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온라인게임이야기 2026. 3. 11. 23:10

 

 

대충 요즘 국산 게임들 특징이라고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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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세계관으로 국내에서 나름 인기를 자랑하는 국산게임 림버스컴퍼니의

공식 굿즈를 파는 팝업스토어가 2월 26일부터 열림

열리기전부터 미리 줄을 선 사람은 절대 인정하지않고 9시부터 줄을 선 사람만 인정한다는 공지가 박혀있는데

 

 

 


그런데 새벽줄을 서는 사람들이 그런말 듣던가?

예상대로 새벽부터 줄을 서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함

 

 

 

그렇게 새벽부터 줄서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리자, 통행방해 문제까지 생겼는지

부랴부랴 한시간 앞당겨 8시부터 웨이팅하기 시작하고,

새벽에 줄선 사람들 다 인정해주고 그 이후에 온 사람은 돌려보내는 상황이 터짐

9시부터 줄 설 생각하던 사람들한테는 기회조차도 오지않은거임

 

 

 

 짜잔 절대라는건 없군요

 

 

 

 

9시부터라고 철썩같이 믿고있던 림붕이들은 가기도전에 기회박탈인지라 이때부터 분위기 싸해짐

 

 

 

 

반면 신나게 올라오는 되팔이들 매물

 

 

 

"되팔이가 상대라면 팔레르모를 익힌 제가 유리합니다"

 

 

 

 

이렇게 팝업스토어 문제로 분위기 개죽쓰는데

디렉터는 상황파악 못하고 싸인회해주겠다고 불끼얹기

 

 

 

 

 

하도 여론 개판이라서 공식 대처를 기다리는 와중에

재판소식도 나오고 어느정도 해명은 하지만 미성년자 구입방지 및 현장물건의 가치존중등의 이유로

통판은 안할거라고 단언하면서 그다지 상황이 나아지지는 않음

 

 

 

"보옥아.. 이 상황을 정리하려면 어떤 해답이 필요한지 답하라, "

 

 

 

 

이렇게 나중에 물건 더 풀겠다는 약속만 있는채, 그 어떤것도 해결안된채로 

다음날 저녁 림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나온 뜬금없는 나온 멘헤라☆타임 김지훈

 

 

 

거기다 멘헤라 타임 방송에서 개인방송인이라면 모를까,

뭔가 디렉터로선 하면 안될말이 몇번 나와서 참으로 뭔가뭔가가 된 상황임

 

 

 

 

여담으로 팝업스토어가면 조길인 나온다고함

 

 

아무튼 게임 외부적으로는 아직까지도 잘 마무리는 안됬지만

게임 자체적으로는 발푸밤 이벤도 하고 그냥 순항중

 

 

 

 

그리고 어제 3월 10일에  있었던 던파 라이브 방송.

 

 

 

근데 그동안 쌓이고 쌓인게 많다보니 바로 돌직구 날아올 정도로반응이 장난아님

  

 

 

근데 그렇다고 정신차리거나 유저들 말 들어준것도아님

유저 의견은 숙고하고, 천해천에서 다할테니 무작정 기다려달라로 요약이 가능함

 

 

 

 

딱히 좋아질거라고 기대한것도 아니지만, 그걸 직접봤을때의 충격은 참으로 어질어질할 정도

 

 

 

믿음!! 믿으으음!! 이 빌어먹을 믿음!!!!!!!!

기다리라는 믿음!!! 천해천에서 다 나아질거라는 믿음!!!!!!!

 

 

여기에 모비노기도 터진거같은데 이젠 사람도 적고 다들 체념한 상태라 불탈 화력도 안나는정도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 2026. 3. 4. 00:41

 

 

이번에 정보가 공개된 포켓몬 신작인 포켓몬 윈드/웨이브

이번 작품이 나오면서 10세대 포켓몬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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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PV에서 많은 사람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있는데

여태까지 그래픽은 그렇게 우선시하지않고 많이 태만했던

포켓몬 시리즈에서 드디어 제대로된 물 그래픽을 보여줌

 

 

 

그리고 여캐릭터 이쁨

 

 

 

 여태껏 포켓몬 게임을 따라다니면서 까이던 그래픽 문제도 해결되고

이번 PV만으로는 불호가 많이 없음 

 

 



그리고 이번 스타팅 포켓몬 3마리도 공개됬는데

포메라니안 생각나는 불속성 포뭉이

올빼미 새끼같은 풀속성 초로삐

도마뱀같은 물속성 미초리 3마리가 이번 스타팅 포켓몬임

 

 

 

이중에 포뭉이는 생긴게 포메라니아 같다고 귀엽다면서 반응이 좋아 벌써 팬아트 나오고있음


귀엽다고 그리는 짤이나 얘가 진화하면 어떻게 되는지 상상으로 그린 2차 창작들이 많음

 

 

 

 

이렇게 평범한 팬아트부터

 

 

 

포뭉이 산책시키는 아저씨

 

 

그 아저씨로 진화하는 포뭉이

 

 

포베로스

 

 

 포흥염

 

 

 포뭉가이가

 

 

 

[포뭉이는 쓰다듬는걸 기다리고있다]

 

 

 

디지몬이었으면 이렇게 진화했을것

 

 

 

포켓몬 이렇게가다가..면라이더..

같은 개컨셉이긴한데...

 

 

 

너..너와 함께 챔피언이 될 준비다! / 몬스터볼 하나로 말인가?

 

 

 

 

반면 풀포켓몬 스타팅 초로삐의 경우엔 늠름한 표정이

매우 인상적으로 남아서 그런지 이런쪽으로 팬아트가 많음

 

 

 

표정이 너무 늠름해서 혼자 다할거같은 강렬한 인상을 남김

 

 

 

 

같은 스타팅 포켓몬이자 똑같은 부엉이 포켓몬 컨셉인 나몰빼미와 비교해봐도 인상이 확다름

 

 

 

아무튼 표정을 깊게 살려서 관련된 팬아트가 많이 나오는 편

 

 



한편 물포켓몬 스타팅인 미초리는 

 

 

 상대적으로 짤이 별로 안나오고있음.. 그다지 임팩트가 없어서 그런듯

 

  

 

물포켓몬인 미초리 빼고 다른 두명이 첫인상이 워낙 강렬하다보니  이젠 이렇게 보일정도임

 

 

 

한편 포켓몬을 오래했던 사람들한테는 얘내들이 진화했을때

두발로 서지말고 4발형인채로 유지하게 해달라고 빌고있음

아무래도 두발로 선 포켓몬들이 다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생각해보면...

특히 전작에서 두발로 진화했던 마스카나만 보더라도...

 

 

 

 


과연 얘내들은..

 

 

 

 

 



진화했을때 어떤 형태가 될 것인가...

 

 

 

아무래도 스바의 포켓몬 스타팅의 디자인이 불호가 많았던거에 비해서

다음 신작의 포켓몬 스타팅은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괜찮은편인듯

 

 

 

 

근데 발매일이 내년이니 일단은 조만간 나올 포코피아부터...

 

posted by megatonjang
:
미연시 2026. 2. 19. 00:53

 

 

이 게임만드는데 7년걸렸다고함

 

https://megatonjang.blogspot.com/2026/02/blog-post.html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온라인게임이야기 2026. 2. 11. 14:54

 

오늘날까지도 린저씨라는 단어가 나올정도로 현질겜의 끝판왕인 리니지가

리마스터와 리메이크, 클래식이 판치는 요즘 대세?에 맞춰서

리니지 클래식이라고 옛날 90년대 시절의 리니지 클래식을 열었음.

심지어 그 시절 감성까지 구현하겠다고 당시 요금제인 정액제로 가지고옴;;

3일만 무료플레이가 가능하고 그 이후는 정액제로 게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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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가 대체 어떤 겜이었길래

오늘까지도 수많은 린저씨들이 현역으로 하는겜인지 궁금했던 사람들이나

90년대에 리니지했던 사람들이 옛날 추억 한번 해볼까 싶어서

첫날은 대기열까지 생길정도로 인기 성황

 

하지만 무료기간 3일지나면 유료로 되는것때문에 3일이 지난 지금은 유저수 급락하고 할사람만 남음

 

 

 

캐릭터설명만 보고있어도 장기간 입력없음으로 튕기게하는 사소한 찐빠가 있기는 하지만

 

 

 

게임자체는 정말로 그 시절 리니지가 맞는듯

다만 메일브레이커, 강철 시리즈, 활골무같은거 상점에서 팔고있는거보면 원본보다 좀더 캐주얼하게 만들어진듯함

아마 클래식이라고하니 데스나이트 변신해서 돌아다니던 시절로 돌아온듯한데

마을에서 나가자마자 왠 지나가던 사람한테 맞아죽었던 것에

거부감 있는사람은 논피서버로 시작해서 느긋하게 발만 담궈보는것도 나쁘진않을듯.

 

 

 

 

반응 안좋을걸 예상했는지 택진이 욕하면 채금됨

 

 

 

 뿐만 아니라 별별 이유로 채금되는 희안한 상황이 자주 터짐

 

 

 

 

 

 

 리니지가 무슨 겜이길래 이렇게 현질의 끝판왕겜이 된거지? 싶어서 

궁금하다못해 발담그러온 사람들 원조개고기의 맛에 죄다 도망행

 

 

 

 여기에 그 시절 감성 살리겠다고  PC방 이벤트도 병행해서하고

심지어 다계정되는 겜임.

 

 

정액제 겜인데도 캐시템도 따로 팔면서

 

 

요즘 대세에 맞춰서 자동사냥 기능을 지원한다

그것도 그냥 자동사냥이 아니고 하루 3시간 허용이고 캐시로 충전해서 더 할수있음


완전히 그 시절 클래식 복원보다는 요즘 감성에 맞춰서 캐시템 도입인듯

 

 

 

사람을 죽이면 카오가 되는 세계관이지만 개를 죽이는건 문제가 안되니

다른 사람 키우는 개는 무차별적으로 죽이는 그 시절 감성 구현

 

 

 

심지어 펫사기까지 그 시절 감성으로 치고다닌다

 

 

 

여기에 정액제로 한달 29700원이지만

90일이용권으로 70000원짜리 이벤트 정액권이 있는데

 

 

 

90일치는 15일치 초록물약을 무제한으로 주므로 사실상 필수나 다름없는 인질상품이 껴있어서

한달치만 지르겠다고 하는 사람도 억지로 90일치를 사게만들어버릴정도로

초반에 바짝 빨아먹겠다는 의지가 보이는데 

 

 

 

문제는 이 90일치 정액권을 사서 바로 환불하는식으로 강화에 쓰는 젤을 무한복사가 가능하다는게 알려지고

이 경우 사용자가 실제로 내야하는건 만원정도지만 젤을 현금거래하는식으로 오히려 이득.

 

 

 

또 위에서 말했던 PC방 이벤트까지 병행하면서 찍어낸 젤을

현거래를 통해 개당 현금 3~4만원에 판매하는 식으로 엄청난 이득을 올리는 사람들이 생김.

만약 10개 계정으로 작업한다고 치면
3시간 X 3일 X 10 개 + 자투리 시간 1시간 = 91시간, PC방 비용 9만1천원
10개 계정 갑옷마법주문서 10장 =  최소로 잡았을 때 아데나 30만원 = 현금 30만원정도의 예측이 가능.

 

 

 

이것때문인지 어제 장기간 점검에 들어감

 

 

 

그동안 바짝 벌었던 사람은 벌써 왕창 벌어간듯

 

 

 

 

 

아무튼 점검후에 한사람 명의로 계정 30개 만들수있던걸 10개까지 줄이고

젤 교환도 막아버리면서 어느정도 정리되는듯 하는데

 

 

 

 

 

어찌됬든 리니지의 추억을 느끼려는 사람보다 

쌀먹할 생각으로만 가득한 사람들만 있다는게 증명된 순간인듯

아이온2로 그나마 이미지 살짝이나마 고쳐보려는 NC에 다시 제동이 걸릴것으로 보임.

그래도 찍먹각 잡는정도로는 그냥 경험상 해보는것도 괜찮을듯함.

강철부츠같은거 직접 제작해서 차고다니 뭔가 클래식한 맛은 느껴지는거같음.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온라인게임이야기 2026. 2. 10. 00:42

 

로오히를 제작한 게임사 클로버게임즈가 엊그저께 발매한 신작, 헤븐헬즈

회사가 좀 이상한 어그로를 끄는 것으로 유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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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부터가 참으로 어질어질하고 부담스러움;

일단 외부적인 요소 다 거르고 순수하게 게임으로서 일단 평가를 해보고싶기는한데

 

 

 

 첫날부터 뭔가 좀 많이 보이는 부자연스러운 손동작

 

 

 

 

 ....내다버린 최적화라서 블루스택으로 안돌아감

 

명조, 엔드필드 다 잘돌아가는 폰으로도 이 게임은 구동이 좀 벅차다고함

 

 

 

어찌나 발열이 심한지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서 하라고 할정도

  

 

 

드디어 그 게임 1승

 

 

 

 


아무튼 일단 실행이 되면 뭔가 그래픽이나 상황에 혹해서 해볼까싶다가도

메모리얼만 보려고해도 3돌해야함

 

 

여기에 패스만 5개고

 

 

 

여기에 재화가 뭔가 수상수상함;;

 

 

 

여기에 그래픽이나 

 

 

스토리나 연출,

 

 

게임성이나 UI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뭔가 다른게임과 크게 다르지않아서 별다른 인상을 받기가 힘듬

 

 

 

뭔가 그럴싸하기는 한데, 크게 와닿는게 없는 게임성때문인지

수없이 많이 나온 가챠게임을 두고 이 게임을 해야할 매력을 느끼지못하고있는 상황임

다들 게임 발매전부터 이런 게임일것이다를 예측하고 아예 관심조차도 주고있지않은 상황인지라

발매한지 아직 1주가 안됬음에도 발매버프조차도 못받고있는 상태.

상황이 이렇다보니 개발사쪽에서도 발매전부터 좀 과한 어그로를 끌었어야할 이유가 이런거같기도함.

아마 다른 큰 무언가를 따로 제시하지못하면 이대로 무관심에 묻히기 직전인듯.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온라인게임이야기 2026. 1. 30. 02:33

 


지난주에 발매한 해묘의 신작이자 명일방주의 후속작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발매전부터 여캐들 그래픽이랑 특유의 변태성때문에 입소문이 타다가 이번에 정식발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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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2D캐릭터가 나왔던 타워디펜스 게임의 후속작인데 비해서

후속작은 완전 풀3D 오픈필드 게임으로 발매했는데

발매전부터 공개된 스샷만 봐도 캐릭터 모델 퀄리티가 장난이 아님.

거기다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육감적인 바디라인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이는 바디슈트를 입다보니 변태들을 더더욱 자극함

  

 

 

여기에 물에 젖거나 비가 오는날에는 캐릭터 옷이 젖는 표현까지 있는데

이것도 천이나 면이냐에 따라서 젖는 표현이나 질감이

달라질정도로 진짜 변태적인 디테일을 자랑하는것으로 유명해짐

짤만해도 라텍스를 입고있다보니 젖지않고 물방울이 맺히고는 표면을 타고 흘러내린다고함

 

 

 

이거때문에 더더욱 변태같다고 입소문을 타게됨

 

 

 

어찌나 소문이 잘났는지 나도 어찌저찌알게됬고 이번에 22일에 바로 하게됬는데

그대로 블로그하는것도 까먹고 그냥 눈뜨고 엔드필드 출근 퇴근후 엔드필드만 반복하다가 지금이 되버림

마저해야하니까 다음 포스팅도 언제 쓸지 모름

 

 

 

 

 

 

 

 

게임 시작하기전에 내가 예상한것 1:

주인공 하나만을 바라봐주고 사랑해줄 개쩔고 개야하고 개천박한 수많은 여캐들과

주인공의 우당탕탕 하렘 북극곰 녹이기 라이프

 

 


 

 

현실 :

내가 가차로 뽑게된것

  

 

 

내가 예상한것 2:

괜찮고 나쁘지않은 오픈필드 액션게임 

 

 

 

 내가 하게된것 : 공장겜

 

 

 

 

난 분명 미소녀게임 하려고 온건데 왜 동물퍼리데리고 공장이나 짓고있는걸까...

생각해보니 전작도 남캐랑 동물퍼리캐가 한가득했으니 그리 이상한건 아닌거같다

 

 

 

 일단 그래픽자체도 매우 준수한데 더더욱 놀라운건 최적화임

요즘 최적화라곤 죄다 내다버린 게임들이 우후죽숙인데 이게임은 최적화 겁나 잘되서

심지어 스팀덱에서도 60프레임으로 잘돌아갈정도로 만족스러운 최적화를 보여줌.

이거에 관해서는 만점줘도 될정도

 

 

 

 

전작에서 큰 문제로 손꼽히던 "등장인물들이 고유명사 남발하고

그 누구도 설명해주지않아서 도저히 이해가 갈수없었던 스토리"는 이번작에선 그나마 덜해서

켈시같이 말꼬아서 이야기해주는 애도 없고, 대충 플레이어이자 주인공인 관리자와

그를 따르는 엔드필드 직원 몇명이서 탈로스라는 행성을 도와다니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비교적 심플한 스토리임

 

 

 

이렇다보니 인간측이 언제 멸망당해도 이상하지않을 상황임에도

어둡고 비극적이기만 했던 전작 스토리에 비해서 그나마 비교적 희망적이기도함

 

 

 

다만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주인공 가면 못생김

못벗김

 

 

 

하지만 막상 게임을 키고나서 하게되는건 

필드 구석구석까지 전봇대를 박고다니거나

 


 

 

악마 유저들의 함정을 피해가면서

 

 

 

 이상한 빛구슬 먹겠다고 필드 싸돌아디니는 뻘짓을 주로하게되는데


 

 

하필 전봇대 전기줄 선이 80m 제한이라서 80m간격으로 박아야한다보니

온맵에 전봇대를 다 박고다니는 개빡침을 경험하게됨

 

 

 



분명 미래시대인데 케이블 길이가 80m인게 말이 되냐고 해묘야!!!!

 

 

 
"감성이 아방가르드하지않군. "

 

 

 

 

여기에 주인공 가면 못생김. 못벗김

 

 

 

 

여기에 필드에서 나오는 재료를 채굴기로 자동수급해서 모은다음,

내가 갖고있는 농장에서 공장을 설치해 아이템을 직접 만드는 공장 시스템이 있는데 이게 골때림

흔히 말하는 공장겜의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사실상 공장이 이게임의 메인컨텐츠라서 

폭탄이 필요하다 -> 재료인 씨앗이 필요하다 -> 묘목이 필요하다 -> 모묙을 분해한다 -> 광석을 갈아서 묘목과 합성한다

식으로 내가 관련 건물을 하나하나 배치해서 가공을 하다보면 이게 순식간에 몇시간이 지나가있고

 

완성하고나서 다시보면 "어? 여기 이렇게하면 조금 최적화되겠는데?"같은 생각이 드는순간 

다시 처음부터 작업하게되는 그야말로 시간이 엄청나게 훅가는 컨텐츠가 되있음

 

 

 

그래서 어느새 그냥 한두개였던 건물이 조금 지나면 이렇게 복잡한 체계의 공장으로 변해있을거임

 

 

 

 문제는 이 작업이 게임의 메인컨텐츠라서  사실상 강제다보니

공장겜 싫어하는 사람이나 머리 쓰는거 싫어하는 사람들한테는 불호 그 자체임

  

 

 

다만 BM에 관해서는 다들 엄청난 악평이 심함

10연차 비용이 다른 가챠겜에 비해 비싼편인데

가챠 재화가 엄청나게 많아서 처음 접하는 유저들도 혼동할도이며

무기뽑도 바로 무기뽑을 할수있는게 아니라 캐릭터뽑을 해야 주는재화로만 해야하는등

가챠 자체가 엄청나게 꼬여있음

 

 

 

여기에 반천과 확천의 개념이 없고, 천장이 120연차때 딱 한번만 있으며

이후 6성이 4%에 이것도 25%확률로 나옴. 80연차 이상으로는 다음 픽업에 이월이 안됨.

역대급 BM이라고 욕을 먹었던 스텔라 소라 이상임

 

이젠 하도 이겜저겜 좋은 퀄리티의 게임이 많다보니 가챠가 좀만 피곤하거나

가챠캐릭중에 꽝이 많다싶으면 아무리 게임이 재밌어도 안하게되는 시대가 오기도했음 

 

 

 

BM문제를 비롯해서 게임성 이외의 문제로 인해서 정작 중국에서의 평가는 

막 나왔던 신작 버프를 받고도 소전2보다 밀리는정도

 

 

 

안녕하세요 난 우중, 전 해묘에요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아무튼 하게되면 정말 아무생각없이 하게되는 괜찮고 좋은 게임인데

게임외적으로 워낙 문제가 많고, 일부러 의도적으로 불편하게 만든 부분이 굉장히 많아서

해묘의 게임사상이 뭔지 알수있는 게임임. 

일단 자기가 공장겜이 취향인지 아닌지를 잘모르겠다면 한번 해보고 자기취향 파악해보는것도 괜찮을거같음.

난 여캐가 좋아 하시는분에게는.. 좀 리세가 많이 필요할거같음.  

 

 

 

여담

 

 

으에에엥  천장이에요! 스삐키 무기 천장치고싶지않단말이에요!!

이겜 똥겜이란말이에요!!

 

posted by megatonjang
:
유머/밈소개 2026. 1. 22. 03:08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3기 1화중 한 장면,

쵸소우와 싸우는 장면에서 여유롭게 머리를 쓸어넘기며

반대쪽 손으로는 보지도않고 일방적으로 쵸소우를 패는 장면이 상당히 임팩트가 있었는지 인터넷에서 밈이 됨

나오야가 어떤 캐릭터인지 바로 알수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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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밈이 된것까지는 좋은데 좀 엄청 유행탐

패러디가 엄청많이 나오고있음

근데 이게 일본이나 중국, 미국을 비롯해서 국가를 가리지않고 전세계적으로 퍼지는중

  

 

 

보컬로이드(Socham_1)

 

 

데스노트

 

 

신라천정!

 

 

 

곤약버전 짱구아빠(유튜브 d65JZH0YLE0)

 

 

 썬더일레븐(l_ll___l)

 

 

 드래곤볼(kikijinpm4651)

 

 

 

 소닉과 마리오(NooB_B3D)

 

 

홀로라이브 (kumarang_ / Rainee0000)

 

 


젠레스(Jourd4n_)

 

 

 

치이카

 

 

뉴건담(sarcophage11km/)

 

 

 무직전생(MaoHanabi1)

 

 

코노스바(tktktktknoko)

 

 

또릭칼(Sibeoji)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PIZZA990)

 

 

 

붕괴서드(Salamanity)

 

 

아로나!!!(gabang02)

 

 

 

심지어 공식도 편입

 

 

암☆반(riiya_am)

 

 

좀랜사(Gea80422)

 

 

 

윙건담(SZWing_27)

 

 

엘프바바...(yunayuispink)

 

 
우마무스메(1ofAgnesDigita)

 

 

 케데헌(aery_orange)

 

 

대충 에바 그 장면.. (ArisonOliveira0)

 

 

역전재판(MQ7771)

 

 

일상(agodashi_onabe)

 

 

 

간첩가족(ohana_630)

 

 

메기솔(lmoosgu)

 

 

이렇듯 작품, 국가를 가리지않고 패러디가 우후죽순으로 마구 터져나오는중

진짜 여기있는짤들은 정말 극히 극히 극히 일부의 불과할정도로 그냥 끝도 없이 나옴 

사실 찾은것만해도 수백장인데 스크롤압박 문제로 다 못올리는게 아쉬울따름임

아마 주술회전 1화 나온지 얼마안됬으니 아마 이번 상반기는 이 밈이 유행하지않을까싶음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온라인게임이야기 2026. 1. 17. 15:38

 

미카팀에서 제작한 모바일게임, 소녀전선 시리즈는

인류멸망직전의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라 주인공이 엄청 구르고있는 세계관인데도

미소녀 인형 다수가 주인공을 향해 온갖 애정을 표현하는 하렘분위기를 풍기고있음에도

세계관이 세계관인지라 오히려 주인공이 크게 구르는 세계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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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니라 사람과 똑같이 생긴 여자인형들이 대신싸우는

그리폰이라는 민간군사기업에 취직하는게 소녀전선의 시작.

플레이어이자 스토리의 주인공은 인간이자 부대의 지휘관으로서

처음에는 전선하고 거리가 먼 어느 부대에 발령받으면서 이 게임이 시작함.

이 부대가 워낙 깡지에 있던지라 사실상 개꿀짬때리는 일상라이프만이 남아있었는데

 


 

 

 

 근데 이 전쟁하고 영 거리가 멀었던 이 부대에

M4라는 인형이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주인공 인생이 꼬이기 시작함

 

 



그 이후로 온갖 이 사건 저 사건에 휘말리면서 거의 최전선보다도 빡센 전장에 

오직 전투용이 아닌 여자인형으로만 싸워야하는 최악의 조건으로 싸워야했고

  

 

 

 

누가봐도 전투조차 불가능할정도로 압도적인 전력차가 있음에도

플레이어가 압도적과금으로 부족한 자원과 전투력을 충당하는 흑우가 되어서

 

 

개쩌는 컨트롤과 전략으로 어떻게든 다 이겨나간다는게 소전1의 스토리

 


 

 

수없이 많은 스토리. 수없이 많은 히든을 뛰게되면서

어느덧 수없이 많은 전술인형과 교류하게되고 많은 지휘관들의 애정을 받게되는데

 

 

 


 

플레이어 휘하의 전투인형들은 사람이 아닌

사람의 모습을 본뜬 인간형 기계임에도 감정이 없는건 아니라서

이러한 전투에서 계속해서 승리해 나가는 전투인형들과 지휘관인

주인공과의 관계는 그야말로 절대적충성으로 뭉쳐진 끈끈한 인연이자 신뢰의 관계 그 자체임.

 

 

 

 

그리고 시간이 지나 후속작인 소전2 시점에선 윗선의 무리한 뻘짓과 요구에 빡쳐서

주인공이 스스로 그리폰을 나오게되어서 현상금 사냥꾼이 되는데

 

 

 

인형과의 관계가 엄청난 주인공이 나가면 인형들의 대거이탈을 우려해 

"전작 인형들과의 접촉금지"라는 제약을 걸고, 주인공의 사직서가 수락되면서

이제 주인공은 전작 직장과 완전 빠이빠이하게되었는데

 

 

 

주인공의 가치를 알고있는 사람은 그리폰이 엄청난 손실을 봤다고 할정도로

주인공의 이탈은 그리폰에 이어서 뼈아픈 손실 그자체였음.

 

 

 

아무튼 사직서를 내면서 걸린 협약때문에 수백명의 인형과 관계를 맺었으면서도

주인공은 인형들과의 관계를 모두 끊을수밖에 없었고

전작 인형중에서 오직 그로자만이 주인공을 따라오게됨

 

 

 

이로인해 주인공의 총애는 그로자가 독차지하게 되고 팬덤에서도 정실 취급을 받게되었는데

 

 

 

 [정실의 여유넘치는 미소]

 

 

 

다른 인형들이 보통 지휘관 바라기가 아니었기에 다른 인형들도

그리폰에서의 유복한 삶을 포기하면서까지 그리폰을 탈주하고

주인공 있는곳으로 광적으로 따라와서 합류하기 시작함

게임에선 가챠 픽업으로 구현됨

 


 

 


그렇게 전작에서 인기가 많았던 인형들이 

시간이 지나서 모습이 바뀐 모습으로, 주인공 앞에 다시 나타남

인형 대부분이 전작에서 쓰던 총기 명칭을 버리고 새로운 이름을 갖게된 애들도 있고

새로운 몸으로 갈아타면서 성장하거나, 상황이 안좋아져서 더 피폐해진 인형들도 몇몇있는등 

다들 많이 변하게되었는데

 

 

 


특히나 인형들이 주인공을 그토록 보고싶어했음에도

소전1에서 소전2까지 몇년동안 지휘관이 아무런 연락을 해주지않아서

대부분의 인형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주인공을 추적해서 쫓아와야했을 수밖에 없었음

우우 이런애들을 몇년동안 방치한 주인공 쓰레기...

 

 

 

뿐만 아니라 소전2에서 새로만난 인형들도 지휘관 바라기가 되어서 지휘관을 유혹해대기 시작함

 

 


 

 

 빡치기 시작하는 정실

 

 

 

 

아무튼 이렇게 한두명씩 그리폰으로 합류하게되면서 

전작 인형들과 재회하게되는게 소전2 스토리인데

 

 

 

 

얘내들이 몇년동안 지휘관을 못보다가 만나서 쌓였던 탓인지

아니면 개쩌는 3D 퀄리티로 재등장해서 인지는 몰라도

전작과는 차원이 다를정도로 노골적으로 주인공을 유혹하기 시작함

 

 

 

심지어 전작에서 완전 소극적으로 소침하게 주인공에게 애정을 표현해왔던 수오미조차도

 

 

 

 아예 대놓고 선을 넘고 주인공에게 노골적으로 유혹해오기 시작함

얌전했던 수오미조차도 이정도인데 전작에서 노골적으로 어필했던

흥국이(클루카이)를 비롯한 몇몇 인형은 이번작에서 어필이 그냥 야겜수준임

 

 

 

[정실 딥빡 2]

 

 


그리고 이 글을 작성한 시점에서 중국본섭에 얼마전에 등장한 배스티.

전작에선 mk23이라는 명치을 사용했고 눈색이 오드아이라 유저들에게 별명은 참피(...) 였는데

 

이번에 중국본섭에서 신규인형으로 추가됨

 

 

 

캐릭터 특징으로는 전작부터 노골적으로 주인공을 "달링"이라고 호칭할정도로

유독 주인공에 대한 애정이 유달리 엄청났던 인형인데

소전2에 와서는 그 증세가 더욱 악화된듯 함

 

 

 

심지어 10년동안 주인공을 찾기위해 온갖 합법 범죄를 가리지않았기에 그냥 광기 인형이 되었고

 

 

 

픽업화면 조차도 광기임

 

 

 

 합류 이유도 다른 인형들이 지휘관 노릴까봐 

그냥 사랑에 미친게 아니라 상황을 객관적으로 둘러볼수있었음 

 

 

 

 

 사랑이 무겁다....

 

 

 

 

아무튼 이후로 전작의 인기인형들이 계속해서 소전2에 하나둘씩 들어올 예정

 

 

 

[그리하여 오늘도 빡친 (전)정실]

 

 

 

 

 

이렇듯 지휘관이 있는 곳은 신캐가 나올때마다 유흥업소로 변해간다...

 

근데 이렇게 뭐만해도 잘나갈수있는 겜을

대체 뭔 짓을 하면 망쳐먹을수있는거냐 우중우중아....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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