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애니리뷰 2022. 4. 10. 18:52

 

이번분기 신작 중 하나

삼국지의 제갈공명이 현대에 되살아난다는 어메이징한 내용인데

어찌보면 이세계 전생물?이라고 볼수있음

이번분기 이세계전생물만 10개가 넘어가는데 요즘 이세계물이 더 유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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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우리가 아는 삼국지의 제갈공명이 삼국지시대의 오장원에서 병사하고

1800년대를 뛰어넘은 2022년의 현대 일본에 젊은? 모습으로 이세계 전생했다는 설정

와! 이거 완전 페그오...

 

아무튼 때마침 거리가 할로윈 축제 중이었기때문에 

촉한의 관복으로도 크게 의심받지않고 현대에 일단 쉽게 물들어버린 공명인데..

아 그보다 거리두기 안하냐고 니네들. 마스크도 안쓰네

 

 


그렇게 1800년이나 넘어버린 현대문명을 보면서 엄청난 컬처쇼크를 겪는 와중에

클럽에서 아마추어 가수로 일하는 에이코의 노래를 우연히 듣게되는데 

자기가 살던 시대의 노래와는 장르도 다르고, 생소한 음악임에도 그녀의 노래에 빠지게됨

언어도 일본어/영어임에도 어째서인지 다 알아들을수있고 읽을수있음

 

 

그러나 갈곳없는 처지였기에 길거리에 노숙하고있다가 그 아마추어 가수 에이코한테 줏어지고 

 

 



에이코의 스마트폰으로 인해 이곳이 1800년 뒤의 현대라는것을 그제서야 실감하는 공명

그렇게 캐리해왔던 촉한이 30년밖에 못가서 망했다는것을 알았을때의 그는 과연 어떤 심정일까

자기가 그렇게 노력했는데 다 허사가 된것, 

사마씨가 이겼음에도 그 마저도 오래못간것에 대한 허탈함?

 

 

 

아니면 아니 이 개노답들이 30년이나 버텼어?! 같은 대견한 심정일수도 있음

 

 

 


아무튼 말투도 삼국지시대 군신들 하오체 말투를 쓰고 현대문명에 아는게없는 까막눈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현대문명에 빠른 적응을 하고 즐길거 다 즐긴다는게 본 작품의 스토리.

뭐에요 적응능력 개쩔어


원래 융중에서 재야선비로 지낼때도 친구 많이 지내고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녔던거보면

태생부터 인싸 성격이었을수도 있음

 

 



아무튼 일자리가 필요하다보니 에이코의 주선으로 자신이 일하던 클럽에 일단 면접넣어보는데

사장님이 야쿠자

 

 

 

 

 



아니 면접이 장난이냐? 컨셉 좀 작작하지?하면서 안믿고 빡세게 갈줄알았는데

아 그래 너 공명이라고 치자 하고 쿨하게 넘어가더니

시작부터 명치를 부숴버리고 시작하는 사장님의 압박면접

 

 

 


야쿠자 선생님 혹시 빔에 맞아보신적은 있으십니까?

 

 


결국 어찌저찌 대답 잘하지만

아무래도 공명 본인이란걸 아무도 안믿고

주위사람들 다 공명 코스프레 컨셉 잡는 정신나간 사람 정도로만 보는데

하필 사장님이 삼빠, 그것도 촉빠라서 그냥 칼채용함

 

 


근데 일 잘함. 문명 적응 개빠름

말투만 고치면 현대인 그 자체임

 

 


근데 사장에 의하면 에이코의 재능은 겁나 좋지만

이런 좁은 클럽에서 노래 백날 불러봤자 성공 못한다고함

 

 


그래서 에이코가 맘에 듬 + 자기 줏어준것에 대한 보답으로

자신의 지혜를 발휘하여 에이코를 주군으로 모시는것..까지는 아니고

암튼 크게 성장시켜주겠다는 공명


 

 




아무튼 그 이후로 자신의 지혜를 발휘하여 기적이란 이름의 지혜로 에이코를 돕는 공명

석병팔진이라는거봐선 정사가 아니라 연의의 공명인거같긴한데

언어문제도 그렇고, 깊게 생각하면 안되는게 이 작품 특징

뭐? 건물 내부의 중요배치를 바꿔서 사람들이 출구를 못찾고 빙빙돌게 만든다고?

 

 

 


 공명님 롤코타좀 쳐보셨나보네

 



아무튼 이런 공명의 지원을 받은 에이코는 과연 한중ㅇ..
 
아니 탑아이돌로서 성장할 수 있을것인가

일상물치고 과연 연애요소는 나올것인가 

그래서 마속을 왜 산에 보냈는데



사실 1화 산넘네 질문이 임팩트가 커서 좀 흥미가 많이 가는 작품이었음

이번 2분기 스타트작품으로 봤는데 

나같이 일본애니 많이 안보는 일반인도 무난히 볼수있는 작품같았음. 


 

 



근데 에이코 꼴림

사귀고싶다. 아니 저 허벅지를 어떻게 참아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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