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시연 2025. 2. 2. 14:55



스팀에서 내 컴퓨터 화면에 미소녀 캐릭터를 소환하는 프로그램이 요즘 유행이라 잠깐 소개해볼까함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301060/Desktop_Mate/

 

프로그램 자체는 무료고 스팀에서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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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저렇게 미소녀캐릭터가 갑자기 화면에서 뿅하고 튀어나오는데

알아선 내비두면 지가 혼자서 알아서 잘 놀고있음

 

 

 



혼자서 잘놀고있는데 얘를 꾹 누르면 이렇게 들어올릴수있고

창에 올려놓으면 위짤처럼 창에 걸터앉게됨

그 외엔 머리쓰담쓰담이나 손을 맞잡는 기능이랑 알람때 놀래키는 기능정도뿐임

 

 

그냥 화면 구석에서 움직이는 미소녀 캐릭터 디지털 피규어 프로그램인데

마우스로 위치를 드래그해서 어디쯤에 있으라고 자리잡아줄 수있음.

당연하지만 그래픽 리소스를 조금 잡아먹음.

 



 


근데 이게 얼마전에 미쿠 DLC가 나오면서 급하게 유행을 타기 시작하는데

 

 



이걸 도입하면 이렇게 내 모니터에서 상주하면서

혼자 잘놀기도하고, 나랑 놀아주는 하츠네미쿠가 생김

다만 보이스도 없으면서 가격은 21500원이라는 절대싸지않은 가격은 맘에 걸림

 

 

 

심지어 듀얼모니터 쓰는 사람이면 작업하다가 다른 모니터으로 넘어가면

저렇게 캐릭터가 빼꼼 슬쩍 넘어오는 애교까지 부리기도함 

 

 

 

이렇게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프로그램이다보니 금새 입소문타면서 유행해지고

워낙 팬아트도 금새 나왔는데

옆화면으로 넘어오다가 벽에 끼어 stuck in wall을 찍는 미쿠라던가

 

 

 

미쿠와 노는 팬아트 짤이라던가

 

 



심지어 옆에서 당사자 야짤을 볼수도 있음

 

 

 

" 뭐지.. 이게 사람쉑인가...? "  

 

 

아무튼 미쿠가 나온지 20년이 지난 캐릭터인데도

아직까지도 인기가 전혀 시들지않았다는 캐릭터라는것을 여전히 증명하고있음.

 

 

 

미소녀캐릭터가 내 모니터에서 상주하면서 지들끼리 논다는게 

지금은 척추 못펴는 -틀-들만 아는 나니카나 이 프로그램이 생각나기도 함.

 

 

사실 이 프로그램이 유행타기 시작한건 기본 캐릭터와 미쿠말고도

내가 원하는 캐릭터를 직접 집어넣을 수 있기때문임.

 

필요한건 모드적용시키는 프로그램인 멜론 로더와

그리고  VRM 확장자로 된 캐릭터 모델 파일이 필요함

 

 



그렇게 기본캐릭말고도 다른캐릭을 집어넣으면

애니캐릭터, 홀로라이브 캐릭터를 비롯해

내가 원하는 캐릭터가 내 모니터에서 감금... 아니 같이 살고있는 꿈에도 상상못할 장면이 그려짐 

크으 나만의 작은 아틔시가 여기에..!

 

 

 

https://melonwiki.xyz/#/?id=requirements

 

기본 프로그램이 모드를 지원안하므로 모드를 지원하는 멜론로더를 받아서 설치하고

선행파일을  설치해주고, VRM 모델파일을 넣어주면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CqjfT6QzRLM

 

그냥 필자가 길게 설명해주는것보다는 따로 검색해서 나오는걸 보는게 빠를것이다

 

 



다만 vrm파일 구하는게 좀 빡셀거같은데

3d 니코동(https://3d.nicovideo.jp/)에서 공짜로 배포하는 vrm파일도 많고

vrm본진인 vroid hub(https://hub.vroid.com/)에서도 구할수 있고

이조차도 없다면 본인이 알아서 파일을 구해서 변환해줘야한다

 

 

 

인기가 많은 홀로라이브의 경우엔 공홈(https://www.mmd.hololive.tv/)에서 대놓고

MMD파일로 배포하는데 이걸 pmx to vrm 변환 프로그램(https://github.com/hobosore/PMX2VRMConverterEXE/blob/master/PMX2VRMConverter.zip)으로 

바꿔주면 된다. 따로 vrm파일을 구할수있다면 그것도 좋을듯

 

 

 

그냥 막히거나 해볼생각있으면 이 포스팅말고 검색해서 다른 글 찾아보는걸 권장

 

 

 

 

 

 

조금 번거롭지만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내 모니터에 나오는 최애캐를 보면 

쌓였던 모든게 내려가는 느낌이 들 것이다.

 

 



 

아무튼 이런 인기속에서 이 프로그램은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2차 콜로보로 유키미쿠 나올예정

대인기 대성황중인듯 하다

 

 

 

 

posted by megatonjang
:
애니/애니리뷰 2025. 2. 2. 03:22

 

딱 제목만 봐도 어떤 작품인지 딱 감이 오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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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배경은 검과 마법이 있는 평범한 판타지세계관으로

대충 이 세계 사람들은 일정 나이가 차면 교회같은데서 스킬 열매라는걸 먹고

특정한 특수한 능력을 얻게되는데, 이때 얻은 스킬에 따라서 그 사람의 직업이 정해짐.

진짜 농담아니고 악마의 열매인데 차이점이라곤 열매가 전부 똑같이 생겨서

먹기전까지는 무슨 능력이 있는지 전혀 모른다는거임



그리고 한 사람이 2개 이상의 열매를 먹으면 죽는다고함.

진짜 악마의 열매네

 

 


주인공인 라이트와 레나도 나이가 차서 이 나무열매를 먹게되는데

 

 

 

그렇게 먹기전까지는 어떤 악마의 열매인지 전혀 모르는 복불복 열매 룰렛쇼를 거치면서

주인공 여친인 레나는  검성이라는 전투 개쩌는 스킬을 받아 상급검사가 되고

 

 

 


정작 주인공은 스킬 열매를 재배할수있는 농사쪽 스킬을 받고 농사꾼이 되버림

주인공인 라이토와 레나는 서로 전투직 스킬을 받고 

사이좋게 2인파티로 모험을 떠나는 꿈을 갖고있었지만

이렇게 전투직/생산직으로 갈리면서 결국 꿈은 좌절되고 여기서 이별하게됨

 

 

 


상급검사가 된 소꿉친구 여캐는 결국 도시까지 올라가, 

S급 파티로 들어가서 사실상 용사 취급받을정도로 대성하는데

 

 


주인공은 그냥 집에서 농사일이나 하면서 악마의 열매 재배나 하는 농사꾼으로 살게되는데

워낙 생산직이고 후방에 있는 마을에서 농사나 하면서 사는 안정적인 직업인지라

촌장의 부탁으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아이라라는 소녀까지 데려와 가족으로서 같이 살게됨

 

 

 

아무튼 그렇게 모험가가 되겠다는 꿈을 접고

아이라 라는 소녀와 오늘도 농사 열심히 짓고 하루를 마무리하려는데

 

 

 


열심히 농사짓고 납품하려던 악마의 열매를 

 

 

 


아이라가 실수로 요리하는데 넣어버려서

이를 모르고 먹어버린 주인공이 졸지에 2번째 악마의 열매를 먹어버리는 사고가 터짐


악마의 열매를 2개나 먹은 사람은 저주에 의해 몸이..터져버린다!

 

 

 


나..난 이렇게 펑하고 터져서 죽는건가...!!!

 

 


엥? 안죽었네?

알고보니 나무열매 마스터인 주인공은

악마의 열매를 얼마든지 먹어도 아무런 부작용없이

그만큼 n번째 능력을 가질수 있는 개사기 부가적 능력이 있었던거임



이렇게 주인공은 정말 본의치않게 2번째 능력인 검신 능력을 얻게되는데

이는 소꿉친구의 검성능력을 압도적으로 초월하는 상위호환능력인 전투직 최강스킬이었음

 

 

 


덤으로 같이 저녁먹은 아이라도 눈으로 본 대상을 감정하는 스킬도 갖게됨

 

 


그렇게 전사직으로서 길이 열리게되자 바로 농사직 때려치고 모험가로서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

거기다 가족처럼 살아온 아이라를 집에 혼자 놓고올수도 없으니 파티원으로 같이 데려갑니다

 

 


잠깐 아무리먹어도 그만큼의 열매의 능력을 얻을수있다면

그냥 이거 다 먹고

 

 



그만큼의 초능력을 다 쓸수있으면 주인공 졸지에 최강자 되는거아냐?


...싶었는데 주인공 지능이 거기까지 닿지않았는지

그냥 검신 능력 얻자마자 모험 떠나버림

 


아무튼 대충 몹이 나타나면 

 


아이라가 먼저 스펙 조사를 해서 약점같은거 알려주고

 

 


주인공의 개쩌는 전투능력으로 줘패는 2인조 모험가 파티가 되는데

 

 


첫날부터 중급몬스터도 단번에 썰어버릴정도로 잘나가게됨

 

 




그렇게 모험가로서 명성을 쌓아갈때쯤

드디어 다시 재회한 소꿉친구

 

 

 


하지만 주인공을 재회한 소꿉친구는 전혀 주인공을 알아보지못하는데...!

 

 


아니 여기서 갑자기 NTR전개가...?!

그곳에서 알던 소꿉친구는 더이상 내가 알던 소꿉친구의 모습이 아니었다..

이미 그녀의 몸에는 수없이 많은 남자들의 흔적이...(생략)

아무튼 과연 주인공은 소꿉친구도 다시 되찾아오고 모험가도 될수 있을것인가...

 



이렇게 여기까지만 보면 알겠지만 지극히 틀에 박힌 클리세가 떡칠된 애니로

딱 제목값을 하는 애니라고 생각함. 그냥 뇌빼고 애니보고싶은 분들에게 추천...

 

 

 


...하지않음. 2화부터 전투씬 수준이 이렇게 됨.

이런 장르에 내성있는 분들도 이 작품은 좀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음

 



뭐?! 열매를 2개 먹을 수 있는 비결이 뭐냐고?

제하하하하-!! 좋다! 지금 보여주도록 하지!

 


위하하하하하하!! 나 왔어! 티-치-선-장-!

 




어서와라 할매스 아들스!

여기 도감에도 적혀있지않은 귀한 열매라는걸 찾아왔으니 니가 먹도록해라!

걱정마라! 이 열매는 악마의 열매이지만 2개를 먹는다고 몸이 터져죽거나 하지않는다!!

거기다 이 열매는 특수한 열매라 수영도 가능하지!!!

 

 


아니 그런 귀한걸 나에게!!
 

젠장 티-치- 선장! 역시 난 네가 좋다!!!

 

 



봐라! 여기 덧셈스 뺄셈스가 먹었던 것처럼!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아무리 악마의 열매라도 2개 이상을 먹을 수 있는것이다!

이 애니의 주인공 역시 이 방법을 통해서 "무신" 이라는 2번째 악마의 열매 능력을 얻고

단숨에 인생이 피게 된것이라 볼수있지!!

 

 


잠깐, 내가 지금 "무신"이라고 말한건가..!?

 


 



문신놈들을 다 죽여라!!!!

 

 

posted by megatonjang
:
카테고리 없음 2025. 1. 30. 10:15

 

여행 갔다오면 또 포스팅 3-4개 해야지

posted by megatonjang
:
애니/애니리뷰 2025. 1. 14. 02:33

 

필자가 지난번에 포스팅한 만화이자, 코타츠(小龍)작가가 인터넷으로 올렸다가

좋은 반응으로 인기를 탄단편만화, 니트 쿠노이치가 인기를 타고 단행본 -> 애니까지 된 단편작품


이번분기 1화 10분애니임. 그냥 대마인 애니라고 봐도 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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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필자가 포스팅한 글(https://megatonjang.tistory.com/659)만 봐도 알수있듯이

대충 원작은 작가가 자기 트위터에 소소하게 단편으로 연재하던 작품인데

 

 

애니로는 이런 작화로 나옴. 나쁘진않은듯

사실 이 작품 특유의 저 변태같은 전신타이즈를 올컬러 애니화로 보니까

색기가 장난이 아니라서 작품에 집중이 안됨


 

 

스토리는 평범한 회사원인 주인공 앞에

갑자기 전신쫄쫄이 입고다니는 변태 쿠노이치 여자, 시즈리가 나와서

괴물들이 니 목숨을 노려서 위험하니 내가 지켜줄테니까 대신 날 보살펴라라고 일방적인 강요함



 

 

 

그리고 주인공은 이거 사기아닌가? 하고 생각하면서도

그다지 따지지도않고 그자리에서 승낙하면서

이렇게 보이 미츠 걸이 성립됨



 

 

와 진짜 변태같은 패션이다...

개꼴리네

이쯤되면 그냥 다 벗고다니는거아님?



 

 

 


근데 이렇게 믿음직스러웠던 시즈리가 

사실은 심각한 겜덕에 나가기 싫어하는 중증 니트 건어물녀였음

주인공앞에 나타난 것도 그냥 주인공 방에서 주인공이 차려주는 밥만 먹고

하루종일 겜만 하는 백수 라이프를 보내기 위해서였음

 


근데 놀랍게도 실제로 괴물이 있는 세계관이었고, 실제로 주인공의 목숨을 노리고있고,

거기다 이 시즈리가 우등생인지라 엄청 강해서 확실히 주인공만큼은 계약대로 잘지킴

방에서 겜만하고 나가기 싫어하지만 최소한 주인공이 위험하다싶으면 자기 할일은 반드시 하는 애임

 

 

 

그렇게해서 주인공의 원룸에서 단둘이서 동거하면서 살게되는데

집에서는 저 변태같은 전신 타이즈 위에 츄리닝 자켓에 안경만 쓰고 생활함

시즈리는 집에서 겜만하고 주인공이 채려주는 밥만 먹으면서

빈둥빈둥하다가 주인공이 위험하다싶으면 튀어나가는게 전부고

주인공은 낮에는 출근, 밤에는 시즈리 뒤치닥하면서 사는 동거라이프인데

첫만남부터 남녀가 바로 동거하는데도 서로 개의치않는거보면 굉장히 과감한 사이임;

 

근데 빈둥빈둥하는 삶을 기대해왔으면서 막상 그런 삶을 살게되니 뭔가 석연적음.

분명 계약따라 괴물이 나타났을때 확실히 지켜주는것으로 

자기 할일은 다 하는건데 괴물이 매일 나타나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나타나는거 구해주는걸로 계속 빌붙어살기가 미안했나봄

 

 

막상 그렇게 미안해하는걸 주인공이 알자 

그냥 혼자사는게 외로워서 너 같이 사는거 좋음 이라는 답변만 듣는데

 

 

그 말을 들은 이후로는 시즈리가 주인공에게 반햇는지, 이성으로 생각하기 시작해버림

하던 게임도 잘 안잡히고 집에서 뒹굴거려도 주인공 생각만 나게됨.

와 이거 달달하네

 

 

 

사실 주인공 입장에선 낮에 회사에서 빡세게 구르다 집에 오면

이런 무방비한 광경을 보면서 눈요기 할 수 있는데 절대 손해보는 상황은 아닌거같음

 

 

아무튼 시즈리가 주인공을 의식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점점 주인공을 챙겨주기 시작하는데

막상 평소의 변태옷을 그대로 입고 밖에서 활동하니 주인공 입장에서 난처해짐

바디라인 다 보여줄정도로 야한 옷이지만

사실 더 야한 점은 정작 이 옷을 입고다니는 당사자가 이걸 전혀 야하다고 인지하지 못 한다는 점임


그렇게 주인공과 시즈리가 서로 의식하지못한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서로 끌리게되는데

동시에 추가캐릭터까지 끼어들면서 여러 해프닝을 다루는 애니 되겠음

 




 



주인공이 입고다니는 변태같은 전신타이즈 패션

괴물을 잡는다는 설정. 주인공이 쿠노이치.

뭔가 여러모로 그냥 대마인같음. 양지로 나온 대마인같음.

양지로 나오겠다는 대마인의 꿈을 이 작품이 대신 이뤄준거같음.

보는 내내 "얘내들 대마인같이 언제 괴물한테 잡히지?" 이런 생각밖에 안들음

이정도면 그냥 야애니아님?

 

 

근데 여기까지보면 그냥 순정물같은데

막상 1화 2파트보니까 바로 이런장면나옴

이거 생각보다 곳곳에 대마인같은 장면 꽤 나오는거같음

와 이쯤되면 그냥 야애니네

세상에 저같은 일반인은 대체 앞으로 일본애니를 어떻게 보라는것일까요

 

 

 

아니 근데 집에 갈때마다 이런 옷입은애가 이러고있는 장면 보여주는데 어떻게 참냐고.. wwwww

음탕한것. 내가 지금 야1겜으로 손수 대마인같은 일을 해주.. 아..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튼 이 작품은 순정 연애물이 아니라 러브코미디 요소가 있는 배틀물이고

추가 등장 캐릭터도 전부 대마인같은 애들뿐이니

결국 이 작품은 전신타이즈로 시작해서, 전신타이즈로 보이는 사타구니 라인으로 끝날듯.


그냥 야애니네!

 

 

posted by megatonjang
:
유머/밈소개 2025. 1. 13. 05:21

 

 

기가차드(giga chad)는 현실의 보디빌더 사진을 수집하여 합성해서 만들어낸

인터넷의 가상인물로, 옛날부터 인터넷에서 전세계적으로 밈이 된 인물이지만

최근 우리나라 인터넷에서 다른 의미로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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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니라 디시 만화갤러리에서 이글 작성기준으로 며칠전에 시작된 밈으로

살면서 의지가 떨어져 힘든 순간에, 

상상할수있는 최고의 알파메일남의 정점인 기가차드를 상상 친구로서 만들어내고

상상으로 그와 대화하며 응원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어느 유저의 글로부터 시작되는데,

 

 

 

 

이 유저는 예시로서 몇개의 글을 더 작성하는데

대충 작성자와 작성자가 상상으로 만들어낸 기가 차드와의 대화를 상상으로 작성한 내용의 글로,

기가 차드는 작성자를 만붕이+삣삐를 합쳐서 만삣삐라고 부르며

 

 

외국인이라는 설정에 맞춰 대사에 한글과 영어를 섞어 사용해 유쾌함을 선사하고

듣고싶은 말만 해주는 간언이 아니기때문에

때로는 유 퍽킹 애스홀같은 엄격한 욕을 사용하며 꾸짖지만,

그 본질은 옳은길로 가는것을 인도하는 상냥함이 묻어나있는 긍정적인 참되고 스윗한 조언을 해주며

결국 그 조언에 용기를 얻은 작성자가 동기를 얻어 고난에 도전하는 휴먼스토리를 담고있다.

 

 

 

 

어찌보면 매우 진부하고도 뻔한 내용이긴하지만

글만 봐도 느껴질정도로 카운셀러 못지않은 상당한 긍정력이 느껴지는 글들인데,

심지어 주인공의 모든것을 긍정해주는 부분은

현실에 지친 사람들에게도 용기를 줄 정도로 작성자의 필력도 상당한편.

 

 

 

 

작성자는 저 이후로 다른 관련글을 올리지않게되었지만 

긍정적으로 살아보겠다는 작성자의 긍정적 마인드가 모두에게 전해진 것일까

이미 긍정적인 마인드는 대중들의 마음에 충분히 전해졌고,

기가 차드의 의지는 온 커뮤니티에 순식간에 퍼져 밈이 되었다.

 

 

 

이러한 기가차드의 밈이 유행탄 이유로는

허구한날 혐오와 갈라치기로 싸우는 인터넷 세상과

흉흉한 소식만이 들리는 삭막하고 각박한 현실 속에서

스스로 사랑할줄 알게되는 자존감을 비롯해 따스하게 치료해주는 등,

전혀 불쾌하지않고 긍정적이며 살아갈 희망을 주는 긍정적인 의도가 넘쳐나기에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수밖에 없는 것이다.

심지어 이게 개인주의적이고 냉소적인 분위기가 한가득한 디시에서 나온 인간적인 밈이다.

 

 

 

근데 그럴 필요가 있는게 작성자를 비롯해서

만갤러들이 평소에 이러고 놀아서...읍..읍....!

 

 

 

 

 

 

 

 

 

 




[원시고대 기가 차드]

 

아무튼 밈이 되면서 패러디도 많이 나오고

 

 

 



비슷한 드립도 많이 나오고

 

 

 

기가 차드 대신에 다른 사람도 넣어보기도하고

 

 



기가 차드 대신에 더 끔찍한 사람을 넣어보기도 하고

 

 

 

온갖 변화구도 나오지만

 

 

 

기가차드가 불러온 긍정적인 바람은 밈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가려한다.

 

것은 당신을 비롯해서 누구나 기가 차드가 될수있다는 소리이며,

언젠가는 이런 멋진 사나이의 이미지가 필요하지않을정도로

당연하게 바로 옆사람에게 인사하듯 건네는 멋진 한마디가 당연한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사람이 이리 많다는것이야말로 아직 세상이 따뜻하다는 증명이지않을까?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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