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면 안되는 곳

딸까지 메스가키.. 그와중에 취향마저도 한결같은 아버지

메스가키는 우는게 제일 야하다고함

 매운맛 메스가키

곧 압도적 패배 당할 예정

결혼으로 코스인

사기치려고 각재다가 인생각을 쳐드린 만화

나라가 마하의 속도로 발전했다

그리고 기억을 지우자마자 다시 변심하는 메스가키

코로나 정책 모에화한 메스가키

부모님이 안오는날 남녀 단둘만의 길고긴 크리스마스

이래서 깐프는 믿는게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뭘해도 불만이라는 까다로운 노예

사내 괴롭힘은 하지마세요

그렇군... 나도 달콤한 꿈을 꾸고 있었던 건가

메스가키 오토바이

이젠 메스가키도 아니고 그냥 메가스키

난 그저 아이스티가 마시고싶은건데 치노가 갑자기 더러운짓을 해오려고한다

아무리 메스가키가 메워봤자 현실에 비하면 달달하다고한다

메스가키가 아무리 허접허접하면서 욕해봤자

현실의 매운맛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였다

다른사람과 같이있는걸 기피하며 늘 혼자있는 삶을 즐기는 그녀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계속해서 대시하는 주인공

놀랍게도 1년뒤 서로 사귀고 동거까지한다는데.. 

61번째나 대시하는 주인공, 그걸 기억하는 여성 

나무를 10번찍다못해 60번을 찍어도 안넘어가나 싶더니만

하지만 사람을 거부하던 그녀가 일단 마음을 열게된 상대에게만큼은 온갖 사랑을 쏟는데..

대체 남주랑 뭔일이 있었길래 3년만에 그녀가 이리 변했는가

모든 회화를 거절하고 퉁명스럽던 그녀가 1년쯤 지나자

애교도 많아지고 주인공한테 칭찬도 듣고싶고 외로움도 엄청 타는 성격인걸 알게되고

처음엔 어쩔수없이 같이 쓰게된 어색하던 우산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한 우산 아래에 같이 있게되고

여주의 착한성격은 성심성의, 온정성을 다하는 성격이었으며

아직 사귀지도않았는데 남들 앞에서 커플이라고 말할수있는 사이까지 진전

질투와 퉁명심까지 알게됨

검색엔진 성능 좋음

순애 달달하다...

안경괴물, 폭주하다

눈돌아간다

해볼건 다 해보고 사랑하는 찐사랑

한달만에 함락된 너무 쉬운 선생님

아니 왜 그런 무기를 가지고다니는데

어디선가 들어온 의문의 축의금

눈치는 빠른데 눈치가 없는

나는 이 커플 찬성일세

해피엔딩

정답이다 연금술사

투시능력자가 구직활동에 불리한 이유

[대충 다크소울 3 보스 음악]

그렇게 모험가 슬레이어로 유명해진 그녀앞에 어느 슬레이어가 나타나는데

옛날겜에 한명씩은 꼭 있었다는 도끼들고다니는 완력 로리소녀

프레시아는 어쩔수 없지..

게이트 오브 엑스

의외로 제일 건전했던 갸루녀

 이상한게 하나 있는데

전생하더니 얀데레가 될 예정인 파트라슈

인터넷에 무녀짤을 검색했더니 디오! 나제 우고칸!이 나온것에 대하여

만화마다 보스가 하나씩 있는거보면 얼마나 보스를 좋아하는걸까

오타쿠가 까다로운 이유

공룡전대가 아니라 고생물전대라고 해야하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생의 소중함을 깨달은 장수종 

선넘네...?

과연 인간은 영생을 얻을 수 있을것인가

아 옆동네 아저씨는 수명 다되니까 엘프로 갈아타고 있다더라?

미래의 발도술.. 그것은 사격...

용사일행을 가능한 상처없이 야하게 포박하는 야한 함정을 연구하는 마족 연구자들과

그 함정에 매번 실험대상이 되고있는 조수양

tag: corruption, brainwash, ntr 가지고 싸우는 꼴잘알 마왕군들

근데 애초에 세뇌당한 모험자가 너무 초롱초롱함

뭐야 무슨 함정인데 뭔 짓을 한거야

녀석들에게 보여준걸 나에게도 보여봐라!

꼴잘알 따지다가 다른 부서일을 해버린 세뇌팀

결국 세뇌로 취급하지않는 모양

그래서 무슨 함정이었냐고

여동생의 커피에 수면제를 타서 못된짓을 하는 오빠

배틀 야로제!

스승님과 해왔던 수행의 효과

테에엥 마망

아저씨에게 마망플레이를 부탁받은 어린애

마망..마망..!!

마을 유명관광지

포인트보다도 못한 노예 엘프

휴지통 새언니

레고를 밟은 용사의 소울

나도 자네와같은 모험가였지. 발에 레고를 밟기 전까진...

 그림체는 중요한 문제다

정말 걱정안해도 잘 놀다 올거같음

엘프 노예는 국룰이지

귀여운 스카이림의 엘린에서 양키 센스의 탈모어로! 

내일은 황녀님이 다크소울을 하는 플레이를 보시겠습니다

마지막 전투 전, 파티의 힐러가 고백해왔다

야 잠깐 마지막 뭔데

키우는 강아지가 너무 커져버렸다

 마을이랑 숲 그거 까짓거 몇십년만 있으면 복구되는 거 아니냐

10년까짓거 쉽네요!

빨리 안받으면 사회 매장될수도 있음

테에엥 마망

숲에서 혼자살고있는 야한 엘프를 영주의 명령으로 ㅈ간들이 납치함

그리고 인간에게 노예로 끌려온 엘프는 결국 참담한 꼴이 되어버림

손발은 상처가 나서 방치해둔 탓에 썩고 있고

눈은 왼쪽은 아예 소실되었고 오른쪽 눈은 실명 직전에

이빨은 다 뽑혔고, 귀는 인식표때문에 구멍이 뚫려있지만 청각은 그나마 멀쩡함

 

결국 몸도 마음도 망가진채 버려진 엘프는 여기저기 굴러다니다

이를 우연히 발견한 주인공이 안타깝게 여겨 헐값으로 구입함

다른 할일도 있엇지만 모두 때려치고 치료를 위해 엘프부터 일단 집으로 데려감

무서운 ㅈ간들이 득실거리는 도시에서 나와 산과 숲으로 오니 그나마 좀 평온해짐

제대로된 식사를 한게 언제였을까, 기력도 없을테니 주인공이 손수 먹여줌

밤이 되니 패열증으로 인해 고열에 시달림.

최악의 경우 손발을 자르거나 오늘을 못버틸지도 모르지만 

주인공의 간호로 무사히 고비를 넘김

이름을 지어주고 고쳐줄것을 약속함

집에 데려와서 상처를 보는데 예상보다도 심함

치료시작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치료 방법으로 만능포션쪽을 생각해보는 주인공

여태까지 감정을 안보이다가 서서히 감정을 보이는 엘프

동시에 멘탈도 서서히 회복 중

시력회복을 위해 안약을 투여하고 틀니 제작해서 의치로 충당함

이제 다른 부위도 서서히 치료할 예정

결과적으로 거의 대부분 완치되서 이렇게 된다고함. 

잃어버린 한쪽눈, 다썩어가는 손발, 피부대부분의 심한 흉터가 치유됨,

그 치료 중간과정을 현재진행형으로 트위터에서 연재중

하지만 인터넷 사탄들은 "고쳤으니 다시 인간에게 팔면 되겠네?"하는 중

이 작가 만화 특징으로는 여캐들이 다 남캐랑 관계를 맺고싶다못해 하고싶어서 미친 세계관

여기사 따위한텐 쥬지도 아깝지..

그래서 비교적 남자 모험가가 나타나면 여자 모험가(특히 엘프)들이

도덕적문제 죄다 버리고 어떻게든 덮칠려고 안달난 세계관임

아무래도 많이 시도된 방법으로 보인다

이 비열한 엘프들에게는 전임이 인수인계를 팽개치고 도망간 고객 불만센터 대응 업무를 맞겨주겠다!

믿음직하고 충성스러운 종자의 표정

흔해빠진 이세계물이면 꼭 나오는 노예들

고블린 버튜버에게 밀린 엘프 몸캠 버튜버

여러분들도 대기업 스트리머가 되고싶으면 세계정복하시면됩니다. 오졌다..

이단이다!

 슬라네시도 거를정도의 미친 상상력

 뽀스..크고..아름답습니다...

바이 아쥬라 바이 아쥬라 바이 아쥬라

한번도 해본적없어서 막상하고싶어도 못하는게 여기 엘프들 특징임

작가가 어디가서 엘프들한테 맞고 온게 아닌가싶을정도로 엘프 취급이 심함

실적이 알아서

왜? 음식이 맛있어서 오는걸수도 있지

아 마지막은 어쩔수없네

같은 여캐끼리 있다면 엘프보다는 다른 여캐하고 이어질정도로 엘프 결혼율이 낮음

파판 14의 엘레젠

파판14의 라라펠

종족의 비밀이 밝혀졌다

그렇게 큰걸 나한테 들이대면.. 내가 아니게 되어버려..!

 가능?

양심이 너무 없어서 대머리가 되었군요

시세를 조작하는 나쁜 사람들이 많기때문이지

 수염 전쟁의 시작

올행운 빌드를 타야되는 이유

 야한 눈나와 순애플레이

 가능?

작가 어느날 갑자기 실종되면 올게 왔구나 하고 생각해야할듯

건전한것만 그나마 골랐는데도 이정도임

[번역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0325049]

살벌한 마피아보스였던 내가 평화로운 동화 세상에서 미소녀 수인아이로..?

13년동안 살아온 버릇이니 어쩔수없지

근데 어떻게 이름이 딸기사랑..

소녀로써의 나인가 마피아 보스로서의 나인가

이렇게 평화로운 이 세계에 금기가 하나씩 늘어나고있다

이미 몸도 마음도 딸기사랑

강한 수컷에게 끌리는것이 수인의 본질

맥주 마시고싶다...

사실 저곳은 죄를 지은 마피아들을

일부러 팬시하고 러블리한 세계에 빠트려 고통받게 하는 지옥인걸까?

[번역 : https://ehasd6.tistory.com/4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