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8 근황.jpg

 

 

좀비 서바이벌로 유명한 캡콤의 게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최신작인 바이오하자드8, 빌리지가

 

올해 5월에 발매될 예정으로, 얼마전 공개된 PV와 체험판으로 인해서 바하팬들이 술렁이는 중이다

 

 

 

 

 

배경은 사람의 흔적이 거의 뜸하다싶은 깊은 산의 외딴 마을.

장르는 전작 바하7과 동일하게 1인칭으로 아무도 없는 폐가를 혼자서 다녀야하는 1인칭 생존 호러

전작의 참상에서 살아남은 전작의 주인공 에단 윈터스가 사라진 딸을 찾기위해

이 한적한 장소로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있다.

 

 

 

장르나 게임스타일은 전작과 거의 비슷한것으로 보이며

바하7에서 보다 강화된 시스템을 비롯해 추가된 부분이 상당히 보이는듯.

 

 

근데 체험판 마지막에 등장하신 엄청난 장신의 아줌마가 생각보다 이뻐서

바하 팬들에게 상당히 화제가 되는중.

 

 

 

 

성의 귀족이자 최종보스로 추측되는 드미트리스쿠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설정상 키가 모자와 하이힐을 포함해서 2.9m나 되는 엄청난 신장의 캐릭터로

주인공인 에단보다 거의 2배나 되는 키이며,

바하시리즈의 보스자리를 담당해왔던 타일런트보다도 훨씬 더 크다

 

응애 나 아기에단

 

 

 

 

키도 크고 미드도 큰데다 딸이 있다는 유부녀 속성때문에

데모와 PV에서 등장하자마자 전세계의 바하팬들 환호중

최종보스라서 애증의 대상이 되야하는데 오히려 팬들의 인기가 엄청나다

뭐 바하시리즈 보스가 대부분 남캐나 괴물이었으니 이해는 간다만..

 

 

 

팬들의 이런 미친 반응을 공식계정도 이를 인지하고있는듯

서양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이 캐릭터 등장하자마자 환장하는걸보면

역시 거유와 밀프앞에선 We are the world! 인듯하다

 

 

 

 

 

당연히 인기가 고증하듯 팬아트도 현재 엄청나게 양산되는 중이다

불순한 사상?으로 양산된 짤이니만큼 야짤도 검색하면 꽤 나온다.

이쯤되면 적에게 잡히면 사지분해되고 잔인하게 죽는게 아니라 

착정되서 죽는게 아닌가 싶을정도

 

 

 

 

헤으응 귀족 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