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리뷰 2019. 8. 23. 21:21



아틀란티스의 장군인 아르칸토스는 포세이돈신의 은총을 회복하기위해 


트로이전쟁에 참전하여 많은 지휘로 트로이를 역사 속에서 지워버리게된다


이제 전쟁도 끝났고 집에 갈일만 남았으니 배를 정비하러 잠깐 그리스 본토에 들르게되는데...




posted by megato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