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리뷰 2022. 1. 28. 17:13

 

지난번에 필자가 리뷰한 공포?게임 폐심만든데서 만든 신작임

거기서 만든겜이니까 정상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야한짤있으니까 후방주의하셈

정가 2,780엔이고 국내 한글화 발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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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세상에 마왕이 부활헀고 그 마왕을 잡기위해 필요한 마법문양이

10등분되서 각 나라의 공주님들이 하나씩 가지고있음

마왕봉인을 위해서 다들 모여서 협력하면 되는거아냐? 싶었는데

서로의 이해관계가 불일치되서 협상이 결렬되고 결국 나라가 따로따로 놀게되버림

 

 

그래서 그럼뭐다? 전쟁이지? 하면서 10개의 국가가 서로 군웅할거 하는 겜임

마왕입장에선 "엌ㅋㅋㅋ지들끼리 싸우네 이 무슨 개꿀잼ㅋㅋ"하는 상황일듯

 

 

 

그렇게 10명의 공주님 중 한명을 골라서 천하통일 하는데

맨처음엔 가장 왼쪽 애만 열려있고 나머지 공주님들은 플레이하면서 언락됨

 

 

가장 처음에 고를수있는 이 공주님은 가장 구석탱이에 있는 국가의 공주님인데

국가가 국력도 약하고 문화도 경제도 뭣도 없는 진짜 소국의 소국임

그래서 주인공이 문양을 모두모아서 마왕을 때려잡으면

영웅의 국가가 되서 모두를 이끄는 종주국이 된다는것임

마왕잡는것도 중요하지만

다들 얘처럼 뭔가 한탕해먹을 생각인지라 협상이 결렬된것  

 

 

그래서 바로 옆나라부터 쳐들어감

주인공과는 어렸을때부터 같이놀았던 베프 소꿉친구였고

서로 오랫동안 무역해왔던 이웃국가지만 전쟁앞에 그런거없다

 

듀얼을 선언해라 이소노!

 

 

 

  

 

 

 

근데 이름에 듀얼이 붙어있는데 정작 카드게임은 안하고 게임은 라인 디펜스 방식임 

 

 

 

 

 

그러니까 이 겜 기억남? 이거랑 같은 겜임. 난 -틀-아니라서 무슨겜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자원이 차면 소모해서 유닛을 뽑고 유닛은 알아서 적진에게 공격감.

이렇게 적본진 부수는겜임

 

 

 

그렇게 자기만의 카드로 덱을 짜고 

 

 

 

그래서 서로 땅따먹기 하면서 영토 야금야금 먹어가다가

 

 

그렇게 땅 따먹고 수도까지 공격해서 이기면 전쟁 승리임

  

 

 

 스킬게이지차면 스킬 쓸수있고

 

 

 

수도를 공격할때는 적도 스킬 씀

 

 

그렇게 적을 함락하면 옷이 부파되고는 겁나 아청아청한 장면 나오면서

적의 공주는 포로로 잡힘

 

 

적의 공주는 포로로 잡았고 이제 뭐다? 아청이다

 

 

그렇게 붙잡은 적의 공주를 고문함

무저항상태의 여자애의 온몸의 여기저기를 만져서 야한 기분을 느끼게 만들자!

함락되서 헤으응♥상태가 되니까 허벅지에 숨겨놓았던 문양이 나타남

어이어이 코노 온나 아까와 같은 기세 어디갔냐구ww

숨겨왔던 소중이(문양)가 다 보이잖아www 이제 옛날과 같은 생활은 무리라구www

 

 

 

방법도 여러가지임

얼음 갖다대기, 간지럽히기, 주물주물하기.. 슬라임뿌리기.. 미약뿌리기...

 

 

 

 

 

흐음.... 온가족의 스위치.......

 

 

 

 

고문하고 문양도 뺏긴 이후엔 이미 주인공한테 몸과 마음 다 조교당하고 함락되서

주인공없이 살수없는 몸이 됬으니 스토리상 동료가 됨

 

 

 

그렇게 문양 2/10이 된 주인공은 다음 먹이감을 찾으러 전쟁을 이어간다

 

 

 

그렇게 하나하나 나라를 함락시켜가면서

적의 공주님에게 수치심을 줘가면서 고문하고

 

 

능욕으로 함락시킨 여자애들을 자신의 수중에 넣어간다

대체 이쯤되면 누가 마왕인지 모르겠음

 

 

 과연 주인공은 모든 나라를 함락하고 유희왕이 될수 있을것인가

 

 

 

 

 근데 이런게임이라서 결국 얼마전에 배포중지먹음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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