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리뷰 2018. 5. 13. 14:53


전쟁의 신 아레스의 부하가 되었으나 가족의 복수를 위해 아레스의 일방적인 서약을 깨버리고 자유의 몸이 된 크레토스.


하지만 가족을 죽인 죄책감으로 매일같이 악몽에 괴로워하던 그는 악몽을 없애준다는 조건 하에 


아이러니하게도 이번엔 아테나를 비롯한 다른 올림푸스신들의 말을 듣는 신세가 되었다.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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