 도망칠 공간이 사라지면서

점점 셀에게 유리하게 돌아감

 

 

 

미친 스피드로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셀에 비해서

빠르게 뛸수는 있어도 같이 날수는 없는 한낱 인간에 불과한 생존자는 매우 불리함

하물며 이 겜은 맵에 오브젝트도 별로 없어서 물건에 숨는것은 거의 불가능함

만약 발견되면 혼자서 도망치는것은 불가능하고 첫빵은 어떻게 배리어빨로 버틸수는 있으나

두대 맞으면 결국 다운되는데

 

 

 

셀의 양분으로 제공되면서 셀에게 경험치+플레이어 다운으로 이어짐

 

 

 

 

다행히 양분이 됬어도 시체는 남아있어서 다른 사람이 와서 살려줄수있음

정말 데바데 그 자체인데

 

 

 

만약 이렇게 한번 다운된 사람이 또 셀에게 당해버릴경우

두번째 킬모션은 셀의 그 유명한 꼬리 흡수로 생존자를 잡아먹어버림

 이 경우엔 시체도 안남아서 팀원이 못살려줌

 

 

 

2~3명을 잡아먹고 2형태가 되어버린 뚱뚱한 셀

일반인 2명만 먹어도 진화가 되는거였으면 대체 17,18호는 왜 노렸던것일까

 

 

 

 

물론 생존자도 일방적으로 당할수있는 상황은 아니고

크게 도움은 안되지만 오룡이나 푸알이 썼던 기술인 물건으로 변해서 숨을 수 있는데

사이아인 우주선을 호출해서 다른곳으로 튈수있음

다만 변신능력은 그렇게 크게 도움이 안될듯. 맵이 워낙 퀭한데 그 맵 한가운데 저런 나무통만 보인다면..?

 

 

 

" 너..너랑 같이 피난 준비를..." / " 1인용 포트로 말이냐? "

 

 

 

여기에 생존자들의 궁극기 게이지가 차면

순간적으로 손오공,베지터같은 원작의 Z전사들로 변신이 가능함

기술과 전투 모두 손오공처럼 되니 이순간만큼은 셀한테 어느정도 비벼보는게 가능한데

변신을 하면 드래곤볼 격투게임처럼 프리배틀이 가능한데

변신 제한시간이 10초내외로 매우 짧음.

 

 

 

물론 어디까지나 셀한테 비벼볼수만 있을뿐이고 

변신시간 10초는 셀과 싸우기엔 너무 짧고, 레벨차이가 1이라도 나면 데미지가 전혀 안들어감

이것이 생존자가 파밍을 해서 레벨업을 해야하는 이유임

따라서 변신을 하면 전투를 할지 도망을 칠지 선택해야함

 

 

 

하지만 생존자의 레벨이 셀과 같거나 셀보다 높다면

일방적으로 셀을 상대로 근접에서도 밀리지않고 10초동안 충분히 싸울수 있는데

따라서 셀의 생존자 파밍이 영 시원치않으면

프리파밍으로 레벨업 잔뜩한 생존마들에 의해서 다굴맞고 

 

 

 

오히려 셀이 토벌당하는 결말이 나와버림

원작에서 Z전사들이 모두 달려들어도 못이겼던 셀이

(Z전사의 전투능력을 빌려왔지만) 일반인들을 상대로 토벌 당한것임..

 

데바데에서 생존마가 판치듯 게임이 만약 출시하고 오래되면

결국 생존자가 고인물로 더 잘하게되서 셀이 이런꼴을 당하지않을까 예상해봄

 

 

 

하지만 생존자들이 레벨업을 하는동안 셀도 가만히 있지않을테고 

한두명만 잡아먹혀도 레벨업하는 셀의 특성상 생존자의 2명만 사냥당해도

벌써 완전체가 눈앞이니 전황이 매우 불리해짐

 

 

여기에 완전체로 변하면 생존자는 못해도 4명은 죽었다는 소리고,

아무리 레벨이 높아도 전혀 상대가 안될정도로 셀의 승리가 확정된 상태임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각 지역에다가 데바데의 발전기같은 탈출기계를 설치하면

맵 한가운데 타임머신이 활성화되는데 이걸 활성화시키면 생존자가 이기는 방식을 주로 고르게됨

하지만 이 방식은 맵 한가운데 고정출현이고

셀이 알게되기때문에 좋으나 싫으나 그 무서운 셀하고 정면승부를 해야함.

 

생존자가 많다면 레벨이 높은 시청자가 교대하면서 셀을 막아낼수밖에 없는데

셀을 상대로 시간을 벌기위해선 생존자의 레벨도 셀하고 같거나 높아야함

그 사이에 다른 생존자가 기계를 설치하는 식으로 성공한다면

 

 

 

 

타임머신이 작동하면서 셀이 이 시대에 오기전으로 시간을 완전히 돌려버리면서 

 

 

시간이 거꾸로 돌아가니 그 시간대에 존재하지않았을

셀은 -타노스- 당해버리는 것으로 생존자 승리 엔딩임

 

 

 

그리고 타임머신이 터지고 생존자도 몇 없을때 이도저도 안되면

그냥 비상용 타임머신 타고 빤스런 치는 탈출 방법이 있음

데바데의 개구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셀이 완전체가 됬거나 이길 각이 없을때 쓰는 방법임.

 

 

 

 여기에 맵에 군데군데 떨어져있는 드래곤볼을 모은다던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듯함

물론 드래곤볼을 모으기위해선 모든 생존자가 도와줘야되고 셀한테 들키지도 말아야한다

 

 

변신시스템에서 좋은 캐릭을 뽑기위한 가챠도 있는듯함 

 

재미보다는 뭔가 웃기고 신선해서 해보게되는게임임 

엊그저께 한건 고작 베타고 정식출시는 내년인듯

정식판에서는 셀말고도 부우나 프리더가 나올 예정이라고도함

프리더는 처음에 보행기 타고 달아나니나?

 

 

 

 

여담으로 뭔가 셀이 생존자 잡아먹는 장면이 뭔가 야시시하다고 느낌

원작에서 17호 18호 잡아먹는거 볼때는 별 느낌없었는데

이 게임에서 비델같이 생긴 미소녀 시민들 잡아먹는거보니까 뭔가 느낌이 다름

좁디좁은 관으로 여성을 잡아 삼키고 꼬리가 팽창하면서

그 사이에 좁은 희생자를 육벽으로 전신을 압박하면서 그 부분이 팽창하고

빨대로 물빨듯이 끌어올리는게 뭔가 에로함

 나 vore 취향 전혀 없는데..

 

 

 

 

 

찾아보니까 짤 많이 나오는거 실화냐...

이거 은근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페티쉬였네...

tag:absorb, vore...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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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리뷰 2021. 11. 14. 12:02

 

 

필자는 아직 응애세대라서 잘 모르지만 지금 -틀-의 영역에 진입한 세대라면

뽀빠이라는 오래된 미국 만화 캐릭터를 얼추 알고있을것이다

시금치 먹으면 힘세진다는 이미지로 우리가 어렸을때 채식을 강제하게한 원흉으로

거친 해군의 바다사나이의 이미지를 죄다 미화시켜넣어버린 캐릭 그자체였을듯

 

 

턱이 어마무시해서 마우스패드로도 써도 될거같은 아저씨임

 

 

더보기

 

 

 

필자는 응애세대라 뽀빠이 만화를 안봐서 모르겠는데

대충 시금치먹으면 강해진다라는 이미지나

특히 패미콤으로 나온 게임이나 라면땅같은 과자를 통해서 알고있는 사람이 많을거같음

KBS에서 만화 방영했다는데 모름

 

 

 

근데 이게 지난달에 스위치에 E-숍으로 발매함

가격은 무료는 아니고 한화로 대략 15400원쯤함

 

 

 

근데 지난주에 그 뽀빠이가 3D게임으로 발매된것임!

패미콤을 포함해서 유일한 2번째 뽀빠이 게임이 된다

근데 성의없는 그래픽, 성의없는 맵배치, 아무것도없는 텅빈 마을, 대충만든 캐릭

딱봐도 똥겜스멜 엄청남

 

 

 

대충 브루트를 피해서 하트 15개를 모으면 되는 겜인데

딱 패미콤버전 뽀빠이랑 내용이 같음

 

 

 

대충 마을 제일 높은데 있는 올리브라는 여자애가

 

 

하트를 마을 곳곳으로 후려던짐

이 하트는 마을 곳곳으로 퍼지고 이걸 주인공인 뽀빠이가 움직이면서 15개를 모으면 됨

근데 하트니까 알고보면 사람 심장을 마을 곳곳으로 던지는거 아닌가 ㄷㄷ

 

 

 

그리고 게임에서 뽀빠이를 잡으려했던 플루토라는 뽀빠이의 적도 등장하는데

 

 

주인공만 보면 쫓아오는데 주인공보다 느려서 도저히 잡힐일이 없음

 

 

만약 잡힌다면 빅-어-퍼-컷을 맞고 마을 밖으로 사출당한다

이래도 살아있는 뽀빠이 대-단-해!

 

 

 

그리고 뽀빠이하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시금치먹으면 인간초인이 된다는 설정

시금치가 저당시만해도 철분 패-왕소리 들어서

시금치를 거의 필수음식마냥 다들 먹으려고했던거같은데

이게 잘못조사된거라 지금은 이렇게까지 시금치를 먹지는 않는듯

 

 

이 게임도 시금치가 마을 곳곳에 있어서

 

 

시금치를 먹으면 온몸이 시뻘개지고 헬창몸이 되더니

약빨 떨어질때까지 플루토를 역으로 털어버릴 수 있게된다 

이 세계관은 시금치에 대체 뭘 넣어먹기라도 하는것인가?

하긴 시금치먹는다고 근육질 될거였으면

시리얼 먹을때마다 호랑이기운이 생겨야했을듯

 

 

 

이렇게 플루토를 피하면서 하트 15개를 모으면 되는 패미컴 게임의 3D화인데

마을 크기가 보통 큰게 아님. 스샷에 보이는건 마을의 1/4정도고 진짜 겁나 큼

그러나 이렇게 큰 마을에 있는거라곤 뽀빠이와 플루토가 전부이며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마을을 그저 뛰어다니면서 땅에 떨어진 하트를 모으는게 전부임

하물며 패미컴판은 하트가 땅에 떨어지면 게임오버고

적이 플루토만 있는것도 아닌데 이겜은 다 쳐내서 그런것도 없음

 

 

 

여기에 게임이 ㅄ이라서 플루토의 AI가 거의 작동을 안함

눈앞에서 삽질을 해도 주인공을 못찾아서 가만히 있는 경우가 대부분임

 

 

 

 

 

2번째 스테이지는 배위에서 올리브가 날리는 영단어를 모두 모으면 됨

 

 

 

패미컴판의 이 스테이지부분인듯

 

 

넓디넓은 마을에 비해서 좁은 배위 인지라 모으기도 쉬운데

그만큼 적들한테도 들키기쉬우니 조금 신경쓰면 쉬움

근데 이렇게 하트랑 영단어 모아봤자 올리브가 하룻밤 해주는것도 아닌데

뽀빠이나 플루토나 왜이리 필사적인것일까. 올리브가 희대의 어장관리녀라도 되는것인가

 

 

 

그렇게 깨면 맵이 심야로 바뀌더니 하트모으기 -> 배위에서 영단어 모으기 반복임

 

 

9스테이쯤되면 이제 비가 오고 하트모으고 영단어 모으고 반복임

게임이 끝이 없음. 결국 뭔가를 줍기만하는 같은 게임만을 반복함

패미콤 뽀빠이도 엔딩이 없이 무한 반복겜인데 이거마저도 고증함 ㄷㄷ

 

 

 

마을 어디든지 갈수있어서 산도 올라탈수도 있고 수영도 할수 있는데

 

 

제작자가 이렇게 다닐거라곤 생각안했는지 산을 올라타다보면 산 사이에 끼이고

수영해서 섬밖으로 나가려고하면 결국 투명벽에 부딪혀서 다시 돌아와야한다

 

 

 

 

길가다가 갑자기 아무것도 없는 뭔가에 맞고 죽거나

 

 

플루토가 벽뚫공격을 하거나

 

 

 

모션이 굳는건 일상임

 

이쯤되면 그냥 게임이라 볼수없는 막장 똥겜임

패미컴버전의 뽀빠이를 그냥 그대로 3D화 시키려한거같은데

이마저도 죄다 짜르고 구현해서 텅빈마을에서 하트나 줍는 게임이 되었음

애초에 왜 패미컴버전을 그대로 3D화 시키려한건지도 이해가 안감.

 

 

 

이게 무료겜이면 차라리 그러려니하는데 15400원

파이널소드도 그렇고 닌텐도는 게임 심사 안하나봄

 

암튼 님들도 시금치먹으셈 그럼 뽀빠이처럼 여자 사귈수만 있을듯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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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sab

    저걸 봐! 죽은 IP를 부관참시해버렸어!

    2021.11.14 14:19
  2.  Addr  Edit/Del  Reply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21.11.14 20:46
  3.  Addr  Edit/Del  Reply 무플방지

    닌텐도 eshop은 딴회사에 맡기는지 포켓몬 짝퉁인 xenomon도 올라와있더라고요..

    2021.11.14 22:16

게임/게임리뷰 2021. 11. 6. 14:08

 

요즘 이사준비로 옛날 짐정리하고있는데 옛날 시디중에 갑자기 아마겟돈 시디가 나와서 리뷰해봄

1996년에 발매한 국산 RTS게임인데 당시에 스타크래프트가 국민겜되서 그 영향때문인지

국내에도 RTS붐이 일어서 이런 RTS게임이 많이 나왔었음

 

 

그땐 몰랐다가 나중에 알았는데 이현세 만화 아마게돈을 원작으로한 게임이라고 함

같은 만화를 두고 게임과 애니를 같이 만들었다는건데

만화도 애니도 안봐서 몰?루

 

 

 

더보기

 

 

 

 

대충 배경은 지구가 지구연합 UE라는 국가로 하나로 통일된 미래의 세상에서

갑자기 정체불명의 운석이 떨어졌고 UE에서 그게뭔지 조사를 위해

주인공을 사령관으로 정찰군을 투입함

 

 

 

기본유닛으로 오토바이탄 병사들을 쓸수있는데 얘내가 테란의 마린같은 애들인가봄

근데 국산겜인데도 미션브리핑은 한국어고 유닛 목소리는 영어로 나옴. 왜죠?

 

 

 

와 진짜 인터페이스 실화냐..

스타의 대국민붐에서 파생된 게임이라

스타크래프트에서 모티브? 참고 같은걸 많이해온 게임은 많은데

UI복붙은 선넘은거 아니냐

 

 

 

암튼 조사하러간 운석은 지구를 멸망시킬 목적으로

침공해온 외계 파충류종족 이드의 침공시작이었음

 

 

내가 쓰는 마린들은 피70에 공격력 5인데

얘내는 기본보병이 피 150에 공격력 12에 공속빠르고 원거리공격함

뭔 하나 잡는데 마린 3마리씩 갈아넣어야되는게 마린과 질럿싸움 보는거같음

 

 

 

이 게임 특징으로는 병사마다 탄약이란게 있어서 공격할때마다 소모되는데

이게 다떨어지면 공격을 못함

그래서 스샷에 보이는 탱크같은게 옆에 있으면 그 탄약을 채워줌

내가 아는한, 보급이란 개념이 있는 유일한 RTS임 

 

 

 

외계종족 침공인걸 알게된 주인공과 정찰군은 빨리 도망가려는데

 "아 이대로있으면 우리도 뒤지겠다 정보가 더 중요하니까 쟤내 버리고 튀자"하고

사령부가 런해버리는 바람에 지휘관인 플레이어와 정찰군은 그대로 버림받음

 

 

 

다행히 그 지역에서 UE에 반항해오던 저항군이

마! 우리가 남이가? 이럴때일수록 도와야지! 식으로 도와주면서

간신히 살아서 부대에 복귀하게됨

아 이건 지구배신하고 이드에 붙었어도 될각이었는데

 

 

암튼 부대로 복귀한 주인공은 

빤스런해버린 윗대가리들의 사과도 전혀 못받고 바로 다음 임무에 투입됨

지금 전세계적으로 이드 종족의 침공이 되고있는데

싸워서 살아남은건  니가 유일하고 걔내들의 정보가 전혀 없으니

생체샘플좀 가져와라 라는 임무

 

 

그나마 지원군인 시즈탱크?같은 애들까지 지원받아서 

 

 

일꾼으로 생체 자원을 가져오면 끝

 

 

다음 임무는 이드가 공격해오니 민간인 대피할수있게 20분을 버티라는건데

이 미션 브리핑하는 동안도 시간이 흘러가니 실제론 17분? 정도를 버텨야함

 

 

당시 국산 RTS게임은 스타크래프트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3개의 종족,자원 2개, 광물과 가스의 채취방식, 건물이나 유닛방식 등등

뭔가 스타크래프트랑 비슷한게 많은거같음

근데 이겜은 UI복붙부터 좀 선넘은게 있는거같음.  광물도 8원씩 캐옴.

 

 

 

그리고 유닛마다 무기 바꿔줄수가 있음

공격력 5짜리 딱총말고도 저격총이나 개인화기같은거 다른걸로 바꿔줄수가 있는듯함

어떤건 공중 특화 어떤건 지상 특화 이런걸로 나뉘어있는거같은데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음 

 

 

 

암튼 그렇게 공격을 막아내다보면 결국 이드의 총공격에

마린만으로는 막아낼수없는 지경에 이르러 위기가 닥쳐오는데

 

 

갑자기 정체불명의 제3자 종족이 나타나서 인간을 도와주면서 위기를 모면함

 

 

이 제3의 종족은 엘카라고 불리는 고대에 지하 8천미터로 내려간 지구인들임

미개한 지상지구인들과 다르게 이들은 지하8천미터에서 살면서

프로토스 수준의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발전해왔는데

이드에 의해 지구가 ㅈ되게 생기니까 버로우풀고 나와서

인류를 향한 무조건적인 지원을 해주려고함

 

 
참고로 애니에서 헤라는 이렇게 생김

아즈샤라는 지하로 내려갔다가 추한 나가가 되버렸는데

이 엘카인들은 지구인의 외모를 그대로 간직하고있음

아즈샤라 호구쉨

 

 

얘내들이 일종의 프로토스에 해당하는 종족인데 프로토스처럼 건물 소환하고

일꾼들이 광물을 그 자리에서 캐서 멀티할때 본진 건물 안지어도됨 개쩜

 

 

지구연합(테란), 이드(저그), 엘카(프로토스)의 삼파전으로 이어지는게 이 게임 컨셉이고

특히 지구인과 초문명세력이 합쳐서 외계세력을 몰아내는것도 뭔가 스타크래프트1 생각나게함

 

 

 

근데 엘카가 아무리 프로토스라곤해도 

지구밖에서 우주스케일로 놀던 이드의 본침공앞에선 좀 힘이 딸려서 슬슬 위험해짐

그렇게 이드가 이기나싶은 와중에 갑자기 총퇴각 명령이 떨어짐

이드의 총사령관이던 케사로스는 ???하면서 결국 일단 까라는대로 깜

케사로스 뭔가 피콜로같이 생김

 

 

 

엥? 쟤내들 왜 후퇴함?하면서 영문모르던 엘카는 정찰병을 통해

과거의 지구영웅 오혜성이라는 킹-간이 이제 곧 이 시대로 떨어진다는 정보를 알게됨

 

 

한편 다 이겨가던 싸움 일부러 후퇴시킨 것을 납득못한

이드 사령관 케사로스는 멋대로 원로원의 꿍꿍이를 조사하다 이드 종족의 역사를 알게됨

이드 종족은 감마6666이라 불리는 고대 젤나가가 쓰던 AI 컴퓨터의 독자적인 창조물이었고

이 컴퓨터의 명령을 받아 온지구의 생명체를 말살하려고함.

물론 그 다음에 이드는 토사구팽당하는거고

혹시 그 감마6666의 본명이 혹시 아몬이니?

 

 

금지된 역사를 멋대로 봐버린 죄로 케사로스는

결국 원로원들에게 "응 너 밴" 당하고 추방당함

이렇게보면 이드종족이 에일리언 혹은 피콜로 같이 생긴 외계종족인데

 

 

 

애니에선 이렇게 생김

 

...? 종족이 아예 바뀌었는데?

 

 

비록 추방당했으니 근본부터가 피5천의 개쩌는 영웅이라서

간신히 딸피로 살아남아 어떻게 야생 이드군단을 데리고 자립함

 

 

 

한편 그동안 엘카는 이드에게 얻은 정보를 통해 지구영웅 오혜성을 먼저 찾기로함

걔가 있어야 지구가 살아남는다고함

 

 

 

오혜성은 원작과 애니의 주인공인데  현대를 살아가던 평범한 인남캐임

 

 

 

학생인데 무면허로 오토바이타고 그것도 오토바이탄채로 횡단보도를 달리는 선넘는 학생이지만

뭐 초능력있거나 그런건 아니고 좀 불량한 학생임

저런 폴같은 머리스타일은 대체 어떻게하는걸까

 

 

근데 갑자기 졸지에 웨얼이즈오혜성?하면서 

미래에서 날아온 이드의 터미네이터 암살자들이 날아오더니

 

 

이 암사자들에게 암살당해서 오혜성이 사망해버림

미간에 총맞아도 안죽는걸보면 얘가 평범한 인남캐는 아니고 뭐가 있는 애였던건 같긴함

 

 

그 시신을 미래의 엘카인들이 미래로 데려와서 부활 및 각성하면서

각성의 부작용으로 저 맨위에 포스터 짤에 나오는 우락부락 근육질의 피지컬이 됨

 촌스런 베니마루 머리스타일도 보라매 스타일로 바뀜

 

 

그리고 맨몸으로 빔도 발사하는 겁나 쎈 초인간이 됨

 

..인류의 운명 걸어볼 정도로 겁나 센거 맞는거같음

 

 

 

여담으로 게임에선 학생이란 그런거 없이

그냥 지구의 군인A였는데 이드와 싸우다가 전사한걸로 나옴

같은 작품 원작인데 설정 바꿔도 되냐

  

 

암튼 엘카에 의해 미래로 날아온 오혜성은 구조되고 

 

 

오헤성의 정체가  알려지는데

사실 감마6666과는 다른 델타8988이라는 또 다른 젤나가의 AI컴퓨터가

혹시 모를 인류의 위기를 대비해 만들어놓았던 분신이었던거임

감마6666은 이드를 만들어서 전우주 생명말살이라는 아몬같은놈이지만

델타8988은 반대로 지구를 포함한 우주의 생명을 만든 창조신임. 

 

 

 

그래서 엘카의 호위로 오혜성을 델타8988에게 데려가면서 오혜성은 진정한 창조인으로서 각성함

 

 

 

아무리 생각해도 전개가 이건데

그래도 오혜성은 환타가 되거나 하지는 않음

 

 

 

한편 이드내에서 반란을 일으킨 케사로스는 연설을 통해 

금지된 이드의 역사를 이드병사들에게 공개,

이드는 케사로스파와 원로원파 두개로 나뉘어 내전으로 이어지고

케사로스는 원로원이 지구를 멸망시키려한다며 지구인과 엘카에게 경고하며 지구인편에 붙음

  

 

 

이렇게 이드는 케사로스의 반란/인류말살 혹은 방어준비를 하고

엘카는 이드 견제, 오혜성 확보와 각성 등등으로

두 종족이 열심히 하루하루 싸우는동안 지구인은 뭐했냐

지구 버리고 빤스런할 계획을 세움

전 인류 모두 노아의 방주같은 거대 비행선에 태워서 지구를 떠나는거다!

지구는 미션1부터 빤스런하더니 결국 빤스런에 빤스런만 함

 

 

 

 지구의 마지막미션으로 지구 시민들이 방주에 탑승할 시간을 벌고

  

 

노아의 방주 발진

 

 

 

시간을 다 벌면 지상을 방어하면서 희생할 군인들을 제외한

모든 전 인류가 방주에 탑승해서 지구를 떠남

저 비행선들에 78억 인구와 그 인구가 먹고 살아갈 식료품들이 다 들어있는거임

 

 

 

 

하지만 호위군없이 비행선만 떠난 대가는 참혹했다

이드의 군대는 그대로있으니 모두 격추당한것이다!

테에에에엥! 일가실각데챠아아앗!

 

 

 

인☆류☆멸☆망 엔딩

 

 

 

 

지구의 남은 문명은 오혜성+지구에서 시간벌던 군인들뿐인데

생각해보니 엘카도 지구인이니 지구인 멸망은 아니지않나?

암튼 결국 이 스토리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면 직접해보실?

사실 시디는 있는데 멀티는 안해봐서 멀티밸런스가 맞았는지도 몰?루

아 참고로 96년도 겜 안다고 나 -틀-아님. 나 그때 응애였음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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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무플방지

    끝까지 해라 핫산!
    몇십년지난게임인데 스포가 문제같냐!

    2021.11.06 20:41
  2.  Addr  Edit/Del  Reply aa

    끝까지 해라 핫산!
    이런 자료들은 요즘에도 찾기 힘든 것이다;

    2021.11.06 23:27
  3.  Addr  Edit/Del  Reply asdf

    2탄 해주세요ㅠ

    2021.11.07 01:34
  4.  Addr  Edit/Del  Reply ㅇㅇ

    흥미진진해서 충격

    2021.11.08 10:18
  5.  Addr  Edit/Del  Reply ㅇㅇㅇㄷ

    이런 신묘한 게임들을 리뷰하는 게 가장좋지

    2021.11.09 23:03
  6.  Addr  Edit/Del  Reply ㅇㅇ

    꺼라위키에서 엔딩을 찾아보면 왜 주인장이 차마 엔딩스포를 못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2021.11.18 14:43

게임/게임리뷰 2021. 10. 22. 17:10

 

 

스팀에서 2천원에 파는 짧은게임

RPGMV로 만든듯

음악도 한개에 오프닝부터 음악이 바뀌질않으니까 하다보면 정신나갈거같음

 

 

더보기

 

 

대충 제목만 보면 주인공이 드래곤을 죽이러 떠나는 스토리같은데

선택지 중에서 잘못된 선택지를 누르면 게임오버 하는 게임인듯

 

 

 

남자는 곧 직진이지! 싶어서 숲안으로 들어간다고했더니 고블린이 나옴

 

 

 싸우면 죽음

 

 

도망치려고해도 죽음

 

 

 

 

고블린도 못이기는 애가 드래곤을 잡겠다고?

 

 

 

그래서 숲으로 가는 선택지는 함정이라고 치고 연못쪽으로 돌아감

 

 

 

연못이 있는데

 

 

건넌다고하면 미끄러져 죽음

 

 

그래서 다른길로 갔더니 괴물이 나왔는데

 

 

선택지 잘못고르면 그대로 끔살당하고

 

 

 

잘 고르면 살아남아서 넘어가는데

뭐가 정답인지 찍어보지않으면 모르니 

밟아보고 꽝선택지라 죽으면 다시 처음부터 여기까지와서 다른 선택지 고르는겜임

 

 

그렇게 1/2의 확률로 계속 정답을 찍어서

실패하면 다시 처음부터 해오는식으로 정답만을 골라서 진행하면 용이 있는 성까지 오게됨

 

 

 

 

 

성안에도 몬스터가 있는데 

 

 

공격했더니 그림자몹이라 데미지 공유되서 내가 죽음

 

 

근데 공격 안하면 나한테 와서 안아줌

 

 

 

 

 

 

 

 

 

그리고 집지키는개(??)가 나타남

꼬리가 뭔가 그것처럼 생겨서 뭔가 더러움

 

 

거기다 겁나셈

이놈의 주인공은 뭐 하나 제대로 이기는게 없음

옴뇸뇸

 

 

 

근데 싸대기 갈긴다고하면 갑자기 싸대기 후려침

 

 

??? 뭐지? 나한테 이런짓해온거 니가 처음이야

하면서 예상외의 행동에 당황한 표정이 제대로 보이는 개

 

 

 

그리고 반격 싸다구

 

 

 

싸움에도 지는데 하물며 싸다구싸움에도 짐. 주인공 잘하는게 없다

 

 

 

 

암튼 몹하나 못잡는 주제에 여차저차 고생해서 어떻게든 드래곤이 있는곳까지 오게됨

드래곤이 밖만 보고있어서 지금 기습하면 이길거같음

 

 

 

그렇다고 공격하니 죽음

애들만화같은 그림인데도 쓸데없이 잔인함

 

 

 

피해도 죽음

 

 

 

 

 

 

그래도 어떻게든 접근하니까

 

 

 

용한테 들켰는데 묘하게 눈이 초롱초롱함

 

 

 " 아 ㅅㅂ 망했다 "

 

 

" 나의 검은 당신의 것이오 "


갑자기 연애로 바뀌는 저세상 전개

 

 

????????????

갑자기 분위기 결혼. 주인공 여자였어?

 

 

 

...좋은 사랑 하세요

 

 

 

하하하 혼란스럽네

결국 드래곤을 죽이는게 아니라 용박이가 용박당하고싶어서 떠나는 게임이었음

엔딩 1/2이라는거봐선 엔딩 하나 더있는거같은데 그것도 멘탈 나가는 엔딩일테니 거름

2천원 버리는셈치고 샀는데 그마저도 아까워지는겜은 간만인거같음

이겜 안본눈 삽니다

 

 

 

 

 

근데 사실 용이 용마마였으면 가능함

이러면 주인공 꼴잘알인것임. 

저런 용마마잇으면 목숨걸고 고블린하고 그림자괴물하고 싸우지

아 용마마하고 결혼하고싶다.

 

 

 

 

다들 이런 숨뿡용마마 나오는 히오스허실?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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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무플방지

    힐량 1티어 RERE 허쉴?

    2021.10.22 23:04
  2.  Addr  Edit/Del  Reply ㅇㅇ

    00년대 플래시 겜 생각나네

    2021.10.23 20:29
  3.  Addr  Edit/Del  Reply ㅇㅇㅇㄷ

    마이너스 2,000₩이면 생각 좀 해보고 살 수도 있지만 안 살 게임이군요

    2021.10.28 23:05
  4.  Addr  Edit/Del  Reply 정-현준

    ㅎㅎㅎ 최고.

    2021.11.02 17:05

게임/게임리뷰 2021. 9. 15. 16:05

 

 

지난번에 그 야한 탈출게임 만든 프리즌 프린세스만든 그 게임회사 신작

스위치 및 스팀에서 플레이가능, 가격은 대략 2만원 살짝 넘음

 

스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523400/Livestream_Escape_from_Hotel_Izanami/

 

 

더보기

 

 

 

 

대충 경영실패해서 망하고 오랜시간이 지나 폐가가 되어버린 호텔이 있음

 

 

 

그 망한 호텔에 유령이 나타나는 폐가호텔이 있다? 직접 탐험! 뿌슝빠슝!

마음에 드시면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라는 명목으로 조회수 잔뜩 올려서

대기업 스트리머 되보려는 유튜버 여고생 나나

 

 

 

 

 

그것도 혼자온게 아니라 촬영담당이랍시고 친한친구 2명인 미오와 아즈사(가슴 큼)를 데려옴

호텔에 전기도 안들어와서 핸드폰 라이트로 다녀야함

 

 

 

어차피 폐가니까 아무것도 없을테고 적당히 공포연출하고 돌아가자 하면서

나나랑 아즈사가 각본 쓰느라 이리저리 싸돌아다니고있는데

 

 

미오 혼자 멍때리고 근처 둘러보다가 둘을 놓치고 혼자가 되버려서 미오를 조작함

대충 좌우로 움직이면서 여기저기 수상한거 보이면 조사 찍고다니는 횡스크롤 탐험게임임.

나나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미오가 주인공이었음

 

 

 

가슴큰데 노출도 많은 아즈사와 속옷노출이 많은 나나에 비해서

미오는 제일 단정하고 노출이 적은데 플레이하면 할수록 미오가 제일 야하단걸 알게됨 

미오 눈나 헤으응...

 

 

 

 

아무튼 혼자 남아서 호텔 1층을 돌아다니다 다 녹슬어서 섬뜩해진 인형탈을 발견함

안에 아무도 없을테니 더이상 움직이지않음

 

 

그렇게 탐험도중에 아즈사가 미오 혼자 사라진걸

그제서야 알아채고 "님 어디? ㅠㅠ"하면서 영상전화옴

 

 

응 난 괜찮아 하려고 답하는순간

아까 그 인형탈이 슬쩍 나타나서 같이 사진 찍어줌. 

엄청난 직업정신의 인형탈임

 

 

 

사진 같이 찍어주는게 유료서비스였음

돈은 안받고 대신 목숨으로 받아가겠다고 큰 톱날칼을 들고 죽이러옴

모두 도망쳐!

 

 

 

칼에 찍히면 얄짤없이 게임오버

 

 

 

동물 탈을 쓰고 무기를 들고다니며 사람을 해치는 살인마가 있다?

사실 쟤 토구일지도 모름 ㄷㄷ

데바데 갓겜 님도 하실?

 

 

 

아무튼 다른방가도 계속 인형탈이 쫓아오는데 화장실에 가서 앉으면

허리를 못숙이는건지 그걸 못보고 그냥 지나치면서 세이프됨

그 와중에 앉으면 속옷 다보이는데 그걸 칼로 가려주는 매너까지 보여줌

 

아오오니처럼 맵을 탐색하다가 랜덤으로 살인자가 나타나고

안전장소까지가면 안전하고 다시 탐색하는 그런 게임임

 

 

아무튼 인형탈을 피해가면서 방을 수색하면서 아이템을 찾고

 

 

사실 이 호텔이 피로 지어진 건물이나 다름없을정도로

많은 사고가 나서 폐업했다는걸 알게되는 뒷배경 자료를 야금야금모아서 

 

 

적당한곳에서 아이템을 쓰면

 

 

갑자기 야한 장면이 나옴 ㅗㅜㅑ ㅗㅜㅑ 

야한 장면 아닌데 내 블로그가 변태사이트로 오해받을까봐 일단 가림

아 나도 요즘 머리털 엄청 빠지는데 저런 머리털 몇개 구해서 심었으면

 

 

 

 

아무튼 괴물?에게 잡혔을때 2분내로 탈출방법을 궁리해야하는데 아까 줏은 가위로 잘라내면 탈출함

2분지나면 그대로 목이 졸려서 사망

 

 

머리촉수괴물이랑 토구를 피해서 다니다보면 아즈사랑 다시 통화하는데

이쪽도 나나랑 떨어져서 지금 혼자가 되버렸고 너무 무서워서

아무 방에 들어갔다가 그대로 방에 문이 잠겨서 못나오는상태라고함

 

아즈사가 너무 어둡다못해 무서워서 아무 방에나 들어갔으니

지금 자기가 몇호실에 있는지도 모름. 대충 2층 어딘가에는 있다는거같은데

지금처럼 친구 3명이 전부 따로따로 혼자 다니는 상태에서

미친 살인마가 싸돌아다니고있으니 너무 위험하므로 미오는 일단 아즈사랑 합류하기로함

 

 

 

 

대충 퍼즐을 찾아서

 

 

싸돌아다니다보면 힌트를 찾아서 그걸로 퍼즐을 풀고

 

 

아즈사가 갇힌 방의 열쇠를 찾아서 아즈사한테 가다보면

 

 

갑자기 아즈사가 인기척에 화장실에 숨었다가 

갑자기 물이 차오르면서 미오야 살려줘 ㅠㅠ 하면서 멘탈터진 익사직전의 아즈사를 볼수있음

아즈사가 멘탈터져서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하다보니 미오가 대신 원격오더해줘야함

물에 젖은 티셔츠에 큰가슴 ㅗㅜㅑ

 

 아무튼 2분내로 안구하면 방에 물이 차서 익사함

 

 

 

그렇게 젖은티셔츠로 보이는 아즈사의 속살과 큰 슴가를 감상하다가

적절한 오더로 구하면 아즈사와 합류함

 

 

근데 가장 먼저 사라진 유튜버 나나하고는 연락이 안됨

현재 고객이 통화를 받을수없어 통화가 종료됩니다 소리만 나옴

거기다 여기 인터넷도 안됨. 즉, 전화나 인터넷으로 외부에 도움요청이 안된다.

 

 

나나도 구하러가자하니까 아즈사가 반대하는데

사실 이 모든건 나나가 우리상대로 몰카 방송하는게 분명하다면서

나나를 버리고 그냥 자기들끼리 나가자고하는데..

그런 아즈사를 어떻게든 잘 추스려서 멘탈잡게하는 미오

 

 

 

그리고 같이 괴물에게 쫓김

아즈사가 말한것처럼 이 모든게 나나가 준비한 짜고치는 고스톱일 가능성도 있겠지만

이미 머리촉수괴물에게 낚이고 인형탈에게 사지 몇번 찢겨본 미오로서는 연출방송같지는 않아보임

 

 

 

화장실말고도 기둥에 숨어서 인형탈 피할수도 있음.

애들이 전체적으로 슬랜더해서 호텔기둥으로도 잘 숨을수있는 모양 ㅗㅜㅑ

 

 

 

그리고 호텔 곳곳에서 보이는 엄청난 피의 현장의 증거

대체 이 호텔에선 무슨 일이 있었단 말인가..

 

 

그러다 3층에서 어느방에서 무너진 서랍에 갇혀서 옴짝달짝 못하게된 나나

이러니 전화를 해도 못받지..

그나마 구조를 위해서 나나가 인방을 켜놓고 도움바라기 중이었음

아니 아까 인터넷 안되지않았나? 싶었더니 지금은 또 된다.

아무튼 이대로 방치해도 나나가 죽어버림 

 

 

그 와중에 살인마까지 쳐들어옴

여기서 도망치면 나나는 저상태로 그냥 내비두게 되는데.. 

 

 

 

아무튼 탐색해서 힌트를 얻어 나나가 갇혀있는 방의 퍼즐을 풀고

 

 

드디어 셋이 합류하는데 사실 이 방송은 나나가 미오 아즈사 말고

다른 친구 한명 더 불러서 미오와 아즈사를 상대로한 서프라이즈 몰카였다는것

본래 계획은 장난수준의 약한 함정을 설치해서 미오와 아즈사를 놀라게하는 심령컨셉의 촬영이었는데

그 친구는 갑자기 행방불명 됬고 준비하지도않은 인형탈이 호텔을 싸돌아다니고있었던것이다

뭔가 심상치않음. 그 와중에 인터넷은 또 안되는게 아무래도 선택적 인터넷인가봄

 

 

 

아직 인형탈을 못본 나나는 에이 그런게 어딨어 하다가 실물을 보고 뭔가 잘못되가고 있음을 깨달음

이제 3명이 다 모였지만 나나가 먼저 불렀던 친구 한명을 더 찾아서 4명이 같이 탈출하게 생김

 

 

 

비상구로 있길래 거기로 나가려다가 갑자기 셔터가 닫혀서 아즈사가 발이 끼임

함정이었던것임. 토구가 덫구 스킬도 쓰네?

아무튼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나면 토구가 와서 아즈사 사망

 

 분명 잔인하고 무섭고 진지해야할 공포 위기씬인데 뭔가 다 이모양이다보니 

공포라기보단 야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아 게임하다 뒤에 부모크리뜨면 인생 망하니까 공포겜이란건가?

 

 

 

호텔을 그냥 나가고싶어도 여기저기가 누가 일부러 탈출을 막아놓은듯한

장치가 되있어서 3명이 서로 협력해서 이를 풀어나가는식으로 밖으로 점점 나가게됨

 

 

그 와중에 나나가 불렀던 친구가 쓴 모자를 발견하는데

 

 

모자는 안부분이 피칠갑이 되있었고 이미 구더기로 들끓은 상태

친구가 어떤 상태가 되었을지는 짐작하기도 싫을정도

 

 

 

나나 이것도 다 몰카방송이지?

이제 이정도로 우리 놀라는거 찍었으면 방송거리충분하잖아

이제 그만하자 응? 하면서 멘탈 다터져버린 아즈사

 

 

 

그러자 아니라고! 이거 몰카아니라 실제상황이라고! 내친구도 죽은거잖아!

하면서 아즈사랑 대판 싸우는 나나

 

 

미오가 어떻게든 중재를 해서 둘의 마인드를 다시 잡아주고

그나마 분위기도 괜찮아지면서 분열이라는 최악의 사태는 일어나지않는다.

미오 착해..

 

 

거기에 이젠 아예 인형탈을 넘어서 인간같지않은것도 나오고

자기들이 들어온 입구마저도 막혀서 다른 출구를 찾아야할정도로 상황이 안좋아진다

계속 실시간으로 멘탈터지는 아즈사는 덤

 

 

 

그리고 그 와중에 인형탈에게 나나가 잡혀버리게 되는데...

 

 

거기에 진행할수록 점점 더 이 세상이 아닌거같이 변해가는 호텔

 

 

 

그렇게 여러 요소들로 인해서 미오가 "모두의" 미오가 될뻔하기도함.

저대로 끌려가면 수많은 손들에 의해서 미오의 전신이 조물조물.. ㅗㅜㅑ...

...가 아니라 이렇게 닥쳐오는 위기를 혼자가 아닌 3명이서 도와가면서 해결하지만...

 

 

 

엔딩은 총 5개, 그리고 그 엔딩중에서는 전원이 돌아오지못하고 행방불명되는 엔딩이 있거나

누가 하나가 돌아오지못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괴물들한테 잡혀서 모두의 미오가 되어서 괴물 여캠 스트리머가 될지도 모르고..

미안해..나나..아즈사.. 인형탈님의 그것이 엄청나서.. 더이상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어...

 

  

 

 

과연 아즈사, 나나, 미오는 무사히 이 괴물들로부터 도망쳐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것인가

 이정도면 다들 알거 다 알았고 더이상 별 관심이 없을거같으니 이게임 리뷰는 여기까지함

내가보기엔 공포탐험 방송보다는 그냥 여캠방송을 하는게 훨씬 잘나갈거같긴함.

다시 말하지만 공포겜임. 야겜아님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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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ㅇㅇ

    이제 너무 써서 닳아버린 호러물 클리셰 ㅋㅋ

    2021.09.15 17:20
  2.  Addr  Edit/Del  Reply 뚯뚜루

    이거 한글화 예정이라던데 한글 나오면 다시 한 번 가시죠.

    2021.09.15 21:54
  3.  Addr  Edit/Del  Reply 뿅키치

    서비스씬이 많긴한데 밤에 불 끄고하면 생각보다 무서웠음....
    한글화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니 업데이트 되기를...

    2021.09.17 00:15
  4.  Addr  Edit/Del  Reply ㅇㅇㅇㄷ

    공포의 혼돈적인 모든 여캐의 3D모델들이 존재하는 현상

    2021.09.17 02:18
  5.  Addr  Edit/Del  Reply 무플방지

    그림체가 도키도키하구먼

    2021.09.17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