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리뷰 2018. 10. 3. 20:42



자신의 말랑말랑하고 연약한 몸의 처음을 노리는 음-란-한 점액괴물이 판치는 연구소에서


우연히 자신에게 호의적인 점액늑대 푸로를 알게되어 그의 도움으로 나가는 유일한 길을 알게되어 환풍구로 다른 길을 찾는 주인공


좁디좁아 그 와중에 괴물이라도 만나면 그야말로 끝장인 상황속에서 주인공은 우연히 푸로가 사는 집까지 찾아오게된다.







posted by megat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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