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관은 자동차가 없고, 자동차가 바퀴달린 햄스터라는 설정으로
바퀴가 구르는게 아니라 저 바퀴가 손발인것마냥 애들이 쫑쫑쫑 기어다님
안에 운전자는 사람이고 실사 사진을 사용.
차문이 없어서 차에 탈때는 유리를 통해서 들어감
겉보기와 달리 안은 굉장히 넓은듯.
기본적으로 차니까 내부에서 인간이 운전하는대로 움직이지만 기계가 아니라
살아있는 생물이라 의지가 있어서
운전자의 지시를 무시하고 모루카가 멋대로 움직일수도 있고
운전자 없어도 야생햄스터마냥 움직일 수 있음.
생물이라서 먹이도 주고 털도 관리해줘야됨
생물이라 더위도 타고, 추위도 타고 배설도하고 그냥 애완동물임
옴뇸뇸
실제 기니피그 놀라는표정을 고증한 모루카의 놀라는 표정들
사람보다 훨씬 크고 사람을 태우고 다닌데도 근본은 기니피그라 겁이 많고 고양이를 싫어함
여기에 메카 샤크도 나옴
모루카와 인간이 공존하면서 겪는 일상을 다룬작품으로 근본은 아동애니라
모루카의 순수함과 인간의 추악한 부분을 다루면서 이러면 안되요~식의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있음.
길을 막거나, 모루카한테 재밌다고 쓰레기먹이거나, 고양이를 차안에 방치하거나 은행강도짓하는거보면
그야말로 ㅈ간이 따로없음. ㅈ간이 미아내..
하지만 간혹 저런 차 타고 어디 여행가고싶다는 느낌도 들게만드는 작품임
암튼 이 작품이 방영하자마자 귀여움으로 인기가 엄청나서
일본 트위터에서도 실검에 오르고 공식계정은 45000명 이상으로 팔로워가 넘어가고
대만 뉴스에서도 언급되는 등, 인기가 터지면서 패러디짤도 겁나게 많이나오는 중. 야짤도 있음
방영전엔 듣보잡 취급받다가 방영후에 인기 폭발인거보면 케모노 프렌즈 생각나기도하네요.
여기에 대사가 없다는 점, 짧은 단편애니,
아동애니에 단편애니라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라바하고도 비슷하기도한듯.
다만 라바가 좀 더러운 개그를 많이 쓴다는점에서는 다르겠지만
절규
\
관성 드리프트
[출저]
kui kui 참피카...
변신 모루카
뺑소니 모루카
절대영도속에서 속도를 올릴수가 없는 모루카
중동지방의 모루카
로스산토스의 모루카
테넷
어깨빌런
말안듣는 모루카는 동굴에 가두어버려야지
나같은 유명한 의원자동차가 죽을리가 없어
백-서-차
여차하면 식용으로도 가능한 모루카
캬루 또 너야?
암튼 패러디는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올라오고 앞으로도 올라올듯
암튼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