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2022. 2. 26. 23:49

 

 

포켓몬 빵이 나오면서 당시에 띠부띠부씰 열풍을 일으킨건

당시 1세대 포켓몬 151마리를 전부 외우고다니던 당시의 급식이자 지금의 -틀-이라면 다 알거임

 

 

 

 

사실 저 중에 이 2개가 1티어같은데 암튼 이게 얼마전에 다시 재판해서 풀림

다만 그때 빵 가격이 500원이었던것에 비해서 지금은 1500원정도함

그때처럼 빵만 버리고 스티커만 챙기기엔 좀 가격이 나가니까 빵만 버리는 일은 없을듯

 

 

더보기

 

 

 

근데 151마리가 나오던 1세대만 있었던 당시와 달리

지금은 8세대까지 풀리고 거의 천마리,

리전폼같이 다른모습까지 계산하면 천마리는 그냥 넘어갈정도로 포켓몬이 많은데

띠부띠부씰의 범위가 1세대 포켓몬이라는 점에서 누구 지갑을 털려는건지 의도가 보임;

 

 

 아무튼 안전한 포켓몬 수집을 위해서 뱃지를 모은 사람도 있고

 

 

 

 

 아예 박스 단위로 사는 사람도 있고

 

 

 

그때처럼 빵 전부 매입후 스티커만 빼가고 다른사람 주는 경우도 있음

 

 

 

물론 빵을 아무리 샀다고해서 귀한애들이 나올 가능성은 적고

 

 

 

 

 

같은데서 한번에 살수록 같은게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고함

 

  

 

빵맛은 그때랑 비슷하며

깨비참은 여전히 비참함

 

 

 

 

그 와중에 미싱-노라는 희귀한 포켓몬도 등장하고

 

 

 스티커만 확인하려고 빵을 뒤집는 통에 빵이 파손되니까 그러지말라는 경고문도 붙음

 

 

 

 

그 와중에 뮤츠 뽑은 사람도 나옴

희귀 띠부씰인 뮤츠와 뮤를 먼저 뽑은 선착순 20명 순으로 닌텐도 스위치도 준다는데 벌써 끝남

 

 

 

근데 빵의 칼로리와 당분이 높으니 관심있는분은 건강 생각해서 구입하세요

 

 

posted by megato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