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으로든 영화로든 삼각두로 유명한 공포게임/영화 시리즈인
사일런트 힐 시리즈의 최신작 사일런트 힐 f가 얼마전에 발매함


이번 시리즈의 주인공은 평범한 여고생인 히나코라는 애인데
보통 공포게임 장르에서 여고생이 나오면 괴물한테 무력하게 저항도 못하고
쫓기기만하는 사냥감이자 희생양의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은데


근데 괴물에게 도망치기는 커녕 파이프나 나기나타 들고 되려 귀신들을 때려잡는 겜임
심지어 저스트 회피나 튕겨내기(패링)까지 있을정도로 꽤나 액션게임 요소가 풍부함


그렇기때문에 파이프들고 되려 귀신을 겁에 질리게할정도로 패는 산데비스카 여고생 이미지라던



파이프들고 귀신을 쫓아가는 짤이라던가

하와와하면서 귀신들을 되려 쓸고다닌다던가

막상 게임이 나오고나선 되려 귀신을 잡아먹고 다니는 이미지가 생겨버림

사실 시리즈가 귀신과 싸울수있는 겜이긴한데
이렇게 빈틈의 실을 찾아서 패링하고 꽂아넣는 전투 특화겜은 이번이 처음임
이러면 액션게임이지 어디가 공포게임이냐 싶을수도 있는데
마을내분위기나 비주얼, 연출이 매우 기괴해서 공포라는 장르의 분위기를 매우 잘살리고있고
공포요소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며, 액션에 익숙하지못한 사람도 접근할수있게 한거보면
충분한 공포게임의 요소를 담고있는 것은 맞는거같음.
데드스페이스도 아이작이 괴물을 죄다 쓸어버리는데도 공포게임으로 분류하잖음


이쯤되면 주인공이 괴물이 나오는데 갇힌건지
괴물이 주인공이 있는데 갇힌건지 구분이 안됨





아무튼 상남자 테토녀 하와와 여고생 나오는 공포액션겜 사힐 f 님도 하실?
다만 게임은 재밌는데 다회차를 강요하면서 회차플레이마다 딱히 달라지는게 없어서 약간 호불호 갈린다고함

물론 게임이 게임이다보니 그 모드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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