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애니리뷰 2023. 7. 8. 01:15

 

 

솔직히 이게 야스가 아니면 뭐가 야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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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게 전혀 없다는 어느 평범한 시골마을의 평범한 농가의 평범한 처녀, 라이자

 

 


이게 어디가 평범한 시골 처녀 www

퍄 와 몸매 


평범한 처녀의 평범한 애니니 이 작품도 성적어필없는 건전한 애니입니다

 

 

 

 

 

 

 

 

 

 

 

 


아무튼 마을의 평범한 도구처럼 부려지면서 평범하게 살아오던 라이자는

이대로 평범하게 살다가 평범하게 소녀로 죽는 인생은 너무 시시해서 죽고싶어진건지



 

 

 


어느날 소꿉친구인 남정네 둘 데리고 밖으로 모험나가자고 꼬시는데

 

 


그렇게 데리고나온 소꿉친구는 노예로 부려먹음

아 라이자가 여왕님이면 어쩔수없지 www

 

 

 


암튼 벅지 애니라 그런지 뭐만하면 라이자 벅지만 보여주고

 

 


말벅지도 보여주고

 

 


남자도 벅지보여줌

이 작품은 동물,인간 남녀노소 차별없이 벅지 그 자체임

 

 

 

문제는 셋다 싸우는 방법 몰라서 겜에서 가장 기본몹인 푸니 상대로도

아무리봐도 밤송이같지만 겜에서도 성게라고하는 소재인

성게나 던지면서 맞추지도 못하는 고생만하다가

 

 


진짜 몬스터 나오니까 전멸각 나옴

아 이거 쯔꾸르 야겜이었으면 남정네들 죽고 라이자랑 클라는 끌려가서 H씬 찍었다고 www

게임에선 고작 쪼렙몬스터이지만 대사만보면 대규모 오크군단이라도 만난것마냥 필사적으로 싸움


 

 

 

 

그 와중에 평생 인연을 함께할 폭탄을 보게되면서

 

 


눈에 하트만 안띄웠지, 첫사랑에 빠진소녀마냥 연금술에 집착하게되는 라이자

 

 

 


자신을 구해준 연금술사인 엠펠에게 찾아가 연금술사의 소질을 확인받고

제자로 들어가 연금술사가 되기로함


그렇게 엠펠의 제자로 들어가 기본적인 연금술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

잠깐, 병채로 넣은거야?

 

 

 

 



이제 대충 그녀가 폭탄마가 되기까지 대략 몇화...

과연 그녀는 시리즈 대대로 해왔던 연금술사라는 이름의 폭탄마가 될수 있을것인가

폭탄마 전설의 시작

 

 

 


암튼 이 작품에 대한 평가 요약

 

 

겜 안해본사람도 라이자=허벅지라고 다 알정도로 허벅지로 유명한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답게

애니도 이러한 명성을 고증한건지 작품내 허벅지 연출이 굉장히 많음

그래서 내용이고 연출이고 뭐고간에 눈에 다 안들어오고 허벅지만 눈에 들어옴

이 애니가 곧 야스고 야스가 곧 이 애니임

 


심지어 부감독도 야애니 제작진이라고하니 말 다했음

이쯤되면 이거 야애니맞는거같음

아니 야애니가 확실함

이런 미친 야애니가 대놓고 나온다니 

나같은 건전한 애니나 보는 일반인은 대체 앞으로 일본애니 어떻게 봐야하는건지 모르겠음

 

 

 



근데 이 허벅지 어떻게 참냐고 www



아 라이자 허벅지 주물주불 핥핥핥 하고싶다



어차피 시골의 평범한 처녀니까 이정도의 평범한 추행도 괜찮지않을까싶음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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