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까지도 린저씨라는 단어가 나올정도로 현질겜의 끝판왕인 리니지가
리마스터와 리메이크, 클래식이 판치는 요즘 대세?에 맞춰서
리니지 클래식이라고 옛날 90년대 시절의 리니지 클래식을 열었음.
심지어 그 시절 감성까지 구현하겠다고 당시 요금제인 정액제로 가지고옴;;
3일만 무료플레이가 가능하고 그 이후는 정액제로 게임해야함

리니지가 대체 어떤 겜이었길래
오늘까지도 수많은 린저씨들이 현역으로 하는겜인지 궁금했던 사람들이나
90년대에 리니지했던 사람들이 옛날 추억 한번 해볼까 싶어서
첫날은 대기열까지 생길정도로 인기 성황
하지만 무료기간 3일지나면 유료로 되는것때문에 3일이 지난 지금은 유저수 급락하고 할사람만 남음


캐릭터설명만 보고있어도 장기간 입력없음으로 튕기게하는 사소한 찐빠가 있기는 하지만


게임자체는 정말로 그 시절 리니지가 맞는듯
다만 메일브레이커, 강철 시리즈, 활골무같은거 상점에서 팔고있는거보면 원본보다 좀더 캐주얼하게 만들어진듯함
아마 클래식이라고하니 데스나이트 변신해서 돌아다니던 시절로 돌아온듯한데
마을에서 나가자마자 왠 지나가던 사람한테 맞아죽었던 것에
거부감 있는사람은 논피서버로 시작해서 느긋하게 발만 담궈보는것도 나쁘진않을듯.


반응 안좋을걸 예상했는지 택진이 욕하면 채금됨

뿐만 아니라 별별 이유로 채금되는 희안한 상황이 자주 터짐









리니지가 무슨 겜이길래 이렇게 현질의 끝판왕겜이 된거지? 싶어서
궁금하다못해 발담그러온 사람들 원조개고기의 맛에 죄다 도망행

여기에 그 시절 감성 살리겠다고 PC방 이벤트도 병행해서하고
심지어 다계정되는 겜임.

정액제 겜인데도 캐시템도 따로 팔면서

요즘 대세에 맞춰서 자동사냥 기능을 지원한다
그것도 그냥 자동사냥이 아니고 하루 3시간 허용이고 캐시로 충전해서 더 할수있음
완전히 그 시절 클래식 복원보다는 요즘 감성에 맞춰서 캐시템 도입인듯


사람을 죽이면 카오가 되는 세계관이지만 개를 죽이는건 문제가 안되니
다른 사람 키우는 개는 무차별적으로 죽이는 그 시절 감성 구현

심지어 펫사기까지 그 시절 감성으로 치고다닌다

여기에 정액제로 한달 29700원이지만
90일이용권으로 70000원짜리 이벤트 정액권이 있는데

90일치는 15일치 초록물약을 무제한으로 주므로 사실상 필수나 다름없는 인질상품이 껴있어서
한달치만 지르겠다고 하는 사람도 억지로 90일치를 사게만들어버릴정도로
초반에 바짝 빨아먹겠다는 의지가 보이는데

문제는 이 90일치 정액권을 사서 바로 환불하는식으로 강화에 쓰는 젤을 무한복사가 가능하다는게 알려지고
이 경우 사용자가 실제로 내야하는건 만원정도지만 젤을 현금거래하는식으로 오히려 이득.

또 위에서 말했던 PC방 이벤트까지 병행하면서 찍어낸 젤을
현거래를 통해 개당 현금 3~4만원에 판매하는 식으로 엄청난 이득을 올리는 사람들이 생김.
만약 10개 계정으로 작업한다고 치면
3시간 X 3일 X 10 개 + 자투리 시간 1시간 = 91시간, PC방 비용 9만1천원
10개 계정 갑옷마법주문서 10장 = 최소로 잡았을 때 아데나 30만원 = 현금 30만원정도의 예측이 가능.

이것때문인지 어제 장기간 점검에 들어감

그동안 바짝 벌었던 사람은 벌써 왕창 벌어간듯

아무튼 점검후에 한사람 명의로 계정 30개 만들수있던걸 10개까지 줄이고
젤 교환도 막아버리면서 어느정도 정리되는듯 하는데

어찌됬든 리니지의 추억을 느끼려는 사람보다
쌀먹할 생각으로만 가득한 사람들만 있다는게 증명된 순간인듯
아이온2로 그나마 이미지 살짝이나마 고쳐보려는 NC에 다시 제동이 걸릴것으로 보임.
그래도 찍먹각 잡는정도로는 그냥 경험상 해보는것도 괜찮을듯함.
강철부츠같은거 직접 제작해서 차고다니 뭔가 클래식한 맛은 느껴지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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