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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도 돈도 모두 잃은 베트남 기업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스타즈 2026 이라는 배그대회
한 중 일 대만 태국 베트남이라는 여러 세계권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세계 대회인데

그중 베트남 선수가 방플하면서 한국 선수 위치를 미리 알고 싸우는 행위를 시전함


문제가 되자 1차 공지
운영상의 미흡함으로 인해 발생된 문제라고 공지할뿐
어떤 선수가 부정행위를 하였는지에 대한 설명이나 처분은 아예 없음. 방플아니라고함.
그리고 방플하다 걸린 베트남 선수 2명은 찔리는지 컨디션 관리를 이유로 대회에서 기권함

이후 배틀그라운드 베트남 공식 인스타 계정은 방플한 유저들을 조롱함

2차 공지
방플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고 문제있는 애들 기권했으니 문제 없는걸로 식의 내용


이에 빡쳐서 한국팀이 참가 거부하자 아예 참가 철회로 처리하고 한국팀없이 경기 속행

문제는 여기서 더 커지게되는데
방플했던 베트남 선수 중 한명이 자기 방송에서 방플했던 한국선수의 SNS주소를 채팅방 공지로 올림




링크찍고 베트남 사람들이 테러중

이렇게 문제가 커지자 대회 스폰서 중 하나였던 백억커피의 스폰서 철회


3차 공지
방플 확인되서 당사자들 파트너 무효처리. 대회는 취소
근데 상금은 베트남 포함 6개 국가가 나눠갖는걸로 결정.

결국 터질것같은 엄청난 인기 게임의 배그 대회는

정말로 터져서 없어져버림.
수고하세요.

베트남 프로팀도 법적인 절차를 고려중이고
방플당한 한국인 스트리머도 소속사에서 조치예정이면서 사건이 엄청 커지기 시작함

온갖 선동질하면서 관련 영상지우고 발뺌하던 당사자도

우리 서로 싸우지말죠. 괴롭힘 나쁜거에요 식으로 해명
일이 이렇게 커지는걸 원치않았던 모양

배그 카페에선 관련 이야기하면 정지 때려서 일을 키우고있고

아무튼 그 이후로 21일에 올라온 대회 운영 실패 사과문

중국을 빤것도 아니고 일본을 빤것도 아니고 베트남을 쉴드치는 희대의 운영
확실히 유저수가 엄청나서 크래프톤이 이러는건가 싶기도한데


중국에서도 까는건 여전함.
생각해보니 한국 뿐만이 아니라 일본, 중국애들 상대할때도 방플했을테니 다 피해자이긴함





난리난 크래프톤 종토방


딱히 회사가 베트남 지지하는거 아님
그냥 무능한것임.

근데 알고보니 베트남에선 스팀 차단된 상태라 PC판 배그자체가 베트남에서 무허가 게임이었음
모바일 배그만 승인된 상태임.
사건이 커져서 정부가 알아버렸으니 어떻게 될지 모름

베트남 배그도 터지겠네요. 수고하세요.



결국 2명이서 일으킨 하나의 작은 행동이 나비효과가 되어서 엄청나게 커짐.
근데 방플을 썼는데도 우승도 못한 실력보면 사실 화가 나기보단 측은함이 더 드는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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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가 나기는 했던 이번 블컨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새로운 시리즈 포에버(클래식 플러스) 발표.
이번주 바로 베타 열정도로 바로 여는 상황인지라 대축제 상황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신규 직업인 수도사가 약 6년 만에 공개되서 나름 축제

오버워치
신규 영웅과 몇몇 영웅의 개편, 신규 맵 등의 추가 컨텐츠 공개.
신캐 지금 나와있고 바로 즐길 수 있음.

이것과 별개로 솜브라를 뜬금없이 힐러로 좌천시킨것과
로드호그를 비롯한 몇몇 영웅의 심각한 너프로 말이 좀 많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6년전 들창코를 마지막으로 전혀 신규영웅이 없었다가 6년만에 신캐 잘아타스 추가
히오스 부활의 신호탄으로 히오스 유저들 대축제



장례식장에서 해도 되는 행동 : 부활
하지만 6년이라는 너무나도 긴 방치때문에
신캐 하나 추가로는 아직 관짝이 다시 닫히지않을까라는 우려도 있음


워3 깐포지드
뜬금없이 스토리 캠페인 확장팩.
워3 스토리와 와우사이에 로데론에서 일어났던 포세이큰 왕국때의 스토리를 담당하고있음
한글더빙이 없다는 치명적 단점과 가격이 좀 부담스러움(4만원)


스타크래프트
신작 발표. 현재는 PV만 공개된 상태.
다만 RTS가 아니라 오픈슈터게임으로 공개될 예정. 헬다이버같은 장르이려나?

(납득가는 개연성)
본편에서 대충 70년지난 이후의 시기가 배경으로
스타2에서 발레리안/자가라/아르타니스가 서로 평화롭게 지내려고
어떻게든 발악한게 완전 무색해졌을정도로
다시 3종족이 치열하게 싸우는 전쟁의 시대가 온 상태
발레리안이라면 도저히 용납하지않았을 인간을 버리다싶이 던지는 전략을 쓰는 자치령을 비롯해
다들 온갖 스토리 떡밥으로 불타고 있는중

덤으로 PV에서 나왔던 3배럭 전략은 나름 가능하다는것이 고증(...)

다만 발매일이 2030년임. 1~2년도 아니고 4년뒤임.
스타1을 10대에 했던 사람은 저때 거의 40대임
거의 잊고 살아야하는게 맞는듯


디아블로
디아블로 5 공개. 2029년 예정. PV만 공개하고 게임에 대한 설명 없음.
디아4는 아마존 추가 말고 확장팩이 없으며 결국 악마가 승리했다는 결말을 발표하는 디아4 유기 선언
애니 발표는 덤.

디아4 스토리가 완전히 끝나지도 않았는데 미완성상태로 끝맺음을 내버림.
니가 디아4에서 열심히 뺑이친거 디아4에서 악마들 영웅들 다 피터지고 싸운거 다 아무의미없었습니다. 엔딩
임모탈도 디아가 나오는데 시리즈 최초 디아블로가 전혀 안나오는 디아블로 시리즈
이건 확장팩만들다보니 컨텐츠 많아지니까 디아5로 바꾼거아니냐고 예측중
다른게임들 다 축제중인데 디아블로만 장례식상황임

스타 신작 4년뒤, 디아 신작 3년뒤
내년부턴 블컨 어떻게하려는건진 모르겠지만
발표해놓고 이제 만들기 시작하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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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쟁이 잡기 vs 자폭하기 중에서 자폭하기를 고른 진짜 게임 역사에 남을 희대의 게임 운영

보스를 혼자서 잡고 점수로 서로 순위매기는 컨텐츠인 솔로레이드,
북미1위 서버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얻을수없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점수의 중국 유저들이 나타나서 핵의심을 받기 시작함.


저런 높은 수치가 나오기위해선 "모든 공격이 크리티컬이 터져야 나올수있다"고
직접 계산을 때려서까지 검증함으로서 이것이 핵으로 나온 수치임을 단정지음.
아무래도 말도 안될정도로 높은 점수인지라 사람들이 신고 때리니까
개발진은 의심받는 유저들을 그냥 순위에서 내려버리고 아무런 제재없이 끝냄

순위 내려간 유저중에 DON이라는 유저가 오인판정이라고 투덜거리자,
다른 유저들이 플레이영상을 보여달라하는데
"니네들 어떻게하든 나 핵으로 의심할거잖아"하면서 거부함

여기에 23년부터 부정한 행위로 고득점 했다고 적혀있으니
그러니 얘는 어림잡아 3년은 핵으로 재미 많이 본것이며
그런 상황속에서 이번에 순위내려간게 오인이라고 디코에서 떠벌떠벌 떠들고다닌것

아무튼 이후에 사람들이 추궁하니 저 유저가 Windchaser라는
다른 핵유저한테 대리맡겨서 낸 기록인걸 알게됨
덤으로 한국인 조롱한건 덤.

여기까지 3줄요약
이렇게 대놓고 글로벌,북미,일본,대만서버 상위권에서 핵유저가 판치고, 계정 대리가 있었는데도
정작 운영진은 그냥 순위에서 내려버리기만하고 끝낸거임.

그러다 9월 2일, 제재가 이루어졌는데
핵 많이 쓴사람은 10년정지, 5번쓴사람은 60일. 3번쓴사람은 30일.
정작 문제가 되었던 DON유저는 핵 한번 썼다면서 7일 정지로 끝남
23년부터 핵을 써왔다고 본인이 말한게 있는데 고작 한번 썼다는 판정자체도 이상하고
레이드 기간이 얼마 안남은때에 7일 정지준거라서
정지 끝나고 다음 솔로레이드 참가도 가능해지는 사실상 그냥 휴가 준정도의 정지였음


핵유저 문제는 사실 예전부터 꽤 자주 언급되던 문제였음.
핵유저를 신고해도 운영진은 그냥 비정상적인 데이터일뿐 핵 아니라면서 묵살하기만 바빴고
당사자는 "나 핵 맞는데"하면서 한국인 조롱하고 다닐정도였음
듣기로는 스킨 언락핵까지 있다고하니 돈 한푼 안쓰고
올캐릭, 올스킨, 올돌파,고득점 점수 그냥 딸칵만으로 다 된다는것임.

이렇게 핵잡는데 소극적이면서
정작 한섭에서는 톡톡이라 불리는 꼼수인 무기캔슬을 빨리하기만해도
매크로로 오인 정지 먹이는것으로도 유명했으니 불만도 계속 쌓여가던 상황임

핵 한번썼다고 7일정지라는것에 어이털린 어느 유저가 시험삼아 핵을 써보자 바로 10년정지 날아옴
위에 10년정지 먹은 중국유저는 핵을 엄청 써대서 10년정지 먹은건데
한섭에서는 한번, 그것도 1분썼다고 그거랑 같은 규모의 처벌을 내린것임.
이렇게 형평성이 전혀 맞지않는 운영에 불만이 더더욱 커지기 시작함.

사실상 이거 한국인이 한국인을 차별하고 중국인을 우대하는 상황아닌지 www

이로인해 운영에 대한 유저들의 신뢰는 완전히 바닥에 떨어져버렸고

님들 어차피 7일정지로 끝나니까 그냥 핵쓰세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제 그냥 게임이 불이 타기 시작

이렇게 사고가 터졌는데 다음날 9월 3일 공지에선 핵에 관한 이야기 없음
아직 문제인식 자체를 못한건지, 그냥 유저와 기싸움 하는건지...

왜이렇게 핵을 못잡고 핵잡는데 소극적일까 싶었는데 사실 전작 데차도 마찬가지였음.
데차도 핵이 너무 끔찍해서 심지어 중국인이 한국 공식카페에 찾아와서
어눌한 한국어로 하소연하는데도 글 지워버리고 모르쇠~ 운영하던게 데차였던거임.

여기에 매크로로 난리났을 때 당장 해결은 힘들지만 2년간 머신러닝으로 해결하겠다는것도
말 칼같이 바꿔서 안하겠다고한것도 있음.
그냥 유저 의견 무시하고 개쌉마이웨이가는게 이 회사 종특인걸수도 있음


그리고 다음날인 9월 4일. 드디어 핵 유저에 관한 공지가 올라왔는데
대충 요약하면 핵인지 버그인지 구분이 안되서 정확한 정지를 주지못하겠고
밴준거는 바꾸지않겠다는 황당한 내용의..
진짜 게임 역사에 남을거같은 공지가 나옴.
그냥 핵쟁이 죽이기 vs 자폭하기 중에 후자를 골라버린거임.
진짜 이 게임사에게 있어서 핵쟁이란 대체 뭐길래

결국 바뀐거없어서 빡친 유저들

하오!

이제 게임에 아예 가망이 없어져서 수많은 갤러리에서 조문이 오게된 니케갤러리



온갖 분탕으로 유명한 승니갤에서조차도 위로할정도로 이미 니케의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차라리 분탕을 치고가라고!!!



이용자 성명문 발표


순식간에 5천명이 모일정도로 수많은 유저들이 성명문에 참가


그러나 이와중에 여전히 판치는 핵유저들

이렇게 하도 상황이 심각해지니 다음날, 부사장까지 나타나서 자리걸고 해결할것을 약속함


그 와중에 7일정지먹은 DON이 기간끝나서 풀려나고는 그냥 티배깅중
1. 이건 그저 게임일 뿐이니 과몰입하지 마라
2. 내 디스코드 유출한 새1끼 누구냐? 죽여버린다
3. 너희들은 인종차별 주의자다


여기에 DON 유저 출소 3시간 전에 핵신고 채널 폐쇄

여기에 한섭에서는 핵관련 공지를 아예 내렸다가 다시 올리기까지함.
이쯤되면 진짜 DON유저가 중국 고위직 자제가 아닌가 싶을정도.
대체 핵유저란 이게임에 뭐길래 이렇게까지 챙겨주는걸까


그리고 엊그저께 9월 9일. 다시 핵관련 제재를 다시하더니
DON유저 10년형을 또 받아버림

빡쳐서 노발대발하는 당사자.
그냥 게임이잖아
웃어

이렇게 하나 일단락은 된거같지만
그래도 근본이 해결된건 아니라서 성명문은 그대로 보낸다
솔직히 저 핵유저가 어그로를 너무 끌어서 그렇지.
어그로 안끌고 조용히 쓰기만 했어도 정지고 뭐고 없었을듯
지금도 다른 핵쓰는 유저들은 조용히 있어서 아예 말도 안나오고있고
말나온다해도 운영팀 능력으로는 잡지도 못할듯.




"개소리하네. 엔터테인먼트가 장난이야?"
아아.. 그립읍니다.. 대스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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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저 埃ん가 제작한 동인게임.
엔딩은 대충6개에 다 봐도 1시간도 안걸림
다운필요없음(웹재생). 한국어(AI번역) 지원
https://novelgame.jp/games/show/14565?lang=KO

시작부터 이름 정해줄 수 있음. 응애

때는 어느 저녁날의 어느 바닷가앞
평범한 인남캐인 주인공은 어느날 인적이 매우 드문 이 해변에 혼자 찾아오게됨.
그냥 평범한 밤 산책이 아니라 뚜렷한 목적이 있어서 오게 되었는데..

그런 주인공 앞에 갑자기 바닷속에서 왠 시커먼 괴물이 튀어나와버리고마니..
상체는 사람이지만 손가락 3개인 손이 5개나 있고,
동공은 보라색과 검은색이 되어버렸으며, 이빨은 상어이빨마냥 뾰족해졌고
피부는 돌고래마냥 칙칙한 색에 맨들맨들한 피부와 비늘이 돋아나고
꼬리는 돌고래 꼬리 지느러미가 되있는 뭔가 키메라 급의 괴물이 나타남.
다름아니라 주인공의 소꿉친구 카게노였는데, 얼마전에 주인공이랑 같이 여기에 담력시험에 왔다가
의문의 괴물에게 납치된후에 요나미(밤파도)라는 괴물로 인체개조된 모습이라고함 ㄷㄷ

비록 괴물이 되어버렸지만 소꿉친구 카게노로서의 자아는 여전히 유지하고있다는것이 그나마 다행.
하지만 더이상 인간이 아닌 그녀는 물고기에 가까워진 괴물이기에 물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이제는 사람의 눈을 피해 밤에 주인공과 단둘이서 몰래 만나는 사이가 된것임
이에 주인공은 매일 밤마다 그녀가 인간일때 먹었던 음식등을 사가지고
몰래몰래 가져와 카게노와 매일매일 만나기에 이르는데

얼마전 주인공은 평소 자주노는 소꿉친구 카게노와 같이
사람이 자주 실종된다는 어느 유명한 심령스팟인 해변을 담력시험겸 찾아가기로함
살목지 영화 유명해졌으니 살목지 성지순례한다는 느낌으로 찾아간듯.


아무튼 그렇게 카게노와 단둘이서 바다 해변에 놀러왔고, 해변에는 그 어떤 사람들도 없었으며
카게노의 암컷스러운 모습에 주인공은 어흐어흐 하고있었는데

주인공이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애가 사라짐
에..? 여기 사람 숨을곳도 없는데?

근데 바다를 보니 왠 인어귀신?이 카게노를 납치하고있더라..
하지만 주인공이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었고, 카게노는 그렇게 허무하게 실종되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저 귀신이 요나미(밤파도)라는 괴물이라고 하더라

그렇게 소꿉친구를 잃었다는 상실감을 받아들이지못하고
다음날 찾아가보니 소꿉친구 카게노가 그 괴물처럼 인체개조 당해서 돌아왔다는 상황이다.

글로만 쓰자니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다른 야겜에 나오는 이미지를 가져와서 설명하자면
대충 이런 바닷속의 괴물이 있었고

그 괴물이 주인공 여친을 납치해서 바닷속으로 끌고간다음에

둥지로 끌고가고는 대체 뭔짓을 한건지 반나절만에 인체개조를 막막막 하고
"난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다. 괴물이 더 행복하다. 교미도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랑 한다"식으로
세뇌도 팍팍팍 쳐서 아예 동족화를 시켜버린거임

그렇게 인간이었던 소꿉친구가 하루만에 납치한 괴물의 동족으로 변해서 나타났는데
다행히 세뇌가 잘 안걸렸는지 정신은 아직 인간 그 상태라는거임
태그로 한다면 tag:drown(익사),corruption,신체개조,tranformation,동족화,마물화,세뇌,mermaid 등등
아니 대체 히토미 태그만 몇개야;;;

그렇게 괴물이 되어버린 카게노와 "오늘 상태는 어때?" , " 낮에는 뭐해? " 식으로
사소한 잡담을 시작해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는게 어느덧 주인공의 일상이 되어버림
그나마 다행인건 괴물이 되어버린 카게노가 막상 괴물이 된것도 그렇게 싫은거같지는 않은거같음
이것도 세뇌의 영향인가?

비록 괴물이 되었지만 주인공과 카게노의 대화 주제는 인간이 되었을때와 크게 다르지않음
학교가고싶으면 너 수조에 넣어서 데려가자~ 식으로 농담 위주의 대화를 자주하게됨
진짜 그냥 인간이었을 시절의 대화와 다르지않음.

하지만 밤이 너무 늦으면 결국 주인공은 집에 가야하고
카게노는 쓸쓸한 눈으로 주인공을 보내고
이 쓸쓸한 바다에 혼자 남으면서 그렇게 서로 낮동안은 따로 지내게됨

다음날. 카게노의 모습이 서서히 바뀌어감. 오른쪽눈이 2개가 되었음.
이렇게 날이 갈수록 카게노의 모습이 서서히 인간에서 멀어지고 괴물에 모습에 가까워져감
주인공이 매일 줄수있는 음식을 선택지를 통해 고를수있는데
어떤 음식을 고르냐에 따라서 카게노의 변화가 달라짐.

다행인건 아직 자아는 여전히 유지하고있음
대체 왜 그녀가 이런 모습이 되었는지, 어떤 괴물이 데려갔는지,
다시 인간으로 돌아올수는 있는건지, 그 어떤 실마리도 찾지못한채
그저 주인공이 할수있는것은 그저 인간시절에 자주먹었던 음식을 갖다주는것뿐.
그리고 그것이 매일 이어지면서 이젠 일상이 되어버림.

2일째는 카게노가 자주보던 애니를 같이보는것으로 하루를 넘김
결국 어떤 모습이어도 그녀는 그녀였던것임

비록 괴물이 되었지만 주인공과의 추억은 계속 지니고있는것이다.

다음날.. 카게노의 모습이 조금씩 변해간다.. 비늘의 영역이 넓어져간다..
손에도 입과 눈이 생겨났다... 목에도 눈이 튀어나왔다.
다음은 어디가 변할까... 어떻게 변할까...

그러나 오늘도 여전히 카게노와 평소와 다름없이 인간으로서의 대화를 지냈다
하지만 하루하루 변해간다는것을 카게노도 아는지
이러다 언젠가 자기가 괴물에게 잠식되는것이 아닐까에 대한 불안함을 그녀도 감출 수 없다.

하지만 주인공이 어떻게 할 수 없다. 정체도 고칠 방법도 모른다.
주인공이 할수있는건 그저 소꿉친구로서 음식을 가져다주고 대화를 해주는것뿐.
그것도 카게노가 원하니까 주인공도 원하니까...

그저 주인공이 요나미에 대해 검색해본것은
밤에 해변에 남녀 커플 한쌍만 있으면 괴물이 이를 질투해서 여자만 쏙 빼간다음에 동족으로 개조시킨다는 소문뿐.
어째서 여자만 납치하는지. 뭐로 개조하는지. 그것은 모두 알려진게 없는것이다.
특이한건 보통 동족개조 당하는 순간, 자아가 바로 사라져서 그냥 한마리의 괴물이 된다고하는데
특이하게 카게노는 자아를 유지하고있는 매우 특이한 케이스라는 것

카게노가 자아를 유지하고있는 예외적인 상황인 이유는
일단 주인공과 커플사이가 아닌데다가 카게노가 남자이기때문에...
에...?
남자?

남자?!
저거 여자옷이잖아!

남자?! 그것도 여장이 취미?!

나 여태까지 그녀인줄 알았단 말이다!

그렇게 재밌게 대화하고 시간은 어느덧 흘러 주인공이 집에가야할 시간..
주인공이 인사를 하고 집에 가려하자.. 오늘 카게노의 상태가 평소보다 슬퍼보인다
왼쪽 동공의 분홍빛도 사라져있었다

매우 슬픈 눈을 하며 주인공의 손을 놓아주지않는다.
미약하지만 자기쪽으로 잡아당기고있다. 놓고싶은거같지가않다.
마치 지금 헤어지면 다시는 만날수없다는것마냥...
내일도 모래도 주인공을 만날수있었던 인간시절의 자신이 그리웠다는것처럼...

하지만 이내 제정신을 차렸는지 다시 동공에 분홍빛이 돌아오고
카게노가 서둘러 손을 놓으며 시선을 돌리고 주인공과 인사를 한다.
주인공은 약간 캥기는게 있지만 그대로 집으로 돌아온다.
과연 이대로 계속 카게노와 만날수 있는것일까. 만나도 되는 것일까..

그러한 주인공의 의심은 다음날부터 맞아들어가기 시작한다.
카게노가 다음날부터는 의식이 괴물에게 잠식당한것같은 불길한 예감을 느끼며
더이상 주인공과 만나주지않기 시작했다. 신체의 변화가 더더욱 가속화되었다.
만나려와도 다신 오지말라며 자신을 멀리한다.
다음에 와도 "내가 아닌 나"를 만날거라며 이곳에 다시 오지말라고 한다.
결국 주인공은 그날 카게노와 별다른 대화를 하지못한채 해변에서 쫓겨나버리고만다.

그렇게 카게노와 만나지못하고 다음날, 마을의 축제날이라고한다.
이전 대화중에 카게노한테 마을 축제의 불꽃놀이를 같이보자는 약속까지 한 상태였다.
하지만 카게노는 점점 자신이 괴물에게 잠식당해 더이상 카게노로 있을수없다며 오지말라는 경고를 받은상태였다.
과연 주인공은 경고를 무시하고 해변으로 다시 갈것인가.
가지 않을것인가...

만약 가지않는다고하면 다음날 뉴스에서 우연히 해변에 들어갔던
어떤 커플 한쌍의 여성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뉴스로 듣게된다
정황상 괴물이 된 카게노가 다음 희생양으로 여성을 데려간것으로 보인다.
결국 카게노는 완전히 괴물에게 잠식되어 다른 괴물이 그랬던것처럼 사람들을 납치하게되었고,
해변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여성납치사건은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엔딩4 다음희생자]

게임 엔딩을 보면 타이틀 화면이 바뀌는 기믹이 있다.
엔딩4를 보면 여성의 부츠와 새로운 괴물이 보이는데
정황상 실종된 여성이 똑같이 괴물로 신체개조당해서 새로운 괴물이 되어버린듯.


다시 선택지로 돌아와 카게노의 경고를 무시하고 다시 해변으로 찾아가면
이제는 괴물의 변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 이젠 거의 완전체가 되어버린 카게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머리에 올려놨던 해파리가 신부의 베일처럼 변했고.. 눈도 늘어났고, 옷도.. 꼬리도.. 그냥 여기저기 변해있다.
하지만 카게노가 괴물이된 것에도 주인공의 책임이 있으니. 그 말로를 봐주는것도 주인공의 역할이 아닐까?


주인공을 본 카게노는 주인공을 매우 반가워한다. 주인공을 알아본다.
주인공을 보고 웃는다. 주인공을 보면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든다.
하지만 이질감이 매우 느껴진다. 이건 평소의 카게노가 아니다. 더이상 동공에 초점이 없다.
그러나 카게노(일지도모르는)는 주인공에게 이쪽~이쪽~하면서 서서히 바다로 들어와달라고 유혹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 말의 의미를 잘알고있다.

여기에 카게노를 따라 더 들어갈지. 카게노를 거부하는지에 대한 선택지가 나온다.
더 들어간다는것은 물론 물에 따라 들어간다는것.. 그 이후로는 뭐가 있을지 모른다.
적어도 인간으로서의 끝이라는것은 확실하다

카게노를 거부하면서 물러나면
여태까지 웃으며 유혹하던 카게노가 갑자기 표독모드ON이 되어버린다.
마치 얀데레 멘헤라가 되어버린것마냥 주인공을 잡고 억지로 끌고들어가려고한다.
주인공을 잡고있는 손에 힘이 들어간다. 겁나세서 주인공이 뿌리칠 수 없다.

넌 모습은 카게노이지만 내 영혼이 그걸 부정하고있어! 넌 누구냐!
눈 앞에 있는건 더이상 카게노가 아니다. 카게노를 잠식한 한마리의 괴물일뿐
그대로 끌려들어가면 나도 끝이다.

살고싶어하는 주인공의 눈에 보인것은 주변의 큰 짱돌.
일단 그걸 잡고 후려친다. 그것이 괴물의 머리에 맞는다.
괴물이 정신을 잃고 주인공은 계속 돌로 후려친다. 죽을때까지
이윽코 괴물의 움직임이 멎는다. 해치웠나? 라는 말을 해도 일어나지않는다.
정말로 허무하지만 그렇게 괴물이 죽은것이다

이 괴물의 시체를 누군가 봐선 안된다.
그 생각에 주인공은 어디서 삽을 가져온다.
가까운 모래 사변에 구멍을 판다.
심정이 복잡하다. 이것이 맞는건가?
괴물에 잠식되었어도 어제까지는 소꿉친구였던것이다. 난 소꿉친구를 죽인건가?
애초에 이것도 살인죄라 할수는 있나?
하지만 이렇게 하지않으면 언젠가 괴물이 사람을 납치할 것이다.
이걸로 참회가 되는걸까? 이걸로 용서 받을 수 있는걸까?

그렇게 판 구멍에 괴물의 시체를 묻는다. 이렇게 묻어두면 들키지는않겠지..
이걸로 끝이다. 모든게 끝이다. 괴물과의 인연도. 카게노와의 만남도..

마치 자기가 어렸을때 키우던 금붕어가 죽었을때 그냥 모래에 묻었던것처럼 괴물을 묻어버렸다.
이래선 괴물을 금붕어 취급한거같다.

금붕어를 땅에 묻고 좋은데 가기를 합장을 하면서 기도한다.
카게노도 같이 빌어주었다. 그렇게하면 더 용서받을수 있지않을까?
근데 지금은 그 카게노를 주인공이 묻고있다.
온갖 생각이 머리를 스쳐가지만
그저 주인공이 할수있는건 묻어있는 괴물의 묘지위로 합장을 하며 명복을 빌어주는것뿐이다
이렇게하면 카게노한테 조금이라도 용서받을 수 있지않을까?
[엔딩 5 그날의 참회]

이 엔딩을 보면 타이틀 화면이 이렇게 바뀌는데
어렸을때 둘이서도 이 해변에 찾아왔던적이 있었던듯.
아니 저때도 여장하고 다닌거니... 카게노게노야...

반대로 선택지에서 따라간다를 고르면 매우 좋아하면서 미소를 띄는 카게노를 볼 수 있다.
미묘하지만 동공의 색이 돌아온것같다.
괴물이 주인공을 고른게 아니라, 카게노가 주인공을 고른것같이 이성을 되찾은것 같다.

바닷속은 쓸쓸하다고 계속 이야기했잖아.. 괜찮아 내가 같이 가줄게...
주인공은 조용히 카게노에게 다가가자, 카게노와 주인공은 같이 바다로 들어간다.
물속에 들어가면서 시야가 흐려지고 숨이 막히지만 고통스럽지않다.
평생 같이있어줘서 고맙다는 카게노의 말을 끝으로 주인공의 의식은 흐려진다.

어느덧 이 저주받은 해변의 소문이 바뀌기 시작했다.
괴물이 사랑하는 사람과 맺어졌기때문에 더이상 괴물은 사람을 습격하지않게됬으며
오히려 커플이 가면 반드시 맺어지는 행운의 장소가 되었다고... 뭐 믿거나 말거나...
아무튼 이로서 여성이 납치된다는 심령 증상도 해결된것으로 보인다


"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
[엔딩 6 둘만있는 바다]

이후 타이틀 화면. 주인공의 신발만 남았는데
이렇게 포유류와 어류의 금지된 체외수정 연애로 인해 더이상 괴물 이상현상이 사라진 바다로 보인다.
아니 근데 카게노 남자라며.. 이거 게이게이엔딩이잖아...
근데 괴물이 된 지금도 계속 남성인가? 여성으로 괴물이 바뀐걸수도 있겠지..
그러니 카게노까지는 게이아님..!!

엔딩은 총 6개니 다시 첫날로 돌아와서 카게노에게 어떤 음식을 주냐에 따라서
카게노의 변화가 달라지게되고, 성향도 바뀌게되는데 만약 목캔디를 준다면

목상태 좋아졌다고 노래부르는데 노래가 정말 좋아서 해변에 사람이 몰리게되면서 카게노를 다른사람에게 들키게되고

이후 밤마다 공연하는 해변의 아이돌로 데뷔하는 엔딩
[엔딩2 해변의 아이돌]


글이 너무 길어졌으니 여기까지 리뷰하기로함.
이렇게 엔딩3개를 봤고 엔딩이 5개를 보면 남은 히든진엔딩이 하나 열리는 식임
어차피 메인루트는 하나고 가지식으로 뻗어나는 엔딩이니 30분정도면 깸.
과연 카게노는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을것인가. 아니면 괴물로서의 삶을 납득할 것인가.

근데 뭔엔딩을 봐도 이런 생각밖에 안남.. 카게노게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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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어느 일본유저에 의해 시작된 밈
대충 NTR 야한 떡인지 시작부분에서 간략하게 나오는 등장인물 소개칸마냥
등장인물을 간단하게 피해남/피해녀/뺏는남자 순서대로 소개하는데
4번째 인물로 뜬금없이 다른 작품에 나오는 외부캐릭터가 뺏는남자 타카시군을 노리면서
튀어나오는게 갑툭튀해서 웃음을 주는 밈임
작품의 스케일이 갑자기 커진데다가 장르까지 바뀔정도로 외부인물이 유입된지라
대체 타카시군은 뭘하고 다닌거냐!? 싶을정도로 되려 궁금해진 밈

타락한 스페이스마린도 참을수없는 NTR


대충 패러디 예시들

이렇게 이 밈이 만화로 그려져서 만화 밈으로도 쓰이게 됨

타케시군에게 민주주의 배달



(목숨을) 노리고있음

NTR이 아니라 NTD


닌자 오직 죽음뿐! 하이쿠를 읊어라!

사실 여기서 제일 사악한건 사토시군

네녀석이 누나를 건드린다는 진실에 도달할 일은 없을 것이다.


바르팔크X 발파루크O
[대충 발파루크 BGM]

진정한 힘이여 부활하라!


순애기사 강림

사념의박치기(발차기)

호루스 헤러시 프롤로그


나한테도 이런 "여성적인 면"이 있을줄이야..!

전부 몰살 엔딩

바로 노려지고있음

누가 가해자인지 알수가 없는

플루스드리스 입장에선 알버스도 NTR남일수도 있음

아카네 죽다

디셉티콘이 죽인것보다 더 많은 디셉티콘 킬수를 자랑하는 옵티머스

으에엥 스피키 총쏘지 마세요!

SCP명 순애단
등급 : 케테르

[왜곡없음]

더는 빛 속에서 구원을 찾을 수 없으리라.




타케시군! 이기다!!

대체 타케시군은 뭔 짓을 저질렀길래 이리 공적 수준으로 적이 많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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