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시 2022. 3. 29. 22:21

 

내가 맨날 야겜리뷰만 하지만 이번엔 야겜은 아니고 이상성욕겜임

일본 유저 니니후(ににふ)씨가 개발중인 무료 동인 액션게임

현재 2스테이지까지 개발되서 무료 공개중임 

 

제작자 : https://twitter.com/ninifi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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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외딴 사막 쓰레기장에서 일어나버린 여주인공 

사람은 아니고 여우귀, 여우꼬리 달고있는거봐선 여우수인같은데 암튼 꼴림

자세히보니 신발없이 양말만 신고있음.

 

근데 주인공 기억상실증임. 자기 이름도 몰?루, 여긴 어디인지도 몰?루

왜 여기서 자고있던건지도 몰?루

 

 

 

다행히 쓰레기장에 같이 버려진 TV를 통해 왠 고양이가 상황설명해줌

무슨 TV가 전기 없이 잘나오고, 카메라 없이 주인공 알아봄.. ㄷㄷ

 

암튼 주인공은 자기들과 같은 환경보호단체인데

이 사막에 이상현상이 발생해서 주인공이 조사차왔다가 뭔가의 사고로 기억상실에 걸림

일단 추가 구호인원을 못보내니까 근처에 있는 동료 찾아가보라고함

 

 

그렇게 겜이 시작되는데 게임은 전체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임

분명 인적없는 사막이라더니 인간의 문명의 것으로 보이는 물건들이 쓰레기로 엄청나게 많이 버려져있음

이상현상과 관계있는건지, 아니면 원래 이 사막을 쓰레기장으로 이용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이 쓰레기를 치우면서 이동해야함

 

 

근데 그 쓰레기중에 글록 자동권총까지 있음. 쓰기로함

자기 이름과 소속은 몰라도 권총 사용법은 몸으로 알고있는거보니

주인공이 뭔가 특수부대소속인게 맞는거같긴함. 액션게임 특성상 탄약은 무한임

 

 

그리고 함정을 피하고 엄폐물에 숨어서 적의 공격을 막거나 피하고 싸우면서 진행함

이거 그냥 액션겜도 아니고 탄막겜임. 저 탄막 수 좀 보셈

 

 

 

좀 진행하고보니 뭔가 익숙한 캐릭이 석화된 채로 박제되서 사막에 버려져있음.

딱봐도 이렇게 석화시켜버린 장본인이 곧 나와서 주인공도 석화시켜버릴거같음

 

 

 

아무튼 코토노하 아카네 카와이 얏타

 

 

좀만 더 진행해보니 땅에서 석유가 새고있음.

오 시바 여기 유전지역이었던거임

그럼 이상현상이라던가 이 수많은 쓰레기라던가 다 설명이 됨

 

 

 

기름값 개판인 요즘 시대에 유전이라니 민주주의 배달 간다

 

 

 

아 가까이보니 이거 석유가 아니고 닿으면 석화시켜버리는 석화가스였음

우리의 귀여운 주인공이 순식간에 돌석상이 되버린것임!

온몸이 돌이 되서 못움직이는건 둘째치고 당장 호흡이 안되서 질식사할 위기!

tag:statue

 

 

근데 그 와중에 주인공의 몸은 사실 다른 사람의 것이고 

지금 몸만 빌려쓰고있는 영혼인 주인공 정체는 아무도 모름

스샷에 보이는 요정이 주인공 몸의 원래 주인이고

먼저 여기왔다가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서 저렇게됬다고함

 

 

 

그렇게 사막을 탐험하다가 드디어 주인공의 동료를 만났는데

이미 해당지역 보스한테 당해서 석상이 되서 박제된상태

여태까지 만났던 모든 석상이 되버린 애들이 다 얘 소행인것임. 

저렇게 일단 만나는 여자애들마다 석상으로 만들어서 의자로 쓴댄다.

 

 

 

뭐지 취향이 루갈이세요?

 

 

좀만 대화해보면 보스가 생각이 1차원적이라서

칭찬 좀만해주면 빈틈을 보이는데 

 

 

 

바로 선빵 갈기고 시작할수 있음

 

 

 

이게 주인공...?

아무튼 전투는 피해갈 수 없음 

 

 

 

탄막겜 아니랄까봐 난이도 겁나 헬임. 저 탄막좀 보셈..

마치 세이렌마냥 노래하면서 공격하는데 한대만 맞아도 바로 수면상태 걸리는데

저대로 방치하거나 체력 0되면 그대로 석상되고 게임오버

 

 

아무튼 보스 조지면 보스는 체력 방전되서 스스로 석상되버리는데

보스 조졌는데도 석상이 되버린 애들이 안풀림.

그러자 고양이가 와서 키스하면 진실의 사랑의 마법을 풀어준다고하니 시키는대로 하는 주인공

 

 

 

 

 

 

그랬더니 동료의 마법이 석상에서 풀리고 주인공 도와주겠다고함. 

가슴없길래 좀 귀엽게 생긴 오토코노코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였음

 

 

근데 주인공이 신발도 없이 양말 채로 다니는게 영 안쓰러웠는지

동료가 이후로 주인공을 공주님앉기하고 이동하게됨

 

이동속도도 늘어나고, 더블점프도 되고, 그냥 탈것임.

주인공의 소환수판정이라 동료가 죽어도 다시 재소환이 가능해서

사실상 마나가 남아있는한 목숨 무한대나 다름없는 상태가 됨.

 

 

 

주인공의 몸만 동료고 영혼은 다른사람인걸 알게되니까

동료도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고 들어줄거 다 들어주는데

이렇다보니 혼자였던 주인공이 이때부터 동료한테 많이 기대기 시작함

빨리 키스해! 키스해!

 

 

 

이렇게 1스테이지 석화스테이지는 끝났고 2스테이지는 초콜릿 스테이지인데

저 초콜릿 늪에 빠지면 남은 체력 여부 상관없이 초콜릿 코팅을 입혀지고 초콜릿 석상이 되면서 즉사처리됨

 

동료가 빠지면 주인공만 강제 탈출되니까 어떻게 게임은 이어갈수있는데

즉 주인공이 빠지면 그냥 게임오버임

이렇게 행동불능된 동료는 소환수취급이라 다시 재소환하면 풀리니까 걱정말고 맘대로 희생시키면 됨

tag:chocolate_statue

 

 

 

그러니까 좀 초콜릿 늪이 쭉 펴져있어서 한번 점프로 넘어갈 수가 없겠다싶으면

 

 

 

전통의 요시 버리기를 통해서

 

 

 

도중에 동료를 버리고 주인공만 넘어간다음에 동료를 재소환하는식으로 넘어가면됨

 

 

 

 

 

 

배경으로 이 지역에서 석상이 되버린 사람들을 찾을수 있는데

어째 다 어디서 한번씩 본 캐릭터들임

제작자가 이런 작품을 재밌게 봐서 여기 도트로 그렸구나 

 

 

 

근데 어째 진행할수록 동료를 노리는 매의 눈이 많아짐

예를 들어 저 가고일이라는 회색 소녀는 동료만 보이면 저렇게 달려드는데 

 

 

잡히면 동료를 납치해서 메챠쿠챠 레즈레즈뷰빔 타락흑화세뇌 시도함

주인공 혼자 있으면 관심끄고 있다가 동료만 생기면 냅다 달려듬

이것도 일종의 ntr인가

 

 

그리고 좀만 더 진행하면 중간보스도 나오는데

초콜릿으로 된 벽하고 일체화되서 마음대로 벽안으로 들어갔다 나갔다하는 컨셉의 보스임 

 

 

얘도 동료있으면 주인공보다 동료를 먼저 납치해서 자기 컬렉션으로 박제시키려고함

 

 

 

이뿐만 아니라 직원노트보면 그냥 회사내에서도 인기가 많았던거같음

아군도 적도 모두가 저 캐릭터를 좋아하는 인간 카피바라였던거임

하지만 동료는 오직 주인공 바라기임

 

 

아무튼 이렇게 주인공 일행을 죽이려는것보다

주인공일행을 산채로 납치/박제하려는 파렴치한 적들과 싸워가며 진행하면

2스테이지 보스로 초콜릿지역의 보스 초콜릿 여왕이 나오고 보스전

 

 

어 잠깐만..

 

 

 

가방..짱...?

 

 

아무튼 그리고 보스전인데 보스 공격이 즉사밖에 없어서

사실상 체력이 1과 0 두개로 싸우는것과 다름없는 겁나 빡센보스임

그 와중에 왼쪽에 또 뭔가 익숙한 캐릭있음

 


그 와중에 이 보스 성벽은 산채로 온몸에 초콜릿 코팅시키고 

막 저항하는거 구경하면서 피부를 통해서 천천히 에너지드레인하면서

정신적으로 굴복시키는게 취향이라더라

 

공격당하면 무조건 잡히고 무조건 즉사임.

따라서 먼저 공격당하면 동료애가 잡히고 그 다음에 잡히면 즉사임

다행히 동료가 잡혀서 천천히 초콜릿코팅 당하는 사이에 어떻게든 폭딜넣어서 회수하면 구출가능

 tag:energy_drain.. ntr... latex..

 

 

그렇게 빡센보스를 잡다보면 보스가 갑자기 치유스킬로 한방에 치유시킴

이녀석 자힐도 있던거였음

 

 

 

 

 

결국 이렇게 싸우다간 답도 없다는걸 알게된 주인공은 그 와중에 새로 생각난 스킬을 써보기로함

 

 

그러더니 갑자기 푸딩을 집어 던지는데...

 

 

 

 

 

[대충 더월드 효과음]

 이것이 "더 푸딩" 이다..

 

 

1초 경과...

 

 

2초 경과...

 

 

아무튼 몇초 경과.. 끼야! 내가 몇초나 멈출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시간이 풀리자마자 보스의 시점 

 

 

 

 

 

 

 

 

 

 

죠셉씨.. 받아주세요.. 이것이 최후의 메세지입니다...

적 보스 리타이어

 

 

그렇게 주인공과 동료는 2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3스테이지로 넘어가게되는데

과연 주인공과 동료는 무사히 이상현상을 해결하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것인가

  

 

 근데 다음 지역 보스가 쓰는 기술들 보면 더 정신나간 이상성욕들 한가득한거같음

과연 주인공과 동료는 이 이상성욕에 굴복당하지않을것인가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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