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023. 3. 6. 18:58

 

 

다친 장면 많이 나와서 좀 혐오스러울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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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팔이 꺾인게 상황이 심각해보이고,

실제 의사가 보기에도 심각한 상황인데

아프지않다는 이유로 병원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던 헬붕이

 

 

이때 리플에서 나온 부활하는곳이냐? 라는 말이 인터넷 밈이 됨

근데 찾아보면 이정도로 상황이 심각한데 병원 갈 필요성을 못찾는 상황이 인터넷에 많음.

  

 

 

팔근육파열

 

 

 

 

전기 직접 연결했다가 화재날뻔한 사람

 

 

렌치로 다시 꺾인 손가락 필뻔한 사람

 

 

 

 

코로나랑 같이 죽을뻔한 사람

 

 

 

 그래도 사람 말 들어서 위기모면한 사람

 

 

자고 넘기려고했던 사람

 

 

작년에 미국 sns에서 유행한 나이퀄이란 감기약을 음식에 부어먹는  챌린지

당연히 기체화된 감기약에 의해 폐가 맛이 가므로 굉장히 위험한 행동인데

너도나도 따라하는 챌린지 사태까지 이어짐.

이거말고도 세제 부어먹기라던가 별별 이상한거 같이먹기 챌린지가 꽤 유행함.

 

 

 

 

버섯갤 갤주에 의해 위험해진 사람

 

 

 

 

 저런 손톱깎이로 손톱깎고다녔던 디시인

 

 

 

파란고리문어 검색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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