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가 마하의 속도로 발전했다
딸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마망
오늘도 이 일행은 파렴치한 로우각도로부터 안전합니다
하지만 처벌이 저래서야 오히려 포상이 아닌가
출입구도 만들어주는 갓-단추.. 저 단추 삽니다
이미 바디는 성숙한 마망이 되어버린 친구
거리 페스티벌에 참가한 코스플레이어 마망
후배마망은 소니코(1컷), 렌호편에 나온 엘리자베스(2컷)
딸은 렘(사복) 후배는 마리로즈인듯
캐릭터가 되어 자기가 야한짓을 하는 야한책을 파는격이니 비교안할수가 없을듯.
캐릭터는 소전의 탐ㅍ..아니 TMP
처음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후배마망
점점 가정사가 궁금해지는 후배집안
전성기의 마망
아니 시리즈 초반엔 자기가 하고싶어서 코스프레 시작했다며...
캐릭터도 당시 인기 캐릭터였던 디지캐럿의 라비앙로즈
존재감 짙은에 표정변화는 없는 후배마망
캐릭터는 벽람의 뱀파이어의 간호사스킨
시대에 금방 뒤쳐지는 후배마망
캐릭터는 모노가타리의 나데코와 달팽이
아아 이것이 마망 역전세계인가..!
평균체중 150cm인 일본에서 독보적으로 2m가 넘는다는 주인공아빠
캐릭터는 은혼의 즈라와 엘리자베스
요즘 미디어에 익숙하지않은 딸들
캐릭터는 셋다 전생슬라임
성실히 일하는 택배원을 괴롭히지마십시오
캐릭터는 던만추의 헤스티아
코스프레 관심없어하던 여동생도 이쪽으로 입문..
캐릭터는 순서대로 페그오의 키르케/마슈/라비니아/아비게일
본래 이 빵집이 뭘로 유명해졌는지를 생각하면 이쪽이 정상이다
장난치는거같아도 그래도 할일은 하는 엄마들
야한 코스프레를 한 다음날엔 야한옷 그대로 입고학교온다는 음탕한 덜렁이들
후배쨩 사촌동생도 이쪽으로 입문
로우각도의 위험성을 잘알고있는지
캐릭터는 프리야의 이리야와 미유
집에 코스프레 수영복 의상이 있어 편리한 마망
아마 배박의 이쿠 수영복인듯
모녀 역전세계
밤마다 야한 코스프레를 연구한다는 후배마망
친구마망들의 요망함이 전염되고있다
오등분의 신부 코스프레
뭐지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왜 주인공 혼자 좋아하고있는거지?
이잔 교복도 헷갈릴정도로 일상복귀가 힘들어진 딸들
그날의 의무방어전 컨셉이 달라진다고...
만약 신티파를 코스프레한다면 여기다 스패츠입으면 될듯
정상이었으나 서서히 남친의 취향으로 조교당해 호에에에에에에가 되어버린 엄마...
아 나도 마망들에게 어리광 부리고싶다 마망...!!
[번역 : Fe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