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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2 :: [신작애니리뷰] 고양이라고 착각하길래 엘프 소녀의 기사로 살고 있습니다 리뷰 4
- 2024.10.05 :: DC히어로 명작 애니, 플래시포인트 리뷰 6

옛날에 사람과 결혼한 포켓몬이 있었다...
공식이 인증한 아내...

옆동네 디지몬은 윗찌찌몬 아래찌찌몬을 비롯해서 온갖 가슴천국에 행복행복하게 사는데
포켓몬에선 가슴은 커녕 기괴하게 생긴 괴물들한테 사념의박치기(발차기) 쳐맞기나 하는등
오늘도 디지몬이 1승을 따내가는 와중에,
https://www.youtube.com/watch?v=1JtuxmEiYl4
공식이 유튜브에서 내놓은 짧은 쇼츠애니메이션 "내일도 가디안과"

대충 어릴때부터 같이 커온 랄토스(암컷)과 인간 남주

비파 열매를 건네주는것으로 이미 남주에게 호감이 상당했던 랄토스

그렇게 함 성장하면서 소년은 청년으로, 랄토스는 가디안으로 진화했고
다른 포켓몬 없이 오직 가디안 원툴로 유망한 포켓몬 트레이너로 성장
다 진화하고나니 얼추 체구도 비슷해짐

메가스톤 장신구으로 만들어서 자기 키스톤이랑 짝으로 맞추고
메가진화 준비까지 하지만

막상 대회때 메가진화가 안터져서 경기에서 지고 우승의 길은 물건너감

이후 청년은 포켓몬 트레이너의 길을 접고

택배원으로 이직

택배원이 되면서 가디안을 데리고 다닐 일이 없다보니 가디안은 집에 두고다님

그러던 어느날 미래예지로 남주한테 위험한 일이 닥쳐올거란걸 알아챈 가디안은

주인공 몰래 택배차에 같이 타서 따라다니기 시작함.

그러다 진상 만나면 주인몰래 조져버림

아무튼 폭풍이 오는 날, 낙석사고로 절벽에 떨어질 위기에 처하자

일단 막아보지만 가디안의 혼자서의 힘으로는 역부족

그렇게 위기의 순간 인연의 힘으로 가디안이 갑자기 가슴..아니 전체적으로 폭풍성장하더니

서로가 서로를 지키고싶다는 힘에서 메가진화가 발현,

메가 가디안이 되어 위기를 극복함

그리고 그날 저녁, 자고있는 주인공한테 접근하는 가디안


"미팅에서 만났던 여자애? 헤어졌어"

그걸들으며 소름끼치는 미소짓는 가디안으로 마무리
...이거 유대를 느끼는 표정 맞지...?
...약간의 왜곡이 있는거같지만 그건 당신이 가디안에게 세뇌를 당해서 그런것입니다


이쯤되면 가디안은 아예 공식에서 밀어주는 합법적인 아내인것이 분명함.. ㄷㄷ
심지어 가디안 성우도 하나자와 카나임
상대가 포켓몬인거빼면은 완벽한 소꿉친구 순애물 아닌지?

아니 상대는 포켓몬이라고..!!
무슨소리야! 이쯤되면 공식이 떠먹여주는거잖아!!!
제작진부터가 이미 가디안을 성적으로 보고있다는 반증이 분명함!
이럴수가 난 포켓몬한테 이상한 감정은 커녕
메가아쿠스타한테 사념의 박치기(발차기)맞아서 빡친 상황인데
더이상 가디안을 정상적으로 볼수 없게 되었어...!!

단순히 짧은 8분영상이지만
작중에 나온 가디안은 인게임의 설정에 충실되었을뿐
제작진이 괜히 아내밈을 주려고 왜곡한것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러니 가디안은 공식적으로 아내가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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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들 안좋은의미로 알고있을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이번분기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작품이 아닐까 싶음.

일단 원작 이야기를 하자면 그림체도 원작과 괴리감이 심한데다가,
대사나 행동도 전혀 짱구아빠 같지않아서
자기를 짱구아빠라 생각하는 정신병자, 곤약인간 소리를 들을 정도의
뭐라 말하기 힘든 원작의 그림체를

그걸 그대로 애니에서 재현함;;;
원작만화 특유의 불쾌함이 그대로 구현됨.
저 대체 무슨 생각을 할 수 없는 이 영혼없는 표정을 보셈.
심지어 화면 넘어서 나를 보는거 같지않음?
이쯤되면 원작을 초월재현한 엄청난 애니임.

표정이 너무 기괴해서 마치 스탠드 꺼낼거같은 표정임

아니면 맛이 없으면 당장이라도 가게 날려버릴듯한 기세임



아무튼 오프닝만봐도 어떤 작품인지 감이 바로옴.
우리가 생각하는 짱구아빠가 아닌, 곤약인간이 주인공이라는것으로 보라는 느낌이 팍팍듬.
그나저나 오프닝곡 생각보다 좋음.
먹방 치유일상물 애니라는 장르에 맞게 굉장히 따뜻하고 훈훈한 좋은 노래 나옴

일본에서도 이러한 그림체에 괴리감이 엄청난건지 애니내내 ??????만 달리고있고

그냥 애초에 애니를 기대를 안해서 애니가 막장을 가든 뭘가든 즐기는 분위기가 됨

심지어 오프닝에 이부분은

주술회전의 영역전개하는거같다고 영역전개 밈이 붙어버림





그래서 패러디 짤도 많고




Ai 짤 패러디도 많음;;;

[노하라 히로시 라고 생각하는 일반인]
애니내용은 대충 짱구아빠가 출근하고
점심시간에 외식하면서 맛집탐방한다는 내용인데
일단 개그물아니고 먹방장르임

애니제작사가 매의발톱단 만든곳이라 매의발톱단처럼 저예산애니의 끝을 보여주여줌.


아무튼 히로시는 평소에 영혼없는 표정으로만 다니다가
점심시간에 식당들어가서 자리에 앉는순간, 그제서야 표정이 바뀌는데



음식은 실사 사진이고

그다음부턴 애니의 초 저퀄리티 사진으로 나옴

와 근데 이건 좀 진짜 맛있어보이네

음식 설명부분에선 정말 자세하게 음식 설명 및 재료 설명, 어떤 맛이 나는지,
그리고 먹는 방법과 순서까지 아주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해서
음식에 관심있는 사람은 되려 유익할정도임


그리고 히로시의 먹방과 리액션..
그림체가 너무 휙휙 자주 바뀌는데 이것도 원작 고증인가...


그리고 마치 시청자를 보면서 말하는 듯한 구도와 대사를 섞어주고
밥 잘먹었다하면서 식당나오는 것으로 애니가 끝남.
진짜 딱 고독한 미식가의 애니라고 봐도 될정도.

진짜 딱 뭔가 막장애니나 개그애니, 그런게 아니라 전형적인 먹방탐방 애니임
그저 애니가 심각하게 저퀄리티일뿐, 그냥 진짜 평범하고 무난하며
오히려 음식설명이나 먹는방법은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는거보면 먹방 계열에선 좋은 애니임
짱구아빠 빼고 다른사람 넣었으면 그냥 고독한 미식가일것임.
내용이 있고 먹방이라는 장르로서는 매우 준수하기때문에 원작이 10년간 연재 중이고, 14권까지 나옴
왜 애니로 나올정도의 인기가 있었는지가 설명이 됨

문제는 너무 무난하기때문에
왜 굳이 짱구 아빠를 주인공으로 했어야했는가? 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직면하게됨
왜 하필 주인공을 짱구 아빠로 해야했는가 - 모름
짱구 아빠로 했으면서 왜 원작 설정은 반영하지않는가 - 모름
왜 그림체는 조지는가 - 모름
등등의 온갖 의구심이 드는데
그림체 이상한건 원작 작가가 짱구 작가도 아니고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어간다치더라도
다른걸 안지키는건 그냥 원작에 대한 모독이 아닌가 싶을정도임
그냥 짱구아빠만 아니면 됬다고... 아니 왜 로봇아빠는 "가짜"인데 이 아빠는 "진짜"판정인건데?

[영역도 쓰고 술사 중에선 상급이란 말이지 / 애초에 술사가 아니라고]
사실 원작팬이 있나싶을정도로 아무도 이 애니에 기대를 안하기때문인지
애니가 망하든 말든 제작사도 편하게 만든것마냥
움직임도 매의 발톱단 애니처럼 거의 없어서 그냥 작품 자체가 대 유쾌 마운틴임
뭔가 짱구아빠인줄 아는 정신병자 밈을 확고히 하려는게 아닌가싶을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wlR6Qm9ROXU'
그렇다보니 온갖 패러디짤이나 드립과 밈이 마구 나오고있는데
아무리봐도 초저예산애니에서 이정도 관심과 밈이 터져나오고있는거보면
의외로 이번분기, 아니 올해에서 가장 가성비급으로 성공한 애니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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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평범하겠다싶어서 봤는데 생각보다 야했던 이번 분기 신작.

일본 애니에서 흔하기 볼법한 평범한 여고생 루리

길거리에서 보던 수정 목걸이를 보고 영롱하군요~ 하면서 보석에 반해버림

그래서 집에 가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조르는데
그런거 동네산에 가면 돌맹이만큼 차이는데 뭐하러 삼? 이라는 답변만 돌아옴

그 말듣고 동네산가서 캐봐야지 하고갔는데 역시나하고 돌맹이뿐임

크윽..이래서 어른들은 늘 거짓말을...하면서 집에 가려고하는데

우연히 "지나가던" 등산객인 나기를 만나서 수정이 있다는걸 진짜 알게됨

아니 그보다 지나가던 사람 수준 왜이럼?
저 가슴 크기 실화냐?

모르는 사람은 따라가지 말랬는데 그저 보석에 눈이 돌아가서
지나가던 등산객인 나기를 따라 수정있는 곳까지 따라가면서
온갖 보석 잡다한 상식을 배우게되고

그렇게 한참을 걸어가다보니 정말 수정 산맥이 있었음

보석이라는 제목 이름값에 맞게 보석강의까지 해줌
와 정말 유용한 정보였어요

온갖고생하면서 마인크래프트짓 끝에
수정 채취에 성공하면서 그토록 원하던 수정광석까지 얻으면서 루리는 완전히 보석 덕후가 되어버림
아무것도 모르던 여고생이 한순간에 보석덕후로 변하는거보면 뭔 무슨 최면보석이라도 맞은거 아니냐고.
구구법구..이쪽을 봐라... 즈큐우웅...

보석 캐는데 재미들려버린 루리는
우연히 만난 나기를 스승으로 따르면서 나기가 가는 온갖 광석덕질에 같이 따라가기로함
1화 후반에서는 강가에서 가넷을 채굴하게되고

2화에선 사람 손바닥만한 사금까지 채광하는데 성공함


이렇게 소득이 있으니 완전 보석에 빠져서
시간날때는 강가 모래에서 퍼다가 보석알갱이 하나하나 확인할 정도임

그러다 대학원생인 나기의 랩실로 데려가서
랩실 노예로 써버린다는 정말 암울하고 끔찍한 내용의 애니임
이렇게 재능과 열의가 넘치는데 어떻게 랩실노예로 안쓰겠냐고 wwww
이렇게 엄청난 몸매의 대학원생 나기와 엄청난 광석덕후인 나기가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면서 광석을 캐고,
그 광석에 대한 지식을 소개하는 보석덕후 마인크래프트 애니라고 볼수있는데



사실 작품의 내용보다도 나기의 몸매가 엄청나서 내용이 잘 안들어오는 작품임
보석에 대한 대략 상식적이고 교양적인거 알아도 나쁘진않겠지하고 들어와버렸는데

나기의 압도적인 몸매를 한번 봐버리는순간

어..이번화 무슨 보석 이야기였지? 무슨 내용이었지?
찌찌..랑... 엉덩이밖에 기억이 안나... 밖에 남지않음
아니 등산만 하면서 광석까지 캐고다닐정도면 전신이 근육질이어야하는데 이 완벽한 바디라인 뭐냐고!

학습만화로 내도 될법한 알찬 지질학 정보가 분명 제작진의 의도였을텐데
폭력적인 몸매의 여캐, 그리고 그 여캐끼리의 스킨십만이 남아버린것임.



가슴도 가슴이지만 아니 저 미친 빵댕이와 골반라인을 보셈
스샷만 봐도 저 청바지가 살려달라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지않음?
나 죽을거같아! 살려줘! 하고있는게 들리지않냐고!!

아니 나기가 어느각도로 등장을해도 저 미친 몸매가 부각이 되는데 어떻게 내용에 집중을 함?
이거 완전 야애니 아니냐고!!
이쯤되면 지질학이 아니라 보건체육가르치는 애니 아님?!!
와!!! 학구열이 엄청 치솟아요

....라고 2화까지 볼때까지는 나도 이렇게 생각했었음

나기도 나기지만 사실 이 작품의 최고의 매력은 바로 주인공 루리였음
겁나 활발하고 긍정적인 귀여운 모습도 모습이지만




무엇보다도 작화의 보정을 엄청나게 받고있음.
와 저 잔근육 표현 하나하나 보셈.
나기도 이정도까지 작화 보정을 받지않음

이쯤되면 사실상 숏스탯형 글래머임;;;
사실상 작가팀이 엄청나게 밀어주는건 루리였고
작품에서 가장 색기를 보여주는것 또한 루리임
그냥 귀엽고 이쁜맛으로 보려고했는데 루리에게선 정작 에로한 색기만이 느껴지는 작화임
아니 어떻게 킹나이스바디보다 봉긋 솟은 유연말랑 신체를 좋아할수있냐고?
아니 이 미친 작화를 보셈. 이건 루리가 먼저 꼬신거임
이 작품 제목의 루리의 보석이란 나기의 몸매를 말하는것이 아닐까...?

아니 멀쩡한 작품을 이렇게 변태적으로 만든 제작사가 누구냐!! 하면서 제작사보니까
오빠는 끝 제작사임

끄덕끄덕...


그런데 이렇게 이쁜 두캐릭터가 서로 작품내에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엄청나게 많다?

계속 나기 루리 몸매 이야기만 했는데
일단 보석 이야기도 꽤나 양질이고 준수한 작품임
뭣보다 작화가 깔끔하면서도 상당함.

하지만 여러분들은 나기 몸매 개쩐다는 소문듣고 나기 몸매보려고 들어왔다가



루리에게 반해서 나가는 작품이 되지않을까싶음.
역시 루리의 보석이란 바로 루리를 말하는것이 분명함.
아니 이쯤되면 완전 야애니아님?
분명 제목만 봐선 건전하고 순수한 일반애니인줄 알았는데
건전하고 순수하고 정상적인 나같은 일반인은 앞으로 어떻게 일본애니를 봐야하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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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gatonjang.blogspot.com/2025/07/blog-post.html
호달달달.. 뉴비무서워요... 건전한 작품만 보는 저같은 뉴비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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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목만 봐도 어떤 작품인지 딱 감이 오는 작품


작품 배경은 검과 마법이 있는 평범한 판타지세계관으로
대충 이 세계 사람들은 일정 나이가 차면 교회같은데서 스킬 열매라는걸 먹고
특정한 특수한 능력을 얻게되는데, 이때 얻은 스킬에 따라서 그 사람의 직업이 정해짐.
진짜 농담아니고 악마의 열매인데 차이점이라곤 열매가 전부 똑같이 생겨서
먹기전까지는 무슨 능력이 있는지 전혀 모른다는거임

그리고 한 사람이 2개 이상의 열매를 먹으면 죽는다고함.
진짜 악마의 열매네

주인공인 라이트와 레나도 나이가 차서 이 나무열매를 먹게되는데

그렇게 먹기전까지는 어떤 악마의 열매인지 전혀 모르는 복불복 열매 룰렛쇼를 거치면서
주인공 여친인 레나는 검성이라는 전투 개쩌는 스킬을 받아 상급검사가 되고

정작 주인공은 스킬 열매를 재배할수있는 농사쪽 스킬을 받고 농사꾼이 되버림
주인공인 라이토와 레나는 서로 전투직 스킬을 받고
사이좋게 2인파티로 모험을 떠나는 꿈을 갖고있었지만
이렇게 전투직/생산직으로 갈리면서 결국 꿈은 좌절되고 여기서 이별하게됨

상급검사가 된 소꿉친구 여캐는 결국 도시까지 올라가,
S급 파티로 들어가서 사실상 용사 취급받을정도로 대성하는데

주인공은 그냥 집에서 농사일이나 하면서 악마의 열매 재배나 하는 농사꾼으로 살게되는데
워낙 생산직이고 후방에 있는 마을에서 농사나 하면서 사는 안정적인 직업인지라
촌장의 부탁으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아이라라는 소녀까지 데려와 가족으로서 같이 살게됨

아무튼 그렇게 모험가가 되겠다는 꿈을 접고
아이라 라는 소녀와 오늘도 농사 열심히 짓고 하루를 마무리하려는데

열심히 농사짓고 납품하려던 악마의 열매를

아이라가 실수로 요리하는데 넣어버려서
이를 모르고 먹어버린 주인공이 졸지에 2번째 악마의 열매를 먹어버리는 사고가 터짐

악마의 열매를 2개나 먹은 사람은 저주에 의해 몸이..터져버린다!

나..난 이렇게 펑하고 터져서 죽는건가...!!!

엥? 안죽었네?
알고보니 나무열매 마스터인 주인공은
악마의 열매를 얼마든지 먹어도 아무런 부작용없이
그만큼 n번째 능력을 가질수 있는 개사기 부가적 능력이 있었던거임
이렇게 주인공은 정말 본의치않게 2번째 능력인 검신 능력을 얻게되는데
이는 소꿉친구의 검성능력을 압도적으로 초월하는 상위호환능력인 전투직 최강스킬이었음

덤으로 같이 저녁먹은 아이라도 눈으로 본 대상을 감정하는 스킬도 갖게됨

그렇게 전사직으로서 길이 열리게되자 바로 농사직 때려치고 모험가로서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
거기다 가족처럼 살아온 아이라를 집에 혼자 놓고올수도 없으니 파티원으로 같이 데려갑니다

잠깐 아무리먹어도 그만큼의 열매의 능력을 얻을수있다면
그냥 이거 다 먹고

그만큼의 초능력을 다 쓸수있으면 주인공 졸지에 최강자 되는거아냐?
...싶었는데 주인공 지능이 거기까지 닿지않았는지
그냥 검신 능력 얻자마자 모험 떠나버림

아무튼 대충 몹이 나타나면

아이라가 먼저 스펙 조사를 해서 약점같은거 알려주고

주인공의 개쩌는 전투능력으로 줘패는 2인조 모험가 파티가 되는데

첫날부터 중급몬스터도 단번에 썰어버릴정도로 잘나가게됨


그렇게 모험가로서 명성을 쌓아갈때쯤
드디어 다시 재회한 소꿉친구

하지만 주인공을 재회한 소꿉친구는 전혀 주인공을 알아보지못하는데...!

아니 여기서 갑자기 NTR전개가...?!
그곳에서 알던 소꿉친구는 더이상 내가 알던 소꿉친구의 모습이 아니었다..
이미 그녀의 몸에는 수없이 많은 남자들의 흔적이...(생략)
아무튼 과연 주인공은 소꿉친구도 다시 되찾아오고 모험가도 될수 있을것인가...
이렇게 여기까지만 보면 알겠지만 지극히 틀에 박힌 클리세가 떡칠된 애니로
딱 제목값을 하는 애니라고 생각함. 그냥 뇌빼고 애니보고싶은 분들에게 추천...

...하지않음. 2화부터 전투씬 수준이 이렇게 됨.
이런 장르에 내성있는 분들도 이 작품은 좀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음

뭐?! 열매를 2개 먹을 수 있는 비결이 뭐냐고?
제하하하하-!! 좋다! 지금 보여주도록 하지!

위하하하하하하!! 나 왔어! 티-치-선-장-!

어서와라 할매스 아들스!
여기 도감에도 적혀있지않은 귀한 열매라는걸 찾아왔으니 니가 먹도록해라!
걱정마라! 이 열매는 악마의 열매이지만 2개를 먹는다고 몸이 터져죽거나 하지않는다!!
거기다 이 열매는 특수한 열매라 수영도 가능하지!!!

아니 그런 귀한걸 나에게!!
젠장 티-치- 선장! 역시 난 네가 좋다!!!

봐라! 여기 덧셈스 뺄셈스가 먹었던 것처럼!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아무리 악마의 열매라도 2개 이상을 먹을 수 있는것이다!
이 애니의 주인공 역시 이 방법을 통해서 "무신" 이라는 2번째 악마의 열매 능력을 얻고
단숨에 인생이 피게 된것이라 볼수있지!!

잠깐, 내가 지금 "무신"이라고 말한건가..!?

문신놈들을 다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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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지난번에 포스팅한 만화이자, 코타츠(小龍)작가가 인터넷으로 올렸다가
좋은 반응으로 인기를 탄단편만화, 니트 쿠노이치가 인기를 타고 단행본 -> 애니까지 된 단편작품
이번분기 1화 10분애니임. 그냥 대마인 애니라고 봐도 될정도

지난번에 필자가 포스팅한 글(https://megatonjang.tistory.com/659)만 봐도 알수있듯이
대충 원작은 작가가 자기 트위터에 소소하게 단편으로 연재하던 작품인데

애니로는 이런 작화로 나옴. 나쁘진않은듯
사실 이 작품 특유의 저 변태같은 전신타이즈를 올컬러 애니화로 보니까
색기가 장난이 아니라서 작품에 집중이 안됨

스토리는 평범한 회사원인 주인공 앞에
갑자기 전신쫄쫄이 입고다니는 변태 쿠노이치 여자, 시즈리가 나와서
괴물들이 니 목숨을 노려서 위험하니 내가 지켜줄테니까 대신 날 보살펴라라고 일방적인 강요함


그리고 주인공은 이거 사기아닌가? 하고 생각하면서도
그다지 따지지도않고 그자리에서 승낙하면서
이렇게 보이 미츠 걸이 성립됨

와 진짜 변태같은 패션이다...
개꼴리네
이쯤되면 그냥 다 벗고다니는거아님?


근데 이렇게 믿음직스러웠던 시즈리가
사실은 심각한 겜덕에 나가기 싫어하는 중증 니트 건어물녀였음
주인공앞에 나타난 것도 그냥 주인공 방에서 주인공이 차려주는 밥만 먹고
하루종일 겜만 하는 백수 라이프를 보내기 위해서였음


근데 놀랍게도 실제로 괴물이 있는 세계관이었고, 실제로 주인공의 목숨을 노리고있고,
거기다 이 시즈리가 우등생인지라 엄청 강해서 확실히 주인공만큼은 계약대로 잘지킴
방에서 겜만하고 나가기 싫어하지만 최소한 주인공이 위험하다싶으면 자기 할일은 반드시 하는 애임

그렇게해서 주인공의 원룸에서 단둘이서 동거하면서 살게되는데
집에서는 저 변태같은 전신 타이즈 위에 츄리닝 자켓에 안경만 쓰고 생활함
시즈리는 집에서 겜만하고 주인공이 채려주는 밥만 먹으면서
빈둥빈둥하다가 주인공이 위험하다싶으면 튀어나가는게 전부고
주인공은 낮에는 출근, 밤에는 시즈리 뒤치닥하면서 사는 동거라이프인데
첫만남부터 남녀가 바로 동거하는데도 서로 개의치않는거보면 굉장히 과감한 사이임;

근데 빈둥빈둥하는 삶을 기대해왔으면서 막상 그런 삶을 살게되니 뭔가 석연적음.
분명 계약따라 괴물이 나타났을때 확실히 지켜주는것으로
자기 할일은 다 하는건데 괴물이 매일 나타나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나타나는거 구해주는걸로 계속 빌붙어살기가 미안했나봄

막상 그렇게 미안해하는걸 주인공이 알자
그냥 혼자사는게 외로워서 너 같이 사는거 좋음 이라는 답변만 듣는데



그 말을 들은 이후로는 시즈리가 주인공에게 반햇는지, 이성으로 생각하기 시작해버림
하던 게임도 잘 안잡히고 집에서 뒹굴거려도 주인공 생각만 나게됨.
와 이거 달달하네

사실 주인공 입장에선 낮에 회사에서 빡세게 구르다 집에 오면
이런 무방비한 광경을 보면서 눈요기 할 수 있는데 절대 손해보는 상황은 아닌거같음

아무튼 시즈리가 주인공을 의식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점점 주인공을 챙겨주기 시작하는데
막상 평소의 변태옷을 그대로 입고 밖에서 활동하니 주인공 입장에서 난처해짐
바디라인 다 보여줄정도로 야한 옷이지만
사실 더 야한 점은 정작 이 옷을 입고다니는 당사자가 이걸 전혀 야하다고 인지하지 못 한다는 점임
그렇게 주인공과 시즈리가 서로 의식하지못한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서로 끌리게되는데
동시에 추가캐릭터까지 끼어들면서 여러 해프닝을 다루는 애니 되겠음

주인공이 입고다니는 변태같은 전신타이즈 패션
괴물을 잡는다는 설정. 주인공이 쿠노이치.
뭔가 여러모로 그냥 대마인같음. 양지로 나온 대마인같음.
양지로 나오겠다는 대마인의 꿈을 이 작품이 대신 이뤄준거같음.
보는 내내 "얘내들 대마인같이 언제 괴물한테 잡히지?" 이런 생각밖에 안들음
이정도면 그냥 야애니아님?

근데 여기까지보면 그냥 순정물같은데
막상 1화 2파트보니까 바로 이런장면나옴
이거 생각보다 곳곳에 대마인같은 장면 꽤 나오는거같음
와 이쯤되면 그냥 야애니네
세상에 저같은 일반인은 대체 앞으로 일본애니를 어떻게 보라는것일까요



아니 근데 집에 갈때마다 이런 옷입은애가 이러고있는 장면 보여주는데 어떻게 참냐고.. wwwww
음탕한것. 내가 지금 야1겜으로 손수 대마인같은 일을 해주.. 아..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튼 이 작품은 순정 연애물이 아니라 러브코미디 요소가 있는 배틀물이고
추가 등장 캐릭터도 전부 대마인같은 애들뿐이니
결국 이 작품은 전신타이즈로 시작해서, 전신타이즈로 보이는 사타구니 라인으로 끝날듯.
그냥 야애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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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목 20글자 내외로 짓는게 요즘 트렌드인가
안그래도 매분기마다 전생물이 10개씩은 나오는데
이번분기는 유독 많은 느낌

본래 기사로서 전쟁터에서 몬스터와 싸우다가 전사한 주인공

근데 정신차려보니 고앵이로 전생함
정확히는 고앵이보다는 성장하면 베히모스라는 S급 마수가 된다고함

근데 몬스터를 잡아먹으면 그 몬스터의 스킬과 스탯을 얻을수있음
= 사냥하고 먹을수록 무한히 강해짐

이왕 고앵이로 전생한거 오히려 이를 즐기려고하는건지
강해지기위해 던전내에서 만나는 몬스터마다 닥치는대로 사냥->포식행위를 해가는 주인공
고기는 물론이고

심지어 돌까지 씹어먹음;;
뭐야 이세계 고양이 짱세

하지만 닥치는대로 죄다 싸움걸고다니다가
결국 미궁 일찐한테 걸려서 ㅈ냥이 컷!!을 당해버리는 바람에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우연히 지나가던 착한 엘프 모험가한테 냥줍당해버림

주인공을 냥줍한 엘프모험가는 D랭크 모험가로
가슴크고 성격도 착한 전형적인 에루후 캐릭터임
다만 파티로 도전해야하는 던전에 일부러 동료를 구하지않고
실력도 없으면서 근자감만으로 일부러 솔플로 도전하는 무모하기도한데
실제로 실력딸려서 던전 1층만 돌다가 오는게 전부일정도임.

모험가답게 낮에는 던전을 돌고
밤에는 모험가 길드이자 술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회포를 풀면서 지내게되는데
아니 야발 점원들 복장 왜 이래


아무튼 주인 엘프양이 혼자서 사냥하고 다니는 이쁜 모험가이기때문에
던전에서 만나는 몬스터들은 물론이고

마을에서는 마을대로 인간이 엘프의 처음을 노리는데

마을의 하급한 전사따위한테도 쉽게 패배하는거보면
만약 주인공과 만나지않았으면 언젠가 정말 야겜 전개 찍었을거같은 캐릭임.
이런 실력으로 던전에 솔플하고 다니겠다는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음
결국 주인공은 자기를 냥줍해준 이 엘프를 따라다니면서
위험할때 도와주는 식으로 계속 같이 던전탐험한다는 스토리

2화에선 그래도 친한 친구 하나 잡아서 2인 파티 만드는거봐선
딱히 솔플을 고집하는 캐릭은 아님.

근데 주인공을 향한 엘프의 시선이 수상수상수상함
고양이랑 놀고있는데 어쩌다가 우연히 주인공의 크고 아름다운 수↗컷의 상징을 우연히 보게되는데



고양이가 수컷인걸 인지하자마자 엘프양 표정이 바로 이렇게 변함



2화에선 아예 동료가 주인공도 이종교배가 가능할거라고
쟤 커졌다가 니 덮치는거아니냐? 하고 장난삼아 던지는데


그걸듣자마자 오히려 더 좋아함
고양이 취향뿐만이 아니라 마조성향까지 있음.
이쯤되면 청순따윈 내다버린 변태엘프가 아닐까

심지어 몬스터들중에는 이종 교배 스킬을 가지고있는 애도 있고
주인공도 이를 우연히 얻게되서 주인공도 결국 교배할것이라는 암시를 엄청나게 남겨놓음 ㄷㄷ

2025년 1분기부터 이런 작품이 나온다니
건전한 작품만 보고사는 일반인인 저는 대체 무슨 애니를 봐야한다는 말입니까
대체 엘프의 위상은 어디까지 떨어질 생각인거냐

아무튼 결국 혼자서 솔플만 하다가 2인파티 되니까
평소보다도 던전을 더 돌수있게되고 실력도 오르게되는데

이전에는 어림도 없던 미노타우르스 솔플도 가능하게됨
심지어 스킬까지 얻어서 시험까지 해보는데

...........?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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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이야기를 했으니 공평하게 DC 이야기도 하나 하는걸로

바로 방금전에 올린 게시글인 마블의 시빌워를 다루다가
2000년대에 나왔으면서 시빌워만큼 DC 세상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을 찾다가
생각해보니 플래시 포인트가 있었음.
2011년대에 연재된 만화책으로 플래시와 배트맨을 주인공으로한 스토리인데
이 작품의 여파가 DC를 관통낼정도로 스토리에 큰 영향력을 갖게됨

큰 영향력만큼이나 인기도 많은편인데
작년에 방영했던 플래시 영화의 소재가 이 플래시포인트임

마블만큼 DC아는 사람이 많지않을테니 플래시부터 설명을 하자면,
어벤저스같은 DC히어로의 히어로집단, 저스티스리그의 히어로 중 한명인 플래시는
스피드포스를 사용해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초능력의 히어로임.
마블에도 퀵실버를 비롯해 혼자만 빨리 달리는 캐릭터야 흔하지만
플래시는 그중에서 독보적이라 시간까지 초월할정도로 유독 빠름.
분자단위로도 움직인다고하니 차원이 다른 스피드 능력자이긴함

플래시의 본명은 배리 엘런, 어렸을때 어머니가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살해당하고
아버지가 그 살인범으로 누명을 쓰고 수감되면서
어린시절에 부모를 모두 잃고 세상에 혼자 노출되야했던 불운한 과거가 있음

성장한 배리는 아버지의 누명을 풀어주기위해서 과학수사대 형사가 되었는데

수사 도중 우연히 벼락을 맞고 온갖 시약을 뒤집어쓰면서 초능력을 얻고 플래시가 됨

플래시로서 히어로 활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많은 빌런과 적들이 생겼지만

반대로 저스티스 리그로서 믿음직스러운 히어로 동료 또한 많이 생김.

그러나 아무리 히어로가 되었어도, 수없이 많은 사람을 구하고도
아무리 어른이 되었어도 어머니를 잃었다는 마음 한편속의 상처는 여전히 치유되지않았고
결국 엄마가 너무 그리웠던 엘런은 어머니가 사망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로 시간을 뛰어넘어가 어머니를 구해내는 시도를 하게됨

시도는 성공적이었고 어머니가 죽었다는 과거 자체가 사라지면서
현재 어머니가 살아있게됨

그러나 단순히 죽었던 어머니를 살려냈을뿐인데 그에 따른 나비효과가 엄청났음
어머니와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연애할 시간이 줄어들다보니
본래 배리와 연인관계였던 아이리스와는 완전히 남남이 되었을뿐더러 다른 사람과 연애하고있음

뭣보다 어머니가 죽고 아버지가 수감되어 팔방사방으로 노력해야했던
배리의 플래시가 될 계기가 사라지면서 세상에 플래시라는 존재가 없어짐


그리고 세상에 큰 변화가 오게되는데 슈퍼맨도 세상에 없는데다가
반지닦이인 할 조던은 에이스파일럿으로서 활동하다가 반지닦이가 될 기회조차도 안생기고 전사함

그리고 동시에 아쿠아맨과 원더우먼이 각각 자기만의 왕국을 가지고
세상에 전쟁을 선포하면서 세상을 멸망시킬수있는 빌런이 되버림.
아군이었을땐 거북이한테도 까였던 아쿠아맨도, 원더우먼도 빌런이 되니 세계관 최강자 급이 되버림

반대로 렉스루터나 데스스트록을 비롯한 빌런들은
반대로 세상을 구하기위해 착한편에서 싸우지만 결국 아쿠아맨을 상대로 싸우다 전사함.
이렇게 히어로와 빌런들이 서로 뭔가 위치가 바뀐듯함



그저 어머니를 구한다라는 과거의 사실 하나만 바꾸었을뿐인데
그 사실이 플래시의 존재를 없앴고, 그 사실이 점점더 커지면서
세상의 모든것이 바뀌는 나비효과가 되어버린것임
그래도 아직 세상에 배트맨이 건재한 것을 알게된 (전)플래시는 배트맨을 찾아가지만
놀랍게도 그 배트맨은 우리가 아는 브루스 웨인이 아닌 아빠 토마스 웨인이었음

골목길에서 강도에게 살해당한게 토마스웨인 부부가 아닌 브루스 쪽이었고
이에 복수심에 가득찬 토마스 웨인이 배트맨이 되었던 세상인것임

비록 같은 배트맨이었지만 토마스의 배트맨은 브루스의 배트맨과 성향과 방법이 매우 달랐음
브루스는 어찌됬든 불살주의였고, 총도 가능한 사용하지않는 전투방식을 사용했지만

토마스는 불살주의? 그런거없었고,
총이든 뭐든 상대를 죽일수있는 장비는 가리지않고 사용하며
토마스에게 그저 빌런은 치료가 불가능한 피해자로서 대부분의 빌런들이 토마스 손에 사망했음

심지어 이때 브루스의 어머니 토마스 마사는
이때 아들을 잃은 충격으로 정신을 잃고 미치면서 조커가 되버림

플래시 영화에선 브루스 본인이긴하지만
우리가 익히 아는 배댓슈, 벤 애플렉의 배트맨이 아니라,
1990년대 초고전영화 배트맨을 연기했던 마이틀 키튼의 배트맨이 나옴
그것도 이미 나이를 다 먹고 늙은대로 늙어서 현역에서 은퇴한 노년 배트맨임

아무튼 플래시는 자기 때문에 엉망이 된 세계를 바로 잡기 위해
토마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거절당하다가 플래시의 세상에선
자신이 죽고 아들이 배트맨으로서 활동한다는 것을 알게됨


아들이 살아남는다는 단 한마디에, 심지어 자기가 죽는다는 말을 듣고도
팩트고 뭐고 따지지도 않은채 그 자리에서 바로 플래시를 돕기로하는 토마스
아버지이기에, 아들이 산다는 것만으로도 그에겐 모든 이유가 되는것일까

아무튼 능력을 얻는 상황을 재현해서 목숨을 건 도박을 통해 능력을 다시 얻는데 성공하는 플래시

우선 저스티스리그의 결성이 필요함을 느낀 플래시는 사이보그를 통해
저스티스리그의 중심이 되는 슈퍼맨의 소재부터 찾는데

위에서 슈퍼맨은 없다고 했지만
원래 슈퍼맨은 구조선이 농가에 추락해서 켄트 부부에게 입양되어 슈퍼맨으로 성장하지만
여기 슈퍼맨은 운나쁘게 도시로 떨어져서 정부에 납치당해 외계인 실험생체 표본으로 실험당하고 있던거였음
그런 슈퍼맨을 구해내서 동료로 편입함

영화에서는 심지어 슈퍼맨이 TS되서 등장함


한편 빌런이된 아쿠아맨과 원더우먼은 각각 아틀란티스,아마존군을 이끌고
인간세계에서 인간들과 서로 전쟁을 벌이는 세계대전을 벌이는데
이를 통해 세계의 운명을 건 3파전이 시작됨


하지만 전쟁 양상이 좋지않자 아쿠아맨은 그냥 시밤쾅ㅋ 폭발엔딩가즈아!! 하면서
자기가 잡아놓고있던 캡틴 아톰을 폭주시켜 그냥 지구를 날릴수있는 핵폭발을 일으킴
인류멸망확정www




지구를 날려버릴 핵폭발이 일어나면서 이제 인류멸망이 확정된 상황속에서
배트맨은 이 상황을 막기위해 다시 과거를 바로잡으라며 플래시를 보내는데
떠나기전에 어머니를 죽게둬야할 플래시에게 유감을 표하며 아들에게 전해줄 편지를 맡긴다

세상을 다시 바로 잡기위해선 어떻게 다시만난 어머니와의 이별을 각오해야하는 상황
그토록 느끼고싶었던 그리웠던 어머니의 손길을 다시 느끼면서 배리는 울면서 이별을 전하게되고

맨처음에 과거로 시간을 떠나는 자신을 따라잡아
시간왜곡 자체를 막음으로서 모든 것을 다시 돌린다

그렇게 세상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 다시 애인 아이리스와 재회하는 플래시

그렇게 모든걸 고치고 돌아와 배트맨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털어놓지만
마냥 허풍으로만 보이는건지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는 뱃신




그러나 그런 배트맨에게 전해지는 아버지의 편지
아버지의 필체를 그자리에서 알아보고 바로 편지를 개봉하는 브루스



그렇게 뱃신또한 아버지의 손길을 다시 느끼는것으로 플래시포인트가 끝난다

그런데 더 버튼에서 이후 후일담 이야기가 나오는데

플래시를 보내고 그저 플래시가 아들을 살리라는 불확실한 희망만을 건채로
세상의 멸망 직전앞에 모든것을 체념하고 마지막을 준비하는 토마스



플래시가 브루스와 같이 트레드밀타고 여기저기 시간여행을 통해 이 시간 저 시간을 수사하다가
우연히 플래시포인트 세상으로 와버리면서 서로가 우연히 만나게 되버림.
서로 의도치않은 만남속에 서로 어안이 벙벙해진 부자


때마침 배트케이브까지 쳐들어오는 적들을 상대로 같이 싸우면서
서로만 아는 추억이야기를 하는 부자


근데 생각보다 다시 원래세계로 돌아가야할 시간이 많지않으니
손자까지 있는 자기 세계로 돌아가자고 하는데..
그토록 만나고싶었던 아버지앞에선 한없이 약해지는 브루스

그러나 자신이 같이 가는순간, 어머니를 살렸던 플래시처럼 나비효과가 일어나
브루스의 미래가 바뀔 것을 염려했는지 이를 거부하고 아들과 플래시만을 보내는 토마스



아들과 같이 돌아가는것을 포기하고 이 세상에 남기로하는 토마스는
브루스 앞에서 배트맨하지말고 행복을 찾아떠나라는 유언을 남기면서 작별하게된다

그렇게 아들과 작별한 토마스는 이미 모든것에 구원을 받았는지
플래시는 약속을 지켜서 아들이 살아남는 세계를 만들어냈고 자신의 의지도 이어졌으며
더이상의 불안은 남아있지않았다.




그렇게 아무런 미련없이 세상의 멸망으로 뛰쳐나가는 것으로 플래시포인트는 끝나게된다
이렇듯 워낙 인상깊은 장면이 많은데다가
특히 평생을 부모님을 그리워하던 브루스에게 부모님의 향기를 맡게해주는
장면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마을을 올렸는지, 명작으로 기억되고있는데
정작 플래시 영화에선 이런 장면의 대부분이 잘려나가서
영화 자체는 굉장히 악평소리듣고있는모양.
근데.. 정작 이 작품 이후로 나온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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