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ACTOZ가 운영하는 게임 아니랄까봐 국내에서의 운영이 상당히 독특한데
몬스터에게 욕을 해도 계정 정지를 먹는 특이한 운영을 하는 게임으로 유명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큰 문제가 없었던 게임이었으나

9월경에 어떤 작은 사건이 일어나고만다.
사건 자체는 유저들끼리의 작은 트러블로 별로 중요한게 아니나
이 사건에 관한 GM들의 대처가 상당히 막장이라 금새 유명해지게 되었다

단순한 유저들끼리의 트러블이기때문에 사건만으로는 크게 문제가 될일이 없었겠지만
GM들이 한쪽유저만을 편들어주는 차별 정책을 피면서 문제가 커진다.






한쪽 유저를 편드는 GM의 차별정책에 관해서 유저들은 차별정책을 반대하는 시위까지 하게되었으나

광☆역☆징☆계를 당하고만다


하지만 정작 반대측의 유저는 전혀 징계가 내려오지않아 편파 운영임이 확실해지면서
유저들 사이에선 이미 메갈판타지 14 등으로 불리기 시작한다.

심지어 제대로 편들어주기로 작정한건지
닉네임에 "메갈","매갈"등의 단어가 들어간 아이디까지도 경고를 주기 시작하는데,
심지어 '메갈로돈의 턱'이라는 게임 내에 존재하는 아이템을 따와서
닉네임으로 사용한 유저에게 분쟁의 소지가 있다며 강제 닉 변경을 요구해버린다

GM의 겜알못 인증이 확실화되면서 이쪽으로 사건이 커지자
아예 게임 아이템 이름을 바꿔버리는 패기까지 선보인다

확인결과, 메갈로돈의 턱이 게임내 아이템은 맞지만
게임을 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특정 목적을 위해서 캐릭터를 생성했으므로 제재했다고...

결국 GM의 이런 운영의 질린 유저들의 대거 탈퇴 및 대거 환불사태로 이어지게된다.

유저 대거 탈퇴 및 상황이 겉잡을수 없을 정도로 커지자
결국 공지로 관련 GM들을 감봉했다는 공지가 나오면서 이야기가 일단락 되는듯 싶었다.
더이상 게임내에서 시위하면 정지 줄거라는 이상한 협박은 덤

하지만 공지 이후로도 게임내 분위기는 크게 달라지지않았으며

GM이 대놓고 유저를 도발하는 패기까지 선보인다
보통 감봉당하면 쫄려서라도 조용해지는 편인데,
이러는것을 봐선 감봉당했다는 공지도 진실인지 의심이 될정도

이런 막장인 와중에 어느 유저는 이런 아이템을 유저들에게 나눠주며 반응을 살펴보는데

상상이상의 반응이 나올 정도;;

그리고 소개글까지 일일히 사찰해올정도로 더욱 빡센 관리를 하기 시작한다.

결국 운영에 염증이 나버린 유저들은 게임을 포기하게되고

유저들의 대거 이탈로 이어지게된다.
반면에 일부 유저들은 이런 대거이탈을 오히려 게임에 좋은 상황이라고 받아들이기도..

그리고 그 와중에 마비노기 유저들은 파판에 고마움을 표하기까지 한다[..]

결국 순위가 급속히 내려가는건 당연하고

결국 최근들어서 놀랍게도 지금까지 편들어줬던 유저들도 가차없이 징계를 내리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본사에서 압력을 받은 모양.

하지만 유저들의 반응은 소,닭 다 내쫓고 남아있던 돼지들도 쫓아낸다고...
사람들끼리 만나는 온라인게임에서 가벼운 트러블정도는 일상으로 터질수있다.
그러나 그 싸움을 중재해야할 GM입장에서 한쪽을 편들어주고
별 궤변을 들어가며 유저들에게 쉽게 징계를 내리는등 돌이키지못할 행동을 저질러 일이 커지고말았다.
이제와서 다시 개념운영을 하려는 것처럼 보이지만 과연 누가 다시 여기에 들어오고싶을지는 의문이다.
하물며 파판14가 무료게임이 아니라 정액제게임인만큼 이 피해는 다른 게임보다도 더욱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