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2025. 12. 29. 17:04

 

[gif 짤이 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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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애니의 스타트를 충격과 공포로 끊고 시작한

쿠로이와 메다카에게 내 귀여움이 통하지 않아의 오프닝 벌레댄스

 

 

 

 전투씬 복붙에 초저렴 작화의 몰락 예정인 귀족이지만, 한가하니까 마법에 열중해봤다

 

 

 

 저렴한 3D의 아라포 남자의 이세계 통판

  

 

 

1기에 이어서 작화를 여전히 내다버린 최후의 성전 2기

 

 

 

 특수효과는 내다버린 용사 파티에서 추방된 백마도사, S랭크 모험가에게 주워지다

 

 

캐릭터 콘서트하는 장면을 실사 콘서트로 통채로 때워버린 카미츠바키시 건설중





올해 4분기를 장식한 원펀맨 3기

 


 

 

그리고 위에 애니 다 합쳐도 못이기는 반푼이 용사

 

 

 

 

 

[오구리로 정화]

 

분명 좋은 애니가 많았는데, 개판인 애니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2025년..

이때문에 뭔가 기억에 남는게 많지가 않음.

볼만한 애니까지 치면 올해도 괜찮은 작품많았는데 개판인 애니들의 인상이 너무 깊게남음;

전부 다 리뷰해볼까 했는데 나도 보기가 쉽지않음

님들도 이런 똥애니 리뷰 보고싶지는않을거잖음

 

 

 

 

그나저나 서브컬처 4대장은 올해도 생존은 커녕 오히려 더 흥해가는중

 이쯤되면 서브컬처 시장이 존재하는한 평생가지않을까...

 

 

posted by megatonjang
:
애니/애니리뷰 2025. 11. 17. 03:37

 

옛날에 사람과 결혼한 포켓몬이 있었다...

공식이 인증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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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디지몬은 윗찌찌몬 아래찌찌몬을 비롯해서 온갖 가슴천국에 행복행복하게 사는데

포켓몬에선 가슴은 커녕 기괴하게 생긴 괴물들한테 사념의박치기(발차기) 쳐맞기나 하는등

오늘도 디지몬이 1승을 따내가는 와중에,

 

https://www.youtube.com/watch?v=1JtuxmEiYl4

 


공식이 유튜브에서 내놓은 짧은 쇼츠애니메이션 "내일도 가디안과"

 


대충 어릴때부터 같이 커온 랄토스(암컷)과 인간 남주

 

 

비파 열매를 건네주는것으로 이미 남주에게 호감이 상당했던 랄토스

 


그렇게 함 성장하면서 소년은 청년으로, 랄토스는 가디안으로 진화했고

다른 포켓몬 없이 오직 가디안 원툴로 유망한 포켓몬 트레이너로 성장

다 진화하고나니 얼추 체구도 비슷해짐

 


메가스톤 장신구으로 만들어서 자기 키스톤이랑 짝으로 맞추고

메가진화 준비까지 하지만

 

 



막상 대회때 메가진화가 안터져서 경기에서 지고 우승의 길은 물건너감

 

 



이후 청년은 포켓몬 트레이너의 길을 접고

 


택배원으로 이직

 

 


택배원이 되면서 가디안을 데리고 다닐 일이 없다보니 가디안은 집에 두고다님

 

 

그러던 어느날 미래예지로 남주한테 위험한 일이 닥쳐올거란걸 알아챈 가디안은

  

 

주인공 몰래 택배차에 같이 타서 따라다니기 시작함.

 

 

그러다 진상 만나면 주인몰래 조져버림

 

 

 


아무튼 폭풍이 오는 날, 낙석사고로 절벽에 떨어질 위기에 처하자

 

 

 

일단 막아보지만 가디안의 혼자서의 힘으로는 역부족

 

 

그렇게 위기의 순간 인연의 힘으로 가디안이 갑자기 가슴..아니 전체적으로 폭풍성장하더니

 

 

 

서로가 서로를 지키고싶다는 힘에서 메가진화가 발현,

 

 

 


 메가 가디안이 되어 위기를 극복함

 


그리고 그날 저녁, 자고있는 주인공한테 접근하는 가디안

 

 

 

 

 

 


"미팅에서 만났던 여자애? 헤어졌어"

 

 


그걸들으며 소름끼치는 미소짓는 가디안으로 마무리

...이거 유대를 느끼는 표정 맞지...?



...약간의 왜곡이 있는거같지만 그건 당신이 가디안에게 세뇌를 당해서 그런것입니다


 

 

 


이쯤되면 가디안은 아예 공식에서 밀어주는 합법적인 아내인것이 분명함.. ㄷㄷ

심지어 가디안 성우도 하나자와 카나임

상대가 포켓몬인거빼면은 완벽한 소꿉친구 순애물 아닌지?

 

 

 


아니 상대는 포켓몬이라고..!!

무슨소리야! 이쯤되면 공식이 떠먹여주는거잖아!!!

제작진부터가 이미 가디안을 성적으로 보고있다는 반증이 분명함!


이럴수가 난 포켓몬한테 이상한 감정은 커녕

메가아쿠스타한테 사념의 박치기(발차기)맞아서 빡친 상황인데

더이상 가디안을 정상적으로 볼수 없게 되었어...!!


 

 

단순히 짧은 8분영상이지만

작중에 나온 가디안은 인게임의 설정에 충실되었을뿐

제작진이 괜히 아내밈을 주려고 왜곡한것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러니 가디안은 공식적으로 아내가 아닐까싶네요

 

 

 

 

 

posted by megatonjang
:
애니/애니리뷰 2025. 10. 21. 03:57

 

 


아마 다들 안좋은의미로 알고있을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이번분기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작품이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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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작 이야기를 하자면 그림체도 원작과 괴리감이 심한데다가,

대사나 행동도 전혀 짱구아빠 같지않아서

자기를 짱구아빠라 생각하는 정신병자, 곤약인간 소리를 들을 정도의

뭐라 말하기 힘든 원작의 그림체를

 

 

 

그걸 그대로 애니에서 재현함;;;

원작만화 특유의 불쾌함이 그대로 구현됨. 

저 대체 무슨 생각을 할 수 없는 이 영혼없는 표정을 보셈.


심지어 화면 넘어서 나를 보는거 같지않음?

이쯤되면 원작을 초월재현한 엄청난 애니임.

 

 

 


표정이 너무 기괴해서 마치 스탠드 꺼낼거같은 표정임

 



아니면 맛이 없으면 당장이라도 가게 날려버릴듯한 기세임

 

 

아무튼 오프닝만봐도 어떤 작품인지 감이 바로옴.

우리가 생각하는 짱구아빠가 아닌, 곤약인간이 주인공이라는것으로 보라는 느낌이 팍팍듬.


그나저나 오프닝곡 생각보다 좋음.

먹방 치유일상물 애니라는 장르에 맞게 굉장히 따뜻하고 훈훈한 좋은 노래 나옴

 

 

일본에서도 이러한 그림체에 괴리감이 엄청난건지 애니내내 ??????만 달리고있고

 

 

 


그냥 애초에 애니를 기대를 안해서 애니가 막장을 가든 뭘가든 즐기는 분위기가 됨

 

 

 



심지어 오프닝에 이부분은

 

 

 

주술회전의 영역전개하는거같다고 영역전개 밈이 붙어버림

 

 

 

 

 

그래서 패러디 짤도 많고

 

 

 

Ai 짤 패러디도 많음;;;

 


[노하라 히로시 라고 생각하는 일반인]


애니내용은 대충 짱구아빠가 출근하고

점심시간에 외식하면서 맛집탐방한다는 내용인데

일단 개그물아니고 먹방장르임

 

 

애니제작사가 매의발톱단 만든곳이라 매의발톱단처럼 저예산애니의 끝을 보여주여줌.


 

아무튼 히로시는 평소에 영혼없는 표정으로만 다니다가

점심시간에 식당들어가서 자리에 앉는순간, 그제서야 표정이 바뀌는데

 

 



음식은 실사 사진이고

 

 

 


그다음부턴 애니의 초 저퀄리티 사진으로 나옴

 

 



와 근데 이건 좀 진짜 맛있어보이네

 

 

 


음식 설명부분에선 정말 자세하게 음식 설명 및 재료 설명, 어떤 맛이 나는지,

그리고 먹는 방법과 순서까지 아주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해서

음식에 관심있는 사람은 되려 유익할정도임

 

 

 

그리고 히로시의 먹방과 리액션..

그림체가 너무 휙휙 자주 바뀌는데 이것도 원작 고증인가...

 

 

 



그리고 마치 시청자를 보면서 말하는 듯한 구도와 대사를 섞어주고

밥 잘먹었다하면서 식당나오는 것으로 애니가 끝남.

진짜 딱 고독한 미식가의 애니라고 봐도 될정도.

 


진짜 딱 뭔가 막장애니나 개그애니, 그런게 아니라 전형적인 먹방탐방 애니임

그저 애니가 심각하게 저퀄리티일뿐, 그냥 진짜 평범하고 무난하며

오히려 음식설명이나 먹는방법은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는거보면 먹방 계열에선 좋은 애니임

짱구아빠 빼고 다른사람 넣었으면 그냥 고독한 미식가일것임.


내용이 있고 먹방이라는 장르로서는 매우 준수하기때문에 원작이 10년간 연재 중이고, 14권까지 나옴

왜 애니로 나올정도의 인기가 있었는지가 설명이 됨

 

 


문제는 너무 무난하기때문에 

왜 굳이 짱구 아빠를 주인공으로 했어야했는가? 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직면하게됨


왜 하필 주인공을 짱구 아빠로 해야했는가 - 모름
짱구 아빠로 했으면서 왜 원작 설정은 반영하지않는가 - 모름
왜 그림체는 조지는가 - 모름

등등의 온갖 의구심이 드는데 

그림체 이상한건 원작 작가가 짱구 작가도 아니고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어간다치더라도

다른걸 안지키는건 그냥 원작에 대한 모독이 아닌가 싶을정도임

그냥 짱구아빠만 아니면 됬다고... 아니 왜 로봇아빠는 "가짜"인데 이 아빠는 "진짜"판정인건데?

 

 

 

 

[영역도 쓰고 술사 중에선 상급이란 말이지 / 애초에 술사가 아니라고]


사실 원작팬이 있나싶을정도로 아무도 이 애니에 기대를 안하기때문인지

애니가 망하든 말든 제작사도 편하게 만든것마냥

움직임도 매의 발톱단 애니처럼 거의 없어서 그냥 작품 자체가 대 유쾌 마운틴임

뭔가 짱구아빠인줄 아는 정신병자 밈을 확고히 하려는게 아닌가싶을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wlR6Qm9ROXU'

 


그렇다보니 온갖 패러디짤이나 드립과 밈이 마구 나오고있는데

아무리봐도 초저예산애니에서 이정도 관심과 밈이 터져나오고있는거보면

의외로 이번분기, 아니 올해에서 가장 가성비급으로 성공한 애니 아닐까 싶음

 

 

 

posted by megatonjang
:
애니 2025. 9. 14. 19:32

 

언급만 되면 욕이 한가득 나오는작품인데

이번에 치지직에서 다시보기하면서 1기 다시봤는데 귀칼때보다도 반응 엄청난거보니

많이보고 많이 팔리는데는 이유가 있는것같은 그런 애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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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치지직에서 렌탈여친 같이보기가 활성화되서그런지

많은 방송인들이 이 작품을 지금 접하고있는데

인기도 많지만 악명도 워낙 높은지라 소문을 익히 들어서 인지하고있음에도

다들 보고나니 제대로된 막장드라마라는걸 제대로 체감하고있음

 

어찌나 평이 좋은지 2기 같이보기까지 같이 가져온듯

 

 

 

생각보다 악명만 듣고 얘를 빌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다들 생각보다 평범하다고 생각한건지 얘는 그렇게 안까임.

물론 배우지망이라면서 여친대행이라는걸 하는시점에서 (상대적)정상인정도

 

  

 

거기다 막상 피규어로 보면 왜 사람들이 얘한테 못매달리는지 알거같은 외모이긴함

 

 

 

얘가 진짜 제일 이상하다는건 다들 이견없이 동의하는 평가였음

그냥 성욕대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맞음.

 

 

 

근데 그걸 알고봐도, 1기를 같이 다시보는데도 이 장면은 쉽지않음

 

 

 

아무튼 이번분기에 이 렌탈여친 4기가 현재 방영중임.

대체 이 작품이 뭐라고 벌써 4기까지 나왔음

 

 

 

2기 3기동안 별로 주인공과 다른 여친들 관계 진척 없음.

1기 본사람도 4기 바로 넘어와도 될정도.

키스 한번씩 했나? 근데 주인공 철벽짓으로 원점행임

 

 

 

 

 

막상 미즈하라가 자기 좋아하냐고 물어봐도

 

 

좋다고 하다가 차일까봐 무서워서

 

 

좋아한다고 대답도 못하는게 4기시점의 주인공과 여주 관계임

 

 

 

 그리고 후회하는거보면 사람들이 왜 주인공 욕을 그렇게 해대는지 알거같음

 

 

 

4기가 될때까지 만났는데도 여주랑 남주 관계가 이거밖에 안됨

 

러브코미디라는데 전혀 러브코미디같지는 않고 아침막장드라마 보는 느낌의 작품으로서는 최고같음

1권부터 40권넘도록 작품이 이런 템포가 유지되는거보면 작가가 이런분야로 재능이 엄청난거같음

 

 거기다 4기가 168화쯤부터 시작이니 조만간 이 작품을 막장의 정점으로 올린 그 장면 나올 가능성높음

나오면 다시 글 올려야지

 

posted by megatonjang
:
애니/애니리뷰 2025. 8. 17. 15:33


아무생각없이 평범하겠다싶어서 봤는데 생각보다 야했던 이번 분기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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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에서 흔하기 볼법한 평범한 여고생 루리

 

 


길거리에서 보던 수정 목걸이를 보고 영롱하군요~ 하면서 보석에 반해버림

 

 

 


그래서 집에 가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조르는데

그런거 동네산에 가면 돌맹이만큼 차이는데 뭐하러 삼? 이라는 답변만 돌아옴

 

 

 

 


그 말듣고 동네산가서 캐봐야지 하고갔는데 역시나하고 돌맹이뿐임

 

 


크윽..이래서 어른들은 늘 거짓말을...하면서 집에 가려고하는데

 

 

 


우연히 "지나가던" 등산객인 나기를 만나서 수정이 있다는걸 진짜 알게됨

 

 

 

 

아니 그보다 지나가던 사람 수준 왜이럼?

저 가슴 크기 실화냐?

 


모르는 사람은 따라가지 말랬는데 그저 보석에 눈이 돌아가서 

지나가던 등산객인 나기를 따라 수정있는 곳까지 따라가면서

온갖 보석 잡다한 상식을 배우게되고

 


그렇게 한참을 걸어가다보니  정말 수정 산맥이 있었음

 

 


보석이라는 제목 이름값에 맞게 보석강의까지 해줌

와 정말 유용한 정보였어요

 

 

 



온갖고생하면서 마인크래프트짓 끝에 

수정 채취에 성공하면서 그토록 원하던 수정광석까지 얻으면서 루리는 완전히 보석 덕후가 되어버림

아무것도 모르던 여고생이 한순간에 보석덕후로 변하는거보면 뭔 무슨 최면보석이라도 맞은거 아니냐고.

구구법구..이쪽을 봐라... 즈큐우웅...

 

 

보석 캐는데 재미들려버린 루리는

우연히 만난 나기를 스승으로 따르면서 나기가 가는 온갖 광석덕질에 같이 따라가기로함

1화 후반에서는 강가에서 가넷을 채굴하게되고

 

 

 


2화에선 사람 손바닥만한 사금까지 채광하는데 성공함

 

 

 

이렇게 소득이 있으니 완전 보석에 빠져서 

시간날때는 강가 모래에서 퍼다가 보석알갱이 하나하나 확인할 정도임

 

 

 

그러다 대학원생인 나기의 랩실로 데려가서

랩실 노예로 써버린다는 정말 암울하고 끔찍한 내용의 애니임

이렇게 재능과 열의가 넘치는데 어떻게 랩실노예로 안쓰겠냐고 wwww


이렇게 엄청난 몸매의 대학원생 나기와 엄청난 광석덕후인 나기가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면서 광석을 캐고,

그 광석에 대한 지식을 소개하는 보석덕후 마인크래프트 애니라고 볼수있는데

 

 

 

 



사실 작품의 내용보다도 나기의 몸매가 엄청나서 내용이 잘 안들어오는 작품임

보석에 대한 대략 상식적이고 교양적인거 알아도 나쁘진않겠지하고 들어와버렸는데

 

 



나기의 압도적인 몸매를 한번 봐버리는순간


 

 


어..이번화 무슨 보석 이야기였지? 무슨 내용이었지?

찌찌..랑... 엉덩이밖에 기억이 안나... 밖에 남지않음

아니 등산만 하면서 광석까지 캐고다닐정도면 전신이 근육질이어야하는데 이 완벽한 바디라인 뭐냐고!

 

 

 



 학습만화로 내도 될법한 알찬 지질학 정보가 분명 제작진의 의도였을텐데

폭력적인 몸매의 여캐, 그리고 그 여캐끼리의 스킨십만이 남아버린것임.

 

 

 


가슴도 가슴이지만 아니 저 미친 빵댕이와 골반라인을 보셈

스샷만 봐도 저 청바지가 살려달라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지않음?

나 죽을거같아! 살려줘! 하고있는게 들리지않냐고!!

 

 



아니 나기가 어느각도로 등장을해도 저 미친 몸매가 부각이 되는데 어떻게 내용에 집중을 함?

이거 완전 야애니 아니냐고!!

이쯤되면 지질학이 아니라 보건체육가르치는 애니 아님?!!


와!!! 학구열이 엄청 치솟아요



 

 

 


....라고 2화까지 볼때까지는 나도 이렇게 생각했었음

 

 


나기도 나기지만 사실 이 작품의 최고의 매력은 바로 주인공 루리였음

겁나 활발하고 긍정적인 귀여운 모습도 모습이지만

 

 

 

 


무엇보다도 작화의 보정을 엄청나게 받고있음.

와 저 잔근육 표현 하나하나 보셈.

나기도 이정도까지 작화 보정을 받지않음

 

 


이쯤되면 사실상 숏스탯형 글래머임;;;

사실상 작가팀이 엄청나게 밀어주는건 루리였고

작품에서 가장 색기를 보여주는것 또한 루리임

그냥 귀엽고 이쁜맛으로 보려고했는데 루리에게선 정작 에로한 색기만이 느껴지는 작화임


아니 어떻게 킹나이스바디보다 봉긋 솟은 유연말랑 신체를 좋아할수있냐고?

아니 이 미친 작화를 보셈. 이건 루리가 먼저 꼬신거임

이 작품 제목의 루리의 보석이란 나기의 몸매를 말하는것이 아닐까...?

 

 

 

 


아니 멀쩡한 작품을 이렇게 변태적으로 만든 제작사가 누구냐!! 하면서 제작사보니까

오빠는 끝 제작사임

 

 

 



끄덕끄덕...

 

 


그런데 이렇게 이쁜 두캐릭터가 서로 작품내에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엄청나게 많다?

 

 




계속 나기 루리 몸매 이야기만 했는데

일단 보석 이야기도 꽤나 양질이고 준수한 작품임

뭣보다 작화가 깔끔하면서도 상당함. 

 

 

 


하지만 여러분들은 나기 몸매 개쩐다는 소문듣고  나기 몸매보려고 들어왔다가

 

 

 



루리에게 반해서 나가는 작품이 되지않을까싶음.

역시 루리의 보석이란 바로 루리를 말하는것이 분명함.

아니 이쯤되면 완전 야애니아님?

분명 제목만 봐선  건전하고 순수한 일반애니인줄 알았는데

건전하고 순수하고 정상적인 나같은 일반인은 앞으로 어떻게 일본애니를 봐야하는것일까요 

 

 

 

 

posted by megatonjang
:
애니 2025. 7. 30. 00:16

 

로봇합체물의 정석이라고하면 역시 지금도 언급되는 시리즈인 용자물 시리즈

우리나라에선 90년대에 KBS방영으로 

아마 직접 본사람들은 지금 40대를 바라볼정도로 다 아재가 되있을거고

요즘 애들은 모를 정도로 옛날 시리즈이지만

그런 아재들을 위해서 굿스마일 컴퍼니에서 최근 아예 완구를 새로 만들어서 

다시 그 아재들 지갑을 열게만들고있음.

비록 아재들만 아는 작품이라곤해도 작년에 용자물 신작으로

소그레이더도 나오는거보면 아직 시리즈가 끝난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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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태까지 굿스마일에서 리메이크해서 발매한 완구용자로는 그레이트다간 GX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세븐체인저까지

 

가격은 개체 하나하나가 25만원대, 즉 그레이트까지 가려면 50만원은 족히 깨지는 상당한 가격이지만

사진만 봐도 다 하나같이 퀄리티가 만화에서 당장 뛰어나왔을정도로 비율이 훌륭하고

관절을 비롯한 가동율이 무척 좋은데다가 로봇 하나하나가

원작처럼 변신까지하면서 합체까지한다니 비쌀만도 함

가격값을 할정도로 원작 그대로의 재현율에 모두가 만족하는 중

 

 

 

그리고 이번 6월에 그레이트 선가드, 그러니까 선가드(파이버드)와 슈퍼 선가드(그랑버드)가 발매됨.

각각 25만원씩 합쳐서 50만원이라는 좀 많이 높은 가격대의 난이도인건 여전한데

완성도는 역대 the합체 중에서 제일 좋다는 평가.

그렇다보니 어찌저찌 미리 사전예약해서 사게됬는데

 

 

왼쪽이 수퍼 선가드(그랑버드)와 블래스터 제트, 오른쪽이 선가드(파이버드)와 플레임 블래스터

가운데에 있는 아크릴 판은 사전예약보상 특전인듯. 한글로 선가드라고 적혀있다.

여태까지 나온 선가드 완구에서 그랑버드는 그레이트 합체때문에

원작 비율을 무시하고 다리도 굵고 통짜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the합체 그랑버드는 그런거없이 원작 체형에 가깝게 나옴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나온 dx판 선가드 사진과 비교해서 원작 체형에 압도적으로 가까운 모습

 

 

 

기체로 변신한 모습도 고증이 상당한편

다만 설명서 없으면 헷갈릴정도로 변신이 살짝 복잡할편

애들 가지고 놀라고 만든 완구는 절대 아닌듯

특히 선가드쪽은 손목이나 칼부분이 약해서 잘못했다간 쉽게 부러질정도로 하자 이슈있음

 

 

 

선가드에 플레임블레스터를 장착해 무장합체한 모습

 

https://www.youtube.com/watch?v=000GiupCzHo

 

https://www.youtube.com/shorts/sAoKrTStHOg

 

 

이거 변신하는거 조금씩 찍어서 스톱모션으로 변신하는거 찍어볼까 생각했는데

이미 일본에 누가 만들어놓은게 있음. 

대충 이정도의 변신퀄리티와 원작에서도 나온 자세가 다 가능할정도로 관절 가동율이 좋음

 

 

 

그랑버드 역시 브래스터 제트를 끼고도

원작에 나왔던 포즈 다 재현가능할정도로 관절 가동율이 좋음

 

 

 

그리고 대망의 그레이트 합체.

선가드를 원작과 동일한 상태로 변형

 

 

 

그랑버드도 원작과 동일하게 상하체 분리후 하체를 슬리퍼로 변형

 

 

상체는 반을 쪼개준후에 안에 있는 그레이트 선가드용 헬맷을 꺼내주고

 

 

 그대로 두 개체를 결합.

 

 

 

 그리고 앞에있는 가슴팍에 있는 불새마크를 꺼내기위해 손톱으로 끄집어내면...

 

 

 

 

(손톱 부러짐)

 

 

 

 

 

 

 



아무튼 그렇게 손톱도 깨지고 합체가 약간 틀어졌는지 좀 이리저리 해보다가

우여곡절끝에 합체에 완성한 그레이트 선가드.

the합체 중에서 역대급의 재현율이라고 평가받고있는데

사실 그레이트 선가드 자체가 합체방식이 비교적 단순해서 재현도 쉬웠을듯

원작의 그 간지가 참으로 재현되있어서 원작 뽕이 그대로 참

키 자체도 엄청 커서 30cm는 족히 넘어감 

 

 

 

무기 또한 엄청 길어서 사람이 손으로 잡아도 될정도 족히 40cm는 넘어감

짜잘한 문제이긴한데 얇은 선가드 허벅지에 비해 상체가 무거워서

약간 쏠림현상이 있다는 정도빼면 큰 하자가 없음

 

 

 

 

 

다만 아무리봐도 필자의 사진 촬영실력이 좀 별로라서 그냥 내 사진은 다 버리고 

디시 변신로봇갤러리에서 잘찍은분 사진 몇개 가져오기로 했음

 

 

 

 

 

 

 

 

사진출저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obottoy&no=76385

 

 

 

 

 

 

 그냥 개간지. 원작고증개쩜. 두마디로밖에 표현이 안됨

 

 

 

 

" 뭐가 그레이트 선가드냐.. 내가 끝장내주겠다 "

 

 

 

하지만 정작 the합체버전으로는 드라이어스 발매예정이 없음...ㅠ

뭐가 그레이트선가드냐.. 나는 발매안했으니 못 끝장내겠다..

다만 SMP로 개쩌는거 나왔으니 그거 사도 될듯

 

아무튼 큰맘먹고 50만원가까이 써서 지른 것치고는 돈값에 하는 퀄리티라 상당히 만족하는 중임

 

근데 굉장히 심각하고 더 큰 문제가 남아있음

 

 

 

 

다음 the합체는 페가수스 세이버임

내년 4월 발매예정. 가격은 40만원대

 

 

 

 

근데 그 다음은 랜드 바이슨이고

 

 

 

제이데커+듀크파이어 발매예정임

 

여태까지 다 개체당 50만원씩했으니 이번에도 각각 50만원씩 할듯

 

 

 

 

 

 

 

 

 

 90년대 한창 kbs에서 선가드든 다간이든 가오가이가든 골드런이든 방영했을때

한창 학창시절이었던 사람들은 이제 비슷한 나이대의 아들 딸을 키우고있을수도있는 40대의 아저씨가 다 된지 오래.

인터넷에서도 이제 용자물 이야기하면 "그런게 있어?"하면서 못알아듣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내가 아는 것들이 서서히 잊혀져간다는 생각을 가져가던 중에

아직 세상이 자신을 잊지않았다는것을 증명하듯이 다시 세상에 리메이크되어 등장한 the 합체 완구...

 

 

 

사실 완구 기술력이나 디자인은 요즘 나오고있는 국산 로봇인 메탈카드봇의 렉스카이저나

경찰 미니특공대의 저스티스타이탄을 비롯해 국내 완구가 훨씬더 압도적이고 더 개쩌는 퀄리티를 지니고있으나

그런 완구보다도 the합체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있는걸보면

이건 완구를 산다기보단 추억을 사는게 아닌가 싶음

매편 애니를 챙겨봤던 그 시절의 나로 돌아가기위한 추억을..

 

posted by megatonjang
:
애니/애니리뷰 2025. 7. 24. 13:49

 

 

 

https://megatonjang.blogspot.com/2025/07/blog-post.html

 

호달달달.. 뉴비무서워요... 건전한 작품만 보는 저같은 뉴비를 지켜주세요...

 

posted by megatonjang
:
애니 2025. 7. 11. 21:59



넷플릭스에서 6월 20일에 공개한 영화, 케이팝 데몬헌터스가

그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큰 흥행을 일으키면서 전세계에 엄청난 한국 문화 유행을 불러일으킴

제목에 케이팝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만든게 아니라 미국에서 만든거임

 

 

더보기

 



 

대충 스토리는 이렇게 생긴 유명 아이돌 그룹이 있는데,

사실 얘내들이  그냥 아이돌이 아니라 악령으로부터

현대를 지키는 보호막을 아이돌 활동으로서 유지하는 무녀들인데

 

 

 그 보호막을 유지하면서 인간의 혼을 먹는 귀신들을 마계로부터 못들어오게 지키는 역할을 하고있음

 

 

마계의 유지를 위해선 인간의 혼이 필수적이었는데,

마계의 왕이었던 이병헌은 마침 오겜3도 끝나서 인간의 혼을 구할 방법을 모색하던중 

 

 

 

아이돌인 주인공들에 대항해서 똑같이 남성그룹 악역 아이돌인 사자 보이즈를 데뷔시켜서 응수하기로함

 

 

 

그리하여 누가 더 탑 아이돌이 되서 세계지키기 vs 세계혼파망시키기의 아이돌 싸움의 스토리라 볼수있는데

사자 보이즈라서 해서 Lion 사자가 아니라 저승사자의 그 사자임

 

 

 저승사자 모티브이기때문에 저승사자 옷입고 아이돌 공연함

와 갓끈 간지

 

 



 

 아무튼 과거에 콘서트를 해본적있었던 이병헌의 백업으로

사자보이즈는 목적을 거의 다 이루게되면서 주인공은 위기에 빠지고 어떻게 해결한다는 내용인데 

 

 

놀랍게도 이게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쳐버림

누구나 소다팝을 추고있고 


 

 

작중에 나오는 노래는 인기차트를 휩쓸면서 심지어 BTS 노래까지 이김.

케이팝을 이기는것은 케이팝이었단 말인가

 

 

 

 근데 사자 보이즈 노래가 더 랭크 높음

 

 

 

 

 

 

 

 

 

 

(아악!! 쟤내들 악령이라고!!!)

 

 

 

 


이 작품의 흥행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 하던 것이었는데

제목만 들어선 분명 어디 실력없는 애들이 케이팝 인기에 편승해서 돈벌려는 3류 작품정도로만 생각했을것

지금도 짤만보면 어디 아동용 애니같음

 

"대충 이렇게 생긴 애들이 넷플릭스 1위하고 빌보드 차트 진입합니다. 아니 만화 내에서 말고요"

라고하면 발매전에는 그 누구도 믿지않았을것이 분명함

 

 

 

한국에서도 호감적인 요소가 잔뜩 있을수밖에 없는게 작품내 한국적 요소가 엄청나게 많음

당장 밥먹는것부터 김치 깍두기 보이고

 

 

 

잠깐 야식이랍시고 국밥먹으러 나오고 식탁엔 브로콜리. 오이무침등이 있으며.

그것도 다리한쪽 올려서먹는 디테일까지

 

 

작품도 한국이고 애들도 한국인처럼 먹고  이름도 한국식이고 

그냥 한국인 그 자체임

 

 

 

이거말고도 작품내내 한국적인 부분이 엄청나게 많이보이고

작중 캐릭터들이 부르는 노래에 한국어도 섞여있음.

이러한 사소한 고증을 하나하나 넣기위해 여기저기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이며

 

또한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했기때문에 작중 배경이 한국인것은 말할 필요도 없음

 



 

거기다 해태와 까마귀를 모티브로한 등장하는 동물들도 귀여워서 인기가 많음

아마 굿즈나오면 끝도 없이 팔릴거같음

 

https://www.youtube.com/watch?v=ezXluhqaqfI

 

워낙 인기가 많으니 지금 2차 창작도 많고 패러디도 많음

 

 

 

 

마침 비슷한 시기에 발매한 오겜3도 그렇고 

넷플릭스는 이토록 의도치않든 우연이든간에 어쨋든 한국스러움을 전세계적으로 많이 유행시키게 되었는데

 

동시에 넷플릭스 나오고나면서부터 한국 드라마에 중국제품 PPL이 사라졌다는 평가가 늘어난거보면

한국 컨텐츠에 넷플릭스가 끼친 영향도 적지않은것으로 보임

 



 

10~20년전만해도  한국의 문화는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알려지지않았음.

근데 오늘날 전세계에서의 한국의 이미지는 크게 바뀜

 

 

 

외국사이트에선 보추, 동탄같은 한국어가 유행하기 시작했고

 

 

 케이팝 데몬헌터스로 더더욱 한국스러움이 유행을 타게됨

 

 

 

여기에 올해 을사년, 일본에서 쌀값이 폭등해서 우리나라에서 쌀을 사가기까지

한국사람입장에서도 이해하기 힘든 일이 전세계적으로 터지고있음

 

 

 

 

아아 김구선생님... 이것이 선생님이 말하던 문화승리라는 것이었군요...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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