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8'에 해당되는 글 1건
- 18:44:36 :: [명조] 끝도 없이 나오는 정실 논란 1
원래 씹덕겜에서 남캐는 잘 안하는게 국룰이라는데
원채 잘생겨서 그런 법칙을 깨트려버린 게임 명조의 주인공 방랑자
기절한 주인공을 처음으로 발견해서
시작부터 하늘 절반을 가리는 무릎배게로 주인공을 맞이하는 가슴짱크고 참한 정실 양양
만난지 얼마 안됬는데 어머니에게 소개하려는 정실 무브를 보이는 순애 정실
큰 기대까진 아니고 정실자리 정도..는 노리는 정실 양양
그러나 양양 다음으로 나온 다음 정실 음림
만날떄마다 짜릿한 그녀. 주인공을 연구하고싶어서 정실무브보이는 그녀
동시에 비중 떨어져서 벌써부터 정실 퇴출 위기인 양양
그리고 주인공을 초대하겠다는 정실무브 보이는 그뫼엥
대놓고 주인공에게 연민감정 느끼는 정실 금희
린저씨마저도 꼬시는 압도적 매력의 정실 금희
그러나 그 다음 픽업으로 나온 금희의 스승, 장리
금희와는 비교도 안되는 압도적 쮸쮸 슴부차이
금희에 비해 압도적인 엄청난 재화 선물
벌써부터 흔들리는 (전)정실의 자리
나오자마자 나오기시작하는 ntr 짤들
그리고 다음 신캐 절지
딱히 주인공과 썸팅이 있던 관계는 아니고 굴러들어온 돌이지만
그래도 압도적인 외모를 바탕으로 정실 자리 노림
정실은.. 절지가 되야한다고 생각해요...!
견제할 애가 더 생겨서 비위가 상한 (전전)정실
그리고 다음으로 픽업된 파수인
외모, 성격, 심지어 주인공을 위해 무엇이든지 희생할수있는 희생정신까지
정실로서의 모든 품격을 갖춘 정실 of 정실에 수많은 유저들이 끌리게되고
이미 오래전에 퇴출되었음에도 아직도 주인공을 포기하지않은 양양
방랑자씨! 당신의 정실은 저에요...!!!
당신의 정실은 저에요...!!! *2
당신의 정실은 저에요...!!! *5
그리고 파수인 다음으로 등장한 신캐 카멜리아
첫등장부터 흥분시켜달라는 도발적인 멘트
최고의 정실무브를 보여줬던 파수인을 누가 이길까 싶었는데
나오자마자 역시 정실자리 차지하는 카멜리아
아직도 포기하지않은 (전전전전) 정실의 품격
이토록 주인공이 원채 잘 생겨서 여캐 나오는 족족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죄다 꼬시고있음
근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없이 여캐들이 들어올 예정
최애캐 좋아하는 사람들 최애캐 갈아치우는 속도도 3개월인데
이게임은 거의 20일 단위로 정실이 바뀜
비록 지금은 정실소리 들어도 다음 신캐 나오면 바로 정실 자리 뺏기고 퇴물됨
이런식이면 1년쯤되면 정실듣는애만 한트럭일듯
다들 찌찌만 거하게 커서는...!
과하게..큰것보다는...슬렌더가..최고이거늘...
금희야말로 최고의 정실이오니.. 방랑자분들께서는...착오마시고...
'게임 > 온라인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녀전선2에 대한 잡담 (2) | 2024.11.18 |
---|---|
옛날 바람의 나라를 그대로 구현한 바람의 나라 클래식 근황 (4) | 2024.11.14 |
[이전] 트리 오브 세이비어 사건사고 모음[3] (4) | 2024.10.22 |
이터널 리턴 최근 번역기 패치 이후 근황.jpg (3) | 2024.10.19 |
프로젝트 KV 최근 근황.jpg (11) | 2024.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