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021. 4. 17. 11:19
매일같이 같은 시간을 반복하는 현대인들에게
시간을 맞추기위해 다들 알람시계는 필수다
그러나 피로가 누적된 우리들에게 제시간에 일어나는것은 매우 어려운일인데
반드시 일어나기위해 좀 도가 넘지만 위험한 알람시계 몇개가 개발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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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면 프로펠라가 날아가고 이를 다시 꽂아야 알람이 멈춤
얘도 날아간 로켓을 제자리에 꽂아야 알람이 멈춤
알람이 되면 돌아다님.
왕창 큰 소리가 나오는데
이때 소음이 113 데시벨로, 헤비락 콘서트보다도 크다고한다
권총으로 표적 정 중앙을 맞춰야 알람이 멈춤
아령 알람시계로 특정횟수만큼 운동해야 알람이 멈춤
알람시간이 되면 진동함
시간이 되면 전기충격을 가함
목숨 걸어야됨
매트 위에 양발로 서야 알람이 멈춤
시간이 되면 led 베개가 빛남
올바른 선을 순서대로 빼야 알람이 멈춤
시계가 시간이 지날수록 위로 올라감
내비두면 천장까지 올라감
시간이 되면 베이컨이 구워짐
애는 커피를 끓여줌
얘는 타는냄새를 뱉음
시간이 되면 빛나는 버튼을 순서대로 눌러야 알람이 꺼짐
전화안받으면 연동된 핸드폰으로 연락처 중 랜덤으로 전화가 걸림
안끄면 3분내로 계속 전화가 걸림
시간이 되면 돈이 갈려나가기 시작함
시간이 지날수록 연결된 통장으로 기부단체에 이체함
실제로 출시는 안된듯
스필버그 기상법
윌레스와 그로밋
줘팸
안일어나면 파멸만이 남는 시계들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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