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면 안되는 곳

평범한 하와와 여고생이었던 유코는 갑자기 하루만에 머리에 

두개의 큼지막한 핸들과 엉덩이에 거대한 성감대꼬리......

........가 아니라 두개의 악마뿔과 악마꼬리가 생기게되는데

 알고보니 자기 집안이 오래전에 천사족과의 싸움에서 패배한 마족의 후예였고

패배한 리스크로 집안 수익이 월 40만원으로 고정되는 치명적인 저주를 받은 상태인걸 알게됩니다.

결국 태어나서 싸움이란걸 해본적은 없지만 자기 집안에 걸린 

치명적인 저주를 없애기위해 마법소녀를 없애야하는 숙명을 가기로합니다.

잠깐 그보다 쟤 지금 기다란 막대기를 가슴사이에 끼운겁니까?

악마뿔과 악마꼬리가 나타나서 거의 악마상태가 되었지만

그 외에 아무런 전투력 보정을 받지못해 실제론 평범한 하와와 여고생 그 자체였고

거기다 상대해야할 마법소녀는 몇톤짜리 악력을 자랑하는 초인간급 마법소녀,

육체적 스펙으로도 전혀 승산이 없는 와중에

마법소녀가 같은 학교, 옆반인 모모였던지라 유코는 모모를 숙적정도로 생각하고 덤비지만

모모는 유코를 재롱피우는 귀여운 옆반 친구 정도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유코가 덤벼도 금방 털리기도하고요.

거기다 작중 분위기가 굉장히 밝아서 주위 사람들도 뿔과 꼬리가 났구나ㅎㅎ 하면서 별 거리낌없이 받아줍니다

유코 일가가 평소에도 주위 인맥이 상당히 좋았던듯

육체적 스펙도, 재력도 밀리는지라 

작품의 주된전개는 모모가 유코에게 잘해주면서 은근 바보취급하기도하고, 

성격좋은 유코도 모모에게 감화되서 바보취급당한것에 화도 내고 

같이 꽁냥꽁냥놀다가 마지막에 유코가 빡치는 전개의 반복입니다

작품 자체가 가벼운 백합물만 찍어내는 망가타임 키라라에서 

연재되는지라 결국 일상물적인 백합물, 난민물이 되겟네요

유코의 성격이 단순 그 자체이기때문에 이미 모모에게 다 파악되었고 모모는 유코를 친구로 대하고있으며

유코도 악마라곤해도 집안의 저주를 풀기위해 싸울뿐이고, 가족도 잘 챙겨주고 

이웃과도 친밀한 사실상 건전 모범 여학생 그자체죠

아무튼 유코 화내는거 귀여워요 마지 귀여워요

악마되어도 아무런 종족 보정을 못받고 평범한 인간 스펙 그대로였지만

갑자기 선조 혈통빨로 선조가 싸우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되었는데

어째? 뭔가 노출도가 엄청나다?

보통 마법소녀라면 이정도 노출도가 기본인거같은데

쇄골 겨드랑이 가슴골 옆가슴 배꼽 치골 허벅지 있는대로 다 보여주는

사실상 비키니아머급의 엄청난 노출도를 보이는 변신복장을 보고 엄청나게 창피해하는 유코

안그래도 키가 작기는해도 가슴과 엉덩이는 제법 엄청난 로리거유..아니 베이글녀 그 자체인데

노출도 높은 옷을 입으니까 엄청난 색기력이 한번에 품어져나옵니다

 여태까진 전투력 보정이 전혀 없었다가 변신하게됬으니 이제 전투보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남들 앞에 입고다닐만한 복장이 아니다보니 변신을 좀 자제할듯합니다

싸우던 선조의 복장을 그대로 이어받은것이라는데 

아무리봐도 전투복장이라고 보기힘든 옷입니다.

뭐지? 이정도면 마족 중에서도 사실상 서큐버스 일족 아닌지?

육체적으로는 마법소녀를 못이기니까 침대위에서 이기란건가?

하지만 다음화에서도 변신하는걸보면 유코는 이렇게 점점 노출에 익숙해지면서 치녀가 되어갑니다

처음엔 싫어하다가 익숙해져가는 자신을 보는게 제일 무서울거같은데요.

아무튼 세상에 건전한 마족과 인간의 싸움에서 주인공이 서큐버스급이라니 

저같이 평화로운 애니를 즐기는 난민물 일반인은 대체 어떻게 애니를 봐야하는 것일까요

생각해보니 악마라면서 인간, 혹은 정의의편보다 악마가 더 착한 클리세는 생각보다 굉장히 많았던거같네요

이런 작품이 보통, 악마쪽의 몸매가 엄청나게 바람직해서 인기도 많고 야한... 그런것도 굉장히 많았던거 같은데

그럼 유코도 그 전통에 따라서 좀 위험한 팬아트가 나올ㄹ... 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주인공이 이기는 전개도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인간이 더 사악하니까

아무튼 선조때부터 내려온 전투복장이 야하질않나

 긴 물건이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가슴사이에 끼우고 다니질않나

뭔가 기본적으로 성적페로몬 마구 품어서 적인 마법소녀와저도 칭구칭구하질않나

이쯤되면 마족중에서도 사실 서큐버스 일족이 아니었나 의심될정도입니다

뭐야 그럼 내 성욕 풀어줘요. 어차피 서큐버스니까 합법일거아니에요

아, 변신상태에서 배가 차갑다고하는데 여고생이 배를 차갑게 하고 다니면 안되겠죠

제 따듯한 혀로 유코 배를 핥아서 따듯하게 만들어줘야겠습니다 페로페로

주인공은 평범한 고등학생 인남캐

동아리로는 선배인 사유키와 단둘뿐인 서예부에서 동아리 활동중

사유키는 서예부 실력도 좋고 몸매도 우월하여 학교내에서 인기는 많으나

사람사귀는데 좀 낯을 가리는 편이라 동아리에 부원이라곤 주인공뿐인데

그러던 주인공에게 어느날 갑자기 날아온 수상한 러브레터

편지내용은 평범하지만 같이 동봉된 사은품이 반찬거리로 써달라는 속옷..

평생 연애경험없어서 여친사귀고싶다~하던 주인공도 범상치않은 러브레터를 받자마자 당황하기 이르고

부실에 러브레터가 놓여져있었으니 용의자는 선배와 부원은 아니지만 친분이 있어 

부실에 자주 들락날락해주는 다른 3명까지 합쳐 총 4명으로 추려지는데

우선 주인공 취향에 맞춰가려고하는 후배인 유이카

언제 현관합체해도 이상하지않은 개씹노답 브라콘 여동생

같은 반이고 쿨시크하면서 주인공에게 무관심하지만 은근 챙겨줄거 다 챙겨주는 난죠

그리고 맨날 애정공세해대는 요오오망한 선배까지 용의자가 4명

어째 다들 자기한테 잘해주니 누가 러브레터를 주고갔는지 콕찝어서 정할수가 없는 상태

속옷 크기로 보자면 골반이 작은 여동생이나 후배로 추측되는데 

자기속옷이 아니라 여분 속옷을 놔뒀을지도 모르니 모를 일

유독 자기에게 애정공세를 해대는 선배와

부실에 마지막에 있던건 선배라는 여동생의 증언에 합쳐

주인공은 선배가 러브레터의 주인이라고 심증만으로 확정.

폐부직전의 자기 서예부가 주인공의 입부덕분에 위기모면했으니 주인공에게 호감 만땅인 상태

곧바로 선배에게 이 팬티가 그대의 팬티요?하면서 대놓고 면전에서 추궁......

.......하지는 못하고 그냥 그자리에서 고-백

선배도 즉답으로 모든걸 보여주겠다며 큰 고백을 하려는가싶어 마음을 정리하려는데

?????????

띠용?

아놔.. 이게 나라..아니 애니냐

지금까지 허탈없이 지냈던 마지텐시 요조숙녀 선배가 알고보니 

여러분들도 거를 극강의 이상성욕자, 그것도 

남에게 조교당하는걸 즐기는 극강의 마조 변태였다는 황당한 전개

그냥 목줄만 찬게 아니라 아예 옷까지 벗으면서 애완동물 삼아달라는데 

이정도면 "옷을 입는 개가 어디있습니까"하면서 다 벗고도 남을 캐릭터입니다;;

진짜 이 전개 아니었으면 "이게 왜 19금이냐 애플아"이랬는데 마지막전개때문에 단번에 납득했습니다.

거기다 팬티를 놓고간 러브레터의 주인이 선배라고 주인공이 멋대로 단정지었을뿐, 

아직 누구인지 확실하지도않은 상태인데

문제는 작품전개상  다른 히로인 3명도 뭔가 하나씩 특이한 이상성욕이 하나씩 있는걸로 보이는데

1화부터 마조가 나왔으니 다른 3명은 또 얼마나 개노답일까요

아니 뭡니까 이번분기 왜이리 변태애니 많아요. 

저같이 이런 애니 많이 안본 일반인은 대체 일본애니 어떻게 보라는겁니까

제목이 이상하긴해도 난 분명 순정물이라고 생각하고 봤다고요

학교에서 몸매좋고 수려하고 스타일좋은 요조숙녀 센빠이가 사실 엄청난 이상성욕자였다는 황당한 전개

이런 전개는 사실 일반애니보다는 떡인지에서 주로 나올 전개라서 상당히 당황한 작품입니다

벌써 떡인지 한편 다 본거같아요. 떡인지였으면 다른사람앞에선 모두의 선배, 

주인공 앞에선 숨겨진 노예가 된다는 전개가 됬겠죠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아무리 이상성욕이든 결국 개인취향이고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본인도 공과사를 충분히 구분하니 주인공 앞에서만 제외하고 절제를 잘하고있고요 

저는 이런 이상성욕에 관해선 잘 모르는 일반인이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상성욕에 관해서 거의 국내 최강급인 여러분들은 쉽게 즐길만한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저렇게 굴리는걸 좋아하니, 저도 한번 사슬에 구속시켜서 괴롭혀보고싶네요. 

본인도 좋아하니 합법...이겠죠?

과감하게 애플에서도 성인딱지 받고 시작

띠용 야애니라고?

주인공 히비키는 정말로 복스럽게 잘 먹고 식욕이 왕성한 좋아하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어째 좋아하는게 기름에 튀긴음식을 비롯해서 하나같이 고칼로리 음식들

근데 가뜩이나 기름진걸 먹으면서 운동이라곤 학교체육시간 정도가 고작이니

자연스럽게 내장비만이 생기기시작하고 허벅지와 팔, 가슴에 물렁살이 생기기 시작하여

체지방만 해도 무려 35%에, 주위 사람들부터도 너 살쪘니? 소리 듣기 시작하고

 어째 자기가 봐도 살찐거같기도하고 체중도 늘은거같아 이러다간 빠오빠오후같은 체형이 되기ㅈ..

아니 통나무는 개뿔 ㅅㅂ 이게 어디가 살찐거냐 개객키들아

야밤에 간식먹었다는게 증명하는 히비키 밑뱃살 핥고싶다

아무튼 빠오후같은 체형이 되기전에 뭔가 운동의 필요성을 느낀 히비키

참고로 체지방 35%는 이정도

잘먹는 건강미 넘치는 복스러움과 뱃살의 매력을 모르는 주위 사람들 용서하지 않아요

아무튼 히비키는 원채 체력저질이라 밖에서 혼자 운동하긴 뭐하고 

인근 헬스장을 끊었는데 같은반 요조 엄친녀 아케미도 같이 다니는 상태

학교에선 요조숙녀더니만 막상 헬스장에선 운동에 대한 미학이 엄청난 아케미

좀 우화하게 운동좀 할까싶었는데 알고보니 헬스장은 근덕근덕 헬갤러들의 전쟁터

우화하게 운동하고싶었던 헬스장이 사실 근육들의 전쟁터라는걸 알자 바로 의욕이 꺾이는 히빜

하지만 반면 눈에 하트 띄워가면서 꼴릿꼴릿해지는 아케미

뭐지? 근육 남성들에게 둘러쌓여서 메챠쿠챠 아사나기 전개하고싶다는 암시인가? 

하지만 여기 남성들은 여자하고 할 시간에 생길 근손실을 걱정하니 아주 안전하겠지

암튼 그만둘까했던 히비키도 PT트레이너가 잘생겨서 단번에 등록

역시 세상은 외모인가...

근데 PT트레이너 아니랄까봐 알고보니 이쪽도 바키 저리가라싶을 정도의 근육근육

그래도 운동 교육용 애니라는 목적에 맞춰서 그렇게 운동시작

운동할때의 자세와 유의점, 호흡방법등을 전부 알려주며

단련부위와 효과등을 설명해주는데

이 애니 보는 사람들에겐 이런 유익한 정보는 아무래도 상관없을듯.

어이 닌겐! 이 갓-애니는 뭔가!?

아아 이건 운동 교육용 애니다. 대놓고 노출많은 가슴과 허벅지를 봐도 문제가 없지

근데 어째 엉덩이와 가슴 위주로 단련하는거같은데 착각인가? 뭐지? 임최몸 암시인가?

그렇게 미남 PT트레이너의 인도로 근육트레이닝 시작하는 히비키이지만

아무래도 첫날이다보니 죽겠다싶은 히비키, 보나마나 내일 전신 근육통 확정.

등록 첫날부터 20kg 봉을 들고 덤벨을 시키는 미친 저세상 헬스클럽.

근데 얘 목적은 근육증가가 아니라 지방을 태워 살빼는건데 유산소운동을 위주로 해야하는거아닌가

그보다 저렇게 죽을정도로 힘들어하면 다친다고 절대 저정도까지는 안시킬텐데

반면 근육을 키우는건지 근육을 임신하는건지 행동이 점점 위험해져가는 아케미

학교에선 요조숙녀라더니 헬스장에선 얘가 눈에 하트 안 들어가는 장면이 손에 꼽을정도

잠깐, 얘 이제보니 탑탱크만 입고 안에 스포츠브라 안입었네?

아무튼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애니나 보느라 빠오후되는 여러분들도 운동하여 다들 헬갤러가 되어보실?

나는 분명 운동 교육용 애니를 봤는데 왜 야애니를 본거같지

같은 느낌의 신작이었습니다

7월 신작부터 이모양이라니 남은 작품도 얼마나 위험한지 감이 오네요

애니플러스에서 해주길래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보고나니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갔습니다

아무래도 운동복장으로 지내는 기간이 길다보니

히로인의 노출도가 많고 그마저도 대부분이 스패츠나 탱크탑같이 바디라인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옷을 입고있어 수위도 높은데

 그 와중에 히로인 한명이 근육만 보면 하트눈을 띄우고,

 운동부위 설명을 위해서 노출도가 더 증가하는등 왠지 그냥 보면 안되는 작품같았습니다

 세상에 운동하는 애니조차도 이렇게 위험하다니 

저같이 일본애니를 많이 안보는 일반인은 앞으로 일본애니를 어떻게 봐야할까요?

내 멘탈을 위해서 이번 분기 애니는 걸러야하나

나중에 알았는데 이게 바키급으로 근육근육한 켄간 아슈라와 작가가 같아서 세계관도 같다고 합니다

진짜 저세상 애니였던것...

 아무튼 운동에 큰 관심이 없는 분이라면 이런거라도 봐서 조금이나마 근육이나 운동법을 알아두는게 좋을거같긴합니다.

사실 운동이란게 무작정 무거운걸 들어서 근육 혹사 시키는 것보다는 

운동할때 해당 근육에 힘이들어가는가의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보니

해당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는등 일단 기본에는 들어가는 작품같네요

바디라인이 대놓고 보이는 스패츠나 탱크탑을 입은 아케미의 바디라인이 대놓고 보이는건 덤이겠네요

나도 아케미랑 같이 근육트레이닝 하고싶다.. 어차피 같이 운동할뿐이니 합법이겠죠? 

아 아케미가 레그컬과 힙 어덕션 하는 장면 보고싶다

하지만 평생 운동한번 해본적없는 주인공 히비키의 놀라운 피지컬..

저 세상 여고생...

이 세계관 여고생에게 깝치면 X되는거에요...

지난분기 신작중 하나인 히토리봇치의 ㅇㅇ생활.

초등학교까지 유일하게 하나있던 친구와 중학교가 갈리는 바람에 완전히 친구없이 혼자가 되어버린 주인공 히토리 봇치양

그런 그녀가 걱정되었는지 유일한 친구는 자기가 괴로운걸 감수하면서도 

 절교하면서까지 그녀가 친구를 사귀라고 종용할정도인데.. 아아 이 무슨 희생정신

하지만 천성적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체질이다보니

내성적이다못해 아예 대인공포증 수준으로 남을 거의 기피하다싶이 살아온 봇치양

거의 이쯤이면 길거리에서 내가 고백해도 거절은 물론, 어디가서 신고도 못하ㄴ.. 아니 내가 무슨 뭔소리래

아무튼 하나있는 친구와 관계를 회복하기위해선 좋건싫건 반 전체와 친구가 되어야하는데

첫인상부터 반친구들에게 인상 제대로 구기고, 

자기 나름대로 말도 걸어보지만 처음은 생각만큼 굴러가지도않고 긴장도 많이했지만

하와와 여중생들은 모두가 착한 천사인거시에요

양아치같이 생겼던 금발의 나코가 의외로, 아니 정말로 좋은 친구라서 친구가 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않았고

나코를 시작으로 서서히 반친구들과 친해지기 시작

하지만 속마음은 정말로 따듯하다못해 천사수준으로 눈치없고 요령없는 봇치를 눈치빠르게 파악해서 

자기가 맞춰주고 봇치를 도와주는 상식인 포지션

이모든것을 그저 친구라는 이유로 아무런 대가없이 자기가 감수하니 그야말로 마지텐시

친구를 많이 놀리는 장난끼가 많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친구를 잘 챙겨줄정도로 상냥하고 꼼꼼하며

실제론 친구가 되어줬던 봇치에게 감사하는 츤데레인지 쿨데레인지 알지모를 아무튼 마지텐시 나코

거기에 사실 자기가 이용당한게 아닌가 생각하니 스스로 배신감을 

느낄정도로 봇치에게 많은 신뢰를 보내고있었고

뾰로롱 화난것도 애교넘칠정도로 귀여울정도이며

상식인포지션이라 모든걸 다 챙겨주는데 정작 본인은 공부 잘 안해서 시험성적이 나쁘고, 운동도 잘 못하는 허-당

거기다 겨드랑이가 성감대

나코 핥고싶다 두번 핥고싶다

또 사복입는거보면 옷입는 센스도 좋고 아무튼 전체적으로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 마지텐시 캐릭터

아루도 굉장히 귀엽고 라키타도 개성넘치고 모든 캐릭터가 다 재밌고 개성넘치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나코 보는 맛으로 봤던 작품같습니다

봇치는 봇치나름대로 친구에게 맞춰주고 나코와 아루, 라키타도 봇치에게 맞춰주니 이 베프 사이는 오래가겠네요

처음에는 ㅇㅇ생활이라길래 뭔 무슨 이상한 야애니인줄 알았는데 정말로 무난히 건전하고 밝은 일상물이었습니다

 일본애니 별로 안봐서 잘 모르는 일반인인데 하도 요즘 애니에 낚이다보니 미소녀애니는 수위가 높다는 편견에 잡힌것같습니다

썩은것은 요즘 일본애니 수위가 아니라 내 머리였네요.

아무튼 이런 친구 관계를 맺어준 그 중앙에는 늘 봇치가 있고

봇치는 계속해서 다른 친구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고싶어 늘 새로운 도전을 해야하는 입장인데

저렇게 친구를 원하니 이 나라도 친구가 되어주고싶을정도입니다

이런 미소녀애니는 별로 안본 일반인이지만 학창생활에서 뭔가 놓치고온 중요한걸 다시 보는 그런 기분이었네요

근데 사실 나코하고 더 친구가 되고싶네요

저렇게 다들 친구가 되고싶어하니 제가 친구가 되어주도 합법...이겠죠?

이번 분기 신작중 하나인 우리는 공부를 못해

스토리는 대충 학교내에서 수재를 넘어선 천재소리를 듣는 여학생 2명을 

남자주인공인 유이가가 공부시켜서 자기가 원하는 진로로 보내주는 가정교사 역할을 맡게된다는 내용으로

처음엔 "나 공부하기 바쁜데"하면서 거절하려던 주인공도 

주인공이 원하는 대학에 추천서 써준다는 교장의 딜교에 즉답으로 콜

학교내에서 천재 소리를 듣는 학생을 동년배이자 일반학생인 왜 자기가 가르쳐야되나 싶더니

알고보니 이 두학생 둘다 자기가 잘하는 과목만 열나게 잘하는거였고 그 이외의 과목은 완전 깡통으로,

더 황당하게 파란머리애 애(후미노)는 문과에서 성적이 TOP인 천연 문돌이인데 이과를 지망하고

반대로 주황머리 애(리즈)는 이과에서 TOP인데 반대로 문과를 지망한 상태로

둘다 지망하려는 과목에 관해선 완전히 잼잼이라 가망이 없어 잘못하다간 대학도 못갈 상황이라

주인공 입장에선 머리를 싸다못해 돌아가실 지경

여기에 주인공 소꿉친구인 애가 한명이 더 붙게되는데

얘는 예체능을 잘해서 체대 추천 입학을 노리고있었는데 그래도 기본 성적, 

특히 영어가 필요해서 주인공이 맡게됬다. 총 3명을 가르치게된것

거기다 러브코미디 특성상 어째 해프닝, 특히 야한 해프닝이 연속으로 터지는데, 

한마디로 네명 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셋다 육체관계하기에 바쁜 작품 되시겠다

이러면 잘되던 공부도 안될듯

이미 주인공입장에선 작중 히로인들의 몸매는 한번씩 다 확인한 상태;;

사실 별로 야한 장면도 아닌데 애니맥스 특유의 모자이크를 쳐버리니 어째 더 야해보인다

얘내들 육체관계 수준이 어느정도냐면

자기가 입던 수영복도 포상이라고 줄 정도

뭐지? 이상성욕 애니인가?

아무튼 주인공의 노력에 가망없던 히로인들의 성적도 오르고 있는데

이 와중에 교사중 한명인 젊은 여선생인 키리스 선생님은 

그냥 자기 재능맞춰서 가지 왜 불확실한 엉뚱한 방향으로 가냐 하면서 반대를 하는 상황

처음부터 이렇게 반대만 하는등, 별로 주인공을 탐탁치않아 했지만

좀 냉정하더라도, 학생들에게 반발을 사더라도

지딴에는 결과적으로 학생들을 위한 현실적인 방법을 찾고있었던 것으로

그래도 학생을 위해서 몸을 아끼지않는 교사

이 20대 후반의 젊은 교사 키리스는 매사에 공과 사를 가리고, 진지하고 엄격하게 임하는데다

일처리는 똑바로하는만큼 주위 사람들한테 인망은 있는거같지만 

정작 주위 사람들하고 그리 깊게 사귀지도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하지만 냉정해보이고 뭔가 혼자 다할 수 있는 완벽해보이는 모습과 달리 

집에선 운동복차림으로 다니며 집정리도 안하고 의외로 허당끼가 많은 사람으로 밝혀지고

 뭐 혼자 살면 보통 누구라도 저러니까 문제있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밖에선 냉정해보이고 뭐든지 다하는 완벽주의자 모습과 달리 

자기방에선 대충대충 사는 인물이었던 것

거기다 주인공을 학생으로만 보는등, 만년 포커페이스였던 얼굴의 그녀가

바퀴벌레 하나 나타나더니 다리가 풀리고 당황하는 등,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고

다른 히로인이 전부 같은 고등학생인데 비해 혼자 성인이라는것을 증명하는것마냥

가장 우월한 바디라인과 특정부위.. ㅗㅜㅑ...

혼자 있기 싫어하는 외로워하는 여교사... 뭐든..하겠다... Turn on Hito...

아무튼 교사와 알아가면서 학창시절때는 피겨 스케이트를 했다는 선생님

젊을떄는 저 특유의 레오타드형 체조복을 입었다는 소리인데

저 몸매에 레오타드면 ㅗㅜㅑ...

아무튼 주인공하고 엮이게 된뒤로 선생님도 히로인화 되면서 온갖 이벤트가 터지고

선생님 메이드복 좋아! 가터벨트 좋아! 절대영역 좋아!

혼자 성인이라 몸매도 완성형인게 좋아! 합법이라 더 좋아!

주인님 소리 해주는것도 좋아!

거기다 천연 허당끼 캐릭터라  천연 도짓코 메이드의 완성.

일 처음하는데도 업계프로인 아스미보다도 더 잘하는걸보면 역시 선생님이라 달라!

현실에서 이런 사람 만나면 개빡치지만 애니라서 아무래도 좋아!

물을 뒤집어써서 젖는 바람에 몸에 달라붙은 메이드복 좋아!

성인이면서도 교복입는 주책부리는 갭 좋아!

교복 잘 어울리는게 더 좋아! 

나도 선생님이랑 좋지못한일에 연루되고싶다 

다른 히로인에게선 느낄수없는 온갖 색기가 다 보이는 선생님

처음만났을때는 주인공을 그저 학생으로만 생각할정도로 아무런 감정이 없었지만

결국 이런저런 이벤트 겪더니 학생<->선생 관계라고 선긋던 사이가 

고작 키스만 한거가지고 연인사이라며 서서히 주인공 의식하기 시작한 선생님 좋아!

연인사이면 키스 이상으로 그런걸 해야하지않...

거기다 커플 컵까지 쓰는걸보면  나름대로 연애에 대한 생각은 하고 사는듯

뭔가  선생님이 만능이고 월등해서 히로인이 이 매력에 못따라간다는 느낌이 드는 히로인입니다

성장물인지라 히로인들이 전체적으로 나사가 하나두개씩 빠진 상태고 

이를 주인공이 성장시키는 성장형 히로인인 반면에 

선생님은 처음부터 완벽한 완성형 히로인에 유일하게 성인이라 단점이 없는 히로인인데

이렇다보니 다른 히로인들 산소호흡기만 끼고있는 상태처럼 보이기도하고요.

성장해서 완성형이 되는 히로인보다는 처음부터 완성된 히로인에게 땡기는걸보면

역시 저는 이런 청순형 학교드라마 같은 장르를 많이 안본 일반인이란게 느껴지네요.

히로인이 전체적으로 건들면 위험한 고등학생인데 혼자 성인이라니 얼마나 매력적입니까

 제 학창시절에도 저런 교사가 있었더라면 이 애니 제목 그대로 정말로 공부 못했을것 같습니다

애니맥스의 모자이크때문인가요 더 야해보이는거같기도하고..

고등학생상대로 10살 더먹고오면 사귀어준다니..

제가 고등학교에서 졸업한지 10년은 넘었으니 지금의 저라면 사귀어주겠다는 뜻이 아닐까하네요 

제가 이런 미소녀 애니는 많이 안봐서 이런 모에같은건 잘 모르는 일반인이지만 

역시 히로인중에 매력적인 캐릭터를 고르라면 선생님이 끌리네요

 과거에 피겨스케이트를 했다는 경력이 말해주는 기럭지를 비롯한 전체적인 바디라인도 훌륭하고

그때문인지 정장에 검은스타킹도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거기다 머리카릭도 분홍색이라니 애니 핑ㅊ의 법칙은 바뀌지않는것입니까..

혼자있기 싫어하고 뭐든지 해주면서 성인되면 사귀어주겠다는 선생님...

어쩔수없으니 게임에서 사귀고 오겠습니다. 성인이니까 합법 맞죠?

 선생님이 나한테 보건체육 알려줬으면 좋겟다

등장인물보다 더욱더 포커싱이 많이 되고있는 하반신 

발가락 사이사이에 늘어난 타이즈

벗을려고하는 타이즈 ㅗㅜㅑ

메이드 타이츠

교복 타이즈

찢어진 타이즈 ㅗㅜㅑ...

타이즈가 셋이 한자리에 모여서...

이번분기 신작이자 일본의 동인작가 요무의 일러집을 원작으로하는 짧은 단편 애니인 보는 타이즈입니다.

니코니코동화에서 웹공개로 방영되고있으며

월요일의 타와와도 그렇고 최근들어서 동인작가들의 일러작품들이 애니화 되는 현상이 늘어나고있네요

좋다고 봐야할지 나쁘다고 봐야할지..

보는 타이즈라는 제목그대로 순전히 타이즈, 정확히말하자면 팬티스타킹만을 위한 애니메이션으로

작품시작부터 끝까지 여고생들의 하반신, 팬티스타킹만을 조명하고 팬티스타킹만으로 끝나는 작품 되겠습니다

이전에도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을 비롯해서 타이즈에 비중을 두고있는 애니는 여태까지 굉장히 많았지만

이렇게 아예 타이즈를 메인으로 둔 애니는 처음인것같네요

다만 스타킹은 검은색 이외에도 색마다 다른 느낌을 받는 편인데 

본작에선 아무래도 여고생만 나오다보니 검은색 스타킹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보통 만화에서 스타킹을 그릴때는 단색으로 처리하는게 보통이지만

본애니에서는 스타킹이 늘어나는 관절부분은 스타킹이 얇아지기에 속살이 비치게하고

만질만질스러운 질감을 시각으로 확인할수있게 그리며

발가락부분은 신경쓰게 그렸고 역광까지 구현하는데다가,

하물며 찢어지면서 그 사선으로 들어나는 살색은 그야말로...

그야말로 스타킹 모에계열에 의해서는 거의 궁극적이다 싶을 정도더군요;;

여고생의 하반신에 비중을 두다보니 자연스럽게 로우각도로 작품을 진행하게되고

당연히 등장인물들이 속옷을 비롯해서 수위가 높은 각도가 자주 등장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애니메이션이 너무 짧아서 스타킹의 매력에 들어갈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저같이 이런 모에계열이나 페티쉬계열에 익숙하지않은 일반인은 전혀 심취하지못해 작품에 빠지질못하다보니

예습삼아서 개인적으로 따로 3D모델로 소전 와짱의 스타킹을 가능한 페로페로하면서 연구좀 해봤습니다.

연구 좀하고 다시보니 그나마 좀 알거같기도하네요.

보통 애니메이션이란건 하나의 거대한 서사시같은 스토리가 있고 이야기를 진행하는 작품들이 대부분이지만

이 작품은 스토리 그런것없이 오직 페티쉬 만족을 위해 발매한 애니입니다.

로우각도가 강제되서 속옷노출이 많은데다가 페티쉬만을 위한 애니라니 

이게 웹으로만 공개되서 정말 다행이군요

이 작품에 너무 심취해버리면 저 스타킹채로 밟혀보고싶다던가, 

저 스타킹으로 커피를 우려보고싶다던가 이런 충동도 들거같으니 

이 작품은 여기까지 봐야할것같습니다

이제는 순전히 페티쉬만을 위한 애니가 나오다니

대체 저같은 일반인은 앞으로 일본애니를 어떻게 봐야하는것일까요

아침일찍출근해서 막차타고 퇴근할정도로 빡센 업무에

삶의 여유는 고자하고 재미조차도 찾지못할정도로 지칠대로 찌들어진 주인공

그런데 혼자 사는 주인공 집에 갑자기 갑툭튀해서 가정일 다 챙겨주는 어린애 모습의 여우신 센코

어린애처럼보이지만 나이는 무려 800살인 로리바바이지만

일단 겉모습만으로는 왠 어린애가 집에 찾아와있으니 주인공도 당황하지만 

센코가 보여주는 탈-인간적인 모습과  지극정성인 모습에 주인공도 어떻게 받아들이게되고

사람이 피곤해지면 부정적인 네거티브에너지가 나와 세상을 망치니 이를 치유하는것이 목적이라는 여우신들

그렇게 주인공이 일에 너무 찌들어져 암울해진 주인공을 치유하겠다는 이유만으로 주인공 집에 강림한 센코

일에 찌든것은 주인공만 있는것도 아닌데 굳이 주인공이 선택된 이유는 주인공이 센코의 취향이기때문

뭐지 아저씨취향?

별다른 이유없이 집안일을 전부 해주고, 자기 사비 털어가며, 

지극정성으로 주인공을 돌봐주며 헌신하는 센코

일에 찌들어 삶에 곪아버린 주인공도 간만에 제대로 치유받게되고

하지만 털박이였던 주인공의 취향에 따라 정작 센코는 꼬리와 귀를 메챠쿠챠 놀려지게되는데

여우라는 캐릭 특성상 꼬리와 귀를 만져지니 몰아치는 이상한 기분에 몸을 주체하지못하는 센코

꼬리까지있는데도 털도 안빠지고 감촉도 좋은데다가 향기까지 난다고...

아 내가 맡으면 밥공기 3그릇 뚝딱도 될거같다

집안일 뿐만이 아니라 귀도 파주고, 같이 자주고, 속옷도 보여달라면 다 보여주고, 인수분해도해주고,  

정말 필요이상으로 주인공에게 헌신해주는 센코

이쯤되면 사실상 엄마나 다름없으니 센코 마마라고 불러야할듯

아아 센코 마마... 

거기다 농경의 신이라는 놀라운 경력까지 있는 센코

농경의 신... 대지의 신...

그렇다면 생명의 신이라는 뜻일까..?

뭐지? 아내암시..? 너무 야한거같네요

제가 이런 미소녀 애니는 그렇게 많이 보지않는 일반인이라 이런 모에라던가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저만 이런 위험한 생각을 한건가요?

일때문에 인생이 ㅈ같은 씹덕들의 망상의 결정체가 나오는 이번분기 신작인 도우미 여우 센코씨입니다.

별생각없이 봤다가 저도 치유받는 느낌이라 굉장히 흐뭇하네요

처음엔 애니플러스에서 15세를 먹였길래 또 무슨 야애니인가 싶었더니만

작품 자체는 굉장히 무난하고 평화롭고 치유받는 내용입니다.

다만 일에 치이고 삶에 찌든 어른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인 만큼 15세는 납득이 가더군요.

주인공보면 나도 같이 야근하는 느낌이에요. 아니.. 실제로 야근하면서 살고있지만..

당신의 찌든 인생, 저 털뭉치 요물에게 대체되었다. 항상 감사하십시오...

 프리코네의 콧코로를 비롯해서 최근에 유독

주인공의 모든것을 다 챙겨주는 마마 캐릭터가 늘어나고있는거같더군요

다만 콧코로마마는 어머니이지만 센코는 어머니겸 아내이니 센코가 더 상위호환이네요

아무튼 이런걸보면 최근 주인공에게 잘해주는 캐릭터가 늘어나고있다는것을 실감합니다.

애니와 달리 현실은 더더욱 암울해지고있기때문일까요?

 뭐 이런 미소녀게임이나 애니를 잘 안하는 일반인인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 나도 센코마마에게 어리광부리고싶다

쓰다듬고싶다 꼬리만지고싶다 귀문질문질해보고싶다

잠깐 게임켜서 센코마마 만나서 치유받고 옵니다

나도 여우에게 홀리고싶다

어린애가 아니라 성인이니 합법인거 맞죠? 

두 천재가 서로 눈치본다고 말한마디조차도 조심조심하면서 심리전을 하는동안,

이러한 심리전을 전혀 눈치채지못하고 

지 하고싶은대로 말하는 순진한 제 3자이자 학생회에서 서기를 맡고있는 치카라는 캐릭터

순진하고 천진난만하면서 거짓말을 못하고 웃음에 거짓이 없으며

순수하게 카구야와 미유키를 좋아하다보니 학생회에서 얼굴마담을 맡는 빛 오브 빛 포지션

...이긴한데 남자를 벌떡 세우는걸 좋아하는 변태끼가 심각한 캐릭터 되시겠다

그럼에도 혼자서 정신나간 동화의 영상을 찍을정도로 

제작진들의 엉청난 푸시를 받고있는 캐릭터이기도하며

그렇기때문인지 지난분기 작품중에서 주목을 받은 애니메이션이기도 한데

인터넷에서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서 은근슬쩍 인싸문화로 변할뻔하는데..

이 무슨 빼앗겨버린 씹덕...

그리고 8화에서 나온 치카와 주인공 동생인 케이가 만났을때 

서로 인사하면서 만난 기묘한 인사법인 안녕하살법.

도저히 의미와 의도를 전혀 알수없는 기묘한 포즈와 

보는 사람의 손발을 오그라들게하는 기묘한 장면으로

뭔가 그들끼리만 통하는 특이한 인사법인 모양

이러한 여러 이유때문에  인터넷에서 흥행하게되는데

2차 창작은 물론이오,

 Vrchat에서도 일반인들이 따라하기 시작하는등

일반인들은 물론이오

유명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라던가

유명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라던가 2

어느 스트리머까지도 따라하고

버추얼 유튜버라던가 

세아 핥고싶다

찾아보면 현실에서도 따라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일정도.

쪽팔림을 각오하고 안녕하살법을 시전한 상대의 반응을 받아주어 같이 지옥을 걸어갈것인지 

혼자 손절하고 빤스런할것인지 가리는 용도로도 쓰이기도한다

러브라이브의 니코니코니-도 방영당시엔 순간적으로 sns을 통해 유명해지는등,

이제는 애니메이션도 현실에 큰 영향을 주는 매체가 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

이 무슨 빼앗겨버린 씹덕..

이하는 2차 창작 모음

안녕 학살법

현직스님이 그린 지장보살법

즐겁다

중동버전

소전버전

추하다 사오야...

클리포라이즘!

 안녕하殺법

김"도"가 그린 안녕하살FUCK

안녕하살법 가위치기!

마다마다!

히오스버전

나도 이게 왜 유행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결론은 치카는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