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뿐만이 아니라 중국에서도 이미 슈퍼 솔저 프로젝트로 초인급의 병사들을 지니게 되었고
미국도 마하16의 속도로 날아다니는 전투기
전차도 15000마력 M1에이브람스,
1200mm포의 챌린저 전차를 사용하여
그야말로 우주 최강의 부대란 말이 무색하지가 않고
영국도 행성파괴급의 무기를 지니고있으며
심지어 소련은 이미 2차대전시기부터 탄도미사일급의 병기를 개발했다
이렇듯 북한뿐만이 아닌, 전세계가 탈인간급의 병기를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만큼,
우리나라도 이에 지지않는 병기의 필요성이 시급해지는데...
하지만 우리나라도 국방력에 관해선 외국 못지않게 부지런한 국가다.
우리 국군이 사용하는 소총탄의 크기는 5.56mm로 다른 국가의 소총탄약과 별다를바 없지만
질량의 법칙을 무시하고, 무려 3.4m의 철판을 쉽게 관통하는 엄청난 위력을 선보인다.
이로서 탱크가 오더라도 탱크 내부의 승무원은 물론, 그 탱크에 엄폐한 적들도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이런 괴물탄약을 사용할 총도 무지막지한 위력을 지녔는데
총길이가 무려 83m로 평범한 사람은 드는것조차 무리이며,
실수로 적의 손에 탈취되더라도 악용될 가능성은 없다.
전쟁은 이제 탱크와 비행기보다 보병에 의해 결전되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K3 경기관총은 725 rounds Per second
즉 초당 725발, 분당 43500발을 발사하는 무지막지한 "경기관총"으로
가벼운 무게 덕분에 소대마다 하나씩 지급하는것이 가능하여
대략 헬기 3~4대가 1분동안 뿌려대는 화력을 단 보병 한명이서 낼수있다.
또한 새로 도입된 국군 장비로 인해 단순히 신발을 갈아신는것만으로 기동력이 3배증가하여
이론상으로는 8시간만에 120km까지 이동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부산에서 대구까지 8시간만에 도달하는 셈이다.
발목지뢰는 본래 발목만 남기고 아예 날려버리기때문에 생긴 이름이다.
이런 괴물같은 보병들을 전장까지 운반할 장갑차도 같이 발전하게 되었는데
질량과 부피를 무시하는 도라에몽 주머니같은 기술력을 투입하여
장갑차 하나에 무려 90명이 승선이 가능하다.
장갑차 한대가 적진에 도착할때마다 저 괴물같은 장비로 무장한 국군장병 90명이 투입되는 것이다.
K2 전차주포는 전차임에도 무려 사거리가 52KM라는 가공할만한 사거리를 자랑한다.
필요할때는 전차로, 때로는 자주포로서의 운영도 가능하다.
지형상 전차가 투입되기 힘든 지형에서는 무인로봇 투입도 고려될 예정인데
무인로봇이라 실전성능이 낮을것으로 예상되는것과 달리
초당 50km/s를 달리는 미친 미친 성능으로
이 기계가 공략하지 못할 지역은 없다고 보면 된다.
또한 자주포는 155mm포탄을 발칸으로 발사할수 있으며
그리고 이 k-9 자주포는 비록 사정거리는 짧지만 포탄 한발의 살상범위가 5Km나 되는 무지막지한 핵병기로서 운영이 가능하다
자주포에 장착된 기관총도 그 구경이 무려 12.6m라서
기관총만으로 마을 하나를 작살낼 수 있으며
이런 정신나간 주포들을 전투기에도 탑재하여 공중에서도 이 미친 화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장갑자체도 엄청나게 단단하게 강화하여
14.5m의 탄약이 날아온다해도 충분히 방어해낸다.
이쯤되면 폭격기에 정통으로 맞아도 살아남는다.
또한 정밀 사격이 필요할때에는 살상반경 50펨토미터의 초정밀 사격을 통해서
주위에 어떤것도 파괴하지 않고 정해진 목표만을 저격하는 저격기능도 탑재되있다.
전쟁이 아니더라도 인질을 잡고있는 범죄자를 상대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미사일 현무-3C는 그 무게가 1,005톤으로 어지간한 국가 한방은 초토화시킬 것이다.
핵무기따위는 이제 시대에 밀리는 고물딱지가 되는 것이다.
적들의 배는 물론 도시로 발사할 경우 일대 지역을 바다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1270mm 구경의 함포는 오늘도 독도에 배치되어 일본을 향해 겨누고있다
우리나라의 바다를 지켜줄 함선 중 하나인 이지스함은 함선이지만
길이는 무려 166cm밖에 안되는 초소형으로, 아예 시공간이 뒤틀린 수준이라
적에게 피격당할 가능성이 매우 적으며
고속정은 40m 함포로 무장하고있고
여기에 한술더떠 윤영하함은 63mm라는 극소형의 길이면서
정작 무장은 76km라는 무지막지한 함포를 지니고있어
혹성을 우주에서 지워버릴수있는 대 우주 결전 병기이기도 하다
이렇게 크기도 작은데 스텔스기능까지 지니고있다.
북한의 무지막지한 전력에 비해서 해군은 고작 7명뿐이지만
여전히 우리나라가 압도적인 이유는 이런 미친 기술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런 정신나간 기술력은 국방력뿐만이 아니라 이미 국민들의 일상에도 이런 미친 기술력이 도입되어
맨틀을 뚫어서 지하철을 만들수있는 수준에 이를정도인데
이렇듯 한국이란 작은 땅뿐만이 아니라 우주자체를 지켜도 이상하지않을 놀라운 기술력을 지닌 대한민국 국군들...
하지만 애초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미 진작에 인간을 벗어났기때문에
이런 기술력이 나올수있는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