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리뷰 2026. 9. 1. 19:21



일본유저 埃ん가 제작한 동인게임.

엔딩은 대충6개에 다 봐도 1시간도 안걸림

다운필요없음(웹재생). 한국어(AI번역) 지원

https://novelgame.jp/games/show/14565?lan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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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이름 정해줄 수 있음. 응애

 

 

때는 어느 저녁날의 어느 바닷가앞

평범한 인남캐인 주인공은 어느날 인적이 매우 드문 이 해변에 혼자 찾아오게됨.

그냥 평범한 밤 산책이 아니라 뚜렷한 목적이 있어서 오게 되었는데..

 

 

그런 주인공 앞에 갑자기 바닷속에서 왠 시커먼 괴물이 튀어나와버리고마니..

상체는 사람이지만 손가락 3개인 손이 5개나 있고,

동공은 보라색과 검은색이 되어버렸으며, 이빨은 상어이빨마냥 뾰족해졌고

피부는 돌고래마냥 칙칙한 색에 맨들맨들한 피부와 비늘이 돋아나고

꼬리는 돌고래 꼬리 지느러미가 되있는 뭔가 키메라 급의 괴물이 나타남.

 

다름아니라 주인공의 소꿉친구 카게노였는데, 얼마전에 주인공이랑 같이 여기에 담력시험에 왔다가

의문의 괴물에게 납치된후에 요나미(밤파도)라는 괴물로 인체개조된 모습이라고함 ㄷㄷ

 

 

 

비록 괴물이 되어버렸지만 소꿉친구 카게노로서의 자아는 여전히 유지하고있다는것이 그나마 다행.

하지만 더이상 인간이 아닌 그녀는 물고기에 가까워진 괴물이기에 물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이제는 사람의 눈을 피해 밤에 주인공과 단둘이서 몰래 만나는 사이가 된것임

 

이에 주인공은 매일 밤마다 그녀가 인간일때 먹었던 음식등을 사가지고

몰래몰래 가져와 카게노와 매일매일 만나기에 이르는데

 

 

 

얼마전 주인공은 평소 자주노는 소꿉친구 카게노와 같이 

사람이 자주 실종된다는 어느 유명한 심령스팟인 해변을 담력시험겸 찾아가기로함

살목지 영화 유명해졌으니 살목지 성지순례한다는 느낌으로 찾아간듯.

 

 

아무튼 그렇게 카게노와 단둘이서 바다 해변에 놀러왔고,  해변에는 그 어떤 사람들도 없었으며

카게노의 암컷스러운 모습에 주인공은 어흐어흐 하고있었는데

 

 

 

주인공이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애가 사라짐

 

에..? 여기 사람 숨을곳도 없는데?

 

 

 

근데 바다를 보니 왠 인어귀신?이 카게노를 납치하고있더라..

하지만 주인공이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었고, 카게노는 그렇게 허무하게 실종되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저 귀신이 요나미(밤파도)라는 괴물이라고 하더라

 

 

그렇게 소꿉친구를 잃었다는 상실감을 받아들이지못하고

다음날 찾아가보니 소꿉친구 카게노가 그 괴물처럼 인체개조 당해서 돌아왔다는 상황이다.

 

 

글로만 쓰자니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다른 야겜에 나오는 이미지를 가져와서 설명하자면 

대충 이런 바닷속의 괴물이 있었고

 


그 괴물이 주인공 여친을 납치해서 바닷속으로 끌고간다음에

 

 

둥지로 끌고가고는 대체 뭔짓을 한건지 반나절만에 인체개조를 막막막 하고

 "난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다. 괴물이 더 행복하다. 교미도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랑 한다"식으로

세뇌도 팍팍팍 쳐서 아예 동족화를 시켜버린거임

 

 

그렇게 인간이었던 소꿉친구가 하루만에 납치한 괴물의 동족으로 변해서 나타났는데

다행히 세뇌가 잘 안걸렸는지 정신은 아직 인간 그 상태라는거임

태그로 한다면 tag:drown(익사),corruption,신체개조,tranformation,동족화,마물화,세뇌,mermaid 등등

아니 대체 히토미 태그만 몇개야;;;

 

 

 

그렇게 괴물이 되어버린 카게노와 "오늘 상태는 어때?" , " 낮에는 뭐해? " 식으로

사소한 잡담을 시작해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는게 어느덧 주인공의 일상이 되어버림

그나마 다행인건 괴물이 되어버린 카게노가 막상 괴물이 된것도 그렇게 싫은거같지는 않은거같음  

이것도 세뇌의 영향인가?

 

 

비록 괴물이 되었지만 주인공과 카게노의 대화 주제는 인간이 되었을때와 크게 다르지않음

학교가고싶으면 너 수조에 넣어서 데려가자~ 식으로 농담 위주의 대화를 자주하게됨

진짜 그냥 인간이었을 시절의 대화와 다르지않음.

 

 

하지만 밤이 너무 늦으면 결국 주인공은 집에 가야하고

카게노는 쓸쓸한 눈으로 주인공을 보내고

이 쓸쓸한 바다에 혼자 남으면서 그렇게 서로 낮동안은 따로 지내게됨

 

 

 

다음날. 카게노의 모습이 서서히 바뀌어감. 오른쪽눈이 2개가 되었음.

이렇게 날이 갈수록 카게노의 모습이 서서히 인간에서 멀어지고 괴물에 모습에 가까워져감

주인공이 매일 줄수있는 음식을 선택지를 통해 고를수있는데

어떤 음식을 고르냐에 따라서 카게노의 변화가 달라짐.

 

 

다행인건 아직 자아는 여전히 유지하고있음


대체 왜 그녀가 이런 모습이 되었는지, 어떤 괴물이 데려갔는지,
다시 인간으로 돌아올수는 있는건지, 그 어떤 실마리도 찾지못한채
그저 주인공이 할수있는것은 그저 인간시절에 자주먹었던 음식을 갖다주는것뿐.

그리고 그것이 매일 이어지면서 이젠 일상이 되어버림.

 

 

 

2일째는 카게노가 자주보던 애니를 같이보는것으로 하루를 넘김

결국 어떤 모습이어도 그녀는 그녀였던것임

 

 

비록 괴물이 되었지만 주인공과의 추억은 계속 지니고있는것이다.

 

 

 

다음날.. 카게노의 모습이 조금씩 변해간다.. 비늘의 영역이 넓어져간다..

손에도 입과 눈이 생겨났다... 목에도 눈이 튀어나왔다.

다음은 어디가 변할까... 어떻게 변할까...

 

 

그러나 오늘도 여전히 카게노와 평소와 다름없이 인간으로서의 대화를 지냈다

하지만 하루하루 변해간다는것을 카게노도 아는지

이러다 언젠가 자기가 괴물에게 잠식되는것이 아닐까에 대한 불안함을 그녀도 감출 수 없다.

 

 

하지만 주인공이 어떻게 할 수 없다. 정체도 고칠 방법도 모른다. 

주인공이 할수있는건 그저 소꿉친구로서 음식을 가져다주고 대화를 해주는것뿐.

그것도 카게노가 원하니까 주인공도 원하니까...

 

 

 

그저 주인공이 요나미에 대해 검색해본것은

밤에 해변에 남녀 커플 한쌍만 있으면 괴물이 이를 질투해서 여자만 쏙 빼간다음에 동족으로 개조시킨다는 소문뿐.

어째서 여자만 납치하는지. 뭐로 개조하는지. 그것은 모두 알려진게 없는것이다.

 

특이한건 보통 동족개조 당하는 순간, 자아가 바로 사라져서 그냥 한마리의 괴물이 된다고하는데

특이하게 카게노는 자아를 유지하고있는 매우 특이한 케이스라는 것

 

 

카게노가 자아를 유지하고있는 예외적인 상황인 이유는

일단 주인공과 커플사이가 아닌데다가 카게노가 남자이기때문에...

 

에...?

남자?

 

 

 

남자?!

저거 여자옷이잖아!

 

 

 

남자?! 그것도 여장이 취미?!

 

 

 

 나 여태까지 그녀인줄 알았단 말이다!

 

 

 

 

 

그렇게 재밌게 대화하고 시간은 어느덧 흘러 주인공이 집에가야할 시간..

주인공이 인사를 하고 집에 가려하자.. 오늘 카게노의 상태가 평소보다 슬퍼보인다

왼쪽 동공의 분홍빛도 사라져있었다

 

 

 

매우 슬픈 눈을 하며 주인공의 손을 놓아주지않는다.

미약하지만 자기쪽으로 잡아당기고있다. 놓고싶은거같지가않다.

마치 지금 헤어지면 다시는 만날수없다는것마냥...

내일도 모래도 주인공을 만날수있었던 인간시절의 자신이 그리웠다는것처럼...

 

 

 

하지만 이내 제정신을 차렸는지 다시 동공에 분홍빛이 돌아오고

카게노가 서둘러 손을 놓으며 시선을 돌리고 주인공과 인사를 한다.

주인공은 약간 캥기는게 있지만 그대로 집으로 돌아온다.

 

과연 이대로 계속 카게노와 만날수 있는것일까. 만나도 되는 것일까..

 

 

그러한 주인공의 의심은 다음날부터 맞아들어가기 시작한다.

카게노가 다음날부터는 의식이 괴물에게 잠식당한것같은 불길한 예감을 느끼며

더이상 주인공과 만나주지않기 시작했다. 신체의 변화가 더더욱 가속화되었다.

만나려와도 다신 오지말라며 자신을 멀리한다.

다음에 와도  "내가 아닌 나"를 만날거라며 이곳에 다시 오지말라고 한다.

결국 주인공은 그날 카게노와 별다른 대화를 하지못한채 해변에서 쫓겨나버리고만다.

 

 

그렇게 카게노와 만나지못하고 다음날, 마을의 축제날이라고한다.

이전 대화중에 카게노한테 마을 축제의 불꽃놀이를 같이보자는 약속까지 한 상태였다.

하지만 카게노는 점점 자신이 괴물에게 잠식당해 더이상 카게노로 있을수없다며 오지말라는 경고를 받은상태였다.

과연 주인공은 경고를 무시하고 해변으로 다시 갈것인가.

가지 않을것인가...

 

 

만약 가지않는다고하면 다음날 뉴스에서 우연히 해변에 들어갔던

어떤 커플 한쌍의 여성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뉴스로 듣게된다

정황상 괴물이 된 카게노가 다음 희생양으로 여성을 데려간것으로 보인다.

 

결국 카게노는 완전히 괴물에게 잠식되어 다른 괴물이 그랬던것처럼 사람들을 납치하게되었고,

해변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여성납치사건은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엔딩4 다음희생자]

 

 



게임 엔딩을 보면 타이틀 화면이 바뀌는 기믹이 있다.

엔딩4를 보면 여성의 부츠와 새로운 괴물이 보이는데

정황상 실종된 여성이 똑같이 괴물로 신체개조당해서 새로운 괴물이 되어버린듯.

 

 



다시 선택지로 돌아와 카게노의 경고를 무시하고 다시 해변으로 찾아가면

이제는 괴물의 변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 이젠 거의 완전체가 되어버린 카게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머리에 올려놨던 해파리가 신부의 베일처럼 변했고.. 눈도 늘어났고, 옷도.. 꼬리도.. 그냥 여기저기 변해있다.

하지만 카게노가 괴물이된 것에도 주인공의 책임이 있으니. 그 말로를 봐주는것도 주인공의 역할이 아닐까?

 

 

 

 

주인공을 본 카게노는 주인공을 매우 반가워한다. 주인공을 알아본다.

주인공을 보고 웃는다. 주인공을 보면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든다. 

하지만 이질감이 매우 느껴진다. 이건 평소의 카게노가 아니다. 더이상 동공에 초점이 없다. 

그러나 카게노(일지도모르는)는 주인공에게 이쪽~이쪽~하면서 서서히 바다로 들어와달라고 유혹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 말의 의미를 잘알고있다.

 

 

 여기에 카게노를 따라 더 들어갈지. 카게노를 거부하는지에 대한 선택지가 나온다.

더 들어간다는것은 물론 물에 따라 들어간다는것.. 그 이후로는 뭐가 있을지 모른다.

적어도 인간으로서의 끝이라는것은 확실하다

 

 

 

카게노를 거부하면서 물러나면 

여태까지 웃으며 유혹하던 카게노가 갑자기 표독모드ON이 되어버린다.

마치 얀데레 멘헤라가 되어버린것마냥 주인공을 잡고 억지로 끌고들어가려고한다.

주인공을 잡고있는 손에 힘이 들어간다. 겁나세서 주인공이 뿌리칠 수 없다.

 

 

 

넌 모습은 카게노이지만 내 영혼이 그걸 부정하고있어! 넌 누구냐!

 

눈 앞에 있는건 더이상 카게노가 아니다. 카게노를 잠식한 한마리의 괴물일뿐

그대로 끌려들어가면 나도 끝이다.

 

 

살고싶어하는 주인공의 눈에 보인것은 주변의 큰 짱돌.

일단 그걸 잡고 후려친다. 그것이 괴물의 머리에 맞는다.

괴물이 정신을 잃고 주인공은 계속 돌로 후려친다. 죽을때까지

이윽코 괴물의 움직임이 멎는다. 해치웠나? 라는 말을 해도 일어나지않는다.

정말로 허무하지만 그렇게 괴물이 죽은것이다

 

 

 

이 괴물의 시체를 누군가 봐선 안된다.

그 생각에 주인공은 어디서 삽을 가져온다. 

가까운 모래 사변에 구멍을 판다. 

 


심정이 복잡하다. 이것이 맞는건가? 

괴물에 잠식되었어도 어제까지는 소꿉친구였던것이다. 난 소꿉친구를 죽인건가?

애초에 이것도 살인죄라 할수는 있나?

하지만 이렇게 하지않으면 언젠가 괴물이 사람을 납치할 것이다.

이걸로 참회가 되는걸까? 이걸로 용서 받을 수 있는걸까? 

 

 

그렇게 판 구멍에 괴물의 시체를 묻는다. 이렇게 묻어두면 들키지는않겠지..

이걸로 끝이다. 모든게 끝이다. 괴물과의 인연도. 카게노와의 만남도..

 

 

마치 자기가 어렸을때 키우던 금붕어가 죽었을때 그냥 모래에 묻었던것처럼 괴물을 묻어버렸다.

이래선 괴물을 금붕어 취급한거같다. 

 

 

금붕어를 땅에 묻고  좋은데 가기를 합장을 하면서 기도한다.

 카게노도 같이 빌어주었다. 그렇게하면 더 용서받을수 있지않을까?

근데 지금은 그 카게노를 주인공이 묻고있다. 

 

온갖 생각이 머리를 스쳐가지만

그저 주인공이 할수있는건 묻어있는 괴물의 묘지위로 합장을 하며 명복을 빌어주는것뿐이다

이렇게하면 카게노한테 조금이라도 용서받을 수 있지않을까?

 [엔딩 5 그날의 참회]

 

 

 

이 엔딩을 보면 타이틀 화면이 이렇게 바뀌는데

어렸을때 둘이서도 이 해변에 찾아왔던적이 있었던듯.

아니 저때도 여장하고 다닌거니... 카게노게노야...

 

 

 

 

반대로 선택지에서 따라간다를 고르면 매우 좋아하면서 미소를 띄는 카게노를 볼 수 있다.

미묘하지만 동공의 색이 돌아온것같다.

괴물이 주인공을 고른게 아니라, 카게노가 주인공을 고른것같이 이성을 되찾은것 같다.

 

 

 

바닷속은 쓸쓸하다고 계속 이야기했잖아.. 괜찮아 내가 같이 가줄게...

주인공은 조용히 카게노에게 다가가자, 카게노와 주인공은 같이 바다로 들어간다.

물속에 들어가면서 시야가 흐려지고 숨이 막히지만 고통스럽지않다.

평생 같이있어줘서 고맙다는 카게노의 말을 끝으로 주인공의 의식은 흐려진다.

 

 

 

 

어느덧 이 저주받은 해변의 소문이 바뀌기 시작했다.

괴물이 사랑하는 사람과 맺어졌기때문에 더이상 괴물은 사람을 습격하지않게됬으며

오히려 커플이 가면 반드시 맺어지는 행운의 장소가 되었다고... 뭐 믿거나 말거나...

아무튼 이로서 여성이 납치된다는 심령 증상도 해결된것으로 보인다

 

 

 

 

"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

 

[엔딩 6 둘만있는 바다]

 

 

이후 타이틀 화면. 주인공의 신발만 남았는데 

이렇게 포유류와 어류의 금지된 체외수정 연애로 인해 더이상 괴물 이상현상이 사라진 바다로 보인다.

 

아니 근데 카게노 남자라며.. 이거 게이게이엔딩이잖아...

근데 괴물이 된 지금도 계속 남성인가? 여성으로 괴물이 바뀐걸수도 있겠지..

그러니 카게노까지는 게이아님..!!

 

 

 

엔딩은 총 6개니 다시 첫날로 돌아와서 카게노에게 어떤 음식을 주냐에 따라서 

카게노의 변화가 달라지게되고, 성향도 바뀌게되는데 만약 목캔디를 준다면

 

 

목상태 좋아졌다고 노래부르는데 노래가 정말 좋아서 해변에 사람이 몰리게되면서 카게노를 다른사람에게 들키게되고

 

 

 

이후 밤마다 공연하는 해변의 아이돌로 데뷔하는 엔딩

[엔딩2 해변의 아이돌]

 

 

 

 

 

글이 너무 길어졌으니 여기까지 리뷰하기로함.  

이렇게 엔딩3개를 봤고 엔딩이 5개를 보면 남은 히든진엔딩이 하나 열리는 식임 

어차피 메인루트는 하나고 가지식으로 뻗어나는 엔딩이니 30분정도면 깸.

과연 카게노는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을것인가. 아니면 괴물로서의 삶을 납득할 것인가.

 

 

 

근데 뭔엔딩을 봐도 이런 생각밖에 안남.. 카게노게노야...

 

 

posted by megatonjang
:
유머/밈소개 2026. 8. 31. 15:52



트위터에서 어느 일본유저에 의해 시작된 밈

대충 NTR 야한 떡인지 시작부분에서 간략하게 나오는 등장인물 소개칸마냥

등장인물을 간단하게 피해남/피해녀/뺏는남자 순서대로 소개하는데

4번째 인물로 뜬금없이 다른 작품에 나오는 외부캐릭터가 뺏는남자 타카시군을 노리면서

튀어나오는게 갑툭튀해서 웃음을 주는 밈임

작품의 스케일이 갑자기 커진데다가 장르까지 바뀔정도로 외부인물이 유입된지라

대체 타카시군은 뭘하고 다닌거냐!? 싶을정도로 되려 궁금해진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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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스페이스마린도 참을수없는 NTR

 

 

 

 

대충 패러디 예시들

 

 

 

이렇게 이 밈이 만화로 그려져서 만화 밈으로도 쓰이게 됨

 

 

 

 타케시군에게 민주주의 배달

 

 

 

(목숨을) 노리고있음

 

 

 

 

 NTR이 아니라 NTD

 

 

 

닌자 오직 죽음뿐! 하이쿠를 읊어라!

 

 

 

사실 여기서 제일 사악한건 사토시군

 

 

 

네녀석이 누나를 건드린다는 진실에 도달할 일은 없을 것이다.

 

 

 

 바르팔크X 발파루크O

[대충 발파루크 BGM]

 

 

 

진정한 힘이여 부활하라!

 

 

 

순애기사 강림

 

 

 

사념의박치기(발차기)

 

 

 

호루스 헤러시 프롤로그

 

 

 

나한테도 이런 "여성적인 면"이 있을줄이야..!

 

 

 

전부 몰살 엔딩

 

 

 

 

바로 노려지고있음

 

 

누가 가해자인지 알수가 없는

 

 

 

 

플루스드리스 입장에선 알버스도 NTR남일수도 있음

 

 

 

 아카네 죽다

 

 

 

디셉티콘이 죽인것보다 더 많은 디셉티콘 킬수를 자랑하는 옵티머스

 

 

 

 

 으에엥 스피키 총쏘지 마세요! 

 

 

SCP명 순애단

등급 : 케테르

 

 

 

 [왜곡없음]

 

 

 

더는 빛 속에서 구원을 찾을 수 없으리라.

 

 

 

타케시군! 이기다!!

 

 

 

 

대체 타케시군은 뭔 짓을 저질렀길래 이리 공적 수준으로 적이 많은걸까..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 2026. 8. 25. 22:56

 

압도적인 매력과 특유의 초월적인 허벅지 하나만으로

살아있는 야스캐릭터라고 불릴정도로 엄청난 인기캐릭터인 라이자의 아틀리에 시리즈의 주인공인 라이자

어찌나 인기가 많은지 단편만 내놓는 아틀리에 시리즈가 라이자 주인공으로만 시리즈가 3편이 나오고

이 게임 저 게임에 콜라보로 잔뜩나오고, 심지어 최근 AI 채팅어플까지 나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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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라이자의 목소리로 대화가 가능한 채팅 어플이 발매될 예정임

AI가 도입되어 이용자가 입력하는 텍스트 기반으로 서로 대화가 진행되는 식임.

특이점으로는 라이자한테 고백 박으면 거절한다는 특유의 기능이 있다고함[...]

당연히 19금 채팅도 안될것으로 보인다. 

 

AI한테조차 거부당하는 내 인생...

 

 

 

 아무튼 고백이 되든 안되든간에 발매전부터 성희롱 박을 생각에 벌써부터 신난 유저들

 

 

 

 

 원래는 8월 18일 발매예정이었는데 

발매 당일부터 인기가 엄청많아 서버터지고 서버확보등의 이유로 1주일 발매연기됨

라이자 인기가 엄청나긴 한듯

 

 

 그리고 1주일 지난 오늘, 정식출시함

 

 

 (사용영상: https://x.com/remomepo/status/2092152905734480236)  

프로그램 자체는 예상했던대로 플레이어가 채팅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입력하고 이해하고 그에 맞춰서 라이자의 풀보이스로 답변해주는 채팅프로그램

프로그램 자체는 꽤 만족스럽게 나오고있으나

 

정 기다리고 있던건 상상 이상의 과금지옥이 유저들을 기다리고있었는데..

 

 

다름아니라 게임을 시작하면 대뜸 구독을 하라고 강요를 해온다. 

이거 유로프로그램인 것이다!

아직 프로그램 시작도 안하고 어떤 프로그램인지도 모르는데 돈부터 내라고 하는것이다

3일 무료체험이 있기한데 이 기간내로 구독을 끊지않으면 자동 결제가 되버린다아앗!

 

 

 

가격은 무려 1년에 6000엔, 1달에 980엔이라는 무시무시한 요금

3일 무료체험동안 구독을 끊지않으면 무통보로 6000엔이 바로 자동결제되어버리는 무시무시한 과금시스템

 

 

 

결국 울며불며 겨자먹기로 6000엔을 질러서 1년구독을 했다치자,

그래도 문제인게 구독한다고 끝이아니다.

 

구독을 했어도 하루에 15토큰밖에 주지않는데

월 55회 대화를 상정한거라 매일1~2번 대화하면 끝이기때문

하루에 2마디정도만 채팅치면 토큰 부족하다고 채팅이 안되는것이다.

하루 한번 라이자쨩 잘자~ 하고 인사하는것조차 버거운거다

 

 

 

 

 

 

 

 

 

 

 라이자 좋아하는 사람도 바로 배드엔딩 채팅시키고 삭제시킬정도의 정신나간 과금요구량

 

 

 

채팅프로그램인데도 하루 한두번 채팅하면 끝이라는 대환장스러운 이 어플의 창렬력덕분인지

일본에서도 너무 악랄하다.. 이돈이면 그냥 업소가는게 낫지않냐? 싶은 정도의 반응.

 

 

 

 

돈이 아니면 대화도 안해주는 환장스러운 상황이 터졌기때문에

그야말로 본편도 아니고 어플 하나로 인해

라이자의 이미지는 단 한순간에 어디 렌탈여친 캐릭터 수준으로 이미지가 급하락.

아니 솔직히 미즈하라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지않을까...

 

 

 

 

 

 

 

 

 


워낙 상황이 이러하니 이 어플을 기대한 사람들은

그냥 다 잊고 라이자 스탠드이미지나 보면서 넘어가도록하자 

근데 스탠드이미지만으로도 이런 드립을 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과연 19금 제한 없었으면 라이자한테 이상한말 하는 사람 얼마나 많았을까...

 

 

posted by megatonjang
:

 

 

지난달 초만해도 하이닉스가 3백만을 찍니 뭐니

주식관심없던 사람도 주식에 빠져들게 할정도로

전국민을 주식에 빠지게했던 대주식시대

이때 별일없으면 하이닉스가 4백도 쉽게 찍을거라고 호언장담하던 사람들도 넘쳤을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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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란전쟁 때문인지 갑작스럽게 다음날에 폭락하기 시작하는 주가

3백은 찍나싶더니 3백의 꿈은 저멀리로

 

 

 

 [자와자와자와자와]

 

 

 

호르무즈 해협 통과 

 

 

 

그 이후로 영 오를 생각을 하지않고 

하루에 서킷브레이크가 2번 터질정도로 폭락세

 

 

 

벌써부터 술렁거리는 종토방

 


 

 

 

 

하이닉스가 개잡주로 보일정도로

 

하루는 올라가고 하루는 내려가고의 도저히 종잡을수 없는 상황의 연속

 

 

 

 

 

 



혼란 그 자체인 종토방

 

 

싸대기 맞게생긴 주주들

 

 

 

 "원금만 찾게해주시오" 하다가 막상 원금까지 돌아오면 "생각이 바뀌었어요"

 

 

 

 

시장에 피가 낭자하고 공포가 만연하다

하지만 나는 다르다. 나라면 할 수 있다. 

크아아아악!!

 

 

 

역사적으로도 이렇게 폭등, 폭락한 사례가 별로 없기때문에 

그야말로 교과서에 실릴만한 사례

 

 

 

그나마 다행히 가끔 폭등구간 나와서 구조선이 찾아올 기회가 가끔옴

오늘도 좀 반등해서 나온 분들 있을거같은...

 

 

 

 

 "이거먹고 떨어질거였으면 애초에 넣지도 않았음"

 

 

 

"...시장에 피가 낭자하고 공포가 만연하다"

 

 

 

 

 

근데 생각해보니 나도 물려있음..

오늘 반등하는 김에 살짝만 더 올라오지...

 

 

 

 

posted by megatonjang
:
유머 2026. 8. 8. 00:21

 

 

미국의 버튜버 Essie

양 인형에 빙의된 인간 소녀를 컨셉으로 잡은 버튜버로

다름 아니라 이 버튜버가 올해 월드컵때 보여준 정신나간 타율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마는데...

 

 

더보기

 

 

 

 

"오늘은 브라질을 응원할거에요!"

 

 

 브라질 패배

 

 

 

 

"브라질이랑은 절교했어. 멕시코 만세!!"

 

 

멕시코 패배

 

 

"괜찮아 우리에겐 포르투갈이 있어. 포르투갈 화이팅!"

 

 

 

 포르투갈 패배

 

 

이때까지만해도 운 졸라없는 련ㅋㅋㅋㅋ 사신련ㅋㅋ

소리 들었음

 

 

내 조국 만세! 미국 화이팅!!

 

 

미국 패배

 

 

 

"세상에 GOAT는 하나다

아르헨 가자!!! (다소의역)"

 

 

 

 



그러니까 아르헨에 저주 걸렸다고 소문남

 

구토단이 난리가 났고

 

 

그래서 경기 시작 직후 이집트 응원으로 바꿨는데...

 

 

이 저주가 적용된건지

경기초반전에서 2골을 먹히면서 아주 밀리던 아르헨티나가

 

 


 

후반에서 3골을 넣으면서 역전승해버림

 

 

그 다음엔 콜로비아를 응원했지만

 

 

 

 콜롬비아 패배...

 

 

 

 그 다음엔 프랑스를 응원하는데 유일하게 빗나가서 프랑스가 이김

 


 

 

 



 하지만 다음에 응원한 노르웨이는 짐

 

 

(키아라 당황)

 

 

 

 

 


다음 경기는 여행가면서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프랑스를 응원했으나 

 

 

 

 

프랑스가 패배하면서 결승에 실패함

 

 

 

밀던 프랑스가 지자

 

 

다음 경기에선 영국을 미는데

 

 

기겁하는 트위치 영국계정

 

 

 그리고 영국 패배 

 

 

 

근데 이쯤되서 버펠레로 유명해지니까 메일로 욕 왕창하는 사람들도 나오기 시작하고

 

 

 

 

결국 더이상 유니폼 안입기로 함

 

 

 

 그리고 대망의 결승전은 버튜버 키아라랑 합방으로 시청

essie는 그 어디도 응원하지않지만 

타이틀에서 아르헨티나 진영쪽에 서있다;;

 

 

essie는 중립이며 저쪽 국기에 있다고 그 팀 응원은 아니라고하는 키아라

 

 하지만 결승전 결과는... 

 

 

 

 

 

 

이토록 프랑스하나 빗나간거빼고는 전부 반대로 적중하는 엄청난 타율을 보여준 essie

 

올림픽 기간내내 그녀의 채널은 구독자수가 떡상을 한다

 

 

 

posted by megato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