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다른 여성들에 비해 훤칠히 티가 날정도로 장신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델이라고 착각할정도로 우월한 몸매를 지니고있는 주인공 하루카(고2)가
집안의 사정으로 오키나와에 살고있는 친척인 카나타집에서 살게되면서 서로 만나는 것으로 시작
같은 고2인데도 체형은 완전히 차이나는 두사람
어렸을때는 줄곧 같이 놀았지만
간만에 만난 카나타는 하루나에 비해서 붙임성이 없고 말수도 적어진 내성적인 아이가 되서 영 친해지기가 힘든 하루카
도시생활을 하다가 오키나와로 와서 처음본 바다를 보면서 남들보는 앞에서 당당히 벗는 요-망-함과 더불어
동시에 독자들에게 훌-륭-한 바디라인을 인증하는 하루카.. 아이 이것이 도시여고생의 바디란 말인가...
단순히 바디라인이 잘빠진것 뿐만이 아니라 도시때 운동 좀 했는지 전체적으로 근육이 잡힌 건강미넘치는 체형이 매력적
처음보는 해변과 바다를 보면서 순진한 강아지마냥 해변을 뛰어다니던 하루카는
우연히 그곳에서 비치발리볼을 하던 다른 사람들을 보게되어 우연히 비치발리볼을 하게되고..
뜨거운 태양 밑에서 운동하는 애들이라 그런지 약간 썬팅된 피부가 묘하게 건강미를 자극해서 더욱 매력적.
얼떨결에 카나타까지 끼워서 2:2 비치발리볼을 하게되고
이 이후로 하루카는 완전히 비치발리볼에 입문
2:2 태그배틀을 하면서 지금것 대화를 피하던 카나타와 진심으로 마주하게되고
..여자 꼬시는 솜씨가 장난이 아닌 하루카
진지한 비치발리볼 경기인데 묘하게 로우각도/하이각도가 많은건 기분탓인가..
다른 3명은 빡-겜하는데 혼자서 즐-겜하는 하루카
원래 운동도 해왔고 키가 키인지라 어느정도 재능이 제법있는데다가
암튼 비치발리볼이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계속하기로 정하고
같은방쓰다보니 매일 아침이 힘든 카나타
어쨌든 이후 카나타의 도움아래 비치발리볼 연습을 하게된 하루카
그러나 보는 사람들에겐 최고지만 비치발리볼을 하기엔 자신의 수영복이 묘하게 불편하다는것을 깨닫게되고
비치발리볼하던 애들의 복장이 그리 야했던 것은 다 기능성 옷이었기때문
결국 하루카는 자신의 수영복도 기능성을 살려 개조하기로하는데
그보다 수영복이 아니라 팬티라고 하는건가;;
엉덩이가 귀엽다는 하루카
암튼 그렇게 귀여운 엉덩이 임을 인증하면서 개조한 자신의 수영복
모래가 들어가지않게 수영복을 타이트하게 더 조이고, 자잘한 액서서리를 제외.
결과적으로 가슴이 더 모여서 산맥이 더 깊어지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주위사람들한테서도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순산형 엉덩이라고 인증받는 하루카
암튼 그렇게 노출도가 높은 수영복을 입은 4명의 처자들이 2:2 태그배틀
위 3사람은 전체적으로 몸매가 우월하거나 적어도 평범한 수준이지만
유독 카나타만 어째 중학교에서 성장이 멈춰있는듯한...
지난분기 신작중 하나인 하루카나 리시브입니다
동기에 비해서 큰 키와 우월한 모매를 가지고있는 도시소녀인 하루카가 우연히 오키나와로 오게되서 비치발리볼을 하게된다는 내용으로
작품 자체적으로 야한 장면 하나 없지만
캐릭터들이 입고다니는 비치발리볼 수영복의 노출이 매우 높은데다가
묘하게 작품에서 로우각도, 하이각도가 많이 나오는 편이라 서비스씬을 의식한듯한 장면이 많습니다.
덕분에 건전한 비치발리볼 작품임에도 수위에 관대한 애니플러스에서도 15세를 받았네요.
근데 사실 배구부를 비롯해 현실에서 운동하는 사람들도 비슷하게 입는 것을 보면
사실 제일 썩은것은 저일지도 모릅니다..
암튼 이후 말수적던 카나타도 계속 하루카에게 끌리는것을 보면 묘하게 다른 위험한 생각도 들게하는 위험한 작품입니다.
건전한 비치발리볼 작품도 이렇게 야하게만들다니 앞으로 저같은 일반인은 일본애니를 어떻게 봐야할까요
주인공인 하루카의 몸매가 상당히 매력적인지라 직접 체험해보고싶어 직접 만나봤습니다.
3D로 봐도, 로우각도로 봐도 하이각도로 봐도 여전히 우월하네요. 로우,하이각도는 최고입니다.
작중 등장인물이 말했던듯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이렇게나 몸의 90%를 노출하는 노출도가 심한 옷이긴하나
정작 저는 노출하지않은 나머지 10%쪽에 더욱 눈이 가고있는데
이건 분명 제가 일반인이라 그런것이겠죠?
아아 비치발리볼하다가 하루카 수영복으로 흘러들어간 모래 핥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