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시 2025. 12. 5. 18:46

 

 

이글루에서 2015년에 올린 글 이전

2편 : https://megatonjang.tistory.com/1165

 

난 이거 아무도 안보는줄알고 안올리고있었는데 재업요청이 들어와서 올림

근데 분명 요청이 한달전에 들어왔는데 이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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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전이야기

처음보는 연구시설에서 깨어난 여고생 후우노는 우연히 시설에서 만난 케이의 지시를 따라 

온갖 괴물들을 피해 연구시설을 헤메이게되는데...

 

마당문을 통해 나가면, 예전에 후우노를 괴롭혔던 좀비개 3마리가 후우노를 반겨주는데
머리를 맞추면 크리티컬이 뜨면서 3방에 죽일수있음

 

 

마당을 지나서 산길로 올라가다보면 건물 하나를 찾게되는데

 




통신시설까지 있는 관제탑임.

하지만 관제탑을 쓰기위해서 레이더 열쇠가 필요함.

관제탑에서 죽어있는 직원시체중에선 열쇠가 없었지만

다행히 높으신분이 하나 있었는지 시체중에서 임원카드키를 찾음

 

 

관제탑을 나와서 더 올라가다보면 새로운 몬스터인 기생 파리가 등장한다.

잡히면 그야말로 산채로 온갖 구더기를 출산하는 파리맘이 되어버린다.

 


[2]편 경비병 일기중에 "아이크가 숲속에 은둔처를 만들었다"라는 내용에 따라,

도중에 길이 아닌곳으로 들어가면 비밀장소가 있음




비밀장소에서 레이더 열쇠를 구할수있다

 

 

거기다 레이더 열쇠를 구한곳에서 더 좀만더 가면 보트까지 찾을수 있음.
이걸 타고 나가면 그야말로 탈출가능!

 

 

하지만 좋다고 가까이가면 보트 근처에 매장된 지뢰 밟고 폭☆사 당함

살아나가기 쉽지않음

 

 

 

그냥 보트타고 나가는건 지뢰때문에 불가능하니 다시 관제탑으로 돌아와서

레이더 키를 쓰면 어딘지 모를 곳으로 통신이 연결되는데,

그리하여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일단 구조신호를 보내고 보는 후우노

이에 응답한 상대가 구조헬기를 보낼테니 근처에 헬기장까지 와달라고 한다

드디어 외부와 연락이 되었다면서 살수 있다고 기뻐하는 후우노

 



바로 헬기장으로 가게되면 정말로 구조헬기가 도착한다.
근데 헬기를 보낸다길래 경찰이 올줄 알았는데 경찰이 아닌 무장한 사람들이 도착했다.


헬기에서 내린 연구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후우노를 안심시키며 다른 생존자의 여부를 묻자,
이에 후우노가 케이의 존재를 알려주는데

 

 

후우노가 헬기에서 대기하면서 시설에서 있던 많은 일을 자초지종 설명하는 동안

시간이 흘러 투입된 병사들이 돌아오는데, 그 사이에 한명이 전사해서 시체가 되어있다

결국 케이라는 남성은 발견되지않았다는 병사들의 말에 연구원은 결국 이대로 탈출하기로 정함.

 

 

 

케이가 아직 있을거라며 재수색을 하자는 후우노의 요청도 무시하고 그대로 떠나버린다.

하긴 병사 한명 시체 되서 돌아왔으니 더 찾기는 힘들듯

 

근데 헬기가 뜨면서 섬을 시밤쾅하고 터트리고 떠남;;

케이가 살아있었어도 죽었을듯

케이를 부르려 오열하는 후우노의 울음을 끝으로 후우노는 헬기를 타고 떠나는데

 

 



근데 연구원이 안심시키겠다고 준 차에 수면차를 탄건지 후우노도 기절해버림

섬도 터트리고, 데이터를 회수했다느니 뭐니 하는말도 듣고는

후우노는 이 사람들이 경찰이나 정부쪽 인물이 아닌걸 눈치까지만 이미 때는 늦었음

 

 

 

다시 후우노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이미 어느 연구시설에 수술대 위에 올라가있는상황

몸이 마취된 상태인지 저항도 못하는 상황속에서 헬기에서 만난 연구원이 나타나는데..

사실 연구원은 이 모든 원흉의 조직원이었고, 시설은폐 및 중요한 샘플인 후우노의 회수를 위해 왔던것

그리고 새로 새운 다른 시설로 데려와서 연구를 계속하기로 한것이다.

 

기껏 지옥에서 도망나왔더니 다시 잡혀서 새로운 지옥으로 와버린 셈이 되어버린 후우노는

온갖 비난 속에 연구원은 오히려 이 나라를 위한 멋진 일이라고하는데

 

 

 

싫다고 오열하는 후우노한테 "그래서 어쩔건데? 니가 뭘할수있는데?"를 시전하며 

새로 만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을 끝으로 이상한 주사를 맞고 의식이 끊기는것으로..

 

 

남자에게 뭔지모를 약을 주입당할수록, 나는 점점 의식을 잃게되었다
나는 확신했다. 이 순간이야말로 내가 나로 있을수 있었던 마지막이었다는 것을...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일까, 어째서 이렇게 된것일까, 
마치 깊고 긴, 안개속을 헤쳐나가는것같은 감각
그 안에서 나는 그저 실험섬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해냈다
[엔딩 3, 끝나지않는 악몽]

 

 


트루엔딩이 아닌 다른 엔딩을 보면 트루엔딩의 힌트를 제공해준다
겨우 섬에서 탈출했지만 이런 결말은 후우노가 원한 결말이 아니랜다
그녀가 원했던 것을 해주랍니다

 

 

 

이제 관제탑에서 구조요청을 하고 바로 헬기장으로 가지않고 시설로 돌아오면

우선 다시 시설에 돌아와보면 새로운 괴물이 등장한다
권총 헤드샷에는 3방. 일반 부위는 총 6방에 죽을정도로 강력한 맷집에

이동속도도 빠르며 공격받으면 바로 무력화에 출혈상태까지 걸리는 굉장히 성가신적인데
죽여도 다른방 돌아오면 리스폰 되있음

 

 

 

심지어 잡혀서 죽으면 괴물이랑 한몸이 되서

완전히 양분만을 위한 양분셔틀이 되는 것으로 게임오버


이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괴물들은 후우노를 얌전히 죽여주는 법따위는 모른다.

 

 

 

 

 

 

 


지하 실험실에서 무기고 열쇠를 찾을수있었는데, 권총을 얻은 곳에서 옆에 사물함을 열면 샷건 획득.

D-Barrel인거보면 흔히 게임에서 주로 보이는 2발짜리 그 샷건 그건듯.

위력은 엄청나지만 2발발사되면 장전해야한다

 

 

 

[둠가이가 이 게임을 좋아합니다]

 

이제 후우노가 아니라 후둠가이라고 불러줄래..? 

 

 


다시 지하실험실에 가면 누군가의 그림자가 살짝 보였다 사라지는걸보니

이때부터 누군가가 후우노를 쫓아다니기 시작함. 딱히 그렇다고 습격당하거나 그러진않음

 

 


아무튼 관제탑으로 다시 와보면 

 

 


후우노가 불렀던 병사들이 이미 진즉에 도착해왔는데

연구원이 보이는 모든 생물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림

이들은 그저 시설은폐가 1순위 목표였을뿐, 후우노를 구할 생각은 진즉에 없었던 것이다.

 

 

 

후우노가 이 소리를 듣고 자신을 구하러 온것이 아님을 깨닫고 숨으려고하지만

 

 

다름아니라 병사들 쪽이 아니라 후우노 등에서 총이 날아옴

 

 

그 자리에서 사망

 

 

총에 맞아 다 죽어가는 흐릿한 의식 속에서 

멀쩡한 두다리에 권총을 지니고 있는 남자는 "너 쓸데없는짓을 했네?"하면서

안쓰럽게 쳐다보는것으로 후우노 사망

바지를 보니 케이가 뒤에서 쏜것으로 보임

 

 

 

 


엔딩 4 [마지막으로 보고만것]

결국 케이도 아군이 아니었다는 결론

언제 자기는 발을 다쳐서 못움직인다고하더니 실제론 그냥 다친척한 것이었음. 

절름발이가..범인......메모...

 

 

 


이 엔딩을 본 후 팁에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으니 진실을 알기위해 관제탑으로 오지말고 다시 시설내로 들어가야한다고 함

 

 

 

관제탑에서 얻은 임원 카드키를 통해서 실험실에서 산채로 실험당하는 실험체 소녀 구출이 가능한데
문에 패스워드 걸려있음. 
거기다 무슨 공인인증서도 아니고  3번 틀리면 아예 문이 막혀버림.. 

 

여기서 비번을 맞추냐 못맞추냐에 따라 루트가 달라지는데 비번을 맞추는 루트로 가면

[2]편에서 본 이 소녀의 실험을 담당한 연구원의 애인인 리타라는 사람의 생일인 0625를 입력하면 비번해제됨

 

 

이후 드디어 실험실에서  구속구를 벗겨내서 소녀를 구해낸 후우노

그녀는 다죽어가는 목소리로 드디어 지옥에서 벗어났다며  후우노에게 감사를 표하더니


자기도 답례를 하고싶다며 "총을 가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너를 쫓아다니고 있다"라는 정보를 알려줌

위에서 말한 몰래따라다니는 남자를 말하는 모양.

그보다 넌 여기서 갇혀있으면서 그걸 어떻게 안거니?

 

 

 

검은옷을 입은 사람이라곤 케이밖에 없는데 날 쫓아온다고? 소식에 멘붕온 후우노

 

 



그 와중에 실험실에 갑자기 연구원이 들어오는데 상처가 심해서 곧 죽을거같음


 

연구원이 들어오면서  갑자기 소녀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다.

연구원이 말하길, 소녀는 지나친 생체실험으로 인해

몸이 그냥 다 망가져서 저 기계가 그냥 생명유지장치였다고함

소녀를 구하기위해 기계를 벗긴게 오히려 독이 된 셈인데

이에 다시 후우노가 기계를 씌우려 하지만 소녀가 그렇게 살바엔

그냥 죽는게 낫다며 이후 평온하게 숨이 멎는다.

 


소녀가 죽자, 후우노는 니네들이 이러고도 사람이냐?하면서 연구원을 비난하는데
어찌보면 후우노 자신도 계속 잡혀있었으면 이 소녀랑 같은 꼴이 되었을것 아닌가?

이에 연구원은 오히려 "이 실험은 국가가 시켜서 하는 일이며, 
너희들은 그 국가의 주도하에 납치되어온 합법적인 실험체이고
나는 그저 호기심으로 즐겼을뿐"이라는 참으로 악당같은 자기합리화를 함

 

 

 

너..국가가 판거야...

 

 

 

아무튼 이 시설에서 일어나는 실험 자체가 국가가 주도하는 정책이며

후우노는 국가가 주도해서 납치한 실험체이기때문에
여기서 나간다하더라도 갈 곳은 없으며, 부모님에게 돌아가도 부모 역시 위기에 처한다는 것.


결국 이 섬에서 나가든 말든 발버둥쳐봤자 후우노에게 처해진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후우노를 비웃고는 연구원마저도 이내 상처로 인해 사망하고만다.


후우노는 국가가 자신을 팔았다는것에 대해 이내 절망하고는 일단 케이가 있는곳으로 돌아가기로 하는데

 

 

 

한편 문 비번을 3번 틀려서 실험실에 못들어가는 루트로 가면

후우노는 소녀를 구할수없는 자신의 무력함에 절망함

 

 

그리고 연구원을 복도에서 만나는데 하는 말은 같음
소녀는 기계를 떼버리면 죽고, 이 실험이 국가적 차원의 실험이며
후우노가 국가에서 버림받은 실험체라는 것에 크게 절망한다는것

 

다만 소녀가 말하는 "케이가 너 따라다니고있어" 소리를 못 들으므로

이 루트에서 후우노는 케이를 의심하지않게됨

 

 

대충 여기서 엔딩 분기가 갈리는데

관제탑에서 구조요청을 했고, 실험실에서 소녀를 구하냐 아니냐의 따라서

4가지 분기로 나뉘는듯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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