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이렇게 아이마스와 페그오를 중심으로 그리며
이쪽으로도 더 유명하지만
최근들어서는 코스프레모녀 시리즈로도 유명한 편인데,
남들앞에 나서는걸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보통 집에서만 코스프레하는 성격의 거유 여고생 주인공.
근데 알고보니 엄마도 옛날부터 코스프레를 즐겨왔던 천성 코스프레.
모녀가 전부 코스프레를 좋아하면서 몸매도 우월한 집안이었던 것이다..!!!
그나저나 애프터(뒷풀이)라니 이거 완전 ntr각...
딸이 코스프레에 이리 관심을 가진것은 어머니의 영향이 큰 모양.
엄마는 결혼전에도, 결혼하고도, 출산하고도 계속해서 코스프레를 해온듯.
근데 저런 압도적인 몸매로 빈유캐릭터 코스프레 하지마
코스프레를 매우 좋아하는 주인공이지만 천성적으로 타고난 우월한 몸매때문에
어린 캐릭터나 특정부위가 적은 캐릭터의 코스프레는 다소 무리인 것이 슬퍼진 주인공
근데 알고보니 이 우월한 몸매는 유전인것인가...
참고로 코스프레한 캐릭터는 페그오의 얼터 잔느 릴리
마침 학교에 코스프레를 공유하는 친구도 있고, 둘다 몸매도 바람직하고
둘다 늘 코스프레 생각때문에 주위 모든것이 코스프레 소재로 보일정도로 코스프레에 열정이 같은것까지 동일.
다만 숨덕이 기본패시브인 오덕들 답게 아직 서로 취미를 모르는 모양.
그리고 둘다 덤벙거리는것까지 동일
가슴속살 다보이는 야한 속옷은 둘째치고 남자속옷은 그야말로 인생 흑역사각
모델일을 하러 나가는 순간조차도 "딸의 코스프레"를 하면서 나가는 엄마... 인생 매순간이 코스프레..
그나저나 딸과 엄마의 체형이 같나보네
다음날 촬영그라비아를 보던 딸의 남자동급생들이 주인공의 모습과 이름을 발견하는데...
그나저나 경영수영복이라니 ㅗㅜㅑ..
알바복장이 동정을 죽이는 옷으로 유명한 모 빵집에서 딸과 교대하며 알바하는 엄마.
딸이 학교가는 평일에는 엄마가 딸인척 코스프레하며 일하니까 주변사람들은 매번 딸로 알고있다고..
덕분에 딸은 엄마가 일하는것처럼 억지로 애교를 부려야할판..
몸매도 같고 생김새도 같고 이쯤되면 사실상 모녀가 아니라 도플갱어수준이 아닌지..
가발을 보니 팝팀에픽 코스프레하려고한듯
젊은시절의 엄마와 아빠의 데이트.. 이거 완전 방치플레이...
애아빠를 서둘러 경찰에 신고해야할듯
참고로 코스프레는 베리베리뮤우뮤우의 이치고
숨덕이 특징인 딸의 저 반응을 보니 엄마가 정말로 딸 몰래 코스프레하고 몰래 찍은듯
결국 이렇게 저 두 소녀는 서로 덕밍아웃을 하면서 베프가 됩니다
그렇게 취미가 같은게 알려지면서 급속도로 친해진 두소녀.
그보다 애아빠도 코스프레가 취미인듯.
참고로 코스프레는 페그오의 산의 노인
진짜면 애를 학생때 임신시킨거라면 애아빠를 빨리 경찰서로
참고로 엄마 코스프레는 우마무스메의... 스페셜위크?
섹시계열 코스프레를 주로하는 주인공, 그리고 보이시/큐트계열을 주로하는 친구
그리고 그 보이시계열을 홀리는 마성의 엄마
다음 장면! 빨리! 도리!
촬영장까지 딸친구를 끌고와서 같이 코스프레
엄마는 확ㅋ..아니, 키즈나 아이, 친구는 뇨자로리 코스프레
근데 뇨자로리는 팬티 안입고 아마 ㅂ....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집에서만 코스프레하다가 처음으로 밖에서 코스프레하는 바람에 처음으로 들어온 촬영허가에 당황하는 주인공
수영복과 배꼽 양쪽다 부탁드립니다!
캐릭터는 엄마는 오키타, 주인공과 친구는 페그오의 노부?인듯
딸이 아픈것도 코스프레소재로 사용하는 몹쓸 엄마
애가 아픈데 장난입니까(진지,엄진,근엄)
따님, 어머님을 제게...
[번역 : https://blog.naver.com/sdc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