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의 흔한 지하철그림]

 

 

덕후는 전세계 어디에든 있을 수 있습니다 시리즈를

전세계의 온갖 변태같은 물건들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사실 오타쿠가 위험한 이유로 하려했다가 말았음

 

69편 : https://megatonjang.tistory.com/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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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빠는 어디에서나 존재한다

 

 

 

반도의 흔한 정신나간 어플

 

 

 

 

...과 그 어플 리뷰

캬루는 어쩔수없지..

 

 

 

 

열도의 흔한 버튜버

GO HOME 이라는 정신나간 호러게임을 만든 제작자인 이치마츠 스즈카라는 버튜버로

아바타가 무려 일본인형임

 

메이지 33년에 제작된 일본인형에 영혼이 깃들어서  

호러게임을 제작하겠다는 야망등을 가지고 버츄얼 유튜버로 데뷔했다는 설정

 

 

 

하도 기괴해서 사람들이 어색해하자 미소녀버전 일본인형 아바타도 준비해놓긴함

아니 그냥 이걸로 방송하라고...

 

 

 

 

 


일본의 현대미술팀 "눈(me)" 가 도쿄 올림픽을 기념해 

도쿄에 떠오른 20m짜리 얼굴 풍선 현대미술

 

작품의 의미는 코로나 시대 갈등과 다툼이 있지만 타인을 바라보는 것으로

인류가 서로 공존하는 것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함

 

 

 

 

- 뭔가 처음 봤을때 느낌은 기분 나쁘다
- 만약 이근처에 사는데 아침에 커튼을 열면 절규할것같다..조금 기분나쁘다
- 올해의 올림픽은 하나부터 열까지 센스가 없다고 할까..일부러 실패하도록 유도한다고 할까...

 

작품의미 전달은 잘 안된듯함

 

 

 

 

세상엔 뭔가 상식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일이 일어나기도합니다

 

 

 

-님 화살 쏠 때마다 무검 영창함?

-ㄴㄴ 난 스텔라 외침

 

대만의 양궁선수는 사실 달빠일수도 있습니다

 

 

 

 

열도의 버튜버 하쨔마가 기획한 굿즈 콘테스트에 어느 팬이 제시한 미친 상품 아이디어

온갖 이상성욕이 판치는 버튜버 세계라지만 본인도 질색할정도

 

 

 

그렇다고 다른 상품 아이디어도 정상이 아님

 

 

 

근데 사실 평소에 이러고 사는 버튜버임

 

 

 

열도의 스마트폰 거치대

 

 

..를 보고 열도인들이 생각해낸 발상 

 

 

열도의 흔한 악세사리 거치대와 핸드폰 선고정대

 

 

 

..를 보고 열도인들이 생각해낸 발상 

 

 

다이소에서 흔히 파는 방충용도의 망사천

 

 

 

..을 피규어에 사용한 어느 열도인

 

 

 

건시데의 흔한 라크스  피규어 키트

 

 

..를 마개조한 어느 열도인

 

지난번에 건빌파 엄마 피규어 마개조한 그 사람인듯

 

 

 

 

얼마전에 일본 하천 공사장에서 엑조디아 5장을 줏어버린 어느 열도인



 

 

 

듀얼리스트 킹덤은 실존했다!

 

 

 

이 시리즈 진짜 언제쯤 그만둬야하나

리뷰할때마다 인간성 깎여나가는 느낌임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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