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작가가 드디어 이 작품으로 프로 데뷔.
월간잡지 코믹큥에서 "니코는 괴로워"라는 제목으로 이 작품 연재를 시작합니다.
드디어 니코가 데뷔를 하게됬네요
정식으로 연재되는 작품은 대사가 추가되어 만화식의 전개를 가지
만지금까지 공개된 작품에서 내용이 크게 다르진않으며
니코의 나이가 23살이고, 사실 압박면접에 의한 후유증을 겪고있다던가 하는 자잘한 설정이 공개됬습니다.
정식연재본인 만큼 여기서는 다룰수 없고 검색 추천
또한 정식 연재 이전인 C92에서 여태까지 연재한 니코작품들을 모았던 "니코 모음집"을 판매하였고
동시에 니코 가슴패드를 비롯한 여러 상품들도 같이 팔기 시작했는데
이때 발매한 니코모음집은 여태까지 공개한 일러스트의 모음집이지만
독자들을 위한 특별 6P 수영복 에피소드가 추가되있습니다.
마우스 패드는 물론이고 책까지 전부 완판되어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고
토라노아나를 비롯한 동인서점에서도 재입고되는 등,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고있습니다.
코미케에서도 활약하고 빛의 길에도 들어서니 니코는 이제 더이상 백수라고 부를 처지도 못되겠군요 ㄷㄷ...
니코는 친구마저도 텐시 마지텐시
결국 알바에 합격해버린 여동생
평판도 좋고 인기도 좋다고... b
가장 해선 안될 말을 당사자앞에서...
그보다 어머님도 외모를 보면 도저히 허리를 걱정할 외모가 아니십니다...
목욕 후 옷 갈아입는것조차도 이젠 귀찮아진 니코양
아무리봐도 백수라고 생각될 정도의 몸매가 아닙니다
여동생.. 그녀에게 있어 언니는 자랑스러운 언니이자 자신의 좋은 장난감이었다
여동생의 친구조차도 텐시 마지텐시로군요... 발육도 좋고
뭔가 새로운 목표를 잡고 새로운 시도를 하지만 매번 시작부터 좌절하는 니코
아무리봐도 운동이 필요없는 몸매라는게 함정..
학교에선 부활동도 에이스인 여동생
알바, 학업, 동아리 못하는게 없는 만능
니코의 나이가 23살(우리나라 24살)이라면 4년제 대학을 졸업했으니까 백수생활이 1년이 안됬다는 소리인데
취업활동을 안하고는 있어도 취업의지는 계속 가지고 있을뿐더러
이쯤되면 이게 정말 백수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사실상 니트인척 하는 니트조무사가 아닐까 싶을정도..
뭐 이젠 빛의 세계로 왔으니 니트도 아니고. 앞으로 쩡만 나오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