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2.08.10 :: 어제자 폭우 근황.jpg (8)
  2. 2022.08.10 :: [길티기어 시리즈] 여장남자의 대표격 브리짓에 대해서 (6)

 

정말 백년만에 한번올까말까한 기록적인 폭우속에서..

 

 

더보기

 

 

 

점점 물이 차오르더니 사람도 차도 지나갈수 없게되고 

 

 

시설 여기저기서 물이 새고

 

 

여기저기가 침수되고

 

 

지반도 붕괴되고

 

시설이 무너지고 

 

 

강이 바다가 되려고하고

 

 

버스정거장이 디딤돌이 되어버리고

 

 

그 와중에 악어도 나타남

 

 

 

...는 아니고 악어조형물

 

 

 구하러온 경찰도 같이 위험해졌고

 

 

 

배달비가 무지막지하게 올랐지만 배달이 되는지 자체가 신기하고

 

 

물 위에 고립되기도하고

 

 

 

철도가 강이 되기도하고

그 와중에 물 맑음

 

 

전철이 수상열차가 되기도하고

 

 

온갖 잡것이 물에 흘러오기도하고

 

 

 

영웅이 나타나고

 

 

 

 

 

 

이 와중에 남부지역은 비한방울 보기힘든  기묘한 날씨

 

단 하룻밤만에 무수히 많은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아직도 일주일에 걸쳐서 더 온다고하니 무서울 따름..

 

posted by megatonja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낭인

    이제껏 살펴본 모든 파편화된 홍수 관련 기록들 중 가장 값어치있는 게시글이었소

    2022.08.10 15:24
  2.  Addr  Edit/Del  Reply ㅇㅇ

    영웅이 나타나고 해설좀...
    봐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글 재밌네 ㅋㅋ

    2022.08.10 17:40
    •  Addr  Edit/Del ㅇㅇ

      쓰레기 땜시 막힌 배수구 뚫어서 물 쉽게 빠지게 해주시는 거임

      2022.08.10 18:29
    •  Addr  Edit/Del 이젤롱

      저기 배수구인데 쓰래기때문에 배수가 안되는 상황임.

      그래서 저분이 쓰래기를 치우는거
      실제로 다른곳에서도 저렇게 치웠는데 물이 30분만에 빠지기도 했음

      2022.08.10 19:08
    •  Addr  Edit/Del ㅇㅇ

      저분이 하수구 막힌거 뚫으심

      2022.08.10 20:22
  3.  Addr  Edit/Del  Reply ㅇㅇ

    이거 마치 소닉 어드벤처dx... 퍼펙트 카오스

    2022.08.10 22:19
  4.  Addr  Edit/Del  Reply 멍죽이

    강남역 코이카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uardiantales&no=4076726
    https://arca.live/b/koikatsu/56162700

    2022.08.12 03:18 신고
  5.  Addr  Edit/Del  Reply ㅇㅇ

    처음엔 그냥 전철 막힐 정도만 생각했는데 상황보니 ♬♩♪♪라는게 점점 실감난 날이었습니다

    2022.08.13 15:10

게임 2022. 8. 10. 03:09

 

 

이 캐릭터가 여장남자의 선조격 캐릭터라고함

 

더보기

 

 

 

 

브리짓은 대전격투로 유명한 길티기어 3번째 시리즈인 XX부터 나오는 신캐릭터로

성능은 그렇다쳐도 다들 이 캐릭터를 처음 봤을때

딱봐도 옛된 소녀인데다가 수녀복까지 입고 요요를 굴리고있으니

누가봐도 여자라고 생각했을 이 캐릭터가 실제론 가정사정으로 어렸을때부터

여장하고 자라난 남자캐릭이란게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빠짐

 

 

그도 그런게 길티기어 XX가 나온게 약 2002년,

당시엔 아직 여장남자라는 캐릭터 개념자체가 굉장히 생소했던 시기임

뭔가 현실적이지 않은 설정은 세상에 그런게 어딨다고 비현실적이라며 되려 까이던 시기였는데

하물며 여자와 남자의 기준을 혼동하게하는 캐릭터가 나온다? 꿈도 못꿀 시기였음

 

 

 

그런 보수적인 세상 속에서 이런 브리짓이라는 캐릭터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굉장히 생소하면서도 새로운 캐릭터였음

 

 

어쨌든 좋은 시선이든 나쁜 시선이든 브리짓이 큰 인기를 얻게되면서

이제 세상에는 여장남자 캐릭터가 유행을 타게되고

큰 상업적인 성공은 이후 다른 회사에서도 부담없이 여장남자 캐릭터를 내놓게하는 원동력이 되어

 

이 이후로 여장남자 캐릭터하면 하피니스의 와타라세를 비롯해 꼭 언급될정도로

브리짓은 여장남자 캐릭터의 원탑의 입지를 차지하게됨

 

 

 

그렇다. 지금와선 정말로 흔하디 흔한 이 엿같은 수많은 여장남자 캐릭터들의

업계 조상님격이 되는 캐릭터다

킹치만 브리짓 그때나 지금이나 꼴리는걸..

 

 

 

아무튼 인기가 이렇게나 많다보니 팬아트 짤도 많았는데

 

 

야짤은 말할 필요도 없었음.. 호모나 섹상에...

거기다 하필 수녀복밑으로 스패츠를 입고있어서 하반신 노출도 거리낌없이 가능하다보니

위짤처럼 적나라한 사타구니 라인을 보여주는 짤도 많았음.

 

 

 

 

 

암튼 여자인척하는 남자캐릭터니 고래잡는 짤을 비롯해 개그짤도 많았고

 

 

 

언젠가는 2차성장이 올테니 

저렇게 소녀같이 다니는 시기도 저때뿐이다 하는 사람들도 많았을것임

 

 

 

 

그리고 시간이 흘러 흘러 길티기어 시리즈 중 최신작인 strive에선

그저 잼민이에 불과했던 메이도 겁나 새끈한 누님으로 나오는등,

등장인물들도 나이를 먹었을정도로 작중에서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정작 브리짓은 XX에서 출현한 뒤로 수많은 후속작에서

단 한번도 출현도 안하고 xrd에서 한줄로만 언급되는등

스토리에서 아예 등장을 안하다보니 다들 잊혀져만 가다가

 

 

이번 신작 strive의 dlc에서 나이먹은 모습으로 재출현

XX 이후로 19년만에 나온 이번 신작에 등장한건데

좀 아저씨 티좀 낼거같은 외모로 성장할거라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오히려 여성적인 면으로 성장해 아예 암컷이 되서 나옴

 

 

 

 공개된 영상만 봐도 행동거지가 오히려 남자보다는 여자처럼 행동하고

누가 알려주지않으면 누가봐서 남자란걸 알겠음?

 

분명 남자로 성장하고싶다는 본인의 희망은 어떻게된건지

어엿한 남성으로 성장할수있을거란 기대는 완전히 깨졌고

애가 완전히 암컷타락해서 돌아온것임

 

 

 

 근데 이런 브리짓의 파격적인 성장에 사람들은 더욱 열광하는데...

브리짓이 처음나왔을때엔 여장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있던 시대였으나

이제는 여장남자는 물론이고, 남캐에 몬스터만한 쥬지가 있다..? 더 쌉가능!  하는

더 미친 이상성욕의 시대다

 

 

 

 

세상은 이렇게 또 게이판이 되어감 

 

 

 

 

 

 

정보 공개된게 엊그제인데 인기 폭주해서 짤도 엄청나구요...

 

 

 

 

 

 

 

 

 

그렇게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게이가 되갑니다.

인류의 미래가 어둡다...

 

posted by megatonja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아쿠스타애호가클럽

    길티기어는 저런 맛에 플레이 하는거지

    2022.08.10 07:4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궁D

    사나이들은 그랜드라인를 찾아서 꿈을 쫓아간다
    세상은 바로 대두창 시대!

    2022.08.10 08:59
  3.  Addr  Edit/Del  Reply ㅇㅇ

    수녀복이나 십자가를 함부로 씹덕요소로 쓰고 그러는 거 나쁜 건데 그런요소가 없어져서 리메이크 됐구만

    2022.08.10 10:34
  4.  Addr  Edit/Del  Reply 주인장 힘내

    인류의 미래가 Deep Dark하다..

    2022.08.10 13:41
  5.  Addr  Edit/Del  Reply ㅇㅇ

    길티세계관 최고미녀부활..

    2022.08.10 19:30
  6.  Addr  Edit/Del  Reply 무플방지

    브리깃 야짤... 많이 신세를 졋습니다..

    2022.08.13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