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온라인게임이야기 2017. 8. 20. 19:08




[이젠 배틀로얄에서 배틀필드가 되어버린 배틀그라운드.gif]


배틀그라운드는 이미 필자가 일일히 설명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전세계에서 갓-게임이 되어버린지 오래이다


국내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즐기고있는 게임임이 증명되었는데




일본에서는 벌써 배틀그라운드를 소재로한 온갖 2차 창작과 성인 동인지가 나오기 시작했고





심지어 이번분기 일본애니 신작에서도 배틀그라운드 패러디가 나오는 작품이 생길정도였는데,


일본을 휩쓸었다던 라그나로크조차도 일본 애니에서 언급되거나 패러디되는데는 한세월이 걸렸고


그 이외에 그럭저럭 일본에서 흥정했던 테라같은 국내게임은 아예 언급도 안될정도로 빡빡했던 일본 시장에서 


발매한지 3개월도 안된 게임이 대놓고 패러디되었다는 점은 일본내에서도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얼마나 상당한지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배틀그라운드가  카카오게임즈를 국내 유통사로 선택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유저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당시 유저들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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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온라인게임이야기 2017. 8. 15. 13:41




[소녀전선에서 해체된 인형은 이렇게 일상생활로 돌아가 미연시에서 만날수있습니다]



환단고기에서 동아시아 통일을 예언했을때는 다들 개소리라 여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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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의 제작사로 익숙한 블루홀의 신작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이하 배그가 최근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있다


100명의 유저가 어느 거대한 섬에 하강하여 서로 경쟁, 단 한명만이 살아남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여러 입소문을 타게되면서 삽시간에 유명해지게 됬다.



[본글에는 GIF가 다량으로 들어가있어 100mb정도의 데이터가 나갈수있으니 모바일 사용자는 주의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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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17. 3. 26. 22:25




올해 스퀘어에닉스에서 발매한 액션게임인 니어:오토마타

굉장히 암울한 세계관으로 유명한 드래곤 온 드라군, 니어 레플리칸트의 후속작으로

다름아니라 작중의 주인공인 2B에 대해서 현재 인기가 엄청나게 폭주하고있는 중이다.

드래그 온 드라군/니어 레플리칸트의 후속작이라고 했지만

스토리의 긴밀한 연관성은 적은 편이기때문에 이번 작품부터 입문해도 큰 상관은 적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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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16. 12. 20. 21:29


디자인부터가 요오오망한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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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16. 11. 28. 21:45



[전장은 개판이라는 것을 고증하는 배필 시리즈]


 다양한 병기, 그리고 폭격을 맞으면 땅이 파이는 등,


 현실적인 고증과 다대다 대규모전장을 구현하여


FPS덕후들의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있는 게임인 배틀필드 시리즈.


이 시리즈는 2차 대전을 시작으로, 베트남전, 현대전, 미래전까지 다양한 컨셉의 작품이 쏙쏙 나오고있는데


그 어느작품이든 철저한 고증덕분에(?) 전장의 정신나간 분위기를 잘 고증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최근 발매된 게임인 배틀필드1는 FPS게임중에서도 흔치않게, 1차 세계대전을 바탕으로 한 게임으로


발매전부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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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온라인게임이야기 2016. 11. 22. 15:42




한때 미국을 포함해 전세계를 포켓몬 붐으로 이끌었던 어플인 포켓몬 GO


하지만 정작 여러 이유로 인해 우리나라에는 나오지않아서 


우리나라에서는 속초,고성분들을 제외하고 애만 태우고있는 중이었는데...




[본문에는 좀 약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적당히 걸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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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리뷰 2015. 4. 9. 21:11





[20편 링크 : http://darkelfy.egloos.com/2181773]


오르텔성의 영주로서 국가의 보안을 책임져왔던 영주 잉켈스의 이유 모를 반란은 플레이어에 의해 무참히 제압되고만다.


잉켈스는 플레이어의 눈앞에서 예언이 틀렸다는 말과 함께 "카타콤 마법 파편"을 전해주면서 숨을 거두었고,


플레이어는 그대로 로체스트로 돌아와 카단한테 들은 그대로 보고하게된다.



평소의 잉켈스의 성격을 잘 알고있었던 카단은 예언이 틀렸다는 잉켈스의 유언과 더불어,  


어째서 잉켈스가 반란을 일으킬 지경에 이르렀는지에 대한 동기를 조사해볼 필요성을 주장했으나


부사령관인 루더렉이 이에 반대하며 의견차이가 벌어지게된다.


이미 끝난 사건인지라 별다른 인원을 필요로 하지않다보니 카단은 루더렉을 설득하지않고, 오히려 루더렉을 수사에서 제외시킨다



카단은 우선 잉켈스가 남긴 유일한 단서인 카타콤 마법 파편을 토대로 수사를 시작하는데,


카타콤 마법 파편을 본 카단은 파편에 새겨진 문자가 "법황청" 문양임을 단번에 알아보고 이를 물어보기위해 대성당으로 향한다.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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