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면 안되는 곳

그렇다. 배틀필드1의 배경은 무려 세계 1차대전으로

당시 세계 1차대전의 상황을 재현이 잘되어있는데

문을 열면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끌려가고

전차가 공중을 날아다니며

그 어떤 부상이라도 마법의 몰핀 한방이면 죽어가던 병사도 벌떡일어나게 할 수 있었다

적의 공격에 공간이 일그러졌으며

당시의 병사들은 투명망토를 사용했고

시간을 정지하는 마법까지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적들은 총알의 궤적을 읽고 피하는 패기까지 지녔으며

심지어 총알을 맞아도 죽지않는 불사의 군단이었다.

거기다 마하의 속도로 움직여서 원하는 공간까지 워프도 가능했다.

그 당시의 말은 지금의 말과는 차원이 달라 사람 몇명이 거뜬히 탈수도 있으며

말의 위력이 엄청나 전차도 간단히 날려버렸을정도였으며

심지어 사람도 합체가 가능할 정도였다

심지어  최종보스로 변이되기까지 했다.

이런 초인들과의 전쟁이었기때문에 전장 어느곳이든 영화보다도 더 영화같은 상황이 아무렇지도않게 일어났으며

이런 위기에 처한 사람들은 지나가던 비행기에 뛰어올라타는것은 일도 아니었다

[당신이 배필을 해야하는 이유]

이를 통해 세계1차대전은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총과 병기의 싸움이 아닌,

마법과 초인들이 난무했던 무시무시한 스케일의 전쟁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전쟁에서 마법과 초인들인 전부 전멸함으로서 

2차대전부터는 다시 인간들의 초라한 전쟁으로 돌아가버리고 말았다.

1차대전을 경험한 히틀러는 이 전쟁을 통해 미쳐버렸고 훗날 2차대전을 일으키는 불씨가 되버리고 만다.

1차대전으로부터 약 100년이 되는 현대에 와서도 이 1차대전의 기술력은 여전히 구현해내지못하고있으며

현재의 인류들은 이때 분실된 로스트 테크놀로지를 복구하는 것을 최우선 사항으로 두고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