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오타쿠웨이를 걷는 자들...
세계의 파멸을 막기 위해 바하무트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기사」
진정한 왕이 되기위해 분투하며 외적과 맞서싸우는,
100만 자루의 엑스칼리버를 뽑아든 100만 명의 「아서」중 한 사람
진수부에 착임해서 칸무스들을 지휘하는 「제독」
S급 발키리들이 소속된 히페리온 함대의 「함장」
하슬라를 수호하는 챔피언 「용사단장」
수많은 전술인형들의 「지휘관」
광석병 감염자들을 구하기 위해 움직이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간부 「닥터」
인류의 영웅들과 함께 이성의 신과 맞서싸우는 칼데아 소속의 「마스터」
세이렌을 상대하는 아주르 레인의 「지휘관」
수많은 아이돌들을 톱까지 성장시킨 「프로듀서」
별의 섬 이스탈시아를 향하는 기공단의「단장」
물질계를 위협하는 마왕과 신계의 음모에 맞서는 「왕자」
철충과의 싸움에서 전멸한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 「사령관」
캔터베리 왕국의 부흥을 꿈꾸는 「기사」
수많은 밴드 아이돌들이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스태프」
시로무스메들과 함께 카부토의 음모를 저지하는「도노」
우마무스메들을 육성하면서 왜곡된 사랑을 받고있는 트레센 학원의「트레이너」
수많은 프린세스들과 랜드솔을 여행하는 「프린세스 나이트」
관리국에 정식으로 인증받은 태스크포스 코핀 컴퍼니를 운영하는 「사장」
천리의 주관자에게 빼앗긴 쌍둥이 남매를 찾아 헤매는 「여행자」
퍼니싱이라는 외계존재로부터 살아남기위해 안드로이드를 지휘하는 「지휘관」
인류가 크게 감소한 미래의 세계에서 침략자들을 상대로 소녀들을 지휘해 살아남는 「지휘관」
카드게임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듀얼리스트」
마왕쟁탈전에서 우승하기위해 노력하는 후보생 「주인공」
수많은 학생들을 잘못된 길로 빠지지않게 인도하는「선생님」
돌연변이가 넘치는 오염된 행성에서 문명을 이뤄나가는 「개척자」
여러분 모바일게임하는 사람들은 흑우가 아닙니다.
다차원의 지배자입니다.
근데 이중에 게임 5개만해도 월정액만 몇만원 단위로 나갈듯..
[제독도 마스터도 프로듀서도 단장도 지휘관도 사령관도 지배인도
선생님도 기사군도 여행자도 모두 경마 하러 가서 돌아오지 않아]
하지만 대부분 말딸하러가서 안돌아오고있다는게 트루
원본글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34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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