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2017. 9. 8. 23:33



지금 30대를 바라보거나 그 이상의 나이대 사람들이라면 화이트데이가 무슨 게임인지는 알것이다.


당시의 공포게임 감성을 이끌었던 게임이자,


한때 우리나라의 PC게임계를 책임졌던 게임회사 손노리의 대표작으로


우리나라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이런 옛감성을 잘 알고있는 탓인지 손노리는 2번에 걸쳐 이 게임을 이식발매하기에 이른다.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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