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양보다 적은 양이 도착하거나,
음식자국은 있는데 음식이 적다거나
정말로 인터넷에서 빼먹는 인증이 올라오면서 최근 문제가 되기 시작하는데,
특히 최근 음식점이 자체적으로 배달부를 쓰지않고
외부배달업체를 쓰기시작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고있다.
가장 당하기 쉬운 음식은 몇개 집어먹어도 모를 치킨,
그것도 순살일수록 티가 안나 당하기 쉽고
감자튀김이나
치킨외에도 따로 집어먹기 쉬운 음식일수록 당하기 쉽다
7개 래야할 도넛이 4개만 도착한 상태로
놀랍게도 그날 하루만 4번넘게 벌어진 상태
티가안나게 10개에서 하나만 먹기도한다
외국에서도 상황은 비슷한지, 간혹 배달부가 집어먹는 상황이 보도되기도한다.
개수가 정확히 정해지고 조금만 틀어지기 힘든 피자도 예외는 아닌지
토핑만 빼먹거나 한조각 먹고 나머지 조각을 이어맞추기도한다
다만 이 사진은 튀긴후에 커팅해서 생긴 자국으로 추측되기도함
배달부가 먹은건지
조각수가 맞아서 피자쏠림이 생긴건지 아직도 논란이 짙은 현상
토스트에서 빵한쪽을 아예 먹거나
아예 음료수를 따서 자기가 마시는 상황도 생긴다
팔씨름을 요구하는 이상한 전투 배달원 빌런이 나타나기도한다
인터넷에서는 여전히 빼먹기 인증이나
빼먹기 쉬운 좋은 팁들을 공유할정도로
이젠 배달 빼먹는 상황이 꽤나 번번히 일어나는것으로 보인다.
그마저도 정말 티가 안나게 먹거나 하는 경우엔 아예 문제도 되지않고
실제로 잡기위해선 CCTV같은 물증이 필요하다보니 적발이 쉽지가 않다.
배달음식을 누가 건드렸는지
안전이 확보되지않은 찜찜한 속에서
유저들은 별다른 대책 강구의 필요성을 느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