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리뷰 2022. 9. 7. 18:46

 

동명의 인기애니 를 원작으로한 갓 료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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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작가 츠쿠시 아키히토의 만화 메이드인 어비스를 원작으로한 게임으로

동글동글 귀염귀염한 그림체의 캐릭터들이 많이나오지만

그림체와 다르게 굉장히 잔인하고 자비없는 전개가 특징인 작품으로도 유명한데

 

 

 

대충 알몸 매달기를 좋아하는 변태 탐험가 리코와

 

 

여자를 보면 특정부위가 커지는 기능이 있는 이상성욕자 로봇 리코,

 

 

 

그리고 대독일제국의 정수를 지니고있는 나나치, 이렇게 3명이서

 

 

 

태어난 이후로 한번도 본적없는 리코의 엄마를 찾기위해서

엄마가 행방불명된 유적으로 향하게된다는 내용인데

 

 

 

문제는 이 유적이 끝도 알수없는 미친 규모의 던전으로

안이 워낙 넓어 독자적인 자연이 펼쳐져있어 뭐가 있을지 모르는 마경 그 자체인데다

 

 

11살짜리 어린애는 그냥 한번에 잡아먹힐정도로 이런 괴물이 득실득실한 곳이라

성인들도 함부로 가지 못하는데 하물며 주인공같은 11살의 애가

탐험하는것은 더더욱 불가능한 굉장히 위험한 규모의 던전이라는것

 

 

거기다 들어가긴 쉬워도 나오기는 어려운데

매 층마다 특유의 잠수병 증상까지 있어서 정체를 알수없는 괴식물들과 싸우는것과 별개로

알지도 못하는 증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매번 죽어가는 곳임 

 

이렇게 어른도 어려운곳을 애 3명이서 가다보니 온갖 고생을 하다보니

게임 자체가 굉장히 암울하고 희망적이지 못한 전개로 유명함.

 

 

 

그리고 이 원작을 배경으로한 게임이 며칠전에 발매했는데 평이 복합적임. 

가격도 대략 61000원, 풀프라이즈임

 

 

게임 자체도 원작의 그래픽을 따라 캐릭터가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하고

원작의 캐릭터들인 리코,레그로 진행하면서 스토리를 따라가는 모드 이외에도

자신의 오리지날 캐릭터를 만들어서 여행할수도 있는데

 

 

게임은 전체적으로 넓은 필드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재료를 채집하고 적과 싸우는

오픈필드 방식의 게임으로 

사실 그래픽이나 게임방식은 썩 좋다고는 하기힘들정도지만

이게임엔 이게임만의 독특한 특징이 하나 있는데

 

 

꿈도 희망도 없는 원작답게 한순간의 방심만으로도 바로 죽을수있는 온갖 죽음이 판침

 

 

사실 사소한 실수로 죽을수있는거야 당연하지만 더욱 충격적인건

주인공이 피떡이 되고 찔리고 잘리고 썰리고 잔인하게 죽는 장면을 적나라하게 그대로 묘사함

 

 

 

또한 원작의 설정에 따라 낮은곳에서 높은곳으로 올라갈경우 발생하는

특유의 잠수병인 어비스 시스템도 구현되었는데 

1층은 구토, 2층은 환각이 걸리는식으로 층수마다 이 잠수병의 증상이 다름

 

 

 또한 어느 적에게 죽냐에 따라 데드씬이 따로 준비되있고

 

 

거기에 중간에 키입력실수해도 오폭으로 적이 아니라 아군을 태워버리는 끔찍한 게임오버씬까지 있음

그야말로 어느몬스터에게 죽느냐, 어느 장면에서

실패하느냐에 따라서 해당된 데드씬이 전부 준비되있는듯함

 

 

 

 어지간한 료나물도 이정도까지는 아닐듯..;

 

 

 

 

 

 여기에 내려갈수록 원작처럼 더더욱 강하고 스치기만해도

바로 사망으로 이어지는 강한 몬스터들과 함정, 이상현상이 드글드글하니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얼추 예상될지경

난이도가 쉬운편이 아닌데 그냥 게임오버로 끝나는게 아니라

잔혹한 데드씬까지 봐야한다니 게임이 엄청나게 매움

 

 

다만 좀 게임성과 달리 허술한 부분이 많아서 잔버그가 굉장히 많은 편인데

투명의자 버그라던가

 

 

특히 레그의 AI가 유독 안좋은편이라

 적을 조사중에 레그가 혼자가서 줘패버리거나

 

 

레그가 리코를 안고 내려갈때 어디 걸리면 안긴게 풀려서 그대로 낙사하거나

 

 

 

어비스를 겁탈하는등, 별짓을 다하고 한번 망가지면 안고쳐짐

 

 

 

 

여기에 턱에 살작만 걸려도 못올라간다던가

 

 

 턱에 걸려도 올라가던 로프에서 떨어진다던가

 

 

투명발판

 

 

생각없이 물건을 배치한건지, 광석을 역경사 지형에 배치해서

캐려면 시스템상 떨어질수밖에 없다던가

 

 

 

언덕을 올라갈때 메뉴를 열면 그대로 바깥으로 튕겨나가는 버그

 

 

지형 눈뽕 버그

 

 

무한 추락버그로 단숨에 어비스 끝층까지 단숨에 간다던가 등등의 잔버그가 굉장히 많은편

 

 

 

 

 

 

 

암튼 이렇다보니 발매한지 며칠안됬는데 게임 자체 평가는 복합적이지만

그래도 버그 꾹 참고 가다보면 의외로 할만하다는 평가

낙하할 때도 제대로 비명소리가 들리고 살과 뼈가 으스러지는 소리가 울려 정신을 침식한다거나

스토어 유사 게임란은 다크소울  등등 타협이 없는 평가등을 볼수있음

 

다만 원작 설정에 고증하여 어비스의 고증은 상당히 잘되있으니 

원작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충분히 재밌게하실듯

 

 

 

 그래도 나나치 귀여우니까 갓겜임

제 블로그엔 료나게임 좋아하는 변태들만 가득하니까 

님들도 이런 게임 좋아하실듯. 전 별로 안좋아해서 ㅎㅎ;;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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