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빻빻..아니 접수원 덕분에 PC판 몬헌이 나오자마자
접수원의 존재를 바꾸기위해 온갖 모드개발이 시작되었는데
접수원을 펭수로 바꾸는 모드

접수원을 투명으로 바꾸는 모드


접수원을 투명인간으로 만드는 모드

모든 NPC를 접수원으로 만드는 모드.. 등등
아무튼 접수원을 건드리겠다는 일념하나만으로 시작된 모드 연구가
지금의 무수한 모드 개발의 밑전이 된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기술력이 많이 발전되어 인게임 캐릭터들의 옷을 바꿔줄수있는 모드도 쉽게 볼수있고

thug life

요-시

고양이

거-위



공포의 넵튠기간테

게임이라면 반드시 등장한다는 토마스
등등 몬스터의 모델도 변경이 가능한 모드도 등장.


심지어 성인게임도 아니면서 성기를 달아주는 모드도 나왔다;;;


당연히 주인공 헌터 모델도 변경이 가능해지면서 온갖 씹덕 모델질도 가능하다.
아무튼 좋아하는 캐릭터로 몬스터 사냥을 할수있으니 좋은 모드이기는 한데,
어째 캐릭터 모델을 바꾸는게 아니라 장비를 바꾸는것이니 인형탈을 쓴다는 느낌?

캬루 또 너야?

모델 유출이 왕창 풀리는 바람에 씹덕모드하면 빠지지않는다는 넵튠

티-파



모드 개발이 활발한 중국답게 씹덕모드하면 자주 보이는 붕괴 캐릭터

스파이디

어디서 많이본 국산 모바일게임 캐릭터

씹덕계의 제왕 미쿠


옆동네 총게임이라던가

시간을 멈추는 흡혈귀라던가

심지어 간다무까지 보인다.

해파리 사냥! 해파리 사냥! 해파리 사냥!



[대환장파티]
이쯤되면 사실상 히오스 그 자체라고 볼수있을정도.

..다만 잘못깔면 캐릭터가 시공으로 가버리니 주의
여러분 히오스하러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