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라곤했지만 국산이 더 많습니다

 

75편 : https://megatonjang.tistory.com/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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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말고사에 침투할정도로 이제 문화가 된 이세돌

 

 

 

당신이 다니는 학교에는 블붕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 미소녀 장패드에 물컵을 올려놓아서 특정부위를 젖게하는것으로 

땀에 젖은듯한 효과를 내는 블붕이...

천재인가...?

 

 

 

 

당신의 회사동료는 덕후일수도 있습니다

아니 그걸 왜 회사로...

 

 

 

 

곤충채집통을 이용해 피규어로 변태연출을 한 어느 유저

 

 

 

오늘 일러페스에 나온 흔한 가테 변기커버...

푸딩 여신님은 어쩔수 없지

 

 

 

조별과제할때 열심히해야하는 이유

 

 

 

 별명이 아코인 블붕이

 

 

 

 중국에는 푸리나가 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본의 블아 로손 콜라보에서 배포한 클리어파일에

 

 

 

클리어파일 사이에 속옷 그림을 끼워넣는것으로 속옷이 비쳐보이는 효과를 낸 블붕이..

블붕이들의 변태적인 창의력은 국가를 가리지않는다

 

 

 

 

본의아닌 아들고로시

 

 

 

 

3학년 모 학생이 찾은 감동 한 줄

 

 

 

 당신이 가는 마트에도 로리콘.. 덕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가는 미술학원의 학생, 선생 둘다 블붕이 일수도 있습니다

 

 

 

현실에서 히나와 인연스토리하는 블붕이

 

 

블붕이는 온세상 어디에서든 존재합니다.. 

하지만 블아는 부끄러워..

 

posted by megatonjang
:
애니 2024. 2. 18. 23:25

 

 

원피스에 나오는 (전)칠무해이자 빌런중 한명인 도플라밍고

작중에 굉장히 비중이 높았던 칠무해중 한명이었던 캐릭으로 

결국 루피에게 패배하면서 모든것을 잃게되지만 

사실 그에겐 아직도 많은 비밀이 남아있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황제.  즉, 도황이라 모시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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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와 싸우기전만해도 사황과 컨텍트 중인 칠무해라는 점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는 캐릭터였다가

정작 루피에게 패하면서 모든걸 잃고 모든 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되었지만

 

 

 

사실은 명언제조기 그 자체였던 도-황

 

 

 

이미 세상에는 그의 사상이 퍼져있고

 

 

 

작품의 재미를 캐리하는 도-황이었으나

 

 

 

지금은 그저 이리차이고 저리차이면서 웃음거리가 될뿐인 도-황

 

 

 

지금은 그저 임펠타운의 구석에 수감되어 임펠타운 IP로 인터넷이나 하는 신세가 되었지만

 

 

 

사실 그는 대장급 강자가 맞았고

 

 

 

연예계도 재패했으며

 

 

다른 작품에도 숱하게 투입되며 

 

 

 그의 실실 열매 능력은 어린이 프로그램에서도 유용하게 쓰이고

 

 

 

 자신보다 강한 사람에게도 어김없이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대로가면 내가.. 내 손으로 잭을 죽여버리고 말아아아아앗!!!"

 

 

 

연예계 뿐만이 아니라 게임에서도 그의 모습을 볼수 있으며

 

 

 

사실 그가 등장하면 (전)해군대장도 쫄아야하고

 

 

암약적으로 실제론 세계정부를 조종하는등, 여전히 유튜브등에선 그의 소식이 끊이질않는다 

 

 

 

이뿐만 아니라 다른작품, 심지어 우주적 최강자하고도 싸울 수 있고

 

 

 

 

 

 

 

 

 

 

루피조차도 나무위키에 기술 개별 항목이 없이 그저 기술항목에 전부 모여있는데

혼자서 기술 개별 항목을 가지고있을정도로 도-황의 입지는 엄청나다.

 

 

 

 

그의 강함에는 최강인 고죠 사토루!! 조차도 상대가 안된다.

 

 

 

사실상 이미 그는 이제 하늘과 같이 더 띄워줄수도 없을정도이며

 

 

 

 비록 지금은 감옥에 있으나 조만간 스스로의 힘으로 탈옥할것이 분명하다.

 

 

 

 

 

 

posted by megatonjang
:
카테고리 없음 2024. 2. 10. 02:24

 

 

 

 

 

 

 

 

 

 

 

올해도 사촌동생의 마수에서 컬렉션 잘 지키세오

새해복 많이받으세오

 

posted by megatonjang
:
유머 2024. 2. 9. 23:59

 

 

디시 장르소설 갤러리 명작들 모음 3편

 

1편 : https://megatonjang.tistory.com/1026

2편 : https://megatonjang.tistory.com/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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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 만담

 

 

언어패치 시급

 

 

 

사람아니야...

 

 

 

BL최적화 인재

 

 

 설마 3번을 또 당하겠냐고..!

 

 

 

무협의 흔한 대화를 롤로 재현

 

 

 

 

 

하프엘프가 인간을 싫어하는 이유

 

 

자주쓰이는 소재인 미움받는약이 현실성이 없는 이유

 

 

 

 

(미래편지)엘시는 어쩔수 없다..

 

 

 

화산 이프리트파

 

 

 

 의외로 현실에서 금방 찾을수 있는 케이스

 

 

 

 

 블랙기업 파티

 

 

 

 

 

 극딜파티

 

 

 탈세파티.

먹튀안할거라는 믿음조차있는 진정한 신뢰의 파티

 

 

 

(죽음의)파티

  

 

 외모가 일단 가장 큰 사기 외모인 이유

 

 

이거 혁명각? 

 

 

 

 

정체불명의 어시

 

 

폭탄제거

 

 

 

 

기립하시오 동무

 

 

 

 

 김장붕, 넌 파티에서 추방이다

 

posted by megatonjang
:
게임/게임리뷰 2024. 2. 8. 00:02

 

공식사이트 : https://j-jlucas.github.io/PlaySCM/

 

스타크래프트2가 끝나면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가 끝난지도 언 몇년...

아직도 인기가 완전히 죽지않은 와중에, 어느 능력있는 양덕이 스타크래프트를 배경으로 FPS 게임을 만들었음

무료게임으로, 현재 3스테이지까지 나왓으며 아직 개발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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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다운받아서 실행하고 시작을 누르면 종족명이 나오는데

위에서부터 그냥 쉬움/보통/어려움 인듯

게임 자체는 언리얼엔진5로 제작된듯.

 

 

게임제목이 스타크래프트:마린인거보면

예전에 블리자드가 개발하려다 취소한 FPS게임인 스타크래프트:고스트 오마쥬인듯

 

 

게임을 시작하면 뭔가 저그가 한바탕 쓸고 지나간 테란 기지에서 시작함

 스타크래프트 마린의 시점으로 진행하는 1인칭 FPS 총게임으로,

게임시작하자마자 음성으로 스타1 오리지날미션 캠페인의 부관의 브리핑 음성이 재생되는데 

 

아마 오리지날 테란 미션 2에서 저그한테 거차게 쓸려나간 바람에

레이너한테 도움받았던 마사라 행성의 백워터 기지가 배경인듯.

이미 저그가 한바탕 쓸고지나갔는지 기지에 저그가 들끓고있으며 곳곳에 아군의 시체가 종종 보인다.

그럼 주인공은 자치령 소속이 아니라 테란연방 소속인가.

 

 

[스타1에서 거하게 쓸려나간 백워터 기지]

 

[스타2에서 거하게 쓸려나갈 예정의 백워터기지]

 

 

아무튼 시작하자마자 좀만 지나면

저그의 대표유닛인 저링이 무더기로 튀어나와서 공격해오는데

 

 

히리도 나타나더니 침을 쏴대면서 플레이어를 반긴다.

 안맞으려면 멈추지말고 좌우로 움직이면서 싸워야한다

 

 

 

잠깐.. 히스크가 침을 쏜다고...?

 

참고로 히리크한테 가까이붙으면 근접공격도 하는데

생각보다 고증이 꽤나 잘 지켜진 게임인듯

 

 

 

 

아무튼 이런 글링과 히드리를 상대로 살아남을 수단은

바로 마린의 대표무장인 C-14 가우스라이플

 

원본에서 공격력 6짜리의 비비탄총이지만 

이겜에선 주인공버프를 받은데다가 헤드샷 판정도 있어서

좀만 갈리면 저링이나 히리도 생각보다는 빨리 죽일수 있다.

 

 

여기에 헬파이어 샷건이라는 샷건도 기존 무장으로 있어서

상황에 따라 가우스 라이플과 샷건을 바꿔가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샷건이 저링을 적절한 거리에서 맞추면 헤드샷 보정까지 터져서 저글이가 한방에 터지므로

실질적으로 주로 쓰는 무기는 이쪽이 될듯

 

 

아마 스타2에서 고트가 쓰는 샷건 무기인듯

 

 

 

 

몰려오는 저그의 수는 무지막지한데 이를 마린인 플레이어가

단 혼자서 총 두자루만으로 뚫고 나가야하는데

길 곳곳에 탄약과 회복템이 떨어져있어서 이를 줏어다녀야하고

계속해서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움직여야한다.

체력 100이라는 숫자때문에 좀 몇대 맞아도 괜찮겠거니 싶어도

실제 마린마냥 공격 몇대만 맞으면 사망한다;

마린의 스펙을 감안해서 싸워야한다.

 

 

탄약과 회복템 말고도 스팀팩도 있는데,

먹으면 피는 안까이고 일정시간동안 공격속도와 재장전속도가 압도적으로 오른다

그냥 스타크래프트 세상에 떨어진 둠가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그냥 둠스킨 씌운 스타크래프트 게임이라고 해도 될듯

 

 

그 와중에 게임옵션창은 스타1 이랑 똑같이 만들었다;

 

하지만 아직 미완성인 게임이라 save load는 안된다는게 함정.

 

 

 

그렇게 외길이다보니 계속 진행하다가 기지 구석에 있는 쌋드라요 마인을 타면 

 

 

미션1이 클리어 된다

 

 

미션2는 하늘이 저그에 뒤덮인건지 아니면 밤이라 그런지 엄청 어둡다.

F키를 켜서 보이는 플래시말고는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사방에서 저그가 뛰어옴

 

 

 

저 건너편 하늘로 오로드가 보인다. 

이미 마사라행성을 향한 저그의 침공이 거의 다 되가는듯

 

 

 

2번째 미션에선 고트의 저격총을 얻을 수 있다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히리를 족족 따버릴 수 있다

  

 

 

 거기다 적으로는 감란까지 나오는듯 ㄷㄷ

 

 

아무튼 몰려드는 저링, 히스크, 감란을 상대로 무쌍을 벌이면 어느덧 미션2가 끝나고

 

 

미션3으로 넘어가게되는데 실내전이다.

 

 

야외에서 싸웠던 미션1,2와 달리 비좁고 시야가 한정적인 실내전에서 싸우는데

미션3 아니랄까봐 적도 지금까지의 미션보다 한번에 몰려온다.

 

 

 

그 와중에 자폭병 염테의 자폭에 맞았더니

노말 난이도인데도 피가 단번에 60이 날아갔다;;;

사실상 난전중에 공격받으면 거의 즉사당할듯

 

 

 

미션3에서는 K-12 응징자 유탄이라는 유탄발사기를 얻을 수 있는데

응징자 유탄이라는거봐선 아마 스타2에서 불곰이 쓰는 그 충격탄 말하는듯

  

 

 

 그리고 기지 끝까지 도달하면 보스인 울라리가 큰 울음소리를 내면서 친히 맞아준다

 

저딴게 다가오는데 나는 혼자고 내 손에는

고작 소총,샷건,저격총,유탄발사기가 꼴랑 4자루가 전부라니..!!

 

 

 

 이속도 나보다 빠른 울스크의 

한대 맞아도 피가 40씩 퍽퍽까이는 공격의 압박속에서 

여태껏 모아두었던 고화력의 탄약을 한번에 쏟아부으면 그나마 어떻게든 사냥이 가능하다

 

 

벌써 저그침공이 다 되었다는것을 암시하는듯한 붉은색 하늘 

 

 

울트라를 잡고 기지내부를 더 진행하다보면 

기지내부에 저그를 연구한듯한 시설들이 몇개 보인다.

저그가 이전에 발견되었음에도 이에 대한 정보를 묵살했던 테란연방의 설정까지 고증한듯

 

 

아무튼 탈출 비컨을 타면 미션3이 끝나면서

이번 게임은 완전히 종료된다

 

무료게임인데다가 팬게임인걸 감안하고도 상당히 잘 만든 시간풀이용 게임이지만 

단점으로는 저장기능이 없어서 중간에 날아가면 다시해야한다

 

 사실 이런 게임 아니면 1인칭으로 울라크를 언제 잡아보겠는가?

한번 울라리의 거대한 덩치에 쫓기는 압박속에서 적을 사냥하는 느낌을 느껴보고싶은 사람은

잠깐 기분전환용으로 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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