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2019. 3. 31. 19:58




인기많던 전작의 감독을 어른의 사정만으로 쫓아내고 낙하산으로 들어와 


작품의 요소를 모두 빠트린채 제작하여 매화가 안좋은 의미로 전설이 되고있는 케모노 프렌즈 2




그리고 작품뺏긴 타츠키 감독의 신작인 케무리쿠사


정말 얄궂게도 두 작품이 동시분기에 나오는 바람에 좋던 싫던 비교를 할수밖에 없게 되었는데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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