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애니리뷰 2022. 2. 10. 12:21

 

 

이번분기 판타지 작품중에 그나마 볼만한 작품임

 

 

 

더보기

 

 

 

대충 국왕인 아버지가 갑작스런 병환으로 정치가 힘들어지자

하루 아침에 섭정이 되어 나라의 실권을 잡게된 왕자 주인공

 

 

하지만자기가 아무리 생각해도 나라가 개노답인데다가


닥쳐오는 무지막지한 일거리에 치여서


다른 나라에 국가를 인수 합병시키고 자기는 명예은퇴하여 어디가서 편하게살자는 궁리를 하게됨

 

 

 


그렇다고 ㅈ완용마냥 그냥 냅따 나라 어디다 다 팔아버리고 국민 다 노예 만들고 튀자! 같은 느낌이 아니라

국가를 부강하게 하여 나라의 가치를 최대한 올려서 

어디 강대국에 평화적으로 인수당해 국가합병당하는 픽처라서

일단 모든 행정일이나 국가 내정에 관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있음

막말로 고종이 나라를 발전시켜서 대한제국을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시키자! 이런 느낌임

주인공이 나라를 팔기위해 국가를 발전시키는 행위가 정치적 당위성이 되는것임

 

 

 

그런 주인공의 꿍꿍이를 알고있는건 

어렸을때부터 소꿉친구?로 같이 일해온 보좌관 니님 뿐임

 

 

 

오... 옆가슴..


일할 느낌 나겠다

 

 

 

그러던 와중에 이웃국가가 갑자기 강국되더니 무력으로 쳐들어옴.

이대로 나라 망해버리면 명예롭고 평화로운 명퇴 라이프도 빠이빠이니까 일단 막아보기로함

 

 

하지만 전쟁은 병사보다도 돈의 싸움이라고 가난한 주인공 나라 입장에서는

장기전으로 이어지기라도했다간 이기나 지나 국가가 파산할 수도 있는 상태임

 

 

 


근데 쳐들어옷 이웃국가가 전술 그런거없이 무지성 닥돌로 공격해오는 반면

주인공 국가가 약소국이래도 그래도 정예병인지라 방진을 짜서 맞대응하는것으로 

쪽수가 부족한데도 오히려 압도하는 결과가 나옴

 

 

 


그래도 전쟁 길어져봤자 좋을거없으니 일부러 중군을 지는척 열어주니까

적 총대장이 덮썩 물고 손수 기병끌고 닥돌해왔다가

 

 



주인공이 후퇴하기 힘든 바위산으로 유인하여 매복으로 전부 몰살시키면서 

싸움은 반나절도 안걸리고 매우 빠르게 압승으로 끝남

적 총대장은 니님한테 인종차별단어로 놀리다가 빡친 니님한테 참수되는거보면

니님이 대충 어디 차별종족 출신인가봄

 

 

 


이쯤되니 주인공의 인기는 더더욱 폭등해버리는데

주인공은 그냥 일하기싫어서 + 빈곤한 국가 재산을 생각해서 대충 최악의 방법을 제안하는데도

가신들이 오히려 지들멋대로 해석하는식으로 옳다구나! 하면서 일을 더 벌려버림

원펀맨의 킹이나 원피스의 버기마냥 사스가 주인공님이야! 하는 착각물 장르 전개도 따르고있음

거기에 천운까지 따르면서 주인공이 생각해냈던 방법이 정말로 이루어지면서 더더욱 인기가 상승하고

주인공의 일거리는 더더욱 늘어나면서 주인공이 고통받는 악순환으로 이어짐

 

 

 


주인공은 일하기 싫어서 꾀부리려다가 오히려 의도와 전혀다르게 상황이 꼬여서

일만 잔뜩 늘어나고 마음대로 못하게되버린 주인공의 고충을 알아주는건 니님뿐인데


아 다시봐도 옆가슴 개쩐다 진짜

저기다 손넣어보고싶다.

거기에 냥 붙이라니까 정말로 붙이는 애교까지

 

 


거기에 아침까지 깨우러와주고 저녁때까지 붙어서 챙겨주는 마망임

테에엥 니님 마망 나도 깨워줘


그래서 후사는 언제 만든답니까?

 

 

 


암튼 쳐들어온 이웃나라의 주산업인 광맥을 무력탈환했는데

이미 캘거 다캐서 광산의 가치가 없음

따라서 이거 그냥 헐값이라도 받고 돌려주자 식으로 그냥 퇴각할 궁리만 하는데

 

 

 


그 이웃나라가 쪽이 상했는지 영끌까지 해와서 모은 병력으로 공격해옴

하지만 길은 좁고 진영은 산에 있어서 방어하기가 편하네요

 

 

딱 이사람이 좋아할법한 상황임

 

 

여기에 샛길은 막아서 적들이 다른 통로는 없다고 착각하고

 

 

다른길을 몰래만들어서 적 총진영을 우회해서 찌르는식으로 승리하게됨

오다 노부나가가 포위당하고 엄청난 수적열세에서 자기만 아는 샛길을 통해

적 총대장을 찔러서 압도적으로 이겨버린 오케하자마 전투랑 비슷한거같기도함

 

 

 

전쟁에서 이겼는데 그 이웃나라는 영끌한 대가로 그 옆의 나라가 빈집털이하는 바람에 멸망

주인공은 가치없는 광산 처리에 전쟁하는동안 밀린 행정일까지 남아서

결국 일하기싫어!하면서 외치던 유능한 주인공은 일만 더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는 결말

 

 


그리고 다음화에서 자기왕국의 동맹국이자 

최대 강국인 제국의 공주가 찾아와서 자기를 후계자로 올려달라고함

더 이상 보면 머리아플거같아서 여기서 쉬고 좀 몰아보기로함


작품 자체는 그냥 무난저난한 판타지고

이번분기에 흔해빠진 이세계 소환물도 아니고, 암컷타락물도 아님. 

작품 고증이 맞나? 싶다면 초에 나 애니보는데 고증 잘 안따져서 모르겠음

주인공이 중2병에 걸려서 "훗 난 모든것에 만능이지"식으로 폼잡는것도 아니고 치트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괜찮게 볼만한 판타지같음.


 

 


거기다 같은 분기에 나온게 이 작품때문인지 그냥 뭘해도 천재왕자쪽이 선녀로 보임

나 작품 고증 안따지는데도 이 작품은 좀 심하더라

 

 

 



사실 그냥 니님이 겁나 꼴림. 특히 옆가슴 겁나 야함

가슴은 작은데 옆가슴은 왜이리 야하게 그려지는지 모르겠음

직접보고싶어서 3D짤로 봤는데 너무야해서 여기다 스샷 못올릴 정도임

옆가슴도 야한데 주인공왈 엉덩이도 크다고하니 완전 임최몸 그자체임


작중보면 니님을 열등민족이라고 인종차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꼴려서야 서큐버스 종족이 분명하니 인종차별받는건 당연할거같음

이렇게 야한 애가 히로인이라니 대체 나같이 평범한것만 보는 일반인은 일본애니 어떻게 보라는걸까요

 

posted by megatonjan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