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온라인게임이야기 2023. 11. 12. 18:19

 

푸리나 귀여워요 푸리나

특히 벅지가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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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신지역 폰타인 발매하면서 같이 공개된 물의 신 푸리나  

 

 

특)짱이쁨

 

 

하지만 첫인상 : 사람들이 말하면 그대로 믿는 허당, 신이라는 직책에 비해 무능한 물의 신 아쿠아

능력에 비해 과하게 부풀리는 버릇등으로 인해서 온갖 허당취급

 

 

 

일본에서의 첫인상 허당 메스가키

 

 

 

푸리나 출시전에 발매한 심판관 느비에트 성능 : 역대급 개사기

 

 

 

느비에트의 사기적인 성능 + 신은 전부 역대급 사기로 나왔다는 전통에 따라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출시직전 푸리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도 

 

 

그러니 스토리 끝쯤에 푸리나 말로에 대한 유저들 예상

 

 

 

그리고 출시후 스토리 반응 및 성능 평가

 

 

 

스토리 출 시후의 유저들의 푸리나 평가, 한중일미 가리지않고 모두가 동일함

 

 

 

 

이나즈마 대통령이자 용의신 소리 들었던 코코미를 단숨에 떡락시키는 흉악한 필드이동 기믹

 

 

성능 : 개사기라고 기대한 유저 예상을 뒤엎을정도로 더 개사기

 

 

 

스토리 이후 정신나간 심판관

 

 

 

제일 피해본 인물 1 : 선택지 이상하게 나온 행자

 

 

제일 피해본 인물 2 : 어딘가의 우인단

 

 

 

가장 피해본 사람 : 민초까지 각오해야했던 유저들 지갑

 

 

 

 억지로라도 백출 키워야할판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 2023. 11. 4. 23:15

 

 

마듀건 오프건 한 시대를 풍미한 절대적인 지배자 티어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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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에는 작년 3분기, 마듀에는 올해 4월에 발매한 인어를 모티브로 나온 미소녀 테마덱 티아라멘츠.

 

전원이 야한 겨드랑이를 노출해서 겨드랑이가 짱이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있는 미소녀덱으로

 

유희왕에 미소녀덱은 로망덱이라는 인식이 있음에도

 

얘내들은 그 인식을 싹 뒤엎고 1년넘게 혼자 유희왕을 재패해버리는 기염을 토한다.

 

 

 

 

 

 

카드 하나하나가 카드 5장을 합친것같은 압도적인 효과

 

 

 

 

 

융합카드없이 그저 효과만으로 융합하는 너무나도 쉬운 융합조건

 

발동도 매우 쉽고 회수도 빨라서 사실상 무한동력

 

 

 

 

 

 패가 좋아야만 가능했던 제로턴이란걸 일상으로 하고다니는 흉악한 전개방식과 성능

 

 

 

 

그야말로 로망덱 굴리던 사람은 그야말로 유희왕 손놓게할정도.

 

텐카 장하다

 

 

 

 

 

 

 

먼저나와서 유희왕을 평정했던 스프라이트조차 평범하게 보일정도의 흉악한 성능덕분에

 

먼저나와서 활약했던 오프는 물론이고, 마듀에 등장하고나서도 그야말로 유희왕 시대를 평정

 

22년 10월에는 티아라멘트 픽률이 무려 65%를 돌파.

 

 

 

 

트라이브, 낙인, 용사, 스프라이트 순으로 차츰차츰 올라가고있던

 

유희왕의 파워밸런스를 한순간에 붕괴시켜버린 주범이며

 

 

 

 

어찌나 파워밸런스가 차이가 나는지

 

티아라 이후의 기존덱들은 그야말로 응애수준

 

 

 

랭겜을 돌리면 맨날 보이는게 티아라투성이라

 

간혹 티아라말고 다른 덱이 보이면 서로 인사...? 할정도

 

 

 

 

 

 

이로인해 티아라 발매후에 마듀는 티아라멘츠와 티아라멘츠 저격덱 단 두개만이 살아남는데

 

70%의 티아라, 20%의 엑소,후완,메타비트에 나머지 10%는 상검,스프일정도로 사실상 티아라 고점시대

 

그 와중에 피해보는건 티아라와 티아라저격덱 이외의 제 3자의 덱들...

 

 

 

 

 

오프에선 결국 이거저거 금지하다가 하도 안먹히니까 결국 키토칼로스가 금지먹었지만

 

마듀에선 이제 막 나온 따끈따근 응애상태라 아직 티아라가 현역인 상태.

 

 

 

 

 

어찌나 흉악한 성능인지 마듀에선 발매전부터 몇몇 카드가

 

제한먹고 나왔음에도 여전히 흉악한 성능을 자랑. 

 

발매 한달만에 유저수의 절반이 티아라를 사용하면서 메타도 티어도, 랭크도 메챠쿠챠..

 

티아라를 쓰는 유저들도, 그렇지 않은 유저들도 조만간 티아라가

 

특히 주력인 키토칼로스부터 금지 먹을거라 예상하지만

 

 

 

 

 

아무래도 갓나온 따끈따끈한걸 금지먹이면 판매량에 문제가 생길거라고 생각했는지 

 

예상외로 티아라를 직접건들지않고 티아라의 주력플랜 카드부터 약하게 금지먹이고시작

 

 

 

 

 

 

 

 

하지만 주력카드는 멀쩡히 살아있는데다가, 애초에 티아라가 어찌나 범용성이 좋은지

 

카드가 몇장 금지먹는 정도로는 다른 카드로 충당을 해도 될 정도

 

 

 

 

 

애초에 마듀에 나오기전에 오프에서는 진작에 이런꼴이 났는데도

 

 

 


여전히 1티어고 잘굴러갔었을정도...

 

 

 

 

 

 

심지어 저것보다 금제를 더 심하게 먹어서

 

팔다리자르고 머리만 남겨놨음에도 여전히 다른덱들을 잘 패고 다녔을정도였으니,

 

마듀에서도 이것보다 심하게 금제를 먹이지않으면 전혀 안죽는다는것이 증명.

 

 

 

 

 

그렇게 티아라 고점시대가 반년쯤 이어지다가 지지난달인 9월쯤되서야

 

메이루가 금지되면서 그나마 변수가 많이 줄게됨

 

 

 

 

 

현재 이런상태지만 펜리르가 2장이나 있어서 서치도 되고

 

레이노하트도 아직 살아있네?

 

 

 

 

 

 비록 지금은 크샤, 드래곤링크에 밀리곤있긴하지만

 

여전히 대체할 수단이 많아서 믿을구석이 많이 남아있다

 

 

 

 

 

결국 티아라로 인해 제일 피해를 많이본건 이시즈 티아라덱이 유행했을때

 

이시즈 티아라 야짤을 기대했으나 전혀 안나와서 실망한 사람들일듯

 

 

 

 

" 마따끄.. 내가 나와버려서 마듀가 씹창이 났잖아? "

 

 

근데 티아라 죽는다고 밸런스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더 강한 신테마만 나올뿐이니

 

내년쯤되면 "티아라정도면 양심있었지" 소리나올듯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 2023. 10. 12. 00:24

 

 

대충 이게임 이야기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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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작 선소프트에서 발매한 격투게임인 와쿠와쿠7.

캐릭터가 보스/중간보스캐릭터 포함해서 딸랑 9명밖에 안되는 굉장히 적은 스케일의 게임이지만

애니같은 아기자기한 그래픽, 입문은 쉽지만 숙련은 어려울정도로 보기보다 빡센 게임성이 특징으로,

아무래도 KOF를 비롯해 격투게임 전성시절에 나왔던 게임인 만큼,

딱히 인기도 그리 많지않았고 아는 사람만 아는 격투게임임

 혹시나해서 말하는데 와쿠와쿠7이라고해서 와쿠와쿠1~6은 없다. 

 

 

 

스토리는 대충 다 모으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구슬 7개를 놓고

서로 배틀로얄 벌여서 승자가 7개 다 가지고 소원빈다는 지극히 드래곤볼 스러운내용

밸런스도 썩 안좋아서 저 7명중에서도 1티어가 갈리는등, 밸런스도 안맞았다.

하지만 얘내들 데리고 애니만들어도 되겠다싶을정도로 7명이 나름대로 캐릭터 개성이 좋은편

 

 

 

아무튼 그중 오늘 살펴볼 캐릭터는 마키하라 아리나라는 캐릭터로

토끼수인종족인가 싶을정도로 큰 토끼귀를 가지고다니는 캐릭터로 일단은 여중생임

몸매보면 도저히 여중생같지는 않지만...

어찌나 제작사가 밀어주는건지 전용스테이지에선 아예 전용보컬곡있을정도인데.

 

여중생답지않게 전신타이즈를 늘 입고다니는 굉장히 흠좀무스러운 의상센스를 자랑함.

고글도 그렇고, 아마 운동계 미소녀라서 편한 활동을 위해 입고다니는듯

 

 

게임의 스토리는 별거 없이 그냥 남친사귀고싶다는 어처구니없는 소원을 빈다는 내용인데

아리나의 스토리는 그 소원으로 근사한 남친 만들겠다는 허무맹랑한 소원

그것도 그냥 아무 수컷이 아니라 자기를 단번에 암컷타락 시킬정도로

동화속 왕자님처럼 잘생기고 자기 호부호강해줄 알파메일남을 찾는건데

 

그러나 소원을 들어준답시고 그냥 근처에 있던 라이라는 남캐를 데려오는 바람에 

빡친 아리나가 이도저도 다 뒤엎어버린다는 내용.

이런 해프닝도 있고 라이가 실수로 아리나 덮쳐서 가슴만지는 사고도

터지는거보면 공식적으로 사실상 둘을 커플로 밀어주는듯

 

이런걸보면 확실하게 츤데레 캐릭인데, 당시에 츤데레라는 개념이 아직 없던 시대임에도

이런 캐릭을 만든거보면 참으로 시대를 내다본 캐릭터다

  

 

 

참으로 지금보니 이만큼 색기를 노출되는 정신나간 의상센스가 따로 없다

사실상 누드상태에서 피부색만 바꿨다싶을정도로 바디라인이 적나라하게 다 보이는데

그러면서도 노출도는 적어서 건전하다.  전신타이즈가 이래서 야하다는것이다

 

정작 당시에는 전신타이즈는 촌스럽다는 인식이 강해서 그다지 조명받지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에 밀착되서 바디라인을 다 보여준다는 에로함이 재발명되면서

당시에도 인기는 있었지만 지금와서도 짤이 여전히 끊이질않고있다.

 

 

 

 거기다 2P 컬러는 아예 레오타드에 타이즈까지 입어서

치골의 경계선이 뚜렷해지는 바람에 더 수위가 높아짐

 이쪽 컬러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듯 

 확실히 27년된 캐릭터치고는 파격적인 디자인임

 

 

 

거의 와쿠와쿠7이라고 검색하면 팬아트의 70%는 아리나가,

나머지 20%는 로봇메이드인 티세가 차지할정도로 아리나와 티세가 이 게임의 지분을 차지하는데

그마저도 아리나의 인기가 압도적임. 참고로 나머지 10%는 흠좀...

 

 

 

사실 찾아보면 아리나같은 사례가 그리 적지는않다

일단 같은 회사의 전작인 갤럭시 파이트라는 게임을 보면

 

 

 

작중 등장하는 캐릭터중 하나인 루미라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아리나 저리가라 싶을정도로 전신타이즈에 팬티,브라를 위에 껴입은 미친 디자인의 패션이다

 

 

 

게임은 확실하게 망해서 안그래도 마이너한 와쿠와쿠7보다도 더 망해서 짤도 별로 없는데

그 짤 중에서도 95%를 루미가 차지할정도로 사실 루미가 갤파고, 갤파가 루미 그 자체임.

 

 

찾아보니 야겜까지 있네;

이정도면 그냥 겜망하고 루미만 살아남은거아님?

 

 

아마 당시에 에어로빅이 유행했다는 시대적인 특징도 있었던 것으로도 보이지만

사실 이렇게 전신타이즈나 하이레그를 입혀서 캐릭터의 섹시어필을 한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다.

 

 

 

캐미는 이번 스파6에서 복장이 바뀌었지만

그 이전까지는 겁나야한 라텍스 하이레그를 입고다녔고

 

 

 

브레이커즈의 티아라도 하이레그+타이즈

 

 

섹시계 대표주자였던 모리건 눈나 역시 하이레그+피부가 다보이는 얇은 스타킹 조합이며

 

 

배틀서킷의 비스트눈나도 하이레그

 

 

 

몇년뒤에 이야기지만 소울칼리버에서 섹시계열 소리를 듣는 타키도 전신타이즈

 

 

 

비슷한 시기에 나온 애니에서도 하이레그나 전신타이즈 입고다니는 캐릭터는 당시에도 흔했으며

 

 

 

비슷한 시기에 잘나갔던 RPG겜인 성검전설의 여주인공인 안젤라나 리스도 하이레그를 입고다니고

 

 

심지어 잡몹 여캐들도 하이레그 입고다님

 

 

 

그 외에도 이런 캐릭이나 

 

 

심지어 남캐도 하이레그를 입고다닐정도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게임이나 애니에선 캐릭터의 성적어필을 위해서 하이레그를 주로 애용한듯함

 

  

 

 

정작 옛날 격투게임의 섹시 캐릭터라고한다면 KOF의 마이가 원탑이었겠지만

마이는 지금봐도 좀 심하다 싶을정도의 과한 노출이라서 

대부분의 게임사들은 뭔가 섹시어필을 하면서도

심의에 걸리지 않으면서도 천박하지않다는 인식을 줄수있게끔 매력어필을 했어야했는데

아마 전신타이즈나 하이레그같은 옷을 입히는것을 선호했던것으로 보임

 

 

훨씬 훗날에 나온 원신에서도 인기 짱많은 감우도 하이레그+타이즈 계열임

 

이렇듯 대놓고 노출하는것보다는 바디라인이 보이는 은꼴 디자인을 하는것이  

실제로 이는 잘먹혔고 하이레그=캐릭터의 정체성으로까지 자리잡은 경우가 많아서

20~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하이레그=캐릭터의 인기가 되어 꾸준히 사랑받아온듯함

 사실 필자는 게임 잘 안해본 일반인이라 잘 모르겠지만

겜은 망했어도 캐릭터의 인기가 계속되는거보면 이는 진짜 시대를 넘어간 디자인이었던듯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 2023. 10. 3. 21:05

 

유니티 엔진은 게임 제작시 모바일, PC, 콘솔등으로 쉽게 포팅이 가능하고

뭣보다 비상업용 게임 제작시 아예 돈을 안받으니까 무료로 이용가능하다는 절대적인 장점이 있어서 

게임좀 많이해봤거나 게임 제작에 관련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만지게되는 가장 유명한 게임엔진 중 하나임.

점유율도 높고 개발이나 연구도 많이 되니,

원신을 비롯해 요즘 나오는 게임들 대부분이 다 유니티로 만들어지고있음.

근데 이렇게 잘나가는 게임엔진이 요즘 엄청난 삽질을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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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난달 유니티가 갑자기 이런 공지를 올림

본래는 매년 이용액+일정 매출액의 %만 지불이었던게

앞으로 다운로드수에 비례해서 돈 더받겠다는거

이것때문에 유니티 엔진 만지던 사람들은 다 뒤집어짐

거의 유니티의 자살선언급이라고함

  

 

 

이게 게임제작사들말고도 일반 유저들도 황당한건 매한가지인데

답변이 어제는 안된다고했다가 오늘은 된다라고하는등 그냥 답변이 실시간으로 제각각임

 

 

 

 

이 정책이 통과되면 원래 상업용게임 내놓던 게임들도 그렇지만

뭣보다 인디게임계의 피해가 심각함.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시달리게됨

다운당 0.2달러라고하니 30만 다운이면 대충 2천만원어치의 비용이 추가 발생함

 

 

 

 

여기에 추가과금 얻겠다는 기준이 황당한데 게임 지웠다 깔아도 카운팅되고

제작사가 비용을 대신 지불하게하는등, 노골적임.

 

 

 

 

유니티 내부에서도 말이 많은지 직원들이 많이 반대했다고 하는데

사장이 수긍하는척하면서 날치기로 통과시켰다고함

 

 

 

그래서 직원들이 반대하는데도 강행할정도로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꺼낸 사장이 누구?

뭐? EA사장이었다고? 그것도 EA가 가장 욕먹던 07~13년도 시절의 사장이라고?

끄덕끄덕...

 

 

하도 논란이 되다보니까 대충 대부분의 게임이 해당이 안될거라고 

직접 해명을 하긴하는데, 바뀐게 없이 그냥 강제강행하려는 모양.

아마 여태까지 적자가 엄청났던 모양인데

 

 

 

 

 이에 개발자들은 엄청나게 항의중임

컬트오브램을 만든 제작자는 아예 내년 1월에 게임 판매 중지 선언

 

 

슬레이 더 스파이어 제작사도 유니티 포기 선언

 

 

 

뿐만 아니라 게임 판매를 중지하거나, 제작포기선언,

유니티만큼이나 많이 쓰이면서도 성능은 더 좋은 언리얼엔진으로 갈아타겠다는 제작자들도 늘어남

테라리아 제작자는 아예 자금지원까지 해준다고함

 

 

 

 모든 게임을 유니티로 만들던 이 회사는 그냥 손놨음

 

 

 

 

 이 와중에 유니티엔진처럼 많이쓰이는 언리얼엔진은 노 젓기 시작함

 

 

 

 

그 와중에 직원이 사장 협박까지 나타남

 

 

 

 

 

 

하도 말많으니까 결국 철회함

다만 추과과금에 관해서만 철회고 다른 짜잘한 쪽은 강행하는듯

 

 

 

 

I like 유니티 페어

결국 철회되면서 없던 일이 되어버렸지만

유니티의 이름값이 엄청나게 떨어져버린 상황임

 

 

 

 

어느 의미로 민주혁명을 이끄는 원흉이 된 유니티

 

레볼루숑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 2023. 8. 31. 16:35

[초심자도 쉽게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 좋아 루비헬리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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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번작부터 사용자가 직접 커스텀한 데칼을 기체에 박을 수 있게되었는데

 

 

 

 

덕분에 이로서 자신의 기체에 애착을 가질수 있게됨

알았어 초코바나나

 

 

 

덤으로 마비노기하던 사람들은 눈에 포토샵깔려있어서 쉽게할 수 있다고함

 

 

간담 이끼마스

 

 

건탱크

 

이 기체를 본자, 희망을 버려라

 

 

 

핑크퐁

 

 

 

스폰지밥

 

 

뚱이

 

 

 

징징이

 

 

집게사장

 

 

 

저주의 부적

 

 

펩시맨

 

 

너..쌓여있잖아

 

 

 

 

마따쿠.. 게임이 씹창이 났잖아.?

 

 

 

미래에서도 야구르트 아줌마는 변함없다

 

 

 

아랫배문신

 

 

 

 

 

죠노우치 파이어

 

 

 

 

 조선시대에 나타난 아머드 태종은 빔샤벨로 달을 쓸어버린다 카더라

 

 

 

그런건 없다 게이야..

 

 

 

너는 완벽하고 궁극의 레이븐!

 

 

 재활용가능

 

 

배달의 민족 주문

 

 

 

난 누구? 보보보!

 

 

토마룬쟈네죠

 

 

 

아마 이 속도면 조만간 2B, 토마스, CJ, 건담, 여체화 모드도 금방 나올듯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 2023. 8. 27. 00:16

 

 

다크소울,엘든링,블본으로 유명한 하드코어 액션게임의 명가 프롬소프트웨어가

원래부터 만들어왔던 근본시리즈인 아머드코어 시리즈의 10년넘게도 지나서 나온 신작인 아머드코어6

아무도 예상치못한 신작에 팬들은 대환호중

여기에 게임내 체간시스템도 있어서 쇠키로 소리도 듣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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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저히 안나올거같던 신작이 10년만에 다시 등장했다는소식에 팬들은 대환호

이래서 이세계 전생은 가능한해선 안된다.

 

 

 

그리고 그렇게 발매한 신작은 팬들을 충분히 만족시켰으며

프롬게임답지않게 최적화도 상당히 잘된편

여기에 게임내 체간시스템도 있어서 쇠키로 소리도 듣고있음

 

 

 

 전체적인 플레이스타일은 섬란카구라 피치비치스플래시와 비슷하다고함

덕분에 이제 섬란카구라가 아머드흉부 소리 듣고다닐정도.

 

 

 

[트윈스틱 + 풋페달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서 미칠듯이 어렵지만
AC 타고있다는 느낌 장난 아님!! 자 마음껏 즐겨보자고... 세상에 평온이 없기를...]

 

그런 간만의 신작을 제대로 즐기기위해서 제대로 준비하는 유저들

 

 

 

 게임을 200% 즐기기위한 레이븐 영접

 

 

 

그러나 이토록 완벽한 준비에도 수많은 유저들을 좌절시킨 튜토리얼의 보스 헬기,

통칭 플라잉 군다

 

 

 

 

 

군다소리 나올정도로 자비없는 난이도의 튜토리얼보스

자비없는 튜토리얼보스는 이제는 프롬게임의 전통임

 

 

군다처럼 뉴비들 다 쳐죽인다고 사실상 플라잉군다 소리 듣고있음

2시간내로 잡지못하면 환불을 못하게하는것도 동일

 

 

 

 

 

일본에서도 최초의 헬기씨 소리 들으면서 매우 어려운 난이도로 악명이 자자함

 

 근데 시간이 지나니 칼질하면 좀 잡기쉽다고하는등, 파해법이 나오고있음. 

 

 

 

암튼 어찌저찌 잡고나오면 이녀석이 기다리고있음

산넘어 산임

  

 

 

 [게임마다 반드시 등장한다는 CJ 모드]

 

암튼 PVP도 빡세고, PVE도 빡세고

엘든링 DLC 나오기전까지 할만한 갓겜이 나온듯.

근데 시리즈가 5개나 있었던 게임답게 고인물이 너무 많아서 나같은 뉴비는 접근도 힘들듯

 

 

 

아무튼 게임은 쉬어가면서 해야할듯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온라인게임이야기 2023. 8. 26. 23:26

 

 

전 퍼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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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반에 나왔던 미호요 게임의 신작 붕괴 스타레일에 나오는 열차의 차장인 폼폼이란 동물 캐릭터

가챠연출에도 나오는거보면 사실상 마스코트격인 캐릭터인데

 

 

 

 

 

토끼를 연상하게 하는 큰귀와 전신을 뒤덮는 털뭉치

요망한 성격에 걸을때마다의 뾱뾱소리까지 더불어서

게임발매 이후로 수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캐릭터라

첫등장부터 지금까지 짤과 팬아트가 끊이질않음

  

 

 

 

 

그렇다보니 온갖 왜곡된 성욕의 우선대상이 되기도함.

수컷인지 암컷인지에 대한 성별은 불명이지만

사람들은 다 하나같이 신경쓰지않는다는 모양..

 

 

 

 

 

원채 인기가 많다보니 인간화시키기까지해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음

 

 

 

 

아무튼간에 이건 뭔가..뭔가... 폼폼이 잘못한게 분명함

 

 

 

 

 

그리고 역시 미호요의 다른 게임인 원신에서 얼마전에 업데이트된 폰타인 지역의 NPC인 멜뤼진 종족들,

대충 폰타인 지역에서 관광업이나 여러 일을 담당하는 수인지역인데

 

 

 

 대충 폼폼처럼 전신이 털로 뒤덮여있고 동물귀까지 있는 수인종족이라 

역시 유저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있음

 

 

 

 그리고 당연하게도 이상성욕자가 많은 겜답게 수많은 유저들의 이상성욕자 대상이 되기도함

 

 

 

 

 어찌보면 풍선..아니 페이몬하고도 컨셉이 겹칠거같기도함

 

아무튼 귀여움

 

 

 

 

마지막으로 붕괴에서도 최근 중장토끼같이 수인캐가 적지않게 나오고있음

 

 

 

 

 

 아무튼 미호요게임하다보면 뭔가 나도 원치않는 뭔가..뭔가에 눈뜰거같음.

정말로 수상할정도의 기업이 분명함.

 

 

 

 

사실 저 털뭉치들은 정상인데 보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문제인게 아닐까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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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온라인게임이야기 2023. 8. 16. 14:23

 

블리자드 망한다 망한다 농담삼아 말했는데

진짜 농담 아니게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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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에 그동안 내놓겠다고 내놓겠다고 하다가

연기하고 연기하고 연기하고 입만 털었던 pve가 6개 깔짝 나왔음

드디어 게임발매하고 완전히 멈췄던 스토리가 진행되나 싶었는데

 

 

 

동시에 스팀에 출시하더니 평가가 압도적으로 부정적 

 

 

 

[오버워치 만드는 새끼보다 오버워치 야동만드는 애들이 일 더 많이함]

 

 

너무나도 느린 업데이트 속도라던가, 게임내 정치질이 끊이지않는 점등을 비롯해서

 아무래도 여태까지 쌓여있던 문제가 한번에 터진모양

 

 

 

 

 

 

 오버워치랑 별개로 출시 이후로 순항타던 디아블로4도 요즘 썩 반응이 좋지않은데

 

 

일부러 유저를 불편하게 하려고한 의도가 대놓고 보이는 장소를 비롯해

게임의 사소한 문제가 이전부터 지적되었긴해도 큰 문제는 아니었는데

 

 

 

 끊이질않는 템 복사 버그

 

 

 

 

사냥 좀 잘되는 장소의 몬스터 숫자를 대폭 줄이는 말도 안되는 너프 운영방식이라던가

 

여러분들 악마가 줄고있습니다!  인간이 성역에서 승리하고있습니다!

 

 

 

모든 캐릭터를 죄다 너프먹이는 밸런스 문제  

 

 

 

 ...등등의 많은 문제가 쌓이고 쌓여서 터지기 직전

 

 

 

 

 

이 와중에 수석 던전 디자이너가 겜안분인증까지 해버림

싫어요 5만돌파

 

 

 

그나마 현재로선 와우가 제대로 돌아가는듯

그가.. 나루다...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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