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장점없다더니 온갖 도구처럼 부려지는 라이자]
가스트 회사의 대표 시리즈이자
주인공이 연금술사가 되어 온갖 폭탄을 던지고다닌다는 폭탄마 양성게임
아틀리에 시리즈의 최신작이었던 라이자의 아틀리에
주인공인 라이자의 엄청난 관능적인 몸매덕분에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
발매전부터 엄청난 야짤, 2차 창작이 양성될정도였고
실제로 게임의 재미는 그냥저냥인데도 라이자의 매력만으로도 하드캐리하는 작품이 되었는데
이런 유명세와 달리 게임 자체는 굉장히 호불호가 타는 장르라
유명하니까 해봐야지~ 하면서 해볼 필요는 없다
17살(한국나이 18)이라는 미성년자임에도 성인을 뺨치는 미친 몸매, 특히 허벅지로 유명함에도
제작사가 성적어필이 없다는 발언까지해서 "게임 그 자체가 성적어필인 게임"으로도 더욱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암튼 찾아보면 야짤만 한가득 나오는 미친겜
전작의 소피도 그렇고 아틀리에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대대적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자랑하지만
라이자는 이 시리즈중에서도 유독 성적 어필이 넘치는 히로인일 것이다
주인공인 라이자의 인기가 워낙 많다보니 심지어 스카이림까지 라이자가 넘어올정도
역시 시공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아무튼 게임의 인기가 원채 이리 좋다보니 가스트 게임중에서는 드물게 2편이 얼마전에 발매되었다
전작의 3년후로, 라이자의 나이는 20세. 이제 미성년자가 아닌 엄연히 합법이다. 가능 쌉가능..
도시로 상경했으니 이제 농가의 시골처녀도 아니다.
대충 추가된건 수영기능이나 기어가기 기능등이 추가되어
더더욱 관능적인 각도로 라이자를 더 흐뭇하게 볼수 있게 되었다는 점과
그리고 비왔을때 옷이 젖는 기능도 구현되었다
슬프게도 기본옷 한정으로만 젖는다
아무튼 성적 어필은 없지만 게임 그 자체가 성적어필인 그 게임인게 맞다
하지만 한국한정으로 PS5 미발매 및 업그레이드버전을 지원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