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2024. 4. 11. 15:12



PS5로 나오는 시프트업의 액션 신작게임인 스텔라블레이드

대략 발매까지 보름정도 남은 시점인 지금, 얼마전에 데모판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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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공개된건 스샷뿐이지라 아무도 기대안한 액션게임이지만 

막상 공개되고보니 상당히 좋은 액션게임으로 

액션성에서 외국평론에서도 좋은평가를 내릴정도인데

 

 

 

 사실 게임성보다는 주인공이 입고다니는 옷이 거의 알몸에 페인팅한 수준으로

바디에 딱 들러붙는 전신라텍스라서 주인공의 바디라인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야한 옷이라 더욱 입소문을 타는듯

 

 

 

게임내적으로도 노골적인 시점이 가능한걸보면

엉덩이겜으로 유명한 니케만든곳 아니랄까봐 게임내내 주인공 엉덩이만 보게됨

 

 

 

 

하지만 엉덩이는 중요 문제라 

게임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효오오옷 하면서 다들 긍정적 평가

역시 엉덩이는 어쩔수 없는건가

 

 

심지어 국내 심의 등급에서도 나체급의 선정적 노출이 있다고함

아아 이건 반드시 해야한다는 보증 수표다

 

 

 

 

 

 

똑같이 엉덩이로 유명한 니어오토마타의 2B라는 캐릭터와 유사한 케이스인데

마침 니어오토마타 개발자 한명이 이런 짤을 올리는거보면 상당한 유사점을 느낀듯

 

 

 딱히 국내뿐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같은 생각인건지 다들 해야겠다고 극찬중 

역시 엉덩이는 세상을 we are the world로 만드는듯

 

 

 

다만 그에 비해서 프랑스의 어느 게임 리뷰매체나 일부유저들은

주인공이 너무 어린애같다고 이겜좋아하면 페도라느니 뭐니,

현실여자같지않아서 이겜이 현실여자를 죽이고있다고

PC논란을 터트리면서 까기도하는데

 

 

 

 

 

오랜 PC논란에 지친 외국유저들 입장에서는 이마저도 다 개소리같아서 다같이 까는중

 

 

 

 

이것말고도 이겜을 까는 평가중에

데차를 한순간에 파괴시킨 과거전력때문에 겜이 영 못미덥다는 평가도 있음

 

 

 

 

 

 

어..음...  합당한 평가 인정합니다..

 

 

 

 

아무튼 엉덩이 하나때문인지 아니면 간만에 나온 훌륭한 액션게임성때문인지

순식간에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예약구매수를 달성함

 

 

 

엉덩이로 유행을 탔기때문에 순식간에 유명세를 탔지만

사실 엉덩이를 거르고도 상당히 훌륭한 액션겜인데

다들 엉덩이만 보느라 액션 쪽으로 평가를 하지않아

훌륭한 게임성이 되려 가려지게된다는게 이 겜의 단점이 될수도 있다는 평가도 있음

 

 

 

 

스텔라 블레이드말고도 얼마전에 데모를 내놓았던

빈딕터스도 참으로 훌륭한 하하!의 뒷태를 자랑하는거보면

최근 국내게임의 메타는 훌륭한 뒷태와 야한몸매가 아닐까 싶기도함

 

 

언어도 생각도 평가하는것은 전부 달라도

엉덩이와 몸매앞에 모두가 We are the world가 되는것을 보면

역시 생각하는건 다 같은건가

왜지 왜 인류의 미래가 어두운거같지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게임리뷰 2024. 3. 30. 02:28

 

 

전작이 의외로 잘팔렸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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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의 주인공 삼인방, 좌측부터 아이나,히마리,미야비

전작 주인공들도 가슴크기 소/중/대로 나뉘는데 이번작도 그런듯

전작처럼 풀더빙되있음

 

 

 

세명다 유튜버 하꼬고, 구독자 더 늘릴려고 이 폐허 쇼핑몰에 심령방송 찍으러왔다고함.

구독자 천명이면 진짜 뭣도 없네;

차라리 얘내들이 수영복입고 걸즈토크하는게 훨씬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않을까

 

 

 

이거 완전 조회수 뽑겠다고 들어가지말라는데 들어가서 죽는 유튜버들 하는 소리를...

 

 

 

당연히 아무것도 안나오니까 귀신나오는척 주작방송찍자고한다

왜 구독자가 천명이 안되는지 납득이 갈정도

 

 

 

근데 그순간 매너좋은 집주인 원숭이 인형 괴물이

직접 쇼핑몰에 찾아준 주인공들을 맞이해줌

 

 

 

아오오니 초반부마냥 갑작스러운 원숭이 괴물의 습격때문에

주인공 일행 세명이 전부 쪼개지게되는데

 

 

정신차리고보니 얘는 화장실에 이렇게 잡혀있음.

오... 벌써부터 느껴지는 갓겜의 향기..

겜시작하마자 10초만에 이런 짤부터 나오니 감사합니다.

건전한 속옷짤이지만 내 블로그는 온가족이 모두 볼수있는 건전한 수위를 지향하므로 가렸습니다.

공포겜이라더니 하는사람을 위험하게 만드는 의미의 공포였던가봅니다.

 

가벼운 공포게임인줄알고 하려는 사람들 혹은 이겜을 방송하려고 시작한 게임방송자들

전부 이짤보고 다들 도망갈 기세..

 

 

들어갈때는 뭔일있어도 함께하자~할때는 언제고

막상 아무튼 원숭이 괴물이 까꿍하자마자 서로 날살려라~하면서 서로 버리고 도망치더니

안전해지자마자 다시 서로 안부를 찾는 주인공들

 

 

한명이 1층, 한명이 2층, 한명이 3층 서로 쪼개진 상황인데 

통화도 인터넷도 다 권외라서 안된다는데 이상하게 유튜브는 된다고한다. 

유튜브는 되니까 서로 셋다 합방켜서 의사소통하기로함. 절.대.방.송.끄.지.마

아 이게 스타링크인가 뭐시기라는건가? 흑흑 감사합니다 일ㄹ머스크니뮤..

 

 

 

스마트폰이 플래시기능으로 조명까지함

조명+유튜브로 합방까지.. 배터리 살살 녹을텐데 무한배터리라도 있는 세계관인가?

 

 

 

전작에선 주인공 3인방이 몰려다니거나 스토리 순서대로 돌아다녔는데

이번작은 주인공 3인방이 전부 따로따로 다녀서 주기적으로 플레이어 캐릭터 바꿔줄수있음

 

그나저나 나나채널 멀쩡한거보니 전작 주인공들은

진엔딩으로 무사히 탈출해서 여전히 방송잘하고 잘사는 모양

  

 

아무튼 3명을 전부 플레이 해줘서 각각 자기층에서 탐색을 하면됨

각각 층마다 문이 모두 닫혀서 당장은 합류가 불가능한 상태. 아니 그럼 대체 어떻게 들어왔대냐 

 

 

게임이 3명이 각자 담당한 자기구역에서

탐색+아이템 확보+퍼즐힌트를 찾는등, 온갖 파밍을 하면서 퍼즐 풀어가면됨

근데 퍼즐 수준도 뭔가 하나같이 변태같음

 

 

퍼즐에 대한 힌트는 다른 층에 있다보니

다른 캐릭터로 찾아서 힌트를 전달해주는식으로 퍼즐을 풀고

근데 어째 스탠드를 쓸거같은 기묘한 마네킹이네. 브라에 별모양도 노린건가..

 

 

 

또한 퍼즐풀이에 도움이 될거같은 아이템을 찾았으면

밑 층에 있는 캐릭터한테 템을 보내는식으로 퍼즐을 풀면 됨

 

 

물론 그러다보면 전작처럼 군데군데 속옷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위기씬이 나옵니다.

오..물방울...

 

 

게임패키지 상자를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에선 어째선지 터치가 가능하다구!?

생각해보니 이게임 PC말고도 닌텐도 스위치로도 나왔다. 역시 온가족의 닌텐도...

 

 

 

겜에 공포요소라곤 맵을 돌아다니다 랜덤으로 돌아다니는 원숭이(추격자)를 만났을때뿐인데

 

 

잡히면 전작의 경우엔 그냥 게임오버였지만

이번 작은 산채로 납치당해서 이렇게 어디론가 끌려감.

그리고 으슥한곳으로 끌려가서 쯔꾸르야겜에 나올법한 ㅗㅜㅑㅗㅜㅑ한짓을...

 

 

 

.......당하지는않고 그냥 버려집니다.

 

 

 

 

 아 이거 야스씬 짤렸네. 검열판 구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아닌건 아니고

그 캐릭터의 광기상태가 오르는데 광기 최대치상태에서 잡히면 Game over고

높은 광기 상태에서 엔딩보면 배드엔딩이라는듯함

 

 

모두가 다 광기광기해피해피 해지면 결국 이런 엔딩이 나올지도?

이예이~ 플레이어군 보고 있어? 

이것이 바로 해피 몬스터와 모두가 해피해피 해지는 진엔딩인거야!

 

 

해피해피해피--

 

 

 

 

...이런 전개를 막기위해선 광기상태를 낮게 유지해야하는데

맵 구석에 있는 파란 허브를 먹으면 광기 상태가 해제됨

기분이 나아지는 허브라고하니 뭔가 수상해보인다.

 

 

 

아무튼 원숭이 괴물이 뜨면 각 맵에 있는 오브젝트를 통해서

숨을수가 있는데 이게 숨은거라고 숨은거랜다... 숨을 생각 없음..

 

 

근데 이러니까 정말 모르고 넘어간다. 얘도 잡을 생각이 없나보다

원숭이 유령이라고 지능도 원숭이인ㄱ... 아니 원숭이도 얘보다는 머리 좋을듯

 

 

 

어떻게든 속옷을 보여주겠다는 제작진의 의지가 보인다

 

 

 

게임을 진행하면 탐색->걸즈토크->다시 탐색->걸즈토크의 반복임.

근데 대부분 히마리가 대화주제를 꺼내면 아이나가 소극적으로 공감해주는데

미야비가 "난 부모님이랑 사이안좋아서 그딴거몰라"식으로 초를 침. 너 T발 C니?

 

 

거기다 아이나가 극적인 레트로 덕후라서 

폐허내에 있는 옛날 가전만 보면 눈빛이 달라져서 나무위키보고 온것마냥 설띵충이 됨

아니 20대도 안된 애가 자기보다 나이많은 골드스타 제품보고 환장해하는 그런건가.

 

 

 

지금 원숭이 괴물한테 쫓기는 긴급한 상황속에서 한명은 옛날 가전제품보고 환장해하고있고

미야비는 호출벨 몇번눌러보더니 재밌다고 더 누르고 노는등 그냥 상황이 개판임.

이녀석들 아무리봐도 여기 귀신탐방이 아니라 도둑질하러 온게 분명함

이쯤되면 얘내들 원숭이괴물한테 잡혀죽어도 자연사 아님?

 

 

 

결국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아이나는

"난 이렇게 위험한데 왜 아무도 도우러 안오지? 차라리 내가 먼저 통수칠까?"하면서

캬루각을 재기시작하고

 

 

얘는 유리멘탈이다못해 멘탈 자체가 없어서 뭐만하면 멘붕 모랄빵이 나서 멘탈이 계속터짐

 

 

결국 두명이 유리멘탈에 자꾸 캬루각재니까 히마리가 계속 중재하면서 달래줌.

전작에서도 두명이 유리멘탈이라서 한명이 계속 중재해주는 식이었는데

차이가 있다면 전작의 미오는 강철멘탈인데

이번작 히마리는 유리멘탈이라 남 챙겨줄 여유가 없다는점?

 

 

결국 여기서 어떻게 살아나가면 우리 인기스트리머 확정이라니까!

아직 아무것도 안끝났어! 우리들의 모험은 아직 끝나지않았어!

 

 

 

 그래! 우리들의 모험은 이제부터다!!

 

 

지금까지 폐심2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튼 결국 이리저리 노력끝에 각층의 셔터를 올리고 전부 합류하는데 성공한 3인방

하지만 그동안 찾으면서 모은 단서로 추정컨데

여긴 현실세계가 아니라 원숭이 괴물 해피가 사는 이세계라고함

즉 주인공들은 원숭이괴물의 영역전개에 걸린것임

 

 

여긴 원숭이의 영역전개 안이고 먼저온 사람들의 기록에 의하면 

그 원숭이를 해치우지못한다면 탈출하지못하는데

아무리봐도 하와와 여고생 3명이선 도저히 이길수가 없는 상황

 

 

 

하지만 그런 절망적인 상황속에서도 지는거에요? 이겨!를 선언하면서

결국 그 무시무시한 해피몬스터와 싸울것을 각오하는 3인방

 

하지만 어떻게?

 

 

 

[대충 그 음악]

 

영역에 대항하는 가장 유효한 수단은...

 

 

 

이쪽도 (함정으로만든) 영역을 전개하는것이다.

서로의 영역이 전개했을때 한방먹인쪽이 우세를 점할것이다

작전의 성공에 따라 다르겠지만...

 

 

 

 

료이키 덴카이...  함정설치!

 

 

 

[팟!]

 

 

" ?!!! "

 

젠장! 히마리 사토루! 넌 공포게임계에서도 최강인거냐아아앗!!

 

과연 주인공 일행은 원숭이 괴물을 이기고 무사히 집으로 갈 수 있을것인가

아니면 반대로 함락당해 원숭이괴물과 같이 지내는 NTR비디오를 찍을것인가

궁금하신분은 당장 스팀에서 단돈 27000원에 플레이 ㄱㄱ

 게임시간은 엔딩 다 본다해도 길어도 7~8시간?정도면 다 깨는듯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 2024. 3. 27. 17:36

 

캡콤의 액션게임 중 하나인 드래곤즈 도그마의 12년만의 신작인 2가  엊그저께인 23일에 발매함

전작이 상당한 액션성을 보여주었던 숨겨진 액션겜인지라 아는 사람은 다 아는겜이었고

그래서 이번에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던거같은데 막상 발매하고보니 

 

 

 

호불호를 심각하게 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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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래곤 도그마 2 하면 안돼는거냐? "

 

이번에는 아예 커스텀마이징이 매우 강화되서 캐릭터 꾸미는 맛이 엄청남.

발매전부터 사람들이 커마 이것저것 만들어놓을정도로 기능이 좋은듯

캐릭터 그래픽도 좋아져서 룩덕질하기도 좋음.

   

 

 12년만의 작품인 만큼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뭣보다 전작이 액션겜으로 유명했던 만큼 액션성만큼은 독보적으로 엄청남

거대한 몬스터는 올라타고 매달려서 약점을 찌르고

타격감과 피격감도 엄청나는 등, 액션성 하나만큼은 장난아님

 

 

 

그러나 정작 단점은 액션말고 모든 부분이라는데 있음

 당장 최적화부터 PC판이 심각하게 안좋은편이며

 

 

 

 전작도 잦은 몬스터 인카운트율, 굉장히 제한적인 빠른이동, 무게 등등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겜이었는데, 전작의 불편함이 오히려 이번작에서 더욱 더 세졌음

 

막상 감독은 불편함이야말로 게임에 몰입하기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건지

이러한 불편함을 일부러 더 강화시킬정도로 이상한데서 고집을 부리고있음

이런데 게임가격은 9만원일정도로 싸지않음

 

 

 

 

전작도 액션은 좋아서 명작소리들었어도 충분할 게임이었음에도

액션제외하고 다른 부분은 별로라서 평작소리 들을정도였는데

이번작에선 오히려 감독이 개선은 못할망정 오히려 더 악화시켰으니 리뷰에선 더욱 혹평의 연속

 

 

 

이 와중에 최근 가장 문제가 되고있다는 용내림 시스템

게임에선 대충 용내림인가 뭔가 그런게 있고 걸리면 재앙이 온대. 식으로 두루뭉실하게 설명하고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음.

 

 

 

감독은 대충 용내림이란게 인터넷에서 난리가 날듯ㅋㅋㅋ 식으로 말함

사실 용내림 뿐만이 아니라 게임자체가 정보를 잘 안주는 편으로

퀘스트마커도 그냥 던전잡아달라면서 서쪽 어딘가에 있을거라고 뭉텅그리게 말할정도.

이는 인터넷도 없던 시절에 뭔가있으면 일단 맨땅 헤딩부터 박아야했던 옛날 고전게임감성같음

  

 

 

 

 

 

근데 막상 이 용내림에 동료(폰)가 걸린채로 마을에서 잘 경우

다음날 메인 npc,서브 npc 할것없이 그 마을의 모든 NPC가 사망하는 

게임역사상 전례없는 끔찍한 이벤트가 터짐

설정상 용내림에 걸린 동료(폰)가 밤새 모든 NPC를 죽였다는 설정

모든 NPC가 사망하므로 해당 마을에 퀘스트나 스토리가 있다면 전부 정지됨

 

 

 

스테이터스에 용내림이 걸렸다고 표시를 해주지않으므로 바로 알수가 없지만

용내림에 걸린 사람들의 경험담을 모았을때

눈이 빨간색이 되고, 평소 하지않는 공격적인 대사를 가끔 하거나,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서

증상을 알고있는 채로 유심히 살펴보면 구분은 어렵지않으나

 

어디서 걸리는지 발병원인은 현재도 불명이며,

마을NPC가 전멸하고도 2차 피해가 더 있는지도 아직도 불명

여기에  다른 폰에게도 전염되므로, 그 폰이 다른 사람에게 공유될 경우

같이 옮기면서, 전세계로 용내림이 퍼지게되는 악독한 시스템임

즉 플레이하는 사람이 많다=용내림 더 잘퍼짐

 

 

 

이미 죽은 NPC는 구하기어려운 부활템을 구해서 몇번 쓰다보면야 복구되겠지만

그러는동안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릴테니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현재로선 예방 방법은 단 하나, 걸린 폰을 죽이는것뿐으로, 물에 던지는게 가장 편하다

전작처럼 여전히 수영이 안되서 물에 들어가면 다 즉사다

걸리기전의 세이브파일로 돌아가고싶어도 세이브공간도 하나라서 그냥 망했다고 보면된다

 

 

 

만약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한테 폰을 빌렸는데 눈이 빨갛다? 바로 처분해야함.

용내림에 안걸렸는데 원래 눈이 빨간색일뿐이다? 그래도 처분해야함.

얼굴이 안보이게 투구를 썼다?  바로 처분해야함

 

게임에 왜 헬멧on/off가 없는지 궁금했는데 일부러 안넣은듯

그야말로 사이버 코로나가 따로 없다  

 

 

 졸지에 게임에서 적안혐오. 투구혐오가 시행되는 인종차별겜이 되버린 도그마2...

 정작 평가단은 용내림에 대해서 언급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때는 사람이 없어서 용내림을 체험하지못한모양.

 

 

 

해외에서도 악명은 엄청난지 불만이 엄청남

이렇게 중요한 시스템을 게임내에선 아무런 힌트나 설명이 없으며

감독은 이러면 재밌겠지? ㅋㅋㅋ같은 가벼운 마음으로 넣었을거라 생각하니..

 

 

현재로서 전체적인 총평은   전투와 관련된것만 재밌고

그 외의 부분은 불편하고 게임가격이 9만원이라 남에게 추천할수가 없다는 모양

전작을 재밌게 한 사람이라면 여전히 재밌게 할 수 있으며

게임을 굉장히 진심으로 맨땅 RPG 플레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함

 

다만 어디까지나 싱글겜이고 모드가 나올게 확정이니

훗날 세일할때쯤이면 모드가 나와서 불편한 부분 다 고칠수도 있을테니

그때가서 해봐도 갓겜일듯

 

 

 

posted by megatonjang
:

 

 

민주주의 배달을! 외계 문명에 해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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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다이버시리즈는 4명이서 컴퓨터를 상대로 싸우면서

슈퍼어스의 슈퍼시민을 위해 민주주의를 친히 배달하는 협동 TPS 게임임.

전작인 1에서는 디아블로비슷한 탑뷰 시점의 팀킬 게임이었던것이

 

 

2에서는 보다 내 손으로 직접 민주주의를 배달하기위해

장르가 TPS 4인협동 팀킬게임이 되서 돌아옴

 

 

 

 

 

직접 1인칭으로 벌레같은 괴물들과 싸우고있자니 옛날에 스타십 트루퍼스 감성으로 충만함

똑같이 인류를 위해 싸우는 것을 보니 내가 민주주의의 투사가 된거같음

 

 

 

근데 문제가 있음. 게임 발매 첫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서버가 개판임

서버 잔뜩 준비해놨다는데 자진입영하는 민주주의 아쌔이들이

제작자 상상이상으로 너무많아서 감당이 안되는거같음

 

 

 

민주주의 배달을 위해 모인 수많은 자원입영자들

 

 

 

 


'서버 좀 살리라고 ㅅ발!!'
'아니 근데 나와 같이 수퍼어스를 수호하는 민주주의투사가 40만명이 넘는 흥겜이라니 뭔가 즐거운걸'

 

하지만 고작 서버 문제라는 사소한 문제로는

미지의 세력에게 민주주의를 배달하려는 투사들의 열정을 끌수 없는것이다

민주주의를 위해 싸울수있는것이야말로 곧 보상이거늘 어째서 주저하는가

 

 

 

 

서버문제라는 허약한 핑계로 민주주의 배달을 주저하는 거짓된 반역-시민을 제외하고서라도

지금은 서버가 어느정도 해결되서 가끔 방터지는거 제외하면 무난무난한 플레이가 가능함

나의 공중포격한방에 적들이 와장창 터져가는것을 보면 그야말로 민주주의 배달이 무엇인지 체감이 가능하다

 

 

 

그러나 공중포격을 했더니 잘못된 곳에 배달 되기도 하고

 

 

적들이 감히 슈퍼-어스의 진보된 무기를 받아치기도 하며

 

 

민주주의에 반대하는 적들의 저항이 거세 해방은 쉽지가 않지만

 

 

 

그대는 혼자 싸우는 것이 아니다. 고개를 돌려 주변을 보라

당신의 곁에는 같이 민주주의를 실현해주려는 동포가 있다

당신말고도 3명의 팀원이 당신과 함께 싸우며 당신이 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

 

 

 

그들은 슈퍼-민주주의를 위해서라면 내 기꺼이 몸 하나정도는 충분히 던질 수 있고

 

 

 

이들은 당신의 애정행각에 친히 대응해줄정도로 친절하고 전우애가 넘치며

 

 

 

하지만 민주주의 투사 답게, 때로는 그것을 거부할수 있기도하다 

 

 

 

그러나 죽을때는 같이 죽어줄수 있을정도로

이들은 당신과 진정한 전우애로 묶여있는 자들이다

 

 

 

이뿐만 아니라 그들은 외계행성에 고립된 슈퍼-시민을 구하기위해서

사지에 뛰어드는것도 마지않는 투사들이며

그 슈퍼시민보고 전장 한복판을 그냥 뛰어가라는건 별개이지만

 

 

 

만약 그들이 당신의 사정을 알게된다면

그 모든것을 포기하고 바로 당신의  일상마저도 지켜줄정도로 

지극히 친절하며 상냥한 진정한 민주주의의 투사들인것이다

 

 

 

 

이것이 먼 미래의 다른 행성 이야기같지만

이미 민주주의의 투사는 당신의 일상에도 깊숙히 파고든 상태다

당신의 주변과 일상에도 민주주의는 이미 배달되있는 것이다

 

 

 

 

심지어 행성이동하는것만 봐도 상당히 공을 들여서 만든 게임이란걸 알수 있음

 

 

 

 행성이동을 했더니 그저 로딩만 딸칵하는 어디의 게임과는 전혀 다른 정성인것이다

 

 

 

" ..................... " 

 

 

 

 

 

 

 

 

 

 

 하지만 민주주의라는 광기적 표명 아래

인류를 하나의 마인드로 통제하는 광기적인 행동을 정당화하는것을 보면

과연 슈퍼-어스가 정당한 인류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함.

이거 완전 ㅇ...

 

 

 

 

 

 

 

 

 

 

 

 

 

 

 

 

아무튼 슈퍼지구의 번영과 미지세력의 해방, 

오직 민주주의를 위하여!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 2024. 3. 1. 17:56

 

국내 가장 많은 게임방송자를 유지했으나

말도많고 탈도많던 트위치가 2월 27일 0시자로 서비스종료라고

몇달전부터 공지해오자 2월 26일에 열린 대혼란

 

 

더보기

 

 

 

실제 운영기간은 7년

대체제로 국내에선 아프리카와 치지직 어디로 가냐고 갑론을박이 심하게 오가던 와중에

 

 

그렇게 찾아온 2월 26일 트위치 마지막날,

장례식을 여는 이가 있는가 하면

 

 

 

 

 

 분노해서 테러-리아를 하는 이도 있었고

 

 

 

마지막날이라고 대놓고 알몸방송을 하는 버튜버가 있는가 하면

 

 

어차피 마지막 날이라고 이사람저사람 다 야겜런을 달린 사람이 수두룩하면서

트위치 마지막날은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

짤보면 알겠지만 닌자타락부터 관리인의 엿보기에 오크마사지를 비롯한 스팀 야겜부터

도나도나에 dlsite에 팔법한 쯔꾸르야겜까지 온갖 다양한 야겜런이 터짐

 

 

 

 

 

 

저녁 8시쯤에는 야겜런하는 스트리머만 100명이 족히 넘어갔는데

한명한명씩 터져가더니 12시쯤에는 10명이 될까말까.

 

 

 

 

 

그야말로 선원이 한명씩 죽어나가는 와중에 빙크스의 술을 쳐야했던 룸바 해적단과

타이타닉이 침몰하는데 연주해야했던 악단의 심정이 아니었을까

 

 

 

 

막상 다음팟도 섭종날에 온갖 야애니, 야겜런이 있었던거보면 

어찌보면 인류의 종말이 확정된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얼추 예상이 됨

  

 

 

근데 막상 27일에 운영이 종료된다더니

27일 되고나서도 트위치가 뭐 사이트닫거나 그런거 없음

멀쩡함 

 

 

 

 근데 알고보니 그냥 한국 스트리머에 대한 수익 계산이 중지되는거였음

즉 지금도 트위치에서 방송하는 국내 스트리머는 그저 수익포기하고 방송중인것임

 

 

 

 

 

이거말고도 국내 스트리머는 구독이 안되는데 외국스트리머는 여전히 구독이 되는거보면

말그대로 국내에 대한 모든 지원만 끊는거고 사이트를 닫거나 그런건 아니었음

 

 

 

 

하지만 이런 야겜런이 외국인들 눈에는 항의의 의지로 보였던모양

음...항의가 맞나...?

 

 

 

그 와중에 최종 폐업 처리 완료됨

정말 떠나는듯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게임리뷰 2024. 2. 8. 00:02

 

공식사이트 : https://j-jlucas.github.io/PlaySCM/

 

스타크래프트2가 끝나면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가 끝난지도 언 몇년...

아직도 인기가 완전히 죽지않은 와중에, 어느 능력있는 양덕이 스타크래프트를 배경으로 FPS 게임을 만들었음

무료게임으로, 현재 3스테이지까지 나왓으며 아직 개발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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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다운받아서 실행하고 시작을 누르면 종족명이 나오는데

위에서부터 그냥 쉬움/보통/어려움 인듯

게임 자체는 언리얼엔진5로 제작된듯.

 

 

게임제목이 스타크래프트:마린인거보면

예전에 블리자드가 개발하려다 취소한 FPS게임인 스타크래프트:고스트 오마쥬인듯

 

 

게임을 시작하면 뭔가 저그가 한바탕 쓸고 지나간 테란 기지에서 시작함

 스타크래프트 마린의 시점으로 진행하는 1인칭 FPS 총게임으로,

게임시작하자마자 음성으로 스타1 오리지날미션 캠페인의 부관의 브리핑 음성이 재생되는데 

 

아마 오리지날 테란 미션 2에서 저그한테 거차게 쓸려나간 바람에

레이너한테 도움받았던 마사라 행성의 백워터 기지가 배경인듯.

이미 저그가 한바탕 쓸고지나갔는지 기지에 저그가 들끓고있으며 곳곳에 아군의 시체가 종종 보인다.

그럼 주인공은 자치령 소속이 아니라 테란연방 소속인가.

 

 

[스타1에서 거하게 쓸려나간 백워터 기지]

 

[스타2에서 거하게 쓸려나갈 예정의 백워터기지]

 

 

아무튼 시작하자마자 좀만 지나면

저그의 대표유닛인 저링이 무더기로 튀어나와서 공격해오는데

 

 

히리도 나타나더니 침을 쏴대면서 플레이어를 반긴다.

 안맞으려면 멈추지말고 좌우로 움직이면서 싸워야한다

 

 

 

잠깐.. 히스크가 침을 쏜다고...?

 

참고로 히리크한테 가까이붙으면 근접공격도 하는데

생각보다 고증이 꽤나 잘 지켜진 게임인듯

 

 

 

 

아무튼 이런 글링과 히드리를 상대로 살아남을 수단은

바로 마린의 대표무장인 C-14 가우스라이플

 

원본에서 공격력 6짜리의 비비탄총이지만 

이겜에선 주인공버프를 받은데다가 헤드샷 판정도 있어서

좀만 갈리면 저링이나 히리도 생각보다는 빨리 죽일수 있다.

 

 

여기에 헬파이어 샷건이라는 샷건도 기존 무장으로 있어서

상황에 따라 가우스 라이플과 샷건을 바꿔가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샷건이 저링을 적절한 거리에서 맞추면 헤드샷 보정까지 터져서 저글이가 한방에 터지므로

실질적으로 주로 쓰는 무기는 이쪽이 될듯

 

 

아마 스타2에서 고트가 쓰는 샷건 무기인듯

 

 

 

 

몰려오는 저그의 수는 무지막지한데 이를 마린인 플레이어가

단 혼자서 총 두자루만으로 뚫고 나가야하는데

길 곳곳에 탄약과 회복템이 떨어져있어서 이를 줏어다녀야하고

계속해서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움직여야한다.

체력 100이라는 숫자때문에 좀 몇대 맞아도 괜찮겠거니 싶어도

실제 마린마냥 공격 몇대만 맞으면 사망한다;

마린의 스펙을 감안해서 싸워야한다.

 

 

탄약과 회복템 말고도 스팀팩도 있는데,

먹으면 피는 안까이고 일정시간동안 공격속도와 재장전속도가 압도적으로 오른다

그냥 스타크래프트 세상에 떨어진 둠가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그냥 둠스킨 씌운 스타크래프트 게임이라고 해도 될듯

 

 

그 와중에 게임옵션창은 스타1 이랑 똑같이 만들었다;

 

하지만 아직 미완성인 게임이라 save load는 안된다는게 함정.

 

 

 

그렇게 외길이다보니 계속 진행하다가 기지 구석에 있는 쌋드라요 마인을 타면 

 

 

미션1이 클리어 된다

 

 

미션2는 하늘이 저그에 뒤덮인건지 아니면 밤이라 그런지 엄청 어둡다.

F키를 켜서 보이는 플래시말고는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사방에서 저그가 뛰어옴

 

 

 

저 건너편 하늘로 오로드가 보인다. 

이미 마사라행성을 향한 저그의 침공이 거의 다 되가는듯

 

 

 

2번째 미션에선 고트의 저격총을 얻을 수 있다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히리를 족족 따버릴 수 있다

  

 

 

 거기다 적으로는 감란까지 나오는듯 ㄷㄷ

 

 

아무튼 몰려드는 저링, 히스크, 감란을 상대로 무쌍을 벌이면 어느덧 미션2가 끝나고

 

 

미션3으로 넘어가게되는데 실내전이다.

 

 

야외에서 싸웠던 미션1,2와 달리 비좁고 시야가 한정적인 실내전에서 싸우는데

미션3 아니랄까봐 적도 지금까지의 미션보다 한번에 몰려온다.

 

 

 

그 와중에 자폭병 염테의 자폭에 맞았더니

노말 난이도인데도 피가 단번에 60이 날아갔다;;;

사실상 난전중에 공격받으면 거의 즉사당할듯

 

 

 

미션3에서는 K-12 응징자 유탄이라는 유탄발사기를 얻을 수 있는데

응징자 유탄이라는거봐선 아마 스타2에서 불곰이 쓰는 그 충격탄 말하는듯

  

 

 

 그리고 기지 끝까지 도달하면 보스인 울라리가 큰 울음소리를 내면서 친히 맞아준다

 

저딴게 다가오는데 나는 혼자고 내 손에는

고작 소총,샷건,저격총,유탄발사기가 꼴랑 4자루가 전부라니..!!

 

 

 

 이속도 나보다 빠른 울스크의 

한대 맞아도 피가 40씩 퍽퍽까이는 공격의 압박속에서 

여태껏 모아두었던 고화력의 탄약을 한번에 쏟아부으면 그나마 어떻게든 사냥이 가능하다

 

 

벌써 저그침공이 다 되었다는것을 암시하는듯한 붉은색 하늘 

 

 

울트라를 잡고 기지내부를 더 진행하다보면 

기지내부에 저그를 연구한듯한 시설들이 몇개 보인다.

저그가 이전에 발견되었음에도 이에 대한 정보를 묵살했던 테란연방의 설정까지 고증한듯

 

 

아무튼 탈출 비컨을 타면 미션3이 끝나면서

이번 게임은 완전히 종료된다

 

무료게임인데다가 팬게임인걸 감안하고도 상당히 잘 만든 시간풀이용 게임이지만 

단점으로는 저장기능이 없어서 중간에 날아가면 다시해야한다

 

 사실 이런 게임 아니면 1인칭으로 울라크를 언제 잡아보겠는가?

한번 울라리의 거대한 덩치에 쫓기는 압박속에서 적을 사냥하는 느낌을 느껴보고싶은 사람은

잠깐 기분전환용으로 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게임리뷰 2024. 2. 4. 03:04

 

 

야바타니엔(やばたにえん)은 지금부터 약 6년전 2018년쯤에 일본에서 잠깐 반짝했던 신조어로

당시에 좀 유행을 탔던 요소가 그런지 그걸 진짜 겜으로 만든 사람이 있음.

본글에는 고어와 료나 요소가 포함되있으니까 시청에 주의

 

더보기

 

  

 

일단 들어가기에 앞서 야바타니엔이 뭐냐면 2018년 일본 인터넷에서 깔짝 유행한 밈인데,

대충 어느 갸루소녀?가 망하기직전의 상태에 몰리자  やばたにえん이라고 말하는 밈이 있음

우리나라말로 바꾸면 이제ㅈ됬네 정도로 의역이 될듯

 

인터넷에 대충 야바타니엔(やばたにえん) 이라고 쳐보면 어원이나 뜻이 나오긴하지만

필자가 그당시에 리뷰한 글도 있음. https://megatonjang.tistory.com/346

요는 그냥 저 소녀를 죽기직전의 상황에 놓게해서 괴롭히는 그런 밈임.

 

 

아무튼 야바타니엔이란 소녀를 이것저것 잔인하게 괴롭히다보니

료나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좋아할법한 심연쪽 밈이라 그렇게 흥하지는않았는데

근데 이걸 당시에 누가 이런 컨셉으로 모바일겜을 만든거같음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둘다 있고, 무료겜임.

일단 고어겜이라 겜링크는 차마 달기가 그렇고 스토어에 trapped girl만 쳐도 나올거임.

 

 

자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어느 저택인데

 

 

 

 

저택 곳곳에는 납치당해서 내비두면 죽기 직전의 여러 소녀들이 잡혀있는 상태임

얘는 밧줄이 끊어지거나 연결된 기계가 작동되면 그대로 줄이 댕겨지면서 능지처참 당할 신세고

 

 

얘는 자력으로 탈출해서 도망치다가 뭔가 잘못됬는지

바로 안구하면 그대로 힘이 빠져서 떨어져 죽을 위기의 상태고

 

 

 

얘는 늦게 구하면 그대로 반/갈/죽 되기 직전의 상태고

 

 

마취당했는지 세상물정모르고  자는 애가 있는데 

그 위에는 단두대가 있어서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상태.

 

 

 

근데 그 윗층에는 그 단두대를 잡고있는 소녀가 있음

자기가 손을 놓으면 단두대가 떨어져서 밑에 애가 죽으니까 필사적으로 잡고있기는한데,

사실 언제 힘이 떨어져서 손을 놓게될지는 모름

 

 

 

그리고 방에 감금되있는데 언제 좀비가 유리벽을 깨고나와서 잡아먹힐지 모를 위기의 소녀도 있고

 

 

 얼음 위에 놓여서 얼음이 다 녹으면 그대로 목이 졸려죽을 소녀까지 ...

  대체 어느 개객키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8명의 소녀가 납치되서

저택 곳곳에 죽기일보 직전의 상태로 방치되있는데

 

 

 

 

 따라서 주인공은 저택을 겁나게 뒤져서 템을 찾아서

순서대로 적당한 템을 적당한 곳에 사용해 적당한 순서대로 애들을 구출해야하는 퍼즐 게임임

 

 

물론 시간 제한, 정확히는 턴 제한이 있어서

거기다 애들을 구출하는데 순서가 있어서 까딱하면 애들은 그대로 가차없이 사망하는데

고어겜아니랄까봐 아무리 도트게임이라고해도 내장이고 피고 잔인하게 다 보이면서 죽음

 

 

 

 

자, 그럼 게임을 시작하지

 

 

 

 

그리하여 저택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템을 겁나게 찾는 플레이어

벌써 74턴이나 지났지만 아직까지 죽은사람은 없음

생각보다 그렇게 빡빡하진않은 모양인데

 

 

 

 일단 자고있는 애는  전화기를 배치하고 전화를 울려서 애를 꺠우면 구출 가능함

동시에 위에 단두대 잡고있는 애도 같이 구출가능

 

 

얼음위에 있는 애는 날붙이로 밧줄을 끊어주고,

전기톱에 갈릴 위기에 있는 애는 전원을 꺼주면 구할 수 있음

 

 

 

 좀비방에 있는 애는 다른 고기를 던져줘서 좀비를 유인시키고

절단기로 사슬을 끊어줘서 탈출시키면됨

 

 

 

근데 8번째 애는 아무리 돌아다녀도 못찾겠음.

결국 8번째 애를 찾다가 장비방에서 구조신호를 보내면 

 

 

 

 헬기포트가 활성화되면서 이를 본 구조헬기가 도착함.

그리 찾았음에도 8번째 애는 못찾았으니 어쩔수없이 7명만 탈출시키기로 함.

 

 

구조헬기에 탑승하는 7명의 소녀들

 

 

 

근데 마지막으로 좀비도 같이 탐

 

????????

 

 

 

요즘 좀비는 사다리도 타네

 

 

 

 

 

전☆원☆사☆망

엔딩A

 

8번째 소녀는 구출되지않은게 오히려 행운이었다.

 

 

 

 

아무튼 전원생존을 위해서 좀더 탐색을 하던 도중 묘지에서 비밀통로를 발견했는데

 

 

 

거기서 숨겨져있던 8번째 소녀를 발견함.

다른 소녀들과 달리 딱히 내비둔다고 바로 죽지는 않겠지만 

구출안하면 굶어죽을 위기이긴한듯

 

아무튼 이로서 전원 구출임

 

 

 

 

아무튼 똑같이 구조신호를 보내서 헬기를 부르고

좀비가 못들어오게 문은 틀어막은다음에 소녀들은 우회시켜서 옥상으로 보내면

전원이 이렇게 생존, 해피해피 엔딩! 이 확정되었는데

 

 

 

 

갑자기 마지막에 구한 애가 헬기를 안타고 스팅어를 가져오더니

미사일을 날려서 헬기를 격추시키는게 아니겠어오?

 

 

 

 

 

 

 

 

엔딩 B

  

 

 

 

 

" .......................... " 

 

 

 

아니!!! 기껏 구했던 내 생존자 소녀들이...!!!!!! 

 

아니 뭔놈의 여고생이 중화기를 저리 능숙하게 다루는건데..?!

아 여고생이라 가능한건가

 

 

 

아무튼 전원구출하면 결국 다 죽는 배드엔딩만 나오니

반대로 소녀들을 다 죽이는 전개로 가봤는데

결국 단두대를 잡고있던 소녀 혼자만 살아나오지만

 

 

 

그 위로 화분이 떨어지더니 그대로...

 

 

 

 

화분을 떨어트린 소녀의 정체는...

 

엔딩 D

 

 

 

 

 

 의외로 어중간하게 죽이면 살아남은 사람만 무사히 탈출하는 엔딩이 기다리고있음

 

즉, 여기까지 엔딩을 보아컨데

8번째의 소녀는 다른 7명의 소녀와 적대적인 관계를 가지고있음.

따라서 8번째 소녀를 안 구하고 나머지 소녀만 살리거나, 다 죽이거나 양자택일의 엔딩이 있는거임

 

 

 

당신은 8명의 소녀가 납치당한 저택에 있다.

당신은 모두를 구할 수 있지만 8번째 소녀가 다른 소녀를 전부 적대하고있어서

마지막 소녀를 구하면 다른 소녀를 전부 죽여버린다.

그렇다고 8번째 소녀만 버리자니 모두 구하지못했다는 죄책감이 따라온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내릴것인가?

 

 

 

 그러나 사실 이 모든 스토리에는 반전이 있었는데

아이방에 있는 아이 옷을 찾아서

 

 

 

지하에 갇혀있는 8번째 아이한테 이 옷을 선물하는 순간 모든 진실이 밝혀짐

  

 

 

사실 이 저택의 주인인 왠 여성이 따로 있었는데 

혼자 살고는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애옷을 짜고있는것으로 봐선 현재 임신상태중이며

 애가 입을 옷을 직접 만들어줄정도로 태어날 애기를 행복하게 기다리고있는것으로 보임.

 

 

8번째 소녀가 갇혀있던 무덤에서 사람을 추모하는것으로 봐선 아마 남편의 무덤인듯?

 

 

 

아마 딸인걸 알고있는건지 딸한테 줄 인형까지 직접 만들어놓은 상태임

 아무튼 이렇게 혼자이지만 그래도 태어날 아기만을 기다리며 행복하게 살고있었는데

 

 

근데 어느날 7명의 소녀가 쳐들어와서 애엄마를 줘팸하더니

 

 

 

좀비로 만들어버리는 기계에 가둬버리고는

애엄마가 사는 저택에 그대로 눌러앉아버림

왜 집에 좀비로 만드는 기계가 있어? 하지만 나도 몰?루

 

 

 

 애엄마가 앞으로 태어날 딸에게 줄 인형은 장난감이 되어 무참히 굴려지고

 

 

 

 인형은 마지막에 애엄마 앞에 버려지고

이를 보면서 애엄마는 결국 절망한채 좀비기계에서 좀비로 변해가면서 사망

안에 태아도 같이 사망한것으로 보임

 

 

 

 

아마 8번째소녀는 실존하는 소녀가 아니라

태어나지못한 아이가 인형에 복수귀형태로 강림하여

다른 소녀 7명한테 엄마의 복수를 갚는 스토리였던 것으로 보임 

복수귀로 살아나 7명의 소녀를 감금시키고 마지막으로 자기도 스스로 감금한게되는건가?

 

 이를 보면 오히려 소녀들을 살려보내는게 아니라 죽이는게 정의구현이었던건가?

 

 

 

 근데 이건 겨우 첫번째 스토리 일뿐이고

스토리가 더 있는것으로 보이며

스토리가 다 이어지는것으로 보임.

 

더 리뷰도 가능하지만 소녀들 잔인하게 죽는건 필자도 멘탈을 못버티겠으므로 여기까지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 2024. 1. 29. 19:49

원본 : http://cafe.naver.com/megatons/127468

2016년 당시의 폴아웃4도 지금처럼 평화로웠다

 

더보기

 

 


폴아웃4 플레이 5일째, 커먼웰스 정착민 300명 돌파 기념으로 
옛날에 지은 (인간) 동물원 안에 워터파크를 새로 개장했다. 
이것이 동물원 입구! 

 

 

 워터파크를 개장한다는 소식에 평소보다 두배나 많은 손님들이 찾아와서 기쁘다 ㅎㅎ 
 

 

 

 


새벽부터 줄서서 워터파크가 개장하기만을 기달리는 시민들 ㅎㅎ

 

 

 


그 반면에 반대쪽 동물원의 우리는 왠지 어두워 보인다... 

 

 

워터파크에게 스타 자리를 뺏긴 전 동물원 스타 레이더 ㅠ
오늘따라 더 외로워 보인다....

 

 


똥줄타면서 일자리 구독 신문을 읽는 전 동물원 스타 레이더....
미안하지만 레이더, 넌 해고야. 대신 새로운 일자리를 소개해줄께. 
콜로세움이라고아니?

 


워터파크 앞 시식코너에서는 개장기념으로 꽁짜 통조림 시식회가 진행중이다.

 


오전  8 : 00 드디어 개장!


워터파크 정면에는 누구나 즐길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가 먼저 반겨준다.

 

 


워터파크에는 온천도 존재한다!
방사능으로 오염된 커먼웰스에 이렇게 아름다운 낙원을 건설해서 뿌듯하다 ㅎㅎ

 

 


낙원에 몸 담그러온 시민들 ㅎㅎ

 


흑흑... 온천에서 나온 뒤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는 씐나는 손님들의 
얼굴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ㅠㅠ

 

 

 

 



근데 물은 그대로라 방사능 피폭으로 진짜 낙원으로 가버렸다.

 

 



육신만이라도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게 해주자

 

 
아 참고로 말하자면 워터 슬라이드의 "슬라이드"는 이 "슬라이드"를 말한거다.

 

 

 

 

 

 

 

 

이 시리즈 올려보고나니 폴아웃에서 나나코로 통조림 만들어보고싶다는 이상성욕 땡기는거 실화냐..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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