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동인게임리뷰] 슈린킹 작아져서 개고생 리뷰

 

 

[이겜요약]

シュリンキング～小さくなって大ハード～

アホ寺僧侶라는 일본서클에서 만든 발페티쉬 변태겜

똥겜이라 구입처 안알려줌

 

 

 

평범한 인남캐 고등학생이던 남주는 학교갔다가 갑자기 3cm수준으로 작아져버림

원래모습으로 돌아오려면 학교 내내 숨겨져있는 아이템 10개를 모아야된다고함

 

 

 

 

동급생한테 걸렸는데 다들 특이한 벌레라면서 냅따 밟아죽이려고함

그보다 실내도 아닌데 양말로 다니네

거기다 사람은 대충 그렸으면서 양말에 땀찬 디테일은 잘 그림 

 

 

 

전투

발 그릴거면 두발 다 그려야지 왜 한발만 그렸냐

 

 

 

 

고등학생정도라면 마법정도는 쓸줄알아야지

사실 몸은 작아졌어도 힘은 그대로!

아니 오히려 골밀도 질량 특성상 원래상태보다 힘이 더욱 강해진 상태..!

 

 

 

 ...그런거 없고 겁나 약함

 

 

 

 

으앙 주인공 밟혀 죽음

 

 

 

이쯤되면 벌레 시뮬레이터가 아닐까싶다

 

 

도망쳤는데 반장만남

역시 징그러운 벌레라고 냅따 밟아죽이려고함

아니 바퀴벌레도 아닌데 왜 죄다 밟아죽이려는건데 

이 파괴본능에 지배당하는 애들아

 

 

 

 아무튼 보였다싶으면 일단 밟아죽이려는 학살욕망에 미친 광전사같은 애들로부터 도망치면서

학교 곳곳에 숨겨진 아이템을 8개 더 찾아야함

 

 

 

3cm정도의 크기니까 못보고 지나가던 애들한테 밟혀죽을수도 있음

밟았을때의 감촉은 바퀴벌레 이상인듯

 

 

 

물론 재미로 밟아죽여야지! 하는 애들이 더 많음

 

 

 

 

 

 

 

 

거기다 애들 피하겠다고 일단 가방에 숨었는데 하필 빵으로 숨어들어서 그대로 먹히기도함

최고급 단백질,지방 토핑 

 

 

[여자애를 위로 올려보면서 관찰합니다]

 

 

 

ㅗㅜㅑ..

당장 밟혀죽을 와중에도 이런 여유는 잊지않는 주인공임

 

 

 

 

이 분야가 다 그렇지만 동인게임은 제작자가

자신의 페티쉬를 게임에 반영한다는것을 여러분들은 다 알고있는데

이겜제작자 페티쉬는 아무래도 거대소녀+발+허벅지+로우각도인듯

그것도 땀으로 습기찬 양말에 코박죽 킁카킁카습하습하하면서

여자애의 발바닥 형태를 코의 감촉만으로 느껴가며

압사당할정도로 코박죽하고싶다 수준의 극성 발 페티쉬임 ㄷㄷ

 

 

 

대충 거대소녀페티쉬로는 이런 캐릭터도 있고

 

 

거대소녀에게 잡혀서 저항을 전혀 못한채 대책도없이 유린당하는 페티쉬정도는

지금와선 정말 흔해빠진 페티쉬고 관련 동인게임도 많은 편인데

발에 압사당할정도로 코박죽 킁카킁카습하습하하는 페티쉬는 처음봄

역시 이 바닥은 나같은 일반인으로는 이해가 불가능한 세계인가봄

 

 

 

 

아무튼 아이템 10개 다모으면 드디어 돌아갈수있는데 주인공 커밍아웃함

왠진 몰라도 이대로 여자애한테 정신없이 짖눌리고싶어졌어

 

 

 

 어이 여자 날 밟아라 

 

 

 

그렇게 밟혀죽음. 이것도 일종의 모에사인가?

다들 주인공이란걸 못알아보고 밟아죽였으니 주인공은 실종처리된듯

이렇게 게임 끝남. 망겜

 

 

 

 

 

 

 

 

 

 

 

 

 

 

야한거 어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