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지난번에 리뷰한 타워오브판타지(환탑)을 개발사 홋타에서 새로 개발한 신작 이환

서브컬처에서 현대 배경의 오픈월드를 장르로한 온라인 가챠게임으로

장르때문인지 발매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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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주 4월 29일에 정식 서비스 시작.

플레이어는 이 도시의 "감정사"이자 한명의 시민으로서 도시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으며

생각보다 도시의 구현이 굉장히 잘되있다는 점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는데,

 

맵 자체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도시만 깔려있는 수준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도시 디자인이 세밀세밀하게 디자인되었고

굉장히 다양하고 많은 가게들이 있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NPC들 도시 전체에 퍼져있으며

도시 디자인이 매우 잘되어있기때문에 게임 안즐기고 차만 타고 다녀도 될정도로

전체적으로 게임내의 도시가 매우 생기가 있는 편. 

차를 타고다니며 보는 도시의 경치  또한 꽤 이쁜편

 

 

지나다니는 차량이나 NPC가 그저 병풍인게 아니라

 차를 징발하거나, 필요하면 그 차를 강제로 뺏는식으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여러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이거에 자동차를 몰고 레이싱을 하거나, 택시운전이나 상하차택배도 가능하는등,

진짜 오픈월드라고 부를만한 앵간한건 다 있음

 

 

 

범죄 행위를 일으킬경우 gta처럼 수배랭크가 올라 경찰에게 쫓기게되며,

경찰에게 패배할경우 감옥에 수감되는 정말 GTA그자체.

감옥에서 순순히 수감일까지 지내도 되지만

감옥에서 탈옥하는 방법도 많아서 어떤 방법을 쓸지는 플레이어 자유

  




 

 

또한 플레이어가 가챠로 뽑은 캐릭터와의 상호작용 기능이 매우 뛰어난 편인데

주인공이 구입한 집에 캐릭터를 초대 가능하며..

 

아니 잠깐, 초대했더니 저런 옷으로 찾아온거 실화냐...

 

 

므흐흐 민트 이 요망한것... 바로 같이 히오스를 해줘야...

 

 

 

 

아무튼 집에 초대 이외에도 데이트도 가능하며

서로 손을 잡고 같이 다니거나, 오토바이를 같이  타기도하고, 안아주기도하는등

여러 상호작용도 가능할정도로 다양한 기능이 있기에

그저 전투 시스템에만 치중한 게임이 아닌 도시에서 살아가는 여러 세세한 기능까지 구현되어있음 

 

 

보통 여태까지 오픈월드를 목표로한 게임 중 대부분이 GTA식이라고 입만 털었다가

아무 기능도 없는 텅빈 도시만 구현해서 까이는 경우가 많았던것에 비해서

적어도 이게임은 씹덕GTA 소리는 들어도 될만한 퀄리티임


이렇듯 메인스토리를 하는것보다 맵을 돌아다니면서 해야할 짜잘한 컨텐츠가 매우 많기때문에

붉은사막하고 비슷하다며 이환사막이라고도 불리는중

 

 

 

여기에 가슴큰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도중,

시점을 내리면 특정부위가 큰 캐릭터의 경우 그것이 대놓고 보이는 훌륭한 경치까지...!

 

  

 

 

 

 

 

 



다만 초반에 민트가 나오는 부분의 연출컷씬이 화려하고 난잡하고 유치해서

퀄리티 좋은 호연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음.

 

 

 

현재 나나리라는 캐릭터를 픽업중으로,

자기를 초대 콜린스 가문의 가주라고 칭하는 컨셉충캐릭인데

 

 

 

몸매는 빈약하나 특유의 활발한 성격과 애교력이 매력적인 캐릭으로

성능은 가챠캐릭답게 지금으로선 가장 좋지만,

가챠겜이 다 그렇듯 나중 픽업 캐릭이 자리 꿰찰거 뻔하니 굳이 지금은 필수라는 생각은 안듬.

다만 어찌나 홋타가 밀어주고있는건지 스킨도 가장 많고 다 이쁘고 야한 캐릭터인건 분명한듯

 

 

 

 

 

 

 

근데 얘 설정상 잠옷이 이렇다고함

 

..............

 

 

 

 

 

나나리방 여기 맞지!?

빨리 잠옷입은 나나리 보여줘!!!!!!!!!! 

  

 

 

 

" ................. "

 

 

 

 이건 나나리가 유혹한거잖아!!!!!!!! 난 잘못없어!!!!!!!!

 

 

 

아무튼 게임이야기 마저하자면

가챠화면이 듣도보도못한 보드게임 형식임

물론 실제로는 이건 그냥 보여주기식이고 확률 2%.

거기다 전용무기의 경우, 명방 엔드필드와 동일하게, 캐릭터를 뽑아서 나온 재화로 무기를 뽑아야하는 2중구조임.

생각보다 가챠 엄청 매울수 있음

 

 

 

 

 대충 여기까지만 봐선 좀 해봐도 될법한 게임이라고 볼 수있는데

사실 이 게임에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음

 

 

 

 



얘임

타기도라는 주인공 동료 NPC한테 어떤 감정을 갖게되냐에 따라서 이 게임 스토리 보는 느낌이 달라짐

근데 작중에서 얘 하는짓보면 도통 이쁘게 봐주기에는 거부감이 많이 드는 캐릭터인데

심지어 얘가 이 게임 마스코트임.

 

 

 

직접 본사람만이 알수있는 뭔가 ㅈ같음이 죄다 있는 캐릭터라서

국내에서 이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서 얘가 거의 진입장벽 캐릭터가 되어버렸음

 

 

 

레딧에서도 이 캐릭터에 대한 불호가 심하고

 

 

 일본이라고 딱히 얘를 좋아하진않음

 

 

 

 

 

타기잇 타기 타기 타기도오옷! (전작 환탑 운영해먹은 꼬라지를 보면 )

타기 타기이이잇 타기타기도옷! ( 뭔가 그냥 빈껍데기만 만들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게임은 굉장히 잘만들었음)

타기도! 타기도! (오래할 생각없더라도 흥미있으면 한번 찍먹해보는것도 괜찮을듯)

타기잇 타기이 타기타기도! (당신은 과연 타기도의 압박을 충분히 견딜 수 있을것인가)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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