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리뷰 2022. 3. 16. 12:33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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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나온 갓겜 엘든링

나오면서 고평점 싹쓸이

 

 

소식공개하고도 하도 안나와서 밈까지 되어버렸던 엘든링이 출시가 되었을정도인데

이제 트릭컬만 나오면 나올겜은 다 나왔다고보면됨

트릭컬? 트릭컬? 트릭컬? 트릭컬?

 

 

 

오픈필드 겜이라 그런지 소울시리즈 중 세계관은

제일 커서 대충 즐길려고해도 못해도 40시간은 걸림

어디부터 공략할지 스스로 정해야하고 하다가 막혀도 다른곳을 갈수있음.

장점은 그렇게 세계관이 넓다보니 살펴볼것이 많다는것이고 

단점 또한 살펴볼것이 많다는것이다

 

 

고인물 커마도 가능한 갓겜

 

 

 

근데 커마 너무 잘하면 남의 방에 도움갔을때 방장이 보고 기겁해서 쫓아냄

 

 

 

점프와 회피에 말까지 탈수있는등, 여러모로 전투도 진화된 갓겜

 

 

 

그래서 다른사람 엿먹이기도 최적화된 갓겜

 

 

프롬게임의 전통이라 할수있는 뉴비스틸 또환 최적화된 갓겜

 

 

소울 시리즈와 블본, 세키로를 통해 프롬 게임에 익숙한 망자들에게 내려진 새로운 신작이다보니

그런 게임에 단련되어왔던 많은 프롬유저들에게 많은 도전과 실패를 갈구하게되며

 

 

소울시리즈답게 어딜가더라도 좋은일이라곤 하나 없이

보이는 모든것이 플레이어를 죽이려하는등,

고난과 역경이 플레이어를 덮쳐오며 도전정신을 자극함

 

 

또한 프롬게임답게 어딜가든 신비롭고 아름다운 배경은 이국적이고 몽환적인 느낌을 줘서

저곳에 가면 뭐가 있을까?같은 호기심을 자극해 도전정신을 일으킴

물론 간다고해서 그곳에 좋은것만 있던건 아니더라

 

 

 

배경스토리는 프롬시리즈게임답게 잘나가던 세상이

모종의 사건으로 당장이라도 무너지기 직전의 암울한 세상인데

대충 마리카라는 여성이 엘든링이라는 개쩌는 무언가로

이 대륙에 거대한 질서를 세우고 거대한 나라를 세운뒤 통치하게됨

 

마리카에 의해 엘든링의 힘을 받게된 황금나무는 수도에서 우뚝 솟아나

대륙 어디서든 그 황금빛을 볼수있을정도로 대륙의 상징이 되었고

그 힘으로 대륙끝까지 엘든링의 질서를 닿게하는 세계수가 됨.

 

 

암튼 마리카 여왕이 엘든링을 통해 세운 대륙의 질서는 

죽음도 없고 모든것이 완벽한 세계를 만들었고

인간도 신도 모두가 영원히 잘살고있는 완벽한 낙원이었음

 

 

그러나 황금나무가 엘든링이자 마리카니, 황금나무가 진실이자 법이었고

황금나무의 축복을 받지못한 이들은 대륙에서 추방되는데 이들은 대륙 밖에서 비참하게 죽어감

 

 

암튼 이런 엘든링과 황금나무의 치세 속에서도

"역시 죽음이 있어야 인생이지" 하면서 이런 통치를 반대하던 일부 극소수의 인간들이 있었고

마찬가지로 마리카의 통치에 불만이 있던 다른 마리카의 자식들의 후원을 받은

극소수의 극단적인 인물들에 의해 마리카의 장남인 고드윈이 살해당하자,

 

 

 

자기가 사라진 이후에 나라를 책임져줄정도로 모든게 완벽하던 장남이 뒤지자

빡친 마리카는 나라의 질서를 유지하던 엘든링을 스스로 부수고 잠적하면서

나라의 질서가 흔들리고 위험해짐

 

 

마리카는 살면서 3번의 결혼을 했고, 수많은 자식들을 낳았는데

마리카가 엘든링을 부숴버리고 잠적타자,

자식들은 유산인 엘든링의 파편들을 자기가 완성시키겠다고 서로 유산싸움을 벌이는데

결국 그 누가 승자가 되지도 못하고 상처만을 안은채, 서로 엘든링의 파편만 따로따로 가지게됨

하루아침에 여왕과 장남도 사라지고, 다른 자식들은 서로 싸우며 각자의 사정으로 왕이 되길 거부하며

사실상 방치되어버린 마리카가 세운 국가는 급속도로 몰락하기 시작함

 

 

아 ㅈ됬다 싶은 황금나무는 대신 왕해주실분들 구함 하면서 격문을 돌리는데

워낙 상황이 급하다보니 예전에 황금나무의 축복을 받지못해

추방당해 대륙밖에서 비참하게 죽은 사람들마저도 다시 불러모으는데 이들이 빛바랜 자들임

 

 

그렇게 대륙밖에서 비참하게 죽어있던 망자인 주인공은

빛바랜자가 되어 황금나무의 격문을 받고 고향인 대륙으로 돌아오게됨

피부색이 좀 다르다고 추방했던걸보면 황금나무는 인종차별자였던것이 분명하다.

유 퍼킹 레이ㅅ..

 

 

그리고 시작부터 트리가드라는 산림감시원 보스한테 쳐맞고 

대부분의 빛바랜자들은 환불테크를 타게되면서 대륙을 떠남

 

 

그러나 산림감시원의 개빡센 보스의 공격속에서도 일부 망자들은 살아남아 오히려 역으로 그를 털어먹고

 

 

트리가드를 털어버린 플레이어 빛바랜자의 실력을 본 어느 여성이 플레이어에게 접근하는데..

 

 

그녀는 주인공에게 "엘더의 왕이 되어줘"하면서 주인공의 여행에 동참하기로한다

내가 엘더의 왕이 될게.. 황금나무 펀치!

 

 

 

그러나 트리가드는 그냥 튜토리얼 보스격이었다는걸 알려주는 더 빡센 보스들과 만나기도하고

 

 

몬스터뿐만이 아니라 자연동물까지도 위험하다는 것을 느끼며

나약한자는 이 엘든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자연의 법칙을 뼈저리게 느끼고나서야

 

 

 

그러던 중 팔이 4개인 어느 신비로운 여인과 만나게되는데

그녀는 키가 커보이기위해 받침 의자에 앉는 조금 특이한 여성이었지만

 

 

 

 

 

 

그녀의 굉장히 꼴린 외모에 주인공은 끌리기 시작하는데....

 

 

 

 

 

 

암튼 그리하여 아름다우면서도 황량한 온 세상을 여행하면서

많은 만남을 가지고 많은 죽음을 반복하며 점점 강해지는 주인공은

멜리나의 인도에 따라 마리카의 자식들이 가지고있던 엘든링의 파편을 전부 모아

다시 엘든링을 고치고 세상의 질서를 바로 잡는 여행을 떠나게되는데..

 

 

 

그러나 진정한 엘더의 왕은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엘든링 하실? 엘든링 하실? 트릭컬도 하실? 아 안나왔지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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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ㅇㅇ

    사실 우리의 반려는 스머프 인형 따위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 반려가 되는것이라 일깨워준
    화신의 물방울 주인님...

    2022.03.16 15:23
  2.  Addr  Edit/Del  Reply ㅇㅇ

    그 반려는 17일 금일 AI가 너프먹었다고 합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2022.03.17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